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정통사교 모임에 나영재는 반달꽃님총무 할때 가고 실로 1년만 에 가게되었다. 그런데 선물이 엄청이다 99%전부 한개씩 추첨으로 받아왔으니 와!대다나다 박수 짝 짝 짝 여성 29명중에 이름네자를 가지신분 그중에서도 희귀성을 발견했노라 "댕 탱 땡" ="댕 탱 땡" *댕은 댕기머리님 (정통사교 운영진) *탱은 탱고사랑님 (중앙 상임 고문님) *땡은 땡땡공주님 (충남 지회장님) 요로콤 기발하게 이름넉자중 첫닉이 댕탱땡 이였으니 (29명 여성중에서다) 세분하고 모두 댄스를 해본 나영재는 졸라 기분이 UP되다. 물론 댕기머리님은 예전 중앙모임때 추었고 땡땡공주님은 광주 모임때 추었으며 탱고사랑님은 그제 (인천모임) 어제(정통모임)때 추었다네요. 제가 어제 처음오신 안양희야님 그분도 12발춤을 섭렵하게 하였고 작은별님도 작품만들어 드렸으니 드디어 충남모임총무 스잔나님 하고도 한춤을 이분 댄포를 하시니 수월하게 추신다. 국화님도 저랑추면서 낙원에서 뵈면 서로 한춤 하기로요. 수원지회장 수나님은 딱 두곡만에 12발춤 간파하시도다 역시 키166cm 중량에서 묻어나는 관록은 역시나 시다 good 매우 흡족 경험방에 춤이야기는 늘 우리들 눈과 귀 그리고 이야기 꺼리를 매운걸 전혀 못먹고 안먹는 저에게 잔치국수 한그릇을 안개꽃님이 주선해 주어 잘먹었죠 이분은 빨간버스때 흔들리는 버스안에서 양손에 뜨거운 커피 두잔을 영재 오라버니 드시라고 가져올때 어쩌지 저렇게 들고 오다 혹시 쏟기도 한다면 큰일 큰일 그러나 천만의 말씀 만만의 콩떡 헤비급 파워우먼께서 그까이꺼 중심하나 못잡을까바다. 염려 붙들어 놓으쇼 이번 대구 취임식 빨간버스 그때도 제가 믹스커피는 쏠께요 암튼 그렇단 이야기 입니다. 어제 특이한게 정통모임 금마차에서 제가 아자에서 예쁘다는 레게머리 혜경이를 보았거든요. 어느 논네 남성께 서너시간을 알품기 스타일로 노는걸 직접 목격 푸후하하 그 논네는 밥도 음료수도 없이 그냥 껴안고 놀고 있으니 노예부리는것 아닌 이상 넘 보기 민망 그래도 혜경이 만큼은 예쁘다고 페이20마넌 주고 했는데 그 논네는 월30만원 주고 매일 그렇게 한달씩 놀아 줘야 한다는 이야긴 직접 들었지만 너무 적은돈에 푸대접 당하는 모습보니 씁쓸 인간사회가 다 그렇더 군요. 마음씨 착한 작은별님께 낙원이나 모임때 나영재 오라버니 꼭 찾아요. 내가 모든거 리드하고 살펴줄께 그녀는 좋다고 고개를 끄떡인다 하두 착해서 어제 당첨 되었던 양말세트를 아들에게 주라고 주었다. 물론 수나님 찬조 물품인데 말이외다. 오늘도 저는 근무하러 출근요 ㅡ화이팅ㅡ 정통사교 지회장 총무 운영진일동 넘 고맙고 고생하셨습니다 특히 베인총무님은 탤랜트급 핸섬남 맞습니다 사진1):안양 희야님 사진2):작은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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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앙마(온라인) 알겠습니다
늦더라도
기둘려야됩니다
@나영재(중앙) 아흐~ 의리의 싸나이!
@착한앙마(온라인) 얍!
@나영재(중앙)
네넹
2차도 궁에서 하니
조금 늦으시더라도
식사하시고
즐기실수 있습니다~ㅎ
@시로하나 (동부지회장) 감사 ㅡㅡ드립니다
아휴
일요일에는 댄스동생과 함께 하다보니 금마차 가본지. 까마득하네요. ㅎ
나영재님 후기글 보고
한번 다녀오고프네요
즐독했습니다
늘 건강하시니
좋은곳 좋은일
있기를요
대단한 열정과 체력이십니다
예전에 운동 많이하셨다고 기억합니다
항상 건강 잘챙기시고 담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인천모임
고생하신 덕분에
잘 끝나고
열심히 놀다왔습니다
오랜 시간동안 글쓰시는거 눈팅만 하다가 드뎌 댓글 한개 달아보고 ^^접선 시작
많이 궁금했던 12발 어제 잠깐 맛보아습니다
역시 잼나는 춤 ㅎ ㅎ 앞으로 모임서 뵈면 또 손내밀어 볼랍니다
거절하지 마시구요 다 못돌은 반바퀴 마져돌리주셔용 ^^
건강히 지내시구 수원모임때 반가이 맞이하겠습니다
잘추시는춤
금방 따라오니
아이큐154
나도 배우고 싶은 12발 춤 ㅎㅎㅎㅎ
에휴! 50년 부르스
추는 영재의 리듬감 이니
ㅎㅎㅎ
나영재님~ 땐 고수님 으로 인정~!마음씀도 풍채만큼 넉넉하셔서 존경스럽습니다 손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반가웠습니다~~~~~^^
저를 낙원에서
보게되면
무조건 아는척요
낙원은 맛나거
별거 별거 다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