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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경영64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자유게시판 프랜세스카여사의 눈에 비친 이승만.
김정광 추천 0 조회 64 22.08.17 02:35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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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2.08.17 02:45

    첫댓글
    남편은 가슴에 울분이 쌓이면 장작을 열심히 팼다.
    장작패는 일은 남편이 젊었을 때부터 해왔다고 했다.

    약소민족의 지도자로서 나라없는 설움과 냉대를 받으며
    강대국의 횡포에 시달려 온 남편에겐 장작패는 습관이야
    말로 쌓인 스트레스를 풀어주고 건강을 지켜준 비결이
    아니었나 여겨진다.

    화나 울분은 참는 것보다 빨리 풀어야 건강에 좋다고 한다.
    독립운동하던 시절이나 대통령 재임시나 남편은 틈나는 대로
    나와 함께 맨손체조를 하거나 산책을 했고 정구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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