'종이호랑이'라는 비아냥을 딛고 '아시아 맹주' 자리를 노리는 한국 축구가
중동 세 팀과 함께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정상 도전을 이어간다.
한국시간으로 2∼4일 열린 2023 AFC 아시안컵 8강전 결과
한국, 요르단, 이란, 카타르가 살아남으며 4강 대진이 완성됐다.
첫댓글 요르단도 최선을 다하겠지만그들도 제일 힘든 상대가 한국이란 것을 알 것 같아요대진표 감사드립니다즐거운 월요일 보내세요~
서로 마찬가지겠지요저는 우리 선수들을 믿습니다감사합니다 방장님! ^^*
첫댓글 요르단도 최선을 다하겠지만
그들도 제일 힘든 상대가 한국이란 것을 알 것 같아요
대진표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월요일 보내세요~
서로 마찬가지겠지요
저는 우리 선수들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방장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