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0. 드라이버 정타 맞히는 방법으로 오른쪽 팔꿈치 사용방법
1. 아이언 드라이버 백스윙 길 찾기(엄지 방향) - 코킹 동작을 이용해서 백스윙 가는 길을 찾을 수 있다.
2. 드라이버 연습방법: 백스윙을 쉽게 하는 방법, 점 2개
3. 드라이버 연습방법: 헤드커버를 이용하여 백스윙 아크를 키우기
4. 아이언 연습방법: 손목에 힘빼고 손목이 축 늘어진 상태에서 배꼽과 가슴정도까지 코킹하지 않고 백스윙
5. 아이언 연습방법: 아이언을 잘 치는 L To L 연습방법
6. 드라이버와 아이언 연습방법: 임팩트 순간 손과 손목의 모양만 알면 골프가 정말 쉬워져요~
7. 드라이버 연습방법: 드라이버 헤드보다 왼쪽 어깨가 먼저 나가는 방법 교정
8. 어프로치 연습방법: 어프로치는 항상 이 자세라는 느낌을 갖고 한다.
9. 어프로치 연습방법: 30~40m의 어프로치
10. 어프로치 연습방법: 100m 이내의 어프로치 샷 잘하기(나무 젓가락)
11. 퍼팅 연습방법: 손바닥으로 그립 잡기, 엄지 스퀘어로 만들기
12. 퍼팅 연습방법: 3m 이내의 퍼팅을 잘할 수 있는 방법
13. 드라이버 연습방법: 테이크어웨이 백스윙 30cm만 얌전히 간다.
14. 드라이버 연습방법: 팔루우스루 아크 크게 만들기, 오른팔 쭉~ 펴기
15. 드라이버 연습방법: 왼손으로만 드라이버 스윙(필드에서 드라이버 잘치는 방법)
16. 아이언 연습방법(실전): 오른 발목과 오른 무릎이 돌면서 손을 굴리듯이~ 클럽을 내 몸 쪽으로 가져오면 어깨가 따라오고 공간이 생긴다.
17. 아이언 연습방법: 오른손의 힘을 빼서 헤드 무게로 스윙하는 방법, 백스윙 올라가서 다운스윙 임팩트 순간에 오른손을 살짝 놔주는 연습
18. 아이언 연습방법: 아이언 때 상체가 들리는 것은 충분한 백스윙이 안 되었기 때문~
19. 드라이버와 아이언 연습방법: 임팩트 순간 손과 손목의 모양만 알면 골프가 정말 쉬워져요~
20. 오른쪽 엄지 연습방법: 헤드를 던지려면 오른쪽 엄지를 써야 하는데, 엄지 중간 주름부분을 올려놓는다.
21. 팔 매달린 느낌 연습방법: 내 팔이 어깨에 매달려 있다는 느낌
22. 발바닥과 코어 연습방법: 발바닥과 코어의 힘으로 갔다가~ 데려오고~~ 스피드 업 휙~ 휙~ 빠르게 헤드 스피드를 늘릴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
23. 스탠스 잡기 연습방법: 스탠스 잡기 3단계
24. 아이언 이론: 숏 아이언과 롱 아이언 치는 방법의 차이
25. 웨지로 헤드무게 느끼기 연습방법: 헤드 무게 느끼기 웨지로 퉁·퉁·퉁 이것만 알면 누구나 느낄 수 있어요~
26. 릴리즈 연습방법: 자연스러운 릴리즈 동작을 할 수 있을까?-릴리즈 시작점? 회전하는 타이밍? 연습방법?
00. 드라이버 정타 맞히기 위해 오른쪽 팔꿈치 사용방법
https://www.youtube.com/watch?v=Hwvy8_R2WsU
-1. 힘빼고 다운스윙 궤도 연습-피칭웨지 툭툭, 두발 모으고 팔로 툭툭툭, 클럽 앞에 두고 원반 던지듯, 한 발 뒤로 스윙
https://www.youtube.com/watch?v=241OT9uRPzY
-2. 드라이버와 아이언 정타 맞추기 (훌라후프 이용)-헤드 먼저 보내는 느낌
헤드가 임팩트를 지날 때 까지 기다려 준다.
https://www.youtube.com/watch?v=7rXkh1i_HZc&t=32s
- 3. 올바른 다운스윙 궤도와 전환 동작 만들기 오른팔이 붙어서 IN으로 내려오면 새로운 길이 열리면서 골프가 달라져요.
https://www.youtube.com/watch?v=_D8VwU9--zk&t=585s
-4. 1번 2번 얹고 내 어깨에 매달린 양팔을 걸쳐놓고
https://www.youtube.com/watch?v=s5AcJ9wx97M
- 5. 왼쪽 무릎에 스티커를 붙이고 관절을 돌려준다. 오른쪽 커버에 닿도록 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iB4o3NKFirg
- 6. 오른손 힘 빼는방법으로 한발로 밸런스 잡고 맞는 순간 오른손 엄지 검지 펴준다.
https://www.youtube.com/watch?v=2vlyo2zaBOk
1. 아이언 드라이버 백스윙 길 찾기(엄지 방향) - 코킹 동작을 이용해서 백스윙 가는 길을 찾을 수 있다.
백스윙을 시작할 때 많은 골퍼들이 어떠한 길로 시작을 해야 되는지 모르고 있다.
쭉~ 빼야 되는가? 그리고 이 헤드의 길은 어디로 움직여야 하는가?
코킹은 무릎을 지나면서 코킹의 시점이 시작이 되고 이런 것이 아니고, 코킹의 동작 즉 엄지방향으로 꺾어주는 코킹의 길로 백스윙을 어떻게 가야 되는지에 대해 알아본다.
드라이버와 아이언의 차이점은?
드라이버의 경우는 조금 누워져 있는 형태를 이루는 반면, 아이언 같은 경우는 세워져 있다.
그래서 같은 형태로 스윙을 해도 전혀 다른 형태로 백스윙의 길을 갈 수밖에 없다.
드라이버의 경우는 완만하기 때문에 똑같은 방법으로 길을 가도 조금 누워 있는 상태에서 갈 것이고,
아이언 같은 경우는 세워져 있기 때문에 같은 방법을 이용해서 가라를 수밖에 없게 된다.
백스윙의 길을 찾는 방법 중에 가장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 코킹 동작이다.
내가 어드레스를 했을 때 엄지방향 쪽이다.
손목쪽으로 앞으로 꺾었다~ 내렸다~ 이 동작이 코킹 동작이다.
이 느낌을 그대로 백스윙을 갈 때 그대로 엄지 방향 쪽으로 올리는 것처럼, 그대로 올려주면 코킹 동작이다.
코킹 동작을 이용해서 백스윙 가는 길을 찾을 수 있다.
엄지 방향으로 백스윙을 하면 항상 같은 길로 가기 때문에 혼돈이 생기지 않고 백스윙을 할 수 있다.
백스윙에서 가장 큰 실수가 헤드가 뒤쪽으로 돌아가는 경우이다.
그 이유는 아이언의 모든 클럽은 오른쪽으로 무게 중심이 치우쳐 있다.
그렇게 때문에 백스윙을 갈 때 힘을 빼고 그냥 백스윙을 툭~ 한다고 하면, 무게 중심이 치우쳐 있는 오른쪽으로 클럽이 돌아기가 쉽게 된다.
그래서 힘을 빼라고 하면, 백스윙 테이크어웨이 동작에서 헤드가 돌아가는 경우가 가장 흔한 실수이다.
헤드가 돌아가게 되면 다시 이대로 내려오게 되면 공이 맞지 않으니까 본능적으로 길을 찾아서 앞으로 스퀘어를 만들어서 몸이 덮인다든지 이러한 형태로 백스윙의 길이 잘못되면 다운스윙 그리고 임팩트까지 영향을 미친다.
백스윙이 잘못됐다는 느낌이 있으면 이 샷을 좀 안 될 것 같다는 느낌을 받게 된다.
그러므로 백스윙을 할 때 엄지방향을 쪽으로 그대로 접어준다고 생각을 하면, 항상 같은 길로 백스윙을 올릴 수가 있다.
엄지방향 쪽으로 따봉 하듯이, 엄지방향 쪽으로 올려주는 것이다.
만약, 뒤쪽으로 돌아가면 엄지 쪽이 아니라 엄지가 누워진 형태가 된다.
앞으로 엄지 쪽으로 꺾였을 때는 수직이어서 위로 꺾이지만, 아이언 같은 경우는 비스듬한 형태를 이루기 때문에 백스윙이 올라갈 때 비스듬한 형태로 코킹이 만들어진다.
드라이버의 경우는 아이언과는 다르게 길고 원이 완만한 느낌으로 어드레스가 이루어진다.
그래서 드라이버의 경우는 아이언과 또 다른 길로 가게 된다.
드라이버의 경우는 똑깥이 엄지방향으로 쪽으로 코킹을 해도 조금더 완만하게 원이 이루어 진다.
그러기 땜누에 항상 엄지 방향 쪽으로 길을 선택해서 엄지 쪽으로 백스윙을 하면 클럽에 맞게 백스윙이 이루어진다.
이때 주의해야 할 것은 백스윙이 갈 때 너무 엄지 방향 쪽으로만 가야지 하고 생각하면, 손만 가게 되는 형태의 백스윙이 나올 수가 있다.
항상 몸과 필이 삼각형 모양을 유지 하면서 같이 엄지 방향에 따라서 같이 회전이 된다고 생각을 하면서 스윙을 해 주면되다.
엄지방향으로~ 약간은 내가 앞으로~ 앞으로 했는 때는 따봉을 하는 형태의 엄지를 쓰게 되는데, 옆으로 클럽을 잡고 스윙을 할 때는 조금 완만한 느낌으로 백스윙이 이루어지게 된다.
엄지 방향 쪽으로 코킹을 하듯이 코킹한다고 생각을 말고 길을 찾는다고 생각을 해주면 된다.
코킹 동작을 많이 너무 많이 생각하다 보면, 연습량이 많이질수록 손목을 너무 많이 사용하게 된다.
코킹을 하려는 것이 아닌 엄지 방향 쪽으로 백스윙의 길을 찾는다고 생각을 하며, 내가 엄지 쪽으로 갈거야.
1. 엄지 방향으로 올리겠다는 느낌으로 한번 체크를 하고, 이때 너무 꺾어 올리면 안된다.
내 골반 정도 왔을 때 평행보다 조금 더 올라 가는 것은 괜찮은데, 너무 과하게 하지 말아야 한다.
백스윙의 길을 찾게 되면 확신이 서고 샷에 굉장히 자신감이 붙게 된다.
반면, 백스윙이 잘 되지 않으면, 확신이 서지 않게 된다.
엄지 방향~ 엄지 방향~ 이때 주의할 점이 팔로만 가지 않는다는 점이다.
엄지 따라서 자연스럽게 같이 몸이 따라 와야 된다는 것을 생각한다.
엄지 방향 쪽으로 길을 찾겠다고 생각하니 조금 더 간결해진 느낌이 나고, 조금 더 자신있게 스윙을 할 수 있다.
엄지 방향으로~ 앞으로 한 번 해주는 것도 좋다.
앞으로 했다가 비스듬해 졌기 때문에 똑같이 엄지 방향 쪽으로 해도 비스듬한 형태로 스윙이 된다.
드라이버도 마찬가지다.
드라이버도 엄지 방향 쪽으로 이렇게~ 엄지 방향으로~ 그대도 엄지 방햐으로 백스윙이 될 것인데 다만 아이언보다는 내가 똑같이 엄지 방향으로 한다고 해도 아이언보다는 조금 더 완만한 형태로 백스윙이 이루러질 수 밖에 없다.
그러므로 아이언은 이 정도의 길로 백스윙을 할가야 생각하지 말고, 내 엄지 방향으로~ 엄지 방향으로~ 백스윙의 길을 보내준다는 느낌으로
그러면 아이언은 엄지 방향으로 백스윙을 보내준다면 조금 더 가파라지게 된다.
(오늘의 체크 포인트)
(1) 백스윙에서 확신이 서지 않으면 클럽이 뒤로 만이 돌아가거나 백스윙을 어느 길로 들어야 할지 모를 때 확신이 서지 않기 때문이다.
(2) 엄지 방향을 이용해서 내 엄지 쪽으로 백스윙을 들어준다는 느낌으로 백스윙을 해주면 올바른 백스윙의 길을 찾을 수가 있다.
(3) 이때 너무 과하게 코킹 동작을 하려고 하지 말고 엄지 방향 쪽으로 그대로 접어준다고 생각과
(4) 이때 너무 팔만 가지 않도록 주의하고 항상 몸과 팔이 삼각형 모양을 유지하면서 엄지 방향으로 따라서 같이 회전한다고 생각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pp5UEGESZVg&t=18s
2. 드라이버 연습방법: 백스윙을 쉽게 하는 방법, 점 2개
헤드는 일직선으로 가고 원을 그려야 하는데 일직선으로 가면 원심력이 생기지 않으니까 접어주는 전환동작도 필요할거고 또 한가지는 팔로만 해서는 안되고 회전까지 해야돼~
그래서 혼돈이 올 수 밖에 없다. 이미 한가지만 생각하면 경직이 된다.
정리1: 백스윙은 정확히 어떠한 길로 가야돼~
정리2: 회전은 느낌으로 찾아주는 게 훨씬 유리
길? 2개의 점
테이크어웨이 동작 헤드가 골반까지 오고 거기서 우측 어깨 방향으로 접힌다.
골반까지 올때 너무 헤드가 벗어나지만 않는다~
그리고 두 번재 우측 어깨로 쓱~접어서 길을 만들어 준다.
첫 번째 점 골발, 두 번째 점 우측 어깨
골반까지 어느 정도 일직선이 된다.
하나~ 둘~ 1. 골반~ 2. 접기~
회전은 배꼽이 50% 따라갔다. 나머지 배꼽이 따라서 돌아줘야 한다.
배꼽이 우측을 본다고 생각했을 때, 절대 멈추지 말아야 한다.
팔을 너무 크게 회전 하려고 하면 오버스윙이 된다.
https://www.youtube.com/watch?v=9y1qlm0u9i0
3. 드라이버 연습방법: 헤드커버를 이용하여 백스윙 아크를 키우기
삼각형을 유지한 상태에서 백스윙을 천천히 올려준다고 생각한다.
백스윙 아크가 작아지는 경우를 보면 손에 힘이 들어가거나, 손목이 빨리 꺾이거나 혹은 힘으로 잡아당기기 때문이다.
양팔과 어깨가 이루는 삼각형을 그대로 유지한 상태에서 천천히 테이크어웨이를 한다.
배꼽방향까지 천천히 백스윙을 해준다.
헤드커버의 무게를 느끼면서 내 몸과 어깨의 삼각형이 일체감을 느끼면서 테이크어웨이 하는 것이 중요하다.
상체의 힘을 빼서 헤드커버의 무게를 느끼면서 백스윙을 하고 이때 절대로 손만 꺾는 것은 아니다.
헤드커버의 무게를 느끼면서 쓱~ 이렇게 백스윙 10번 정도 해서 느낌을 받고 헤드커버를 뺀 상태에서 5번 연습을 더 한다.
이렇게 백스윙을 하면 손의 움직임보다는 내가 몸을 사용하는 듯한 아크가 커진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이때 주의할 것은 손에 힘이 들어가면 백스윙 아크가 작아진다는 것이다.
이렇게 백스윙 아크를 키운 상태에서 손에 힘을 쓰지 않고 큰 아크로 스윙을 하면 큰 부담없이 부드럽게 스윙이 된다.
https://www.youtube.com/watch?v=uVh1ukwcMGw&t=427s
4. 아이언 연습방법: 손목에 힘빼고 손목이 축 늘어진 상태에서 배꼽과 가슴정도까지 코킹하지 않고 백스윙
내 몸은 가만히 있고 코킹 동작을 좀 과하게 쓰면 스윙 아크가 작아지게 된다.
손목을 90도가 아닌 더 이상으로 이렇게까지 손목을 많이 꺾어버리면 오히려 이렇게 잡아당기는 힘을 쓰는 경우가 많이 생긴다.
이렇게 하면 당연히 스윙아크가 작아지겠죠.
그로 인해서 공간이 좁아지면 내가 캐스팅을 하거나 몸을 앞쪽으로 내보내거나 하는 등 다른 동작이 망가지게 된다.
아크가 커지면 다운스윙도 훨씬 편하게 할 수가 있다.
이 동작은 코킹을 굉장히 지연한다는 느낌이다. 그래서 스윙아크가 커지는 느낌이 나고 있다.
임팩트가 굉장히 좀 편안해 지고 좀 강하게 맞는 느낌이 난다.
아이언에서 손목에 움직임을 조금 과하게 사용해서 스윙아크가 작아지는 고민하는 분들의 체크 포인트다.
(1) 아이언 코킹을 배꼽과 가슴 사이 정도까지 코킹을 하지 않고 백스윙을 한다고 생각을 해 준다.
(2) 백스윙 아크를 키워내는데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3) 중요한 부분은 내가 손목에 힘을 줘서 뻣뻣하게 해주는 것이 아니라
(4) 손목에 힘을 완전히 빼고 그냥 코킹 동작만 좀 지연시킨다는 느낌으로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https://www.youtube.com/watch?v=cSqnGzVNiyg&t=172s
5. 아이언 연습방법: 아이언을 잘 치는 L To L 연습방법
아이언에 실수가 많이 일어나는 동작은 다운스윙할 때 오른쪽 어깨가 앞쪽으로 나가 뒤쪽에서 맞는다든지 다운블로우로 쳐야되는 건 맞는데 어깨가 너무 많이 덮인다든지 하는 것이 가장 큰 실수 두 가지이다.
아이언 같은 경우는 제 자리에서 회전이 매우 중요하다.
제자리에서 회전을 해야만 임팩트를 정확하게 공을 칠 수 있기 때문이다.
대칭 연습방법으로는 백스윙 엘투엘 드릴 어깨~ 어깨~
백스윙과 그리고 팔로스루를 똑같은 모양으로 만들어 내가 내 스윙을 느끼고 내가 컨트롤하고 내가 어떠한 방법으로 스윙이 되고 있는지를 느껴 주는 연습방법이다.
연습방법으로는 백스윙을 어깨까지 들었다가 다운스윙 할때도 최대한 움직이지 않고 똑같은 속도로 해보는 것이다.
내가 공만 보게되면 본능이 앞서서 다운스윙이 없어지거나 뒤쪽으로 기우려지거나 하는 잘못된 스윙이 된다.
다리를 떼지 말고 5번 스윙을 대칭~ 대칭~
https://www.youtube.com/watch?v=mOIQEqUQGJs
6. 드라이버와 아이언 연습방법: 임팩트 순간 손과 손목의 모양만 알면 골프가 정말 쉬워져요~
(체크 포인트 2개)
첫 번째, 좋은 임팩트는 헤드보다 왼손이 앞서 나가야 한다.
두 번째, 왼손목의 느낌을 알아야 한다.
절대 하지 말아야 할 임팩트는 오른손이 강화되면서 왼손목이 꺾여 버리는 것이며, 이럴 경우 모든 클럽의 거리가 똑같이 나가고 정타율도 떨어진다.
정확한 임팩트를 위해서는?
첫째, 클럽을 정확히 잡아야 하고
둘째, 어드레스 자세에서 그립을 왼쪽 허벅지로 살짝만 가져간다.
이렇게 하면 왼손가락 4개와 왼쪽 팔뚝 바같쪽 전완근이 견고해지는 느낌이 든다.
이 힘이 빠지게 되면 오른손이 강할 수밖에 없다.
왼손이 축 역활을 정확히 해줘야만 올바른 손동작이 나온다.
왼손의 4개의 손가락과 전완근의 힘의 느낌을 찾는 방법으로 오른쪽으로 손목을 접은 상태에서 오른손을 한번 떼 본다.
이렇게 하면 클럽이 잡히는 힘이 왼손 바깥쪽과 손가락 4개로 정확하게 잡히는 느낌이 든다.
이때 이 손목의 모양을 그대로 하고 왼팔을 좌측 허벅지에 갖다 놓으면 이것이 임팩트 자세가 된다.
이렇게 되면 손이 먼저이고 힘이 쓰이는 곳이 왼손 아래쪽 힘과 왼팔 쪽에 전완근의 힘이 딱 잡힌 상태에서 오른손이 개입되지 않고 왼팔만 그대로 왼쪽 허벅지로 가져와주면 임팩트 자세가 된다.
https://www.youtube.com/watch?v=K5H5b0gEtO8
7. 드라이버 연습방법: 드라이버 헤드보다 왼쪽 어깨가 먼저 나가는 방법 교정
★ 슬로우모션 연습방법: 백스윙 등진 상태 → 어깨 나가지 않고 헤드 보내준다. → 체중은 좌측으로 쏠린다.
※ 내 몸쪽으로 헤드오면서 어깨 따라가고 슬로우모션 연습한다.
이유를 알아야 교정할 수 있다.
어깨가 앞서게 되면 클럽은 늦는다. 클럽은 따라 올 수가 없다. 던지지 못하고 당긴다. 그대로 치면 슬라이스가 나고 늦었네~ 잡아당기면 우측으로 훅이 나다.
다운스윙 시작은 왼쪽 발, 오른쪽 어깨 쇄골이 낮아진다.
★ 백스윙 → 어깨 먼저 시작 → 클럽은 늦었다. → 던지지 못하고 잡아당기게 되는 스윙
★ 백스윙 → 하체진행 → 오른쪽 쇄골 낮아지면서 → 헤드가고 → 오른쪽 어깨 따라가고
드라이버는 굉장히 길고 헤드가 크다. 그리고 가볍다.
이런 클럽은 몸은 잡아두고 헤드를 먼저 보내서 올라가면서 휘둘러지는 힘으로 맞아야 한다.
연습방법으로는 등을 막아놓고 헤드를 먼저 보내겠다고 하면 자연스럽게 오른쪽 어깨가 떨어진다.
백스윙 등진 상태에서 어깨가 나가지 않고 헤드를 보내주겠다고 하면 임팩트 자세로 돌아온다.
그 다음에 헤드가 나가겠다. 이런 순서로 한다.
백스윙에서 다운 스윙 내려올 때 왼쪽 어깨가 앞서게 되면 문제가 발생한다.
어깨가 먼저 나가면 너무 길고 너무 뒤에 있기 때문에 너무 멀어서 따라오기 힘들다.
그대로 치면 우측 슬라이스, 늦었네 치다보면 좌측으로 간다.
교정하기가 힘드는 이유는 본능이다. 이것을 궤도연습을 해서 몸에게 알려줘야 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Vi5Q1mz9dOg
8. 어프로치 연습방법: 어프로치는 항상 이 자세라는 느낌을 갖고 한다.
(1) 스틱을 밑에 놓고 오른손으로만 클럽을 잡고 헤드를 스틱을 타라 움직이며, 헤드의 움직임과 무게를 느낄 수가 있고 일정한 위치를 지나가는 느낌을 얻을 수 있다.
(2) 스틱을 왼쪽 겨드랑이에 끼고 스틱과 함께 클럽을 잡는다.
이렇게 하면 내 몸의 상체가 함께 움직일 수밖에 없다.
그리고 왼쪽 손목이나 오른쪽 손목을 사용할 수 없고 항상 왼쪽 손목이 리드한 상태로 상체와 함께 회전될 수밖에 없다.
어프로치 자세는 항상 이 자세라는 느낌을 갖고 해야 한다.
이렇게 하면 앞쪽을 몸이 나가는 경우와 공을 맞히는 경우, 손목을 쓰는 경우가 없어진다.
https://www.youtube.com/watch?v=WPAlUBRfKnw&t=501s
9. 어프로치 연습방법: 30~40m의 어프로치
세 가지 체크 포인트는 첫 번째 왼손 세 손가락, 두 번째, 엄지 코킹, 세 번째 왼쪽 옆구리에 손
○ 30~40m가 어려운 이유는 가장 애매한 스윙이다.
하프스윙을 지나면서부터는 내가 보다 쉬운 스윙을 할 수 있으나, 짧은 손목의 코킹을 하기 전까지 한 20m 전까지인 백스윙 골반 정도까지는 확실하게 칠 수 있는데
골반이 넘어가면서는 약간 코킹이 들어가야 하는 상태로 애매한 스윙이다.
○ 그 이유는 30~40m를 어프로치 할 때는 백스윙은 골반이 지나면서부터는 코킹이 들어가고 다운스윙할 때는 다시 릴리스 동작을 하지 말아야 정확하게 칠 수 있다.
○ 30~40m 어프로치에서 내가 코킹 각을 그대로 유지해서 몸과 함께 회전해야 하는데 만약 내가 백스윙을 갈 때 올바른 길로 가지 않고 다른 길, 뒤로 가버렸다면 손목을 사용하면 안 된다는 것을 알고 있으므로 그대로 몸을 가져가면 쌩크가 나게 되거나 방향성이 좋지 않게 된다.
○ 30~40m의 어프로치에서는 왼손이 풀려서 맞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왼손을 정확하게 핸드 퍼스트를 한 상태에서 손가락 부분을 잡아서 지렛대 역할을 해주면 손가락 뒤쪽으로 힘이 들어가게 되는 정확한 어드레스가 된다.
○ 왼쪽 손가락에 힘을 주고 잡고 엄지 방향으로 코킹을 한다고 생각하고 엄지 쪽으로 가파르게 들어준다.
○ 어프로치가 정확하지 않은 골퍼들은 대부분 헤드가 뒤로 갈 가능성이 크다. 그러므로 가파르게 엄지 쪽으로 접어주어야만 그대로 임팩으로 올 수 있다.
요약하면,
첫째, 왼손을 정확하게 잡아서 지렛대 느낌을 갖는다.
둘째, 그대로 엄지 방향으로 코킹을 해서 가파른 느낌을 갖는다.
셋째, 그대로 왼쪽 손목이 유지가 된 상태에서 몸을 회전한다고 생각을 할 텐데 이 부분이 중요하다.
내가 상체를 이용해서 회전해야 하는데 이 부분이 어렵다면 코킹을 했다가 양손을 좌측 옆구리 옆쪽으로 가져와서 이쪽에다 갖다 둔다 생각하면 훨씬 쉽게 할 수 있다.
내 양손의 위치를 왼쪽의 옆구리 쪽으로 가져온다는 느낌으로 생각하면 상체가 자연스럽게 돌면서 몸이 쓰인다.
그러면서 일정량의 스핀이 생긴다. 스핀은 어드레스 모양대로 들어오면 생기게 된다.
https://www.youtube.com/watch?v=3xUfTRjXVzo&t=464s
10. 어프로치 연습방법: 100m 이내의 어프로치 샷 잘하기(나무 젓가락)
① 100m 이내 어프로치를 연습할 때는 때는 왼쪽 장갑에 나무젓가락을 살짝 끼운다.
② 그러면 손목이 딱 고정되면서 클럽과 손이 일자로 자연스럽게 핸드 퍼스트가 된다.
③ 그리고 핸드 퍼스트 클럽과 손이 일체감 있게 일직선이 된 상태로 어드레스는 잡아준다.
④ 손목이 풀리지 않게 그대로 임팩트를 가져가면서 상체를 회전시키는 연습을 한다.
⑤ 간단하지만 나무젓가락을 이용해서 연습하면 손목이 풀려서 어프로치가 잘 안 되셨던 분들 그리고 몸을 쓰지 못하는 즉 상체 회전이 좀 안 잡히는 골퍼분들께서 정확한 회전 느낌을 연결받을 수 있다.
○ 어프로치를 할 때는 손목을 절대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이 연습방법은 손목을 움직이지 않는 느낌과 몸을 회전하는 연습이다.
○ 어프로치는 핸드퍼스트가 되어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왼쪽 손등을 지켜주어야 한다.
○ 백스윙 갔다가 젓가락과 일직선이 되게 해 준 상태에서 임팩트가 되면서 배꼽이 좌측으로 돌아줘야 한다. 릴리스 동작 없이 손목을 가져가는 것이 배꼽까지만 연습해 준다.
○ 피칭 웨지로 하프스윙을 하면 70~80m 나간다. 임팩트에서 피니시까지 어프로치 연습이지만 치고 나서 몸의 회전 연습도 될 수 있다.
○ 상체 회전이 많이 되는 느낌이 든다. 손목을 사용하는 사람은 짧은 것만 해준다. 계속 왼쪽으로 가져가는 느낌, 피칭웨지로 치고 눌러 친다는 느낌이 든다. 8번 아이언까지 연습해 주면 된다.
https://www.youtube.com/watch?v=InEu8TSSdx4
11. 퍼팅 연습방법: 손바닥으로 그립 잡기, 엄지 스퀘어로 만들기
팔을 매달아 놓은 상태에서 매끄럽게 스트로크를 하고 싶은데 자꾸만 삐뚤빼뚤 가는 것 같고
칠 때마다 손목을 안 써야지~ 하는 데도 손목을 과학 쓰게 되는데
이렇게 되면 집착을 하게 되는데 내가 스트로크를 똑바로 갔다가 똑바로 와야 한다는 것에 신경을 많이 쓰게 된다.
퍼팅 같은 경우에는 내 느낌~ 감도 굉장히 중요하다.
그런데 점점 스트로크 생각을 하면서 거리감도 안 맞게 되고 혼돈이 오는 경우가 있다.
그럴 경우에는 그립을 바꿨다기 보다는 그립을 손바닥으로 잡는 느낌~ 을 신경써서 잡아본다.
그러면 스트로크가 일정하게 되는 부분이 있다.
내가 손목을 쓰게 되는 이유는 스윙을 할 때처럼 엄지를 덮어서 이런 느낌을 잡게 되면 약간은 손가락으로 잡는 느낌이 남게 되고 내가 헤드를 손으로 움직이기가 쉬워진다.
이 경우 손목으로 헤드를 움직이게 된다.
반면, 손바닥으로 잡게 되면 느낌이 손바닥이 앞을 본 상태로 스트로크를 하게 된다.
이렇게 되면 손목이 쓰이지 않고~ 확실히 덜 쓰이게 된다.
이렇게 되면서 어깨의 움직임도 바로 다니기가 쉬워진다.
그래서 이 손바닥으로 잡게 되면 우선 손을 이렇게 엄지를 살짝 구부리면 가운데 옴푹 패인 곳이 있다.
움푹 패인 곳으로 그립의 양면으로 가져가서 잡아보면, 손바닥이 이렇게 덮여지는 게 아니라~ 움푹 패인 곳으로~
그 사이에다가 그립을 놓으면 손바닥으로 많이 잡히게 된다.
왼손 손바닥으로 움푹 패인 곳에 넣고 오른손도 약간 움푹 패인 곳으로 잡아 보면, 그립을 손바닥으로 꽉 감싸지거나 잡혔다는 느낌은 들지 않을 수도 있다.
손목이 약간 뒤집어지는 느낌~ 이런 느낌으로 잡게 될 거고~
그러면 이 클럽이 막히지 않고 약간 어깨에 팔이 매달려서 왔다~ 갔다~ 일정하게 스트로크 되는 느낌이 날 수 있다.
손바닥으로 잡게 되면 느낌이 평상시처럼 약간 손가락을 많이 감싸 잡는 것과는 다는 느낌~
감싸 잡으면 이건 손의 힘이 빠지면서 쓸 수 있는 느낌이 나고~ 손바닥을 잡게 되면 그대로 일체감 있게 가는 느낌~ 두 느낌이 전혀 다른 느낌으로 구분된다.
우선 첫 번째로는 손바닥으로 느낌을 잡아본다.
그러면 어깨가 그대로 손의 움직임 없이 매달려서 가는 스트로크를 할 수 있다.
두 번째로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분명 스트로크도 중요하지만, 연습장 매트에서 연습을 할 때는 이렇게 자를 하나 뒀잖아요.
연습장에서 바로 바로 가야지~ 하고 하는데 필드에서 퍼팅을 할 때는는 스트로크 생각을 하게 되면 집중이 되지 않고 스트로크 생각에 거리감과 내 감각을 전혀 낼 수가 없다.
임팩트 순간에 클럽페이스가 스퀘어로 탁~ 다시 맞혀진다면 공은 똑바로 보낼 수 있다고 생각을 해 주고 그럴려면 내가 클럽 페이스를 똑바로 칠 때 맞혀 봐야지~ 이 느낌이 아니라 내 엄지~ 엄지가 굉장히 똑똑하다.
그래서 그립을 잡을 때 양손 엄지의 이 위치를 잘 봐 주고 이 위치 그대로 임팩트 순간에도 엄지가 움직이지 않게~
엄지가 움직이면 당연히 클럽페이스도 움직이고 클럽페이스가 열리거나 하면 엄지의 모양도 바뀌게 된다.
그래서 양쪽 엄지가 그대로 다시 임팩트로 와 준다~ 생각을 해주면 내가 처음에 했었던 그 헤드에 집중을 하는 것
헤드의 클럽페이스를 일직선으로 맞추는 것과 엄지와는 전혀 다른 느낌을 받을 수가 있다.
양쪽 엄지가 다시 제자리로 와 준다~ 이 느낌으로 한번 해부면, 이 느낌이 전혀 다른 느낌으로 스퀘어가 되면서 클럽페이스가 움직이지 않으면서 공이 맞게 된다.
이렇게 내가 생각하고 집중해야 될 곳은 우선 그립을 명확하게 잡아서 올바른 스트로크가 될 수 있게 환경을 만들어 주고
두 번째로는 스트로크 생각이 아닌 클럽페이스를 스퀘어로 맞춰 줘야 되는데 그 부분이 엄지가 그대로 갔다가 엄지가 다시 제자리로 돌아온다~
엄지로 스퀘어를 만들어준다~~
엄지 모양만 뒤틀리지 않게 한다고 생각을 해 주고 이 두 가지 포인트만 잘 잡아주면, 좋은 퍼팅을 할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XvRH3Bu0iUQ
12. 퍼팅 연습방법: 3m 이내의 퍼팅을 잘할 수 있는 방법
정확한 퍼팅을 하기 위해서는 몸의 움직임을 최소화시키고 손목의 움직임을 최소화시켜야 한다.
집에서 하루에 50개 정도만 연습해도 연습효과가 매우 크다.
3발 정도의 퍼팅 연습을 한다. 2.5m~3m 정도의 연습을 하면 중요한 순간에 집중력을 발휘할 수 있다.
반드시 가상의 목표물을 세우고 연습을 해야 한다.
정확하게 퍼팅을 하기 위해서는 가장 중요한 것이 그립이다.
너무 손가락으로 그립을 잡게 되면 클럽이 돌아가면서 손목을 쓰기가 쉬운 환경이 된다.
양손을 마주친다고 생각하고 바닥으로 그립을 잡아준다.
손바닥에 있는 생명선에다 맞춰준다고 생각하면 된다.
손뼉을 치면서 손바닥으로 잡아주면 약간 불편한 자세가 난다. 그러면 손목이 약간 세워질 수가 있다.
손바닥으로 잡아주어야만 스트로크했을 때 어깨와 일체감 있게 스트로크가 할 수 있고 손목이 쓰이는 느낌을 방지할 수 있다.
숏퍼팅 같은 경우에 손바닥으로 잡아주는 것을 추천한다.
그러면 팔꿈치도 약간 붙는듯한 느낌도 난다.
오른쪽 겨드랑이를 살짝 붙인다고 생각하면 내 스트로크가 몸에 붙어서 몸이 앞쪽으로 나가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커버나 수건을 왼쪽 겨드랑이에 낀 상태에서 손바닥으로 그립을 잡는다.
손바닥으로 잡았기 때문에 손목의 움직임을 최소화시킬 수가 있고 우측 겨드랑이에 살짝 커버를 끼웠기 때문에 붙어 있어 내 몸이 앞으로 나가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이렇게 하면 손목과 몸을 제한시켰기 때문에 훨씬 더 일체감 있게 몸의 움직임 없이 스트로크가 할 수가 있게 된다.
양손 바닥으로 생명선 쪽으로 잡았고 오른쪽 겨드랑이에 살짝 붙어 있어 삼각형 즉 오각형이 일체감 있게 움직여지는 느낌이 온다.
물병이 홀컵이라 생각을 하고 스트로크하는 것이 도움이 많이 된다.
그래도 손목이 쓰인다고 생각될 때는 공은 오른손 옆에다 하나 낀다. 그러면 완벽하게 손목과 몸을 쓰고 싶어도 쓸 수 없는 자세가 나올 수밖에 없다.
손목 사이에 공을 끼우게 되면 오른쪽 어깨가 살짜 아래쪽으로 내려가는 듯한 느낌이 난다.
이것이 정확한 퍼팅의 움직임이다
많은 골퍼가 오른 어깨가 앞으로 나가는 경우가 많다.
오른쪽 어깨에 너무 힘을 주면 경직되기 때문에 가볍게 겨드랑이를 잡아주고 손바닥으로 그립을 잡는다.
우측 어깨를 잡아두는 느낌, 혹은 우측 어깨가 아래쪽으로 내려가는 느낌, 스트로크가 바로 왔다 바로 가는 느낌이 날 수밖에 없다.
https://www.youtube.com/watch?v=SAUfQ455caA
13. 드라이버 연습방법: 테이크어웨이 백스윙 30cm만 얌전히 간다.
테이크어웨이 30cm 백스윙을 어깨가 기우려지지 않고 어깨가 움직이 않고 어깨가 내려오지 않고 어깨가 뻣뻣하지 않아야 한다.
(드라이버 짧게 잡고 연습)
30cm 자가 있는 곳 까지만 쓱~ 어깨는 평행 상태로 하고 양쪽 팔꿈치가 움직여 준다.
왼팔보다 살짝 아래, 이 구간까지만 쓱~ 어깨를 얌전히, 오른쪽 팔꿈치가 적당히 구부러진 상태를 유지하고 자까지만 얌전히 가겠다고 생각한다. 이 구간은 결코 길지 않다.
거울을 보고 많이 연습한다.
어깨 힘 뺀 상태에서 헤드 끌고 간다는 느낌으로 쓱~
https://www.youtube.com/watch?v=P7pPa2jG7hI&t=590s
14. 드라이버 연습방법: 팔루우스루 아크 크게 만들기, 오른팔 쭉~ 펴기
골프는 원운동이다. 백스윙 때도 가볍게 초승달 모양, 백스윙 때도 가볍게 배꼽앞에서 초승달 모양을 하면 팔로우스루가 더 잘된다.
팔로우스루 때 아크를 크게 만들어야만 정확성은 물론이고 거리를 많이 낼 수 있다.
그러나 팔로우스루를 잘하기 위해서 오른손을 쭉 펴는 것을 조심해야 한다.
일부 골퍼들은 오른손을 펴기 위해서 팔로스루 때 펀치샷을 하는듯한 동작을 하는데 부상이 생길 수 있다.
다운스윙으로 진행할 때 내려지는 힘과 앞으로 나가려는 힘은 굉장히 강하다.
그러므로 떨어지는 힘으로 팔루우스루를 만들어주면 보다 쉽게 큰 아크로 오른팔이 펴지면서 스윙을 할 수 있다.
다운스윙 때 오른손의 팔꿈치를 쭉~ 펴서 밀어내는 것이 아니라
백스윙을 전완근으로 잡으면서 쭉~ 늘리듯이 가는 것이 팔을 펴는 것이다.
오른손의 팔꿈치 안쪽을 하늘을 보게하는 것 자체가 다운스윙시 잡혀버리는 실수가 된다.
팔을 펴려고 하면 팔을 오히려 구부러질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떨어지는 힘을 이용해서 헤드가 던져지는 힘을 이용하게 되면 팔은 앞쪽으로 던져지면서 펼쳐지게 되어 있다.
헤드가 나갔다가 돌아오는 구간, 최고의 지점에서 팔이 펴지게 되는 건데 오히려 오른팔을 펴려고 하면 내 몸은 경직이 될 것이고 팔이 펴져 있어 부상당할 느낌이 들면 내 몸은 방어를 하게 된다.
내몸이 본능적으로 채를 더 이상 나가지 못하고 오른손으로 잡아당기게 된다.
목표방향으로 놓아지는 동작을 해본다~
그러면 더 이상 놔 줄 수가 없는 구간이 생긴다. 어차피 이 헤드는 그곳에서는 돌아와야 한다.
오른팔이 쭉~ 펴는 느낌이 아닌 약간은 초승달 모양으로 살짝~ 구부린다라는 느낌으로 스윙을 하게 되면 헤드가 나가려고 하는 힘에 의해서 오히려 스트레칭이 되듯이 오른팔은 펴지면서 가져오는 구간에 의해서 팔은 쭉~ 펴지면서 아크가 크게 된다.
팔로우 스루할 때 왼쪽팔은 가볍게 구부러져야하고 오른쪽 팔은 펼쳐져야한다.
백스윙에서 최대한 떨어지는 힘을 이용해서 연습을 해야하고 헤드가 잡히는 것이 아닌 던져지는 구간의 느낌을 잘 이해를 하면서 내 오른팔은 쭉~ 펴내는 것이 아닌 공을 지나면서 원을 그리듯이 약간의 초등달 모양으로 구부러질 수 있다라고 생각을 하면 헤드가 던져지는 힘에 의해서 오른팔이 쭉~ 펴졌다 들어올 수 있다.
오른쪽 팔꿈치를 쭉 펴서 밀어내는 동작을 하면 오른팔을 펴야돼~ 라는 것만으로도 오른팔 뒷꿈치에 무리가 온다. 또한 어깨에 힘이 들어간다. 무리가 올 것 같으니 가다가 멈춰버리게 된다.
오른팔을 내 배꼽 앞에서 둥굴게 감싸준다. 접어준다.
골프는 원운동이다. 백스윙 때도 가볍게 초승달 모양, 백스윙 때도 가볍게 배꼽앞에서 초승달 모양을 하면 팔로우스루가 더 잘된다.
https://www.youtube.com/watch?v=PP0qjiGW6A8
15. 드라이버 연습방법: 왼손으로만 드라이버 스윙(필드에서 드라이버 잘치는 방법)
오른손을 뒤쪽 허리춤에 두고 왼손으로만 헤드를 먼저 보내보는 것이다.
일단은 내 몸을 다같이 돌리려 하지 하지 말고 왼팔을 쓱~ 목표쪽으로 뻗어주세요.
이 때 왼손의 위치가 자연스럽게 목표쪽으로 바뀌게 된다.
왼쪽 엄지를 목표 방향으로 쭉~ 보내주는 것이다.
엄지가 목표를 향했으면 그 다음은 샤프트가 내 목을 감싸준다.
https://www.youtube.com/watch?v=7gtfcwt4v7s
16. 아이언 연습방법(실전): 오른 발목과 오른 무릎이 돌면서 손을 굴리듯이~ 클럽을 내 몸 쪽으로 가져오면 어깨가 따라오고 공간이 생긴다.
허리와 머리는 약간 세운다고 생각하고 머리카락을 위로 잡아 당겼다고 생각한다.
내가 탕~ 탕~ 망치질을 한다고 생각했을 때 몸 안에 있으면 내가 치기 쉽다.
오른쪽 발목, 무릎이 우측으로 밀릴 수 있다.
그러면 이 발바닥이 회전이 되면서 가면 클럽이 배꼽 안에 들어온다.
발바닥을 잡고 밀면 어긋나지만 발목과 무릅과 골반이 회전이 되면서 밀면 최대 어긋나지 않고 최대 아크를 그릴 수 있다.
발목과 무릎이 다 돌아갈 수 있다고 생각을 해서 테이크어웨이를 하면 이것이 나온 것이다.
이상 갈 수가 없다.
그러면 지금 바뀐 것이 이전에는 클럽이 멀리 가서 그립 끝이 완전히 바깥쪽을 봤는데
이렇게 하면 어느 정도 내 몸 안에 이 채가 클럽이 있게 된다.
그렇게 되면 지금 이쪽 길에서 백스윙을 쓱~ 올려서 가면 손목과 얼굴 사이에 공간이 생긴다.
이때 왼손을 완전히 쭉~ 펴지 말고 둥그스럽하게 하면 그것이 다 펴진 것이다.
왼쪽쪽 등과 함께 왼손을 늘리는 느낌으로 한다.
그러면 우리가 몸이 꼬인다. 꼬였던 걸 탕~ 이 힘으로 치는 것인데
만약 밀어냈다. 그러면?
손목에 힘이가고 팔꿈치에 힘이가고 어깨에 힘이 간다.
이렇게 힘이 들어간 상태에서는 내가 힘을 풀면서 칠 수 밖에 없고
왼쪽 팔을 늘리면 이 팔을 즉 채를 갖고 내리고 와서 힘을 쓸 수가 있다.
그래서 느낌을 생각을 완전히 바꿔야 한다.
이렇게 늘린 느낌,
클럽을 딱 잡게 되면 느낌이 좀 바뀌겠죠.
오른쪽 다리부터 시작해서 관절을 쓱~ 열면서 팔을 늘렸어~
그러면 왼팔이 구부러진다 생각되지만, 아니다. 펴져 있다.
우리는 뭐냐면 밀어냈다.
여기서 팔을 쭉~ 앞으로 나란히 해서 위아래로 왔다갔다 해보라.
이 느낌과
팔을 살짝만 구부리고 위아래로 채를 흔드는 느낌이랑?
팔을 살짝만 구부리고 위아래로 채를 흔드는 것이 무게를 느낄 수 있다.
다운스윙에서 이 부분이 필요하다.
백스윙을 갔다가 지금처럼 무게가 잘 느껴졌어~ 아주 좋은 포인트죠~!
무게가 느껴지면 내가 공을 칠 수 있는데 아까는 얘가 밀어내는 힘으로 바보가 돼 버린 것이다.
그래서 백스윙 올라가는 길을 우측으로 다 열릴 수 있다고 생각을 하면, 이 팔을 밀어내는 것이 아니라 약간은 오히려 내 몸을 가져온다.
약간 내 몸쪽으로 팔을 이렇게 가져온다.
내 몸쪽으로 가져온다.
그러면 약간 왼팔을 좀 굴린다~!
왼팔을 약간 굴리는 느낌~ 약간 구부러진 느낌~
그런데 우리는 이 등과 함께 늘어나면서 쭉~ 늘어나면서 팔이 펴지게 되는 것이다.
절대 구부러지지 않는다.
이렇게 헤드를 내 몸 쪽을 가져온다.
그러면 오히려 가져왔는데 이렇게 아크가 공간이 생기게 된다.
그러면 가져왔죠. 그러니까 내 몸 쪽으로 데리고 와서 칠 수가 있다.
그런데 그동안 우리는 밀어냈어. 그러니까 올 때 클럽이 풀리면서 공이 맞게 되는 원리다.
그래서 공이 서지 않고 좌측으로 가는 것이다.
이런 느낌~ 등이 좀 늘어나는 느낌~ 이 느낌이 좋다.
백스윙을 이렇게 등의 근육을 이용해서 등과 함게 회전시켜 준다.
아직도 오른쪽 힘이 강하지만 백스윙이 되면 공간이 좀 생길거고
이 느낌이 내 팔을 살짝 여기서 내가 힘을 툭~ 귾는다고 생각하면, 내 몸이 어떻게 되냐면, 연결~ 연결~ 돼서 이렇게 등이 쫙~ 회전이 되는 느낌이 난다
공간이 생긴 느낌~
그래서 우리가 캐스팅~ 그리고 내려오면서 덮어 맞아요~ 어깨가 나가요~ 하는 것이
백스윙을 했을 때 우리는 조금 전에 왼팔을 밀어내면서 이렇게 가져왔는데
그렇게 되면 이 공간이 없어서 내려 올 때 채가 상체가 덮이면서 내려오게 된다.
그런데 지금처럼 이 팔을 살짝 구부리게 되면, 구부린다는 느낌도 좋지만, 이게 우리가 낼 수 있는 팔의 전부다.
이렇게 하면 몸이 따라오게 된다.
그러면 이 공간이라는 것이 생긴다.
그러면 이 클럽을 내 몸 쪽으로 가져올 수가 있다.
그러면 어깨는 자연적으로 뒤에 잡히게 된다.
이 느낌이 중요하다.
다시 백스윙, 여기서 왼팔을 약간 굴리는 느낌~
양팔이 내 몸 쪽으로 이렇게 가져와서 치기가 쉬워진다.
클럽을 그냥 가져오는 공간이 이미 백스윙에서 공간이 생겨버린다.
아까는 팔을 밀어내면서 팔꿈치를 잡아당겼다.
그러면 공간이 없다.
그런데 이미 공간이 생겼기 때문에 내 팔이 자연스럽게 그 공간으로 데리고 오게 된다.
왼팔을 굴리듯이 일단 고개를 살짤 들고~
팔을 살짝 굴리면서 등이 쭉~ 따라오는 느낌~
좌측으로 가는 이유가 공간이 없었기 때문이다.
왼쪽팔이 이렇게 펴지니까 밀어내니까 백스윙은 회전은 해야 되니까 잡아당겨 그러면 공간이 없으니까 이게 풀리면서 어깨가 나가면서 맞은 거고
왼팔을 살짝 굴리듯이 힘을 빼주니까~
어깨가 따라들어오고 그렇게 되면 공간이 생기고 그 공간으로 내 팔이 내려와서 칠 수가 있게 된다.
https://www.youtube.com/watch?v=jX4frvMLbAs
17. 아이언 연습방법: 오른손의 힘을 빼서 헤드 무게로 스윙하는 방법, 백스윙 올라가서 다운스윙 임팩트 순간에 오른손을 살짝 놔주는 연습
오른손으로 공을 치려고 하면 본능이 나도 모르게 힘을 쓰게 된다.
그렇게 되면 오른손이 클럽을 나가지 못하도록 잡아당겨지는 힘을 쓰게 된다.
그러나 연습을 많이 하다보면 오른손이 목표쪽으로 도와주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중요한 포인트는 내 몸이 백스윙을 가서 다운스윙으로 내려 올 때 임팩트 순간에서 오른손을 살짝 놔주는 연습이다.
오른손에 힘이가서 내가 공을 치려고 해서 임팩이 강해지지 못하거나, 팔로우스루가 작아지는 골퍼들, 특히 내가 오른손의 힘을 어떻게 빼야 하는지 오른손이 어떤 역활을 해야하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
처음에 연습할 때는 스윙을 크게하지 않는 상태에서 클럽을 놓아주는 연습을 해주시면 헤드가 앞쪽으로 튀어나가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막히지 않는다.
내가 오른손으로 억지로 치려고 잡아당기는 상황이 많이 발생하는데, 클럽을 오른손을 치는 순간에 살짝 탁~놔 주면 왼손이 앞쪽으로 쭉~ 나가면서 헤드가 원심력을 발휘하면서 앞쪽으로 나간다라는 느낌을 받는다.
이 연습을 처음에는 작은 스윙으로 시작해서 풀스윙으로 연결해 준다.
위에서 내려오는 힘 그리고 휘둘러지는 힘이 있기 때문에 내가 임팩트 순간에 오른손으로 잡아 당기지만 않는다면 앞으로 튕겨져 나가는 힘, 앞쪽으로 휘둘어지는 힘이 굉장히 강하게 된다.
그런데 오히려 내가 힘을 쓰려고 했던 부분에서 오히려 헤드가 앞쪽으로 휘둘어지는 힘을 방해해서 거리 손실도 오고 정타에 맞지 않는 경우가 굉장히 많다.
(오늘의 포인트)
임팩트 순간에 오른손을 놔주는 것이다.
이때 주의해야 할 점은 내 가슴이 들리거나 움직이면서 맞으면 공이 제대로 맞지 않는다.
오른손을 임팩트 전이나 골반 정도에서 놓는다.
골반정도에서 쓱~ 오른손을 놔주는 것이다.
가슴이 항상 임팩트를 지날 때까지는 가슴이 공을 바라보고 있어야한다.
이렇게 하면 왼팔이 앞쪽으로 확~ 지나가면서 휘둘러지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거리를 늘리는데+헤드무게 느끼는데+오른손 힘 빼는 연습방법으로 아주 유용하다.
왼쪽으로 몸이 휘둘러지는 느낌
오른손을 잡고 가도 오른손 힘이 완전히 빠지면서 휙~ 휘둘러지는 듯한 느낌이 온다.
가슴이 공을 본 상태에서 임팩트 순간에 확~ 놓는다.
헤드가 앞으로 나갈 것이고 헤드의 힘에 따라서 내 가슴이 따라간다라는 느낌이다.
왼팔이 휘둘어지니까 내 몸이 따라간다라는 느낌이 든다.
오른손 힘이 빠지면 헤드가 앞쪽을 탕~ 튀어나가는 느낌이든다.
https://www.youtube.com/watch?v=OfzA9urfYdY
18. 아이언 연습방법: 아이언 때 상체가 들리는 것은 충분한 백스윙이 안 되었기 때문~
상체가 들리게 된다는 건 다운블로로 전혀 칠 수가 없다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모든 샷이 내가 상체가 들렸다는 생각이 들면 드라이버도 우드도 공이 맞지 않는다.
다운스윙을 올바르게 하는 방법으로는 다운스윙 때 상체가 들려서 공이 안맞는 골퍼들은 먼저 백스윙을 교정해야 한다.
이런 골퍼들의 대부분이 백스윙의 회전이 부족한 경우가 많다.
다운스윙에서는 내가 힘을 써야 되고, 공에 모든 힘을 전달해야 되고, 또 강하게 잘 쳐야 한다는 본능을 가지고 있는데
만약
백스윙을 1/3 정도 밖에 안 한다. 아주 작게~ 그러면 내가 원하는 힘을 만들 수가 없다.
이럴 경우 백스윙을 이만큼 작게 하면 내가 공을 세게 치기 위해서 온 몸을 써서라도 강하게 치는 느낌으로 내가 힘을 써야 한다는 것이다.
결국에는 보상동작이 꼭 필요하게 된다.
그래서 일어나는 경우의 대부분 골퍼들의 백스윙이 작다는 이야기가 아니고 백스윙 때 내 몸이 충분히 회전이 되지 못한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백스윙이 작은 것과 회전이 덜 된 것을 구분해야 한다.
그래서 백스윙을 좀 회전을 못하고 막아놓은 상태에서 팔로만 가게 되면, 내가 어떻게든 힘을 써야 되기 때문에 내가 몸이 들리면서 힘을 쓰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그래서 첫 번째로 다운블로가 안되고 상체가 들리는 골퍼분들께서는 체크를 해야할 부분이 백스윙 때 내가 회전이 잘 됐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이때 백스윙에서 내가 어깨를 충분히 돌렸나~ 이런 느낌보다는 오른쪽 엉덩이가 백스윙 때 체크할 때는 항상 오른쪽 엉덩이를 한번 확인해 보라는 것이다.
백스윙 했을 때 우측 엉덩이에 충분히 체중이 실려 있는지?
골반이 충분히 회전이 돼서 오른쪽 엉덩잉 체중이 실려서 묵직한 느낌이 드는지?
일단 백스윙부터 한번 체크를 한다.
백스윙에서 우측 엉덩이에 이렇게 체중이 잘 실려 있다면, 이 경우 엉덩이 바깥쪽과 안쪽도 될 수 있다.
우측 무릎 축을 잡은 상태에서 회전을 하게 되면, 오른쪽 엉덩이가 좀 뻐근한 느낌이 든다.
이 부분까지는 회전을 해주어야 한다.
이렇게 되면 팔의 위치는 각자 다른 위치가 될 수도 있다.
엉덩이를 체크를 해서 확실하게 회전이 다 됐는지 첫 번째 확인할 사항이다.
그 동작이 되어야만 다운스윙을 할 때 내가 이러한 보상 동작을 하지 않기 때문에 척추각을 그대로 유지한 상태로 스윙을 할 수가 있어서 다운블로로 칠 수가 있다.
첫 번째는 백스윙시 오른쪽 엉덩이를 뻑뻑하게 했는지를 확인 한다.
두 번째는 내 상체를 생각을 잘 해주어야 한다.
그래서 팔에 힘이 강하게 들어가면서 이때 일어나면서 강하게 들어간다.
이러한 골퍼분들은 그냥 팔로 리드를 하지 말고 이 상체가 공쪽으로 쏟아지듯이 앞쪽으로 쏟아지는 느낌으로 숙여진 상태에서 팔을 지나간다.
상체가 내 공을 바라본 상태에서 다운스윙이 진행이 된다고 생각을 하면 된다.
이렇게 하면 상체가 들리거나 이러한 느낌이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다.
내 가슴이 공을 본 상태로 다운스윙이 이루어진다고 의식적으로 생각을하고 스윙을 한다.
두 번째로 내 가슴이 숙여져 있는 상태에서 가슴이 공을 본 상태에서 스윙~
슬로우 모션으로 연습해 보라.
이 동작이 이루어지면 그때는 빠르게 한번~
우측 엉덩이가 뻐근한지 특히 백스윙에서 신경을 잘 써야 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Egpz8RJt2N0&t=354s
19. 드라이버와 아이언 연습방법: 임팩트 순간 손과 손목의 모양만 알면 골프가 정말 쉬워져요~
(체크 포인트 2개)
첫 번째, 좋은 임팩트는 헤드보다 왼손이 앞서 나가야 한다.
두 번째, 왼손목의 느낌을 알아야 한다.
절대 하지 말아야 할 임팩트는 오른손이 강화되면서 왼손목이 꺾여 버리는 것이며, 이럴 경우 모든 클럽의 거리가 똑같이 나가고 정타율도 떨어진다.
정확한 임팩트를 위해서는?
첫째, 클럽을 정확히 잡아야 하고
둘째, 어드레스 자세에서 그립을 왼쪽 허벅지로 살짝만 가져간다.
이렇게 하면 왼손가락 4개와 왼쪽 팔뚝 바같쪽 전완근이 견고해지는 느낌이 든다.
이 힘이 빠지게 되면 오른손이 강할 수밖에 없다.
왼손이 축 역활을 정확히 해줘야만 올바른 손동작이 나온다.
왼손의 4개의 손가락과 전완근의 힘의 느낌을 찾는 방법으로 오른쪽으로 손목을 접은 상태에서 오른손을 한번 떼 본다.
이렇게 하면 클럽이 잡히는 힘이 왼손 바깥쪽과 손가락 4개로 정확하게 잡히는 느낌이 든다.
이때 이 손목의 모양을 그대로 하고 왼팔을 좌측 허벅지에 갖다 놓으면 이것이 임팩트 자세가 된다.
이렇게 되면 손이 먼저이고 힘이 쓰이는 곳이 왼손 아래쪽 힘과 왼팔 쪽에 전완근의 힘이 딱 잡힌 상태에서 오른손이 개입되지 않고 왼팔만 그대로 왼쪽 허벅지로 가져와주면 임팩트 자세가 된다.
https://www.youtube.com/watch?v=K5H5b0gEtO8
20. 오른쪽 엄지 연습방법: 헤드를 던지려면 오른쪽 엄지를 써야 하는데, 엄지 중간 주름부분을 올려놓는다.
오른쪽 엄지 끝마디에 힘이 들어가면 백스윙이 막히게 되고 다운스윙궤도가 바깥쪽으로 오기 쉬워진다.
다운스윙이 몸쪽으로 오기 위해서는 오른쪽 엄지의 손톱 부분에 힘이 들어가는 것을 주의해야 한다.
오른쪽 엄지는 감각적이고 클럽을 컨트롤하는 매우 중요한 역활을 한다.
다운스윙을 하면서 공을 들어올리는 경우에 보면 거의 오른쪽 엄지의 윗부분에 힘을 주면서 잡아당기기 때문이다.
오른쪽 엄지 주름쪽 아랫쪽을 살며시 대준다.
그러면 살짝 엄지가 뜨게 된다. 이렇게하면 어드레스 때부터 힘이 빠졌다.
엄지가 누르는 힘, 잡아당기는 힘을 막을 수 있다.
오른쪽 엄지는 매우 중요한 역활을 하는데 백스윙에서 받쳐주는 역활, 다운스윙 임팩트까지 컨트롤로 던져주는 역활을 한다.
왼손의 엄지의 역활은 팔로우스루 때 잡을 수 있기 때문에 바깥쪽으로 살짝 틀어 잡으면 로테이션되는 것이 매우 부드럽다.
https://www.youtube.com/watch?v=GUEoKJeRafc&t=522s
21. 팔 매달린 느낌 연습방법: 내 팔이 어깨에 매달려 있다는 느낌
(1) 어깨에 힘을 뺀 상태에서 내 팔이 어깨에 매달려 있다는 생각으로 최대한 아크를 크게 원을 그리면서 팔을 돌려주세요
(2) 오른쪽 어깨를 오른쪽 허벅지에 올려 놓은 상태에서 팔이 대롱대롱 매달려 있는 상태로 왔다갔다 연습을 해주시면 다운스윙 때 헤드가 던져지는 느낌을 충분히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3) 이때 오른팔 힘으로 잡아 당기면서 공을 때려 주는 것이 아닌 어깨와 팔이 분리된 느낌으로 자연스럽게 휘둘러 주면 헤드를 던지는 느낌을 느끼면서 할 수 있을 거예요
https://www.youtube.com/watch?v=aS_hYMXcauo
22. 발바닥과 코어 연습방법: 발바닥과 코어의 힘으로 갔다가~ 데려오고~~ 스피드 업 휙~ 휙~ 빠르게 헤드 스피드를 늘릴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
(핵심 포인트)
첫 번째 거리를 늘리기 위해서는 코어를 사용하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
두 번째 연속으로 스윙하는 연습으로 스피드를 늘리는 방법을 터득한다.
연습방법: 발바닥과 코어의 힘으로 갔다가~ 데려오고~~ 스피드 업
코어의 힘을 활용하고 리듬을 잘 타기 위해서는 발바닥이 매우 중요하다.
발바닥이 떨어지는 시점이 중요하다.
스피드를 내서 가져오고 백스윙을 갔다가 휘둘렀을 때 코어의 힘으로 다시 데려오는 느낌
백스윙 갔다가~ 여기서 올 때 발바닥과 코어의 힘으로 가져오고~~
내려올 때도 코어의 힘으로 데려오고~ 5번 정도 한다.
내려올 때 반동을 이용해서 코어의 힘으로 가져오는~~
갔던 걸 가져오고~ 갔던 걸 가져오고~~
발바닥이 붙어 있어하는 느낌~ 연속으로 해야 하기 때문에 코어의 힘으로
https://www.youtube.com/watch?v=bC6mfPsE0jI
23. 스탠스 잡기 연습방법: 스탠스 잡기 3단계
○ 1단계: 스탠스를 내 겨드랑이 넓이 정도로 벌려준다.
○ 2단계: 배에 힘을 주고 인사를 하듯이 숙여준다.
○ 3단계: 체중을 발바닥의 앞쪽 또는 중앙에 둔다. 연습 방법은 앞꿈치로 섰다가 뒷꿈치를 내려놓는다.
https://www.youtube.com/watch?v=PZ3AzZtawY8
24. 아이언 이론: 숏 아이언과 롱 아이언 치는 방법의 차이
첫 번째 각 아이언이 서로 다름을 인정해야 한다.
두 번째 숏 아이언은 내려오면서 롱 아이언은 조금 부드러운 느낌으로 쳐야 한다.
○ 9번 아이언의 경우에 공을 중앙에서 공 하나 정도 오른쪽에 놓고 스탠스도 좁게 하고 체중 이동도 없으며 원이 작게 동그래진다.
○ 공을 좌측에 두면 내려오면서 공이 맞는다는 것이다. 내가 간결하게 스윙을 해도 클럽의 길이가 짧기 때문에 동그란 느낌으로 칠 수가 있다.
○ 5번 아이언의 경우에는 중앙에서 좌측 발 쪽으로 공 하나 정도 떨어져 놓는다. 5번 아이언은 클럽이 길기 때문에 원이 더 커지게 된다.
○ 만약 9번 아이언처럼 5번 아이언을 치게 된다면, 즉 찍어 친다면 일단 거리가 나가지 않을 것이다. 이렇게 치기 때문에 7번, 6번, 5번의 거리가 동일하게 나간다. 아이언은 길이가 다른데도 다름을 인정하지 않고 다름을 모르기 때문이다.
○ 롱 아이언의 경우에는 이런 느낌으로 가야한다. 짧은 아이언의 경우에는 내려오면서 맞는다면, 긴 아이언은 어퍼블로우까지는 아니지만 어쨌든 최저점 중앙을 지나서 공이 맞는 것이기 때문에 조금은 부드럽게 맞아야 한다.
○ 정확하게 딱 다운블로의 느낌보다는 약간 부드럽게하고 스윙 아크도 9번보다 훨씬 크다. 스윙 아크로 공을 치는 느낌이고 부드럽게 공이 맞아 나가는 느낌으로 공을 쳐야만 한다는 느낌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 정리를 해보면 숏 아이언 7번까지는 내려오는 느낌이 좀 강하게 들고 그 위에 6번부터 아이언은 조금 부드러운 느낌으로 스윙이 되고 스윙의 아크도 좀 원이 커지기 때문에 부드러운 느낌으로 스윙이 된다고 이해하면 된다.
https://www.youtube.com/watch?v=m9P-UVEu_Mo
25. 웨지로 헤드무게 느끼기 연습방법: 헤드 무게 느끼기 웨지로 퉁·퉁·퉁 이것만 알면 누구나 느낄 수 있어요~
(이런 골퍼들이 꼭 필요한 영상)
(1) 헤드 무게를 정말 느끼고 싶은 분들
(2) 내가 어려워하는 클럽들의 연습 방법을 찾고 있는 분들
(3) 각 클럽을 손쉽게 다루고 싶은 분들
(4) 몸의 발란스를 전체적으로 부드럽게 만들고 싶은 분들
(5) 드라이버나 긴 클럽으로 먼저 연습하는 분들
연습장에 가면 몸도 풀지 않고 먼저 드라이버로 공을 강하게 치시는 분들이 많다.
그렇게 연습을 하게 되면 가장 걱정이 되는 건, 몸에 부상이 올 수도 있고 힘이 들어가서 리듬도 망가지고 그로 인해서 전체적인 스윙가지 망가질 수 있는 상황이 발생할 수가 있다.
그래서 오늘은 연습장에 와서 가볍게 몸을 풀면서도 헤드무게를 느낄 수 있는 좋은 연습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다.
웨지를 이용한 헤드 무게를 느끼는 연습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한다.
많은 골퍼들이 우선 연습장에 오면 제가 레슨을 하는 경우에도 처음에 딱 시작을 하실 때 처음에 시작을 하실 때 드라이버를 가지고 제가 드라이버가 잘 안 돼요.
그리고 스윙을 하시는 경우가 많으세요. 물론 스윙을 교정정을 해야 되고 드라이버를 잘 치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마찬가지인 거 같은데요.
저는 지금 연습장에 오시면 제가 클럽을 두 개를 준비했는데 저 같은 경우에는 드라이버로 연습을 시작한 경우는 한 번도 없는 거 같아요.
그 이유는 일단은 지금 보시면 드라이버와 웨지를 준비 했는데요.
제 클럽 중에서 가장 로프트각이 높은 웨지에요. 저는 56도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시청자분들은 샌드 웨지나 S라고 쓰여 있을 거고 58도 60도가 될 수도 있어요.
이번 연습은 이렇게 웨지를 선택해 주시면 되세요.
오늘 연습에서 웨지와 드라이버의 차이가 무엇인가 하면 웨지는 사실 거리를 내는 클럽이 아니죠.
그리고 드라이버 같은 경우는 내가 가장 멀리 내보낼 수 있는 클럽이고 또 멀리 내보내야 하는 클럽이에요.
그래서 드라이버를 잡게되면 저 같은 경우에도 좀 세게 치고 싶고 빠르게 치고 싶고 강하게 치고 싶은 생각이 굉장히 많이 들지요.
그런데 웨지를 잡게되면 어떤 느낌이 드느냐 하면 조금 부드럽고 헤드 무게가 무겁기 때문에 내가 헤드 무게를 느끼기 아주 좋은 클럽이죠.
그래서 저는 연습장에 오면은 반드시 저만의 루틴으로 56도로 먼저 몸을 풀고 있고요. 또 헤드 무게를 느끼고 있고요.
시청자분들께도 연습을 시작할 때 제일 먼저 웨지로 헤드 무게 느끼기 연습을 추천하는 이유는 이 헤드가 무겁기 때문에 스스로 크게 힘을 줄 이유가 없고 그리고 헤드의 무게를 느끼기가 굉장히 좋아요.
그래서 이 클럽으로 시작해서 내가 스윙을 탕탕 해 주시고 헤드 무게로 스윙을 해주시고 그리고 나서 연결을 드라이버로 해주셔도 되고 그리고 나서 연결을 드라이버로 해주셔도 되고 가장 내가 잘 치고 싶은 클럽을 많이 연습해 주시면 좋으니까로 드라이버로 연결해 주셔도 좋고요. 저 같은 경우에는 매일 다르게 연습을 해주었는데요.
홀수와 짝수 연습을 했는데요. 웨지로 먼저 연습을 해주시고 오늘 같은 경우는 예를 들어 웨지, 피칭, 8번아이언, 6번아이언, 우드 이런 식으로 좀 짝수로 연습을 하고 그 다음날 같은 경우에는 무조건 웨지는 연습에 들어가고 홀수로 연습을 해주는 거죠.
9번, 7번, 5번 이렇게 홀수로 연습을 해 나갔거든요. 그래서 모든 클럽을 다 연습해 주셔야만, 클럽의 특성 그리고 필들에 나가시면 여러 클럽을 전부 연습을 하게 되잖아요.
그래서 항상 연습장을 오시면 이렇게 헤드 무게를 먼저 꼭 웨지로 연습을 해서 느껴 주시고요. 그리고 나서 모든 클럽을 연습을 해 주시기를 추천해 드려요.
그러면 헤드 무게 연습을 시작 해 볼텐데요.
먼저 연습장에 오시면 처음에는 로프트각이 가장 높은 웨지로 손목을 먼저 풀어주세요.
웨지를 위 아래로 허공에 대고 이렇게 손목만 풀어 주셔도 손목이 부드러워지고 헤드의 무게를 느끼기가 굉장히 쉬워 지거든요.
저는 이 연습 방법을 굉장히 많이 추천드려요. 이렇게 앞으로 뚝뚝뚝 내려서 헤드의 무게를 느껴 보는 거예요.
이렇게 되면 내가 백스윙 때도 마찬가지로 방금 같은 느낌으로 연결해서 퉁~ 퉁~ 아래 위로 위에서 아래로 내리는 느낌으로 연결을 퉁~ 아래 위로 위에서 아래도 내리는 느낌으로 연결을 퉁~ 퉁~ 처음에 오시며은 이렇게 바닥을 치면서 약간은 벙커샷을 한다는 느낌처럼 이렇게 풀어주시는 느낌이 좋아요. 44
이렇게 되면 내 몸에 긴장이 풀리고 헤드 무게를 느낄 수가 있거든요.
이렇게 연습을 먼저 해 주시고 이렇게 툭~ 툭~ 이렇게 연습 스윙으로 2~3분 정도를 아래 위로 헤드 무게 그리고 바로 연결해서 헤드 무게 연습을 해주세요.
이렇게 저희가 아래 위로 연습 해 보면 굳이 내가 이거를 힘을 써서 접었던 걸 밑으로 쾅~ 쳐야지 이렇게 하시는 분들은 거의 없으시잖아요.
그래서 그냥 올렸던 힘으로 그냥 툭 내린다. 이 연습을 많이 해주시고 그리고 또 바로 백스윙에서 연결을 해서 그리고 또 바로 백스윙에서 연결을 해서 이 느낌을 많이 가져 주세요.
이렇게 손을 풀고 나서 이제 연습을 시작해 볼 텐데요. 이 때도 마찬가지에요. 그대로 공을 두고 헤드를 바닥에 떨어트린다는 느낌으로 퉁~ 해주시면 웨지 같은 경우에는 내가 공을 멀리 쳐야 해, 세게 쳐야 해, 이런 느낌이 많이 들지 않거든요.
그리고 헤드가 무겁기 때문에 그냥 퉁~ 이렇게 헤드를 바닥으로 계속 내려놓은 듯한 느낌으로 공을 쳐 주시면 되세요.
헤드를 바닥으로 퉁~ 스윙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지 마시고요. 오늘 연습은 헤드 무게를 느끼는 연습이에요.
스윙이 아무리 좋아도 헤드 무게를 느끼지 못 하면 라운딩과 실제 연습에서 연결이 어려워서 좋은 굿샷을 만들어내기가 힘들거든요.
그래서 헤드 무게를 퉁~ 느껴 주세요. 이렇게 부드럽게 헤드 무게를 느끼면서 이 헤드의 무게의 힘으로만 퉁~ 연결해서 피니시까지 이렇게 헤드 무게의 힘으로 가서 헤드가 앞으로 퉁 나가는 그 힘을 이용해서 이 헤드가 앞으로 나가는 힘을 이용해서 퉁~ 그냥 툭~ 피니쉬도 걸쳐준다고 생각해 주시면 헤드 무게가 더 잘 느껴지실 거에요.
헤드 무게로 한번 내리시고 그 느낌 그대로 퉁~ 바로 이런 느낌이죠.
스윙에 대한 생각보다는 오로지 내가 헤드의 무게만 느껴준다고 생각을 해 주세요. 퉁~ 퉁~ 퉁~ 이런 느낌이에요.
굉장히 부드럽고 스윙 생각이나 공을 세게 쳐야지 이런 강한 느낌이 전혀 들지 않고 있잖아요.
그래서 이 연습이 굉장히 중요해요. 그래서 저 같은 경우에는 이렇게 몸을 웨지로 한 10분 정도 헤드 무게를 느기면서 몸을 풀어 주고요. 그 다음에는 오늘은 짝수로 연습을 한다고 하면 피칭 웨지 8번 아이언 이렇게 하나씩 단계별로ㅗ 올라 가고 있거든요.
https://www.youtube.com/watch?v=JW_vUOpz7d4
26. 릴리즈 연습방법: 자연스러운 릴리즈 동작을 할 수 있을까?-릴리즈 시작점? 회전하는 타이밍? 연습방법?
릴리즈 동작이라는 것은 내가 이 클럽을 과도하게 돌려서 좌측으로 돌려서 손목을 뒤짐듯이 손목을 사용해서 릴리즈 동작을 하는 것은 좋지 않다.
샤프트를 보면 텐션이라는 것이 있다.
텐션이란 공이 맞기 전에 클럽이 휘었다가 샤프트가 탕탕탕~ 펼쳐지는 힘으로 공이 맞게 된다.
생각해보면 이렇게 샤프트에 탠션이 생겨서 내가 휘둘어지는 바로 요~ 힘으로 클럽과 헤드가 퉁~ 튕겨나가는 힘을 써 줘야만 공을 멀리 칠 수가 있다.
정확성 또한 마찬가지다.
그런데 이 샤프트가 딱딱해 진다고 생각해 보자.
내가 이 손을 과도하게 그냥 돌리려고 하면, 샤프트가 텐션 동작이 사라지고 막대기처럼 변하게 된다.
조금은 이 탠션을 살리면서 샤프트의 반동에 의해서 내가 탕~ 클럽을 던져줄 거야
샤프트가 이렇게 낭창낭창 하게 되는 느낌을 연결을 할 거야~ 라는 느낌으로 릴리즈를 해주면
손목이 돌아가는 모양을 같을 수가 있을 것이다.
왼손 손등이 앞을 봤다가 다시 뒤집히고 앞을 봤다가 뒤집히고 이 동작은 동일할 수 있으나
내가 억지로 돌려서 만드는 동작이 아닌 샤프트의 텐션을 이용해서 내려오는 힘을 이용해서 백스윙을 갔으면 내려오는 힘이 있겠죠
그리고 손목과 손등 또한 이렇게 앞뒤가 뒤바뀔 때 힘이 꽤 강하게 된다.
내가 클럽을 굳이 이렇게 돌리지 않아도 밑으로 내려오는 힘에 의해서 자연스럽게 돌릴 수 있는 힘이 생긴다.
이 동작이 어려울 수 있는데
내가 의식적으로 돌려야지 이런 힘이 아닌 샤프트의 부드러운 텐션 즉 낭창낭창한 힘을 이용해서 끝까지 샤프트가 딱딱해지지 않도록 던진다는 느낌으로 이렇게 양손의 위치를 바꿔 주면 약간 던져지는 느낌, 약간 튕기는 듯한 느낌이 들거예요.
연습도구가 없어도 클럽을 잡아서 양옆으로 흔들면서 한번 움직여 본다.
그러면 클럽도 미세하지만 움직이는 느낌이 있다.
그래서 최대한 샤프트를 낚시대처럼 낚시대가 이렇게 낭창낭창하듯이 그 느낌을 연결한다는 느낌으로 릴리즈 연습을 해주시면 보기에는 뒤집히는 모양같지만 내 힘으로 돌리는 것이 아닌 클럽을 던지는듯한 느낌, 튕겨지는 느낌, 털리는 듯한 느낌으로 연습을 해주면 된다.
릴리즈라는 것은 공이 맞고 나서 내 왼쪽 허벅지 쪽을 지나면서부터 클럽이 원을 그릭 위해서 회전하는 동작이다.
원을 그리기 위해서 돌아가는 구간을 말한다.
돌아갈 때 내가 힘으로 돌리는 것이 아니라 내려오는 힘을 이용해서 최대한 손등과 양손의 위치를 왼쪽 허벅지 쪽에서 바꿔준다.
왼발 앞에 왼손을 두고 와이퍼 연습했듯이...
손등이 앞을 봤다 손바닥으로 바뀌고 이러는 느낌이다.
이러한 느낌이 커지는 것이다.
근데 내가 의식적으로 힘을 줘서 돌리는 것이 아니라 와이퍼 느낌을 좀 크게 연결하는 것이다.
손등~ 손바닥~ 손등~ 손바닥~
왼손등 그리고 손바닥쪽으로 바뀌고~
그래서 이 동작 역시도 오른손을 많이 이용한다는 느낌보다는 왼손으로 연습하는 것이 좋다.
왼손을 조금더 견고하게 잡고 오른손은 7 대 3 정도라고 생각하면 좋다.
이 상태에서 손의 위치를 바꾸는 것이다. 툭~~
바꾸고~ 바꾸고~ 이때 느껴야 하는 부분이 손이 털리는 듯한 느낌~
클럽이 돌아갈 때 헤드의 무게가 있으니, 헤드의 힘에 의해서 헤드의 무게에 의해서 헤드의 무게로 떨어질 때 내가 손의 위치를 바꿔 준다.
손의 위치를 바꿔준다. 손바닥 쪽으로 뒤집어 준다.
https://www.youtube.com/watch?v=m98FiyN5oF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