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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호철강 내년 터키 산 대형 레이저 가공기 도입 | ||||||
‘전천후 가공영업’ 박차 위해 후판 박물 에서부터 후물 가공까지 해결 시화멀티테크노벨리...2015년 7월 이전 계획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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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공단 소재 대호철강(대표 이동재)이 2015년 터키산 대형 가공설비 도입을 통해 사업을 한 단계 더 점퍼 한다는 계획이다.
이 회사는 수도권에서는 최초로 두께 20㎜ 폭 6M 길이 18M 대형 규격 철판의 절곡과 절단을 겸하는 터키 산 레이저 가공설비를 2015년 도입 박물에서부터 후물까지 전천후 가공영업을 전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사진-시화공장 내부) 대호철강은 시화멀티테크노벨리에 1만3,223㎡(4,000평형) 규모의 공단부지를 분양 받았으며 2015년 7월 이전을 계획하고 있다. 8,262㎡(2,500평)는 자체적으로 사용하고 나머지 4,958㎡(1,500평)는 전세로 돌린다는 계획이다. 이동재 대표는 “현재 유통에서 가장 애로사항은 내수경기 부진에 따른 지나친 가격경쟁으로 갈수록 저 이윤에 따른 수익성 악화”가 되고있다”며 앞으로 사업영역을 절단과 절곡 용접까지 사업영역을 확대해 나갈 뜻을 내비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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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소중한 정보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