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을 시작하고 5-4반 친구들과 담임선생님인 김성완 선생님을 만난 것이 마치 어제처럼 생생하게 느껴지는데 벌써 5학년의 마지막 일기를 쓰고 있다.나는 5-4반친구들을 만나서 정말이지 기뻤다.그리고 무엇보다 서형이와 친구가 돼서 기분이 정말 좋았다.이렇게 멋지고 환상적인 친구와 단짝이 돼서 기분이 무지무지 기쁘다.나는 영원히 서형이와 단짝이고 싶다.그리고 6학년 반배정때 서형이와 박지연 선생님과 한 반이 됐으면 정말 기분이 좋을것 같다.일단 5학년동안 많은 깨달음을 얻엇고 거기에 대해 굉장히 감사하게 생각 한다.친구를 배려하는 법을 깨달았고 이 왜에도 5학년 동안 내 안에 있는 많은 찬란한 미덕보석들을 깨닫게 돼서 기분이 좋다.다음에도 이런 친구들을 만나고 싶다
첫댓글 5학년 동안 즐거우셨겠어여^^
6학년 기대기대!
서형님과의 우정 더 깊어가길 바랄게요 고마웠어요
저도 윤님과 단짝이 영원했으면 좋겠어요^^LOVE!!!!
저도 5학년 생활이 잊혀지지 않을 것 같아요! 좋은 친구들, 좋은 선생님, 그리고 즐거운 생활.... 6학년때에도 좋은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네요~!! 6학년 화이팅이요~!!
이번 년도 로 윤님과 친해질 수 있어서 감사해요~ 남은 일주일도 열심히 생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