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요일 부터 금요일 까지 꽉찬 일주일을 보냈습니다~
바이올린 선생님 만나구요
날씨가 좋은건 못참지요, 산책을 나갔구요
영어 선생님과 열공 후
얼마나 많이 컷나 ?
간호사 선생님과 신체계측 했구요.
다들 잘 크고 있습니당
체육 선생님과 함께 날아다니구요
가을 열매와 낙엽을 획득하러 공원에 갔어요.
꾸미기에 필요해요~
이만큼 갖고와서 발 꾸미기를 하였습니다.
예쁘게 완성해서 교실에 전시!
낙엽이 마르면서 자꼬 떨어져서 걱정이긴 하지만,
수명이 다 할때까지 전시 예정 입니다^^
목요일은 크레카 시간.
친구들과 협동력이 필요한 시간!
이제 말하지 않아도 모두 통해요.
찐친들 ♡
두둥~! 드뎌 파란마음 하얀마음 그림대회 상장이 왔어요!! 수상을 한 정도윤 김이안 이현승 문유빈
장하다!!정말 잘했어!!
그리고 너무 축하해♡
바쁘게 꽉 채운 일주일 이였습니다.
첫댓글 살면서 처음받아온상장에 아빠는 감동이 넘쳐 흐르는거같더라구요 ㅋㅋㅋㅋ 잘 지도해주셔서 ..♡♡ 이안이 낙옆으로 만든거 꼭 얼굴같아요 사수하시느라 고생하실듯하지만 다들 엄청난 작품을 만들었네요 최고!
첫 상장은 잊지 못하지요~ 뭉클뭉클♡
이안이 낙엽 꾸민거 어떤 캐릭터의 얼굴인걸로 알아요 .어머니 정답!ㅋ
선생님 덕분에 받았습니다 ㅋ ㅋ ㅋ
연습도 못시켜 보내 마음을 접고 있었는데😅
너무너무 감솨합니다~!!😍
어머니가 아시는것 보다 유빈이는 그림실력이 뛰어납니다. 매년 기대하셔요^^
친구들아 축하해~~^^*💗
감사합니다. 시율이도 친구들 상받은거 진심으로 축하해 주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