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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즐모 - 댄스스포츠ㆍ사교댄스ㆍ리듬댄스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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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 도움방1♠ 춤 실력과 당구 실력의 비교적 관점
토치(경험1방장) 추천 3 조회 547 23.10.03 10:52 댓글 4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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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0.03 11:01

    첫댓글 400당구 다녀 감니다

  • 작성자 23.10.03 11:09

    학교 다닐때 하라는 공부는 안하시고 당구만 치셨네요 ㅋ

    전 700칩니다
    형제들과 칠때는 1000놓구 칩니다
    헤~~

  • 23.10.03 11:16

    허벌나게 짠 80 하수 다녀갑니다 ㅋㅋ

  • 작성자 23.10.03 11:30

    @허리케인윤 군시절 250칠때
    충무가서 80한테 깨졌는데

    충무 80이 서울다마 300하고 비슷
    인천도 짜고요
    물가에 붙어 있는 지역 사람들하고 칠때는 다마수 속이든지 아니면 내기를 하지 말던지

    지금이야
    그럴필요 없지만요

    거의 안 치게 되더라구요

  • 23.10.03 21:07

    @토치(경험1방장)
    700당구 초 고수님
    언제 한 수 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23.10.04 06:59

    @송종국. 히~
    온에선 뻥치지
    어디서 나불나불 거리겠습니까

    150칩니다

  • 23.10.03 11:01

    추석은 잘보네셧는지요
    춤은 잘추고 못추고 떠나
    나랑 편하게 맞는 사람이
    제일인듯합니다 ㅎ~~

    특히나 왈츠 대회 많이 뛴사람과
    일반 메니아는

    서로 불편할수있기에
    가급적 대회뛴 사람보다

    일반 메니아가 편하게 즐길수있다고봅니다 (개인차)





  • 작성자 23.10.03 11:11

    전에도 로망님의 댓글에 본적이 있었는데 공감합니다

    요거에 대해선
    따로 한번 글을 올려 볼까 합니다

    추석 연휴
    멋지게 보내세요

  • 23.10.03 18:19

    하늘로망님 글에 공감합니다~

  • 23.10.03 11:05

    기가 맥힌 비교 입니다 ㅎㅎ
    200 다마가
    무섭다는 사실
    200 이 아래위로 놀기 좋고
    춤도 무난하지 않을까 ~
    아쉬운대로 ㅋ~

  • 작성자 23.10.03 11:12

    마져~~
    150짠 놈이
    겜비를 안 내고
    물 200이 독박쓴다눈~

  • 23.10.03 11:18

    @토치(경험1방장) 제가 200올릴까 말까하다가 군데입대해서 당구장 안간지가 15년 된것같습니다

  • 작성자 23.10.03 11:57

    @허리케인윤 저도 안간지 20년된것 같아요

  • 23.10.03 11:31

    당구는 300 인데
    춤을 자평해서 당구에 비교해보면
    120 정도 될것 같습니다..
    하수랑(50,80) 치기는 싫고 고수들은
    안눌아주고..ㅎ

  • 작성자 23.10.03 12:01

    저랑 비슷하네요
    눈은 높구


    예전에 골프 배워서 필드 나갈때 싱글이나 보기 플레이어들은
    나한테 핸디 주면서 타당 5000씩 치며

    내돈 가져가며
    그 재미로 끼워 주곤 했죠~

    댄스판도 돈 쓰면
    히~~

    호랑이 가죽은
    탐나고 돈만 많았더라도 하는 분들이 많았었지요

    지금이야 평준화 되었지요

  • 23.10.03 12:13

    헉~
    공포의 120 (?) ㅋ

  • 23.10.03 11:37

    샘이 다마200미만인
    샘도있고 매니아가 200이상인 분도 계시더군요.^^

  • 작성자 23.10.03 12:01

    그걸 아시는분도
    200은 되시겠지요

  • 23.10.03 18:20

    에구~
    그런걸 구별하시다니?

  • 작성자 23.10.03 21:16

    @청개굴(온라인)

  • 23.10.03 11:51

    우리동료는 1000인데 300백
    하수인 저와도 자주 치고 있네요~

  • 작성자 23.10.03 12:02

    그 친구 복 받을거에요 ㅋ

    겨울님이 친구복이 많으시네요

    내기하면
    누가 잃어요?

  • 23.10.03 12:16


    토치어르신!

    단스의 특징이고 장점인
    남과여가 한 팀으로
    움직이는 스포츠로
    상대가 좋으면 필링과
    실력이 업이되는 게
    당구하곤 완존다릅니다.

    오히려 모데루 베이직하고
    비슷하지요. 네

  • 작성자 23.10.03 12:21

    네 그렇군요
    모처럼 구로 단지역에서 마주치셨는데 아직까지도 동안이시더군요

    도대체 무얼 드셨길래 나이를 거꾸로 먹어 가십니까?

    당구도 100~150다마가
    300~500들과 계속 어울려 다니다 보면 금새 200~250되어 집니다

    야매로 배우는 데에는 춤이나 당구나 골프나

    체계있게 배우면
    첨에는 더뎌도 나중에 더욱 잘 치게 되더군요

    취미로 하다보니
    모든게 다
    또이또이입니다

  • 23.10.03 12:27

    당구 배우기 시작하면서
    나인볼만 쳤더니 다마수는 안늘고
    댄스 육박도 제대로 밟기도 전에
    알품기를 좋아하는것과 ㅋ~~~

  • 작성자 23.10.03 12:31

    나인볼 돈 내기 많이 하지요

    쿠션다마도 그렇구
    포켓볼만 3~5번 정도 치고 그후
    당구치러 안 가게 되더군요

    춤이 더 재미 있더만요

    내기도 없으니 돈도 꼴 필요 없구
    ㅋㅋ

  • 큐대 한번도 안잡아 본사람 다녀갑니다.

  • 작성자 23.10.03 21:17

    존경스럽습니다
    히~

  • ㅎㅎㅎ
    형님 그럼 30이라더군요
    나도 30입니다

  • 23.10.03 13:38

    춤 실력이 너무 출중해도 같이 놀 사람이 없다고 하드만요. 모던 댄스가
    까다롭다 보니 다들 열심히 레슨을 받지만 실력과 상관없이 잘 맞는 상대방이 있나 봐요.

  • 작성자 23.10.03 21:18

    무척 동감합니다
    그런 분 있더라구요

  • 23.10.03 18:24

    청년시절에 당구를 못배웠는데
    200만 해도 엄청 잘치더군요.

    춤은 파티에로 가면
    아래 위로 맞추어서
    출 수가 있으니
    중수정도 될 것 같아요~

  • 작성자 23.10.03 21:18

    고수님께서 엄살을~

  • 당구(쓰리쿠션)책이 걸레가 될 정도로 공부한 인천 200다마 다녀 갑니다.
    춤은 80다마 정도로 하수

  • 작성자 23.10.03 21:20

    그럼 무척 당구를 잘 치시네요

    서울 다마 얼마나 될까요?
    700?

  • 23.10.03 21:05

    맥베드님이 300당구
    고수님이싶니다.

  • 작성자 23.10.03 21:21

    300은 고수라 보기엔~
    500부터 고수라 이야기 합니다

    온이라 히
    (700이상은 되어야 고수라 하는데도 있습니다)

  • 23.10.03 22:55

    당구 처음에 치면 30,50놓고 치는데
    200 치려면 몇년 걸리죠.

    전문적으로 배우면 3개월이면 200만들어 줍니다.

    요즘은 당구 배우기도 좋고 가성비로 따지면
    렛슨비가 훨씬 저렴하고 발전성도 있죠.

    50,80,100 가려면 게임비 엄청 깨지고
    50다마는 잘 쳐 주지도 않죠.

    어디나 하수는 서럽습니다.

    댄스도 그래서 개인렛슨으로 업그레이드를 하죠.

    개인렛슨 받다보면
    나 안 잡아주던 사람이 잡아달라고 할때
    그 맛에 개인렛슨 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느 분야나 설움받고
    실력 업그레이드 해서 어울리고
    인간사가 다 그런 거 같아요.

  • 작성자 23.10.04 06:57

    스포츠는 모든 종목이 거의 그렇다고 봐야죠
    탁구도 테니스도 등등 실력이 비슷해야 어울린다고 봐야죠

    춤은 더 치사하고
    인간성이 더 각박해지는것 같으니 열공할 수 밖에요

    돈을 팍 쓰던지
    에고~~

  • 23.10.04 08:24

    @토치(경험1방장) 아니,
    방장님 고수가 하수 안 잡아주면 인간성이
    각박하고 치사하다뇨?
    저는 자타 공인 하수지만,
    그래도 저보다 못한 하수는 진짜 잡기시러요~ㅋ

    때문에 돈 시간들여 열공해서 경지에 오른
    고수가 하수를 안 잡아주는 것을
    십분 이해하며,
    저는 그리 못하니 저랑 맞는 상대가 없으면
    관중이 되서 고수들의 공연을 관람하는 재미도
    괜찮더군요. 공짜니까요~

    존경하는 토치방장님의 댄스에 비할바도 못되는
    이 하수가 괜히 고수들 틈에 끼어들어서
    쓸데없는 소리 한자리 해봣으니 통촉하소서~ㅎ

  • 작성자 23.10.04 08:58

    @무소뿔 (온라인) 사내 대장부이신 무소뿔님

    저는 늘 내가 무소뿔님처럼 멋진 장군처럼 생겼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바램이 늘 들었답니다

    그랬었더라면
    그까짓 춤 안 배우고 다른 취미생활을 찾았을지도 모릅니다

    거기에 걸 맞는 운동 ㅎ

    그나저나 저는
    어떻게 보면 중수에 속한다고 봐야죠

    춤이 인간성을 좋게도 나쁘게도 만들더라구요

    이제 새로운 한주
    시작하였으니
    즐거운 시간들로 채워지기를 빌겠습니다

  • 23.10.04 14:43

    연휴 잘 보내셨고
    이번 주말에 다시 황금연휴

  • 작성자 23.10.04 17:57

    넹 형님도 잘 보내셨지요?
    무탈합니다.

  • 추석 연후 잘 보내 셨는지요?
    잠 꾸러기는 연휴짧게 보내고
    작업시작 했습니다
    병원휴무때 작업해야 해서

    당구는 잼병이고
    댄스는 몇년째 개인레슨계속받고
    있으니까 파티든 텍이든
    항상아는거래처님들이 계십니다

  • 작성자 23.10.04 21:01

    오랜만입니다
    가까이 계시면 자주 찾아 뵈었을텐데 인정미 넘치시고 댄스를 잘 하시니 늘 여님들이 곁에 머무를거라 생각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돈도 많이 버셔서 두루두루 가난한 이웃들 보살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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