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영문을 클릭해 주세요
https://youtu.be/cfN2PblE3yc
구독과 좋아요는 3대가 복을 받습니다.
밑져야 본전이라는 생각을 가지시고, 히~~
당구를 모르는 분들도 계시니 골프?
프로( PGA, KPGA 등) 세미프로 , 싱글, 보기 플레이어
춤을 추는 분들의 그레이드(등급)을 감히 매겨 본다면
춤을 직업으로 하는 분들의 제 주관적 관점으로 본다면
사교가 되었든, 라틴이 되었든, 모던이든
요즘 모던에 관심을 두다 보니 ㅎ
당구도 처음 배워서 칠때가 재미 났었지요.
보통 150 다마에서 250 더 나아가 300 까지는 같이 어울리고
내기도 하게 되고 실력이 차이가 나니 잡아?주고 칩니다.
춤은 서로 실력이 비슷해야 재미도 나고 흥이 나게 마련이지요
물론 본인보다 잘 추는 사람 만나면 재미 있지만
상대는 좀 재미 없지만 머니가 따르거나 입이 즐거우면 그럭저럭
흔쾌이? 놀아 줍니다.
클럽 파티다, 카페 모임이다
선생님들이 잡아 주는 모임에 참석하다 보면
선생도 A,B,C,D 그룹으로 식별할 수 있는 능력이 갗 추어 지더군요.
누군 A,B,C,D 말 하기엔 샘들의 밥줄과 연관되어 거론 할 필요는 없고
순수 매니아를 놓구 이야기를 하게 되면
100~200 다마수가 많다는 생각이 들게 됩니다.
간혹 300~치는 춤에 올인 한 매니아도 보이지만
거기서 거기라는 생각이 듭니다.
춤 선생도 200 다마 많거든요, 히~~
추석 명절 마지막 날 연휴 즐겁게 보내시고
상대가 누구가 되었든 어디서나 즐춤 하시기를 바랍니다.
첫댓글 400당구 다녀 감니다
학교 다닐때 하라는 공부는 안하시고 당구만 치셨네요 ㅋ
전 700칩니다
형제들과 칠때는 1000놓구 칩니다
헤~~
허벌나게 짠 80 하수 다녀갑니다 ㅋㅋ
@허리케인윤 군시절 250칠때
충무가서 80한테 깨졌는데
충무 80이 서울다마 300하고 비슷
인천도 짜고요
물가에 붙어 있는 지역 사람들하고 칠때는 다마수 속이든지 아니면 내기를 하지 말던지
지금이야
그럴필요 없지만요
거의 안 치게 되더라구요
@토치(경험1방장)
700당구 초 고수님
언제 한 수 부탁드립니다.
@송종국. 히~
온에선 뻥치지
어디서 나불나불 거리겠습니까
150칩니다
추석은 잘보네셧는지요
춤은 잘추고 못추고 떠나
나랑 편하게 맞는 사람이
제일인듯합니다 ㅎ~~
특히나 왈츠 대회 많이 뛴사람과
일반 메니아는
서로 불편할수있기에
가급적 대회뛴 사람보다
일반 메니아가 편하게 즐길수있다고봅니다 (개인차)
전에도 로망님의 댓글에 본적이 있었는데 공감합니다
요거에 대해선
따로 한번 글을 올려 볼까 합니다
추석 연휴
멋지게 보내세요
하늘로망님 글에 공감합니다~
기가 맥힌 비교 입니다 ㅎㅎ
200 다마가
무섭다는 사실
200 이 아래위로 놀기 좋고
춤도 무난하지 않을까 ~
아쉬운대로 ㅋ~
마져~~
150짠 놈이
겜비를 안 내고
물 200이 독박쓴다눈~
@토치(경험1방장) 제가 200올릴까 말까하다가 군데입대해서 당구장 안간지가 15년 된것같습니다
@허리케인윤 저도 안간지 20년된것 같아요
당구는 300 인데
춤을 자평해서 당구에 비교해보면
120 정도 될것 같습니다..
하수랑(50,80) 치기는 싫고 고수들은
안눌아주고..ㅎ
저랑 비슷하네요
눈은 높구
예전에 골프 배워서 필드 나갈때 싱글이나 보기 플레이어들은
나한테 핸디 주면서 타당 5000씩 치며
내돈 가져가며
그 재미로 끼워 주곤 했죠~
댄스판도 돈 쓰면
히~~
호랑이 가죽은
탐나고 돈만 많았더라도 하는 분들이 많았었지요
지금이야 평준화 되었지요
헉~
공포의 120 (?) ㅋ
샘이 다마200미만인
샘도있고 매니아가 200이상인 분도 계시더군요.^^
그걸 아시는분도
200은 되시겠지요
에구~
그런걸 구별하시다니?
@청개굴(온라인)
우리동료는 1000인데 300백
하수인 저와도 자주 치고 있네요~
그 친구 복 받을거에요 ㅋ
겨울님이 친구복이 많으시네요
내기하면
누가 잃어요?
토치어르신!
단스의 특징이고 장점인
남과여가 한 팀으로
움직이는 스포츠로
상대가 좋으면 필링과
실력이 업이되는 게
당구하곤 완존다릅니다.
오히려 모데루 베이직하고
비슷하지요. 네
네 그렇군요
모처럼 구로 단지역에서 마주치셨는데 아직까지도 동안이시더군요
도대체 무얼 드셨길래 나이를 거꾸로 먹어 가십니까?
당구도 100~150다마가
300~500들과 계속 어울려 다니다 보면 금새 200~250되어 집니다
야매로 배우는 데에는 춤이나 당구나 골프나
체계있게 배우면
첨에는 더뎌도 나중에 더욱 잘 치게 되더군요
취미로 하다보니
모든게 다
또이또이입니다
당구 배우기 시작하면서
나인볼만 쳤더니 다마수는 안늘고
댄스 육박도 제대로 밟기도 전에
알품기를 좋아하는것과 ㅋ~~~
나인볼 돈 내기 많이 하지요
쿠션다마도 그렇구
포켓볼만 3~5번 정도 치고 그후
당구치러 안 가게 되더군요
춤이 더 재미 있더만요
내기도 없으니 돈도 꼴 필요 없구
ㅋㅋ
큐대 한번도 안잡아 본사람 다녀갑니다.
존경스럽습니다
히~
ㅎㅎㅎ
형님 그럼 30이라더군요
나도 30입니다
춤 실력이 너무 출중해도 같이 놀 사람이 없다고 하드만요. 모던 댄스가
까다롭다 보니 다들 열심히 레슨을 받지만 실력과 상관없이 잘 맞는 상대방이 있나 봐요.
무척 동감합니다
그런 분 있더라구요
청년시절에 당구를 못배웠는데
200만 해도 엄청 잘치더군요.
춤은 파티에로 가면
아래 위로 맞추어서
출 수가 있으니
중수정도 될 것 같아요~
고수님께서 엄살을~
당구(쓰리쿠션)책이 걸레가 될 정도로 공부한 인천 200다마 다녀 갑니다.
춤은 80다마 정도로 하수
그럼 무척 당구를 잘 치시네요
서울 다마 얼마나 될까요?
700?
맥베드님이 300당구
고수님이싶니다.
300은 고수라 보기엔~
500부터 고수라 이야기 합니다
온이라 히
(700이상은 되어야 고수라 하는데도 있습니다)
당구 처음에 치면 30,50놓고 치는데
200 치려면 몇년 걸리죠.
전문적으로 배우면 3개월이면 200만들어 줍니다.
요즘은 당구 배우기도 좋고 가성비로 따지면
렛슨비가 훨씬 저렴하고 발전성도 있죠.
50,80,100 가려면 게임비 엄청 깨지고
50다마는 잘 쳐 주지도 않죠.
어디나 하수는 서럽습니다.
댄스도 그래서 개인렛슨으로 업그레이드를 하죠.
개인렛슨 받다보면
나 안 잡아주던 사람이 잡아달라고 할때
그 맛에 개인렛슨 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느 분야나 설움받고
실력 업그레이드 해서 어울리고
인간사가 다 그런 거 같아요.
스포츠는 모든 종목이 거의 그렇다고 봐야죠
탁구도 테니스도 등등 실력이 비슷해야 어울린다고 봐야죠
춤은 더 치사하고
인간성이 더 각박해지는것 같으니 열공할 수 밖에요
돈을 팍 쓰던지
에고~~
@토치(경험1방장) 아니,
방장님 고수가 하수 안 잡아주면 인간성이
각박하고 치사하다뇨?
저는 자타 공인 하수지만,
그래도 저보다 못한 하수는 진짜 잡기시러요~ㅋ
때문에 돈 시간들여 열공해서 경지에 오른
고수가 하수를 안 잡아주는 것을
십분 이해하며,
저는 그리 못하니 저랑 맞는 상대가 없으면
관중이 되서 고수들의 공연을 관람하는 재미도
괜찮더군요. 공짜니까요~
존경하는 토치방장님의 댄스에 비할바도 못되는
이 하수가 괜히 고수들 틈에 끼어들어서
쓸데없는 소리 한자리 해봣으니 통촉하소서~ㅎ
@무소뿔 (온라인) 사내 대장부이신 무소뿔님
저는 늘 내가 무소뿔님처럼 멋진 장군처럼 생겼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바램이 늘 들었답니다
그랬었더라면
그까짓 춤 안 배우고 다른 취미생활을 찾았을지도 모릅니다
거기에 걸 맞는 운동 ㅎ
그나저나 저는
어떻게 보면 중수에 속한다고 봐야죠
춤이 인간성을 좋게도 나쁘게도 만들더라구요
이제 새로운 한주
시작하였으니
즐거운 시간들로 채워지기를 빌겠습니다
연휴 잘 보내셨고
이번 주말에 다시 황금연휴
넹 형님도 잘 보내셨지요?
무탈합니다.
추석 연후 잘 보내 셨는지요?
잠 꾸러기는 연휴짧게 보내고
작업시작 했습니다
병원휴무때 작업해야 해서
당구는 잼병이고
댄스는 몇년째 개인레슨계속받고
있으니까 파티든 텍이든
항상아는거래처님들이 계십니다
오랜만입니다
가까이 계시면 자주 찾아 뵈었을텐데 인정미 넘치시고 댄스를 잘 하시니 늘 여님들이 곁에 머무를거라 생각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돈도 많이 버셔서 두루두루 가난한 이웃들 보살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