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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즐모 - 댄스스포츠ㆍ사교댄스ㆍ리듬댄스 모임
 
 
 
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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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 도움방1♠ 2개월동안 10회 해외 자유여행
나영재(중앙) 추천 2 조회 845 23.10.10 23:53 댓글 5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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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암튼 대단해요

  • 이 번엔 60일 동안
    사즐모 모임에 몇번 참석하시는지
    기록 함 세워 보세요

    잠 꾸러기는 한달동안
    29일 텍에 가본 기록은 있습니다

  • 잠 꾸러기 아는 지인한분은
    365일동안 364일 텍에 다닌기록
    있다더군요 일년중 하루빠진날이
    6월6일 현충일날은 전국적으로 텍이
    문 닫아서 못 갔다네요

  • 작성자 23.10.11 02:27

    정말 너무
    잼났었죠

  • 작성자 23.10.11 02:28

    @잠 꾸러기( 부산고문) 29일 텍에
    가는것도
    신기록일겝니다.
    존경 그자체

  • 작성자 23.10.11 02:29

    @잠 꾸러기( 부산고문) 정말이지
    그분은 춤을
    사랑했나봐요.
    콜라텍하고 결혼

  • @나영재(중앙) 그분은 10대후반에 댄스을 접 했다고
    하더라구요
    근무 마치고는 저녁에 그 당시
    카바레 꼭 갔다고
    지금도 매일 텍에 가고 있습니다

  • 작성자 23.10.11 02:41

    @잠 꾸러기( 부산고문) 그러 사람들은
    특이한게 맞어요.

  • 23.10.11 02:43

    @잠 꾸러기( 부산고문)
    요 근래
    사무실 바로 앞에 콜라텍 겸 학원이 하나 생겼는데
    원장님이 매일 와도 좋다고 해서
    한달 30일 중 코로나 걸려 격리된 7일만 빼고
    23일을 가서 배우고 논 적 있어요. ㅋ

  • 23.10.11 02:50

    완전 같은 생각입니다.
    영재엉아 대단하세요 ㅎㅎ

  • @한밤애 잠 꾸러기도 집에서 가까운곳에
    학원 세곳중 7년째 5년째
    다른한곳은 3년 다니다가 3년 다녔던
    학원은 그만두고 조금 먼곳에
    다니고 있습니다

    잠 꾸러기도 작업 마치고 거의
    매일 학원 가는편 입니다

  • 작성자 23.10.11 04:41

    @베인(사즐모) 게시판지기님
    앞으로 많은수고
    해주세요
    늘 명랑하시고요

  • 23.10.11 02:41

    ㅎㅎ
    나의 일상과 너무나 달라서
    마치 중국무협소설 읽은듯하네요. ㅋㅋ

  • 작성자 23.10.11 02:42

    와우!오랜만이네요.
    저도 방랑기질
    그게 자유로운
    영혼이죠

  • 23.10.11 02:50

    대단하십니다. ㅎㅎㅎ

    이런분이 술도 안 드시고
    매운거 못 드신다고
    국수 드시고. ㅎㅎㅎ

    저야 없어서 못 쓰지만
    진짜 있어도 못 쓰는 분들도
    많은거 보면....참

    돈이란게 희한한 물건이긴 합니다요.

  • 작성자 23.10.11 02:54

    제가 양주는
    예전 요정 룸싸롱
    가서 잘마시곤
    했지만
    20년간 소주
    막걸리 입에 댄적
    없으니요.

    매운건 전혀못먹죠

    건강은 타고났죠
    지금도88kg

  • 23.10.11 05:43

    왕 부럽습니다
    해외 혼자다니시면 위험하신데 ?
    다음에또 그런기회 있으시면 절 인간방탄 보디가드로 데리고 다녀주십시요 ~~저무좌게 한가해요 ~?

  • 23.10.11 05:49

    남자라면 부러워하지
    않을 수 없는 일
    아니라고 한다면 인간이 아니여라 ㅎ

  • 작성자 23.10.11 06:05

    오늘도 화이팅
    하시길요

  • 작성자 23.10.11 06:06

    @비수리(중앙고문) 혼자 다니는게
    젤 편하거든요

  • 23.10.11 06:11

    @나영재(중앙) 아 레슬링과 타고난건강체질로 싸움에도 자신있으시니까?
    ? 무서울게 없겠군요 그럼 혼자가 편하시겠습니다

  • 23.10.11 06:31

    @나영재(중앙) 혼자 다니면 썸씽도 많이
    생길 것 같아요

  • 23.10.11 05:50

    입이 다물어지지 않네요
    보통 남자들은 꿈도 꾸지 못할 ㅎㅎ

  • 작성자 23.10.11 06:06

    일부러 미친척
    한게죠

  • 23.10.11 06:14

    해외여행 엄청난 체력과 경제적능력 그러고 부지런함이 !!!! 글쓰시는거 보면 기역력 문장력 끝내줍니다

  • 23.10.11 06:30

    @허리케인윤 김삿갓도 울고갈 필력에
    스마트폰보다 더 좋은 기억력까지

  • 23.10.11 06:32

    @나영재(중앙) 진시황제급으로 즐기셨어요
    각나라의 미녀들하고 원없이 ㅎ

  • 23.10.11 07:19

    @비수리(중앙고문) 형님의 표현력? 김삿갓 스마트폰에 비유하시니 이보다 더한칭찬은? 하늘도 감동입니다

  • 23.10.11 07:22

    @허리케인윤 우리들이 못하는 것을
    글을 읽음으로 이런 세상이
    있다는 것을 보고 놀래서 ㅎ

  • 작성자 23.10.11 08:37

    @허리케인윤 넵!고맙습니다
    지금 일하는중

  • 작성자 23.10.11 08:37

    @비수리(중앙고문) 기억력은 짱
    체력도 왕짱

  • 작성자 23.10.11 08:38

    @비수리(중앙고문) 일부러 원없이요

  • 그 좋은 머리로
    후배들 양성에 힘 쓰셨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ㅎ

  • 작성자 23.10.11 08:39

    부끄러운 허세이니
    지금은 일터에서
    열심히요

  • @나영재(중앙) 괜시레 초치는거 같아
    죄송하네유~ㅎ
    저도 지은죄 많고
    보잘것 없는 여인이거늘...

    아직도 일 열심히 하고
    계시니 화이팅 입니다.^^

  • 작성자 23.10.11 09:23

    @에디(기독교방,댄포) 늘 건재하신
    에디님!
    고마울따름

  • 23.10.11 08:39

    소설속의 주인공이십니다 ~~~

  • 작성자 23.10.11 08:39

    일부러
    불붙혀봤으니요
    원없이요

  • 23.10.11 09:02

    저로서는 신세계 얘기를 듣는듯 합니다.
    늘 계속 건강하십시요.^^

  • 작성자 23.10.11 09:23

    넵!원없이
    놀다 왔던 이야기
    입니다

  • 23.10.11 09:35

    그냥
    배포하나는
    세계 최고의 한량중 한분이신듯요 ㅎ

    원없이 사셨으니
    부럽습니다 요 ㅎ

  • 작성자 23.10.11 09:56

    지금은 일터에서
    일해야 하는데요
    암튼 그렇게 한량
    짓거리 했거든요

  • 23.10.11 10:39

    뭐처럼 벌어서 징짜 왕처럼 쓰고 사시는게 대단 하시네예

  • 작성자 23.10.11 12:24

    늘 호기를 부리다
    멍들었지만
    후회는 없네요

  • 23.10.11 11:58

    금마차에서 첨 뵙고
    첫 댓글 올려봅니다~^
    쓰는게 내돈이라 합니다.
    하고 싶은 것. 나를 즐겁게 해주는데다 내 능력껏 쓰고 가는게 정답같아요~^
    오늘도 즐건 하루 보내세요~

  • 작성자 23.10.11 12:25

    넵!반가워요.
    눈이 예쁜 써리님은
    사즐모의 퀸카라고
    제눈으로 직접확인 했답니다.
    늘 좋은일만
    있으세요

  • 23.10.11 14:30



    멋진 인생
    앞으로도 쭉 멋진인생으로 사십시요.

    능력입니다.

    저도
    역마살이 있어서
    해마다 뱅기타고 여기 저기 저 까지 다니면서
    돌머리로
    남의 나라 말 공부도 해가면서
    많이
    공주들을 안아보았내요.

    그중
    가장 기억에 남는 공주는 베트남 여자였는대

    미얀마 여행가서
    지금도 가슴한편에 남아있는 여자를 만났습니다.
    찰고무
    국내로 한달만 댈구 들어오려해도 여권등 너무 제약이 많아서
    공항에서
    차비만 남기고 남은 던 다주었어요

    공주가 울면서
    아송 아티 칫대 (끝까지 사랑해 )
    던을
    만지며
    째주띤 바데 ( 감사합니다) 얼마나 울던지...


    인생 최고의 여자를 미얀마에서 만나보았습니다.


    알카자쇼는
    전세계 통틀어 3대쇼에 들어가는건대
    모다
    게이

    코큰넘들이 제일 좋아한답니다
    동굴을
    그넘들에게 마추어져있다고 합니다.

    앞으로도
    멋진인생 사십시요
    건강하시게......


  • 작성자 23.10.11 14:45

    왕코님 전에
    한번 이야기한걸
    전 기억하네요.

    미안마는 베트남
    보다 절세미인
    많아요.
    아웅산 수치여사
    집권이 오래갔으면
    보다 왕래가
    자유로울터

    늘 좋은일 있으세요

  • 태국(타일랜드,섬라=탐라,제주도)
    가셨다면 필히 가야하는 발리?
    생에 한번은 꼭 가봐야 저승에 가도 대접해 준다는? ㅎㅎㅎ

  • 작성자 23.10.11 17:01

    저는 파타야를
    많이 갔드랬죠
    그곳이 보편적으로
    관광객이 많은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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