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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동(노파머)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이러쿵 저러쿵 내친김에. '이가을에 아이들과 나'
노미 추천 0 조회 63 10.11.01 15:45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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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0.11.01 15:45

    첫댓글 설악신문(작은 지역신문)에 원고청탁 받아서 교단일기 썼어요.

  • 10.11.01 16:19

    멋진 수채화일쎄. 감탄 연발~

  • 10.11.01 19:39

    ~! 노미~!

  • 10.11.02 09:56

    노미 팬이 엄청 많네...

  • 10.11.02 20:40

    아이들과 선생님 구분이 없네요. 그대로 어우러진 한폭의 그림. 학교오는 길과 교실풍경. 설악의 하늘아래 산다는 게 이런거였구나.

  • 작성자 10.11.02 23:24

    6개월 쉰 덕분에. 자전거도 배우고, 몸도 좋아지고. 마음도 편해지고. 다 엄마덕분이지. 간병휴직을 핑계로.

  • 작성자 10.11.04 15:34

    틀린 글자가 몇개 있네요. '아, 내게 이런 날이 오다니. 나이 오십 넘어 이 무슨 호사인가.'였는데 - --

  • 10.11.05 08:57

    위쪽 메뉴 중간에있는 수정버튼 누르고 직접 고치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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