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아래 조망 좋은 영암 신축 주택>
전남 영암군 미암면에 대지 385평, 전 706평
2018년에 준공한 연면적 54평의 주택이 매물로 나왔는데
산아래 마을 외곽에 위치해
현황이 좋다면 외지인의 전원주택이나 세컨하우스로 이용하기 좋을듯 하다.
현장을 가보자.
미암면 소재지에서 조금 더 가니
오늘의 주택이 모습을 보인다.
건축물은 36평 주택 한동
9평 창고 한동
태양광발전시설
아담한 정자 휴게소로 이뤄졌고
집 앞으로 관리가 잘 된 잔디 마당이 있으며
집 주변으로 정원이 많아
전체적으로 너무 예쁜 전원주택으로 갖춰줬을뿐 아니라
집 옆에 나무를 땔 수 있는 아담한 아궁이도 있어
전원생활의 운치를 더했다.
집 옆으로 아담한 텃밭이 있고
그 옆 넓은 텃밭에는 매실
자두
딸기등 각종 유실수를 식재 했으며
산아래 위치해 안정적인 구도일뿐 아니라
주택에서 바라 보는 탁 트인 조망이 일품이다.
남동향의 주택 내부는 거실을 중심으로
방 3개
주방
화장실 2개
다용도실 2개로 이뤄졌고
준공한지 6년 정도 됐는데 전체적으로 관리가 잘 돼 신축에 가까울 정도로 상당히 깔끔하며
전체 매매 가격은 2억 7천만원.
단점은 주택으로 진입 하는 진입로 중 일부가 타인 소유기에
이에 대해 충분히 이해 하고 매수 해야 할듯 하고
전남 영암에 지대 높고 텃밭 넓은 신축에 가까운 전원주택을 찾는 고객이라면
유심히 봐도 좋을 영암 전원주택 매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