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우리 아이들은 할머니께서 들려주시는 전래동화 이야기를
참 재미있게 즐겨 들었습니다.
올해도 저희 원으로 할머니께서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시고
매주 월요일이면 아이들을 만나러 오신답니다.
이번 주가 첫번째 시간이였어요.
곱게 한복을 차려입으신 할머니와 인사를 하고
집중해서 듣는 지혜반 친구들의 초롱초롱한 눈망울 좀 보세요~^^
첫댓글 모두들 귀담고 앉아있는모습이 참으로 예뻐요~~구렁이가 개구리 따라가게한뒤 아버지를 구했다는 아들의 지혜.?에 관련된 내용이었다는데...무지 재밌었다고..잠자기전 민식이가 아주~~~열심히 이야기해주었어요!^^
네~~제목은'아버지를 구한 소년 홍섬'이였어요.아버지 배 위에 있는 구렁이를 보고 아들인 홍섬이 개구리를 던졌더니 구렁이가 개구리를 잡아먹으려고 따라가 아버지를 구했다는 내용이였어요.^^
이야기할머니께서 들려주시는 이야기는 더 재밌나봐요~^^ 민석이도 집에와선 아버지를 구한 이야기라며 종알거리더라구요~~^^;
할머니께서 이야기를 정말 재미있게 해주셔서 집중도 정말 잘 하더라구요.^^
첫댓글 모두들 귀담고 앉아있는모습이 참으로 예뻐요~~구렁이가 개구리 따라가게한뒤 아버지를 구했다는 아들의 지혜.?에 관련된 내용이었다는데...무지 재밌었다고..잠자기전 민식이가 아주~~~열심히 이야기해주었어요!^^
네~~제목은'아버지를 구한 소년 홍섬'이였어요.
아버지 배 위에 있는 구렁이를 보고 아들인 홍섬이 개구리를 던졌더니 구렁이가 개구리를 잡아먹으려고 따라가 아버지를 구했다는 내용이였어요.^^
이야기할머니께서 들려주시는 이야기는 더 재밌나봐요~^^ 민석이도 집에와선 아버지를 구한 이야기라며 종알거리더라구요~~^^;
할머니께서 이야기를 정말 재미있게 해주셔서 집중도 정말 잘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