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의 질투>
아담이 며칠동안 밤 늦게 까지 집에 들오지 않자
마음이 심난해진 이브,
"당신 다른 여자들이랑 있다 온거죠?"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마!
세상에 당신 말고 어디 또 여자가 있다고 그래!"
말다툼은 아담이 잠들 때까지도 계속되었다.
누군가 옆구리를 쿡쿡 찌르는 바람에 잠이 깬 아담,
이브의 짓인것을 보고
"뭐 하고 있는거야?"
잠 안자고.?
아담이 황당해서 다그쳐 물었다.
그러자 이브가 하는 말,
"당신 갈비뼈 세고 있어요.
혹시 어떤 뇬들한테갈비뼈
몇개나 빼줬나하고"
=모셔온 글입니다=
그 갈비 뺄수있나
그러게 말입니다,,ㅎㅎㅎ
편안하고 아늑한 꿈나라 여행 하시고
기뿐일 가득 행복가득한 불금 맞이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