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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ODY>
<TR>
<TD>노래 迎日灣神士 金王國
<CENTER><span style="color: rgb(0, 0, 0);"><font color="#444444" face="Gulim"><span style="color: rgb(68, 68, 68); font-size: 12pt;"><img width="500" class="txc-image" id="tx_entry_5811" style="width: 500px; 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233744851052BC81B"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500" id="A_2233744851052BC81B0124"/></span></font></span></p>
<span style="color: rgb(0, 0, 0);"><font color="#444444" face="Gulim"><strong><span style="color: rgb(68, 68, 68); font-size: 12pt;">아직도 옛사랑을 지우지도 못하면서</span><br></strong></font><font color="#444444" face="Gulim"><strong><span style="color: rgb(68, 68, 68); font-size: 12pt;">어쩌다가 바보처-럼 사랑속에 빠졌나요</span><br></strong></font><font color="#444444" face="Gulim"><strong><span style="color: rgb(68, 68, 68); font-size: 12pt;">받을때 하나라면 줄때도 하난데</span><br></strong></font><font color="#444444" face="Gulim"><strong><span style="color: rgb(68, 68, 68); font-size: 12pt;">나는 왜 두 여인을 사랑하고 있을까요</span><br></strong></font><font color="#444444" face="Gulim"><strong><span style="color: rgb(68, 68, 68); font-size: 12pt;">어차피 죄가 되는 사랑이라면</span><br></strong></font><font color="#444444" face="Gulim"><strong><span style="color: rgb(68, 68, 68); font-size: 12pt;">잊을건 잊어야지요 까맣게 잊어야지요</span><br></strong></font><font color="#444444" face="Gulim"><strong><span style="color: rgb(68, 68, 68); font-size: 12pt;">모든 것을 묻어버리-고</span><br><br></strong></font><font color="#444444" face="Gulim"><strong><span style="color: rgb(68, 68, 68); font-size: 12pt;">받을때 하나라면 줄때도 하난데</span><br></strong></font><font color="#444444" face="Gulim"><strong><span style="color: rgb(68, 68, 68); font-size: 12pt;">나는 왜 두 여인을 사랑하고 있을까요</span><br></strong></font><font color="#444444" face="Gulim"><strong><span style="color: rgb(68, 68, 68); font-size: 12pt;">어차피 죄가 되는 사랑이라면</span><br></strong></font><font face="Gulim"><strong><font color="#444444"><span style="color: rgb(68, 68, 68); font-size: 12pt;">잊을건 잊어야지요 까맣게 잊어야지요</span><br></font><font color="#444444"><span style="color: rgb(68, 68, 68); font-size: 12pt;">모든 것을 묻어버리-고</span></font></strong></font></span><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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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신사가 신사 답지 못한 행동 해서 아이디 한
정지 먹었습니다^^
폭염인데 건강에 유의하세요^^
영일만신사 노래 입니다^^
ㅎㅎ 영일만도 괜찮겠습니다.
멋진 노래에 쉬었다 물러가면서 힘찬 박수 올립니다.
평안하시고 건강한 나날 되십시오.
황금수님 너무
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늘좋은 날 되세요^^
경기 북부는 그리 덥지는 안지만 습도 때문에
힘드네요
두여인
요즘 포항은 33도 넘는 폭염에 푹푹 찝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늘좋은 날 되시고 건강하세요^^
힘든 노랠 이렇게 잘하시네요 감동 입니다-
영일만님 방갑습니더.
겁게 감상 잘하고 갑니다.
여기 저기서 노래 감상하니 여기 안동까지
들려오네요..
나른한 시간에 잠시
찜통 더위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칭구님 폭염에 잘지내시지요
거우시고 좋은 날 되세요^^
정말 감사합니다^^
늘
남자는 모르는 여자랑 하룻밤 풋사랑을 할수있는 짐승이고
여자는 감정이 생겨야 애정을 줄수있다고 합니다요...ㅎ
(직업적인 여성은 제외하고서....)
남성은 동적인 감각으로 아무여자나 집적 거리고
다다익선이라고 합니다만...
여자는 정적인 감정으로 사랑을 하지요!
남자는 그림이나 동영상을 보아도 난리부르스를 치지만,
여자는 감정에 몰입하고 무드에 그만 넘어간다고~~~ㅋㅋㅋ
그래서,
남자는 자기부인이나 멋진 애인하고 길을 걸어가면서도
이쁜 여인네가 지나가면 자동으로 눈이 돌아간다고 합니당.
남자들의 속성이기도 하지요!!!~~~~~ㅎ
요즘은,
남녀가 다같이 사회생활을 하다보니
바람필 기회가 많이 생긴것이 사실이지요
사랑방님 너무
습니다^^
한 여자 보면 눈이 돌아 갑니다.
저도 이쁘고
폭염에 건강 관리 잘하세요^^
직장을 다니는 중년의 여성들 하는말.....
요즘 애인없는 사람이 어디 있나요??? 라고.
집에서는 내남편이고....
밖에서는 애인이 내남자....라고!!!
집에서... 밖에서... 참,기가막힌 이야기인데요~~~~~~~
모르면 약이고,
알면 병이라......
부부간에 걸리지만 않고 무덤까지 가면된다고 합니다!!!
남자나 여자나 가정을 꾸려가면서,
처음이 문제이지 건수가 터지고 나면 그다음부터는
죄의식도 없고 하나가 정리되면 자연스럽게 또, 다른상대랑 연애를
한다고 하드만요~~~~~~
두여인이든 두남자이든.....
처음 출발점이 문제입니다.
그늠의 사랑이 뭔지~~~~
애정행각이 뭔지~~~~쩝!!!
요즘 남편 아내 몰래 바람피는 사람들 주위에서 많이 알고 있는데
남의 일이니 상관 안합니다^^
영일만님!!!
노래 즐감합니다~~~~~
정"이란?
사랑을 할수있는 원동력이기도 하지만
왕성하게 사회활동을 할수있는 에너지 원이기도 하지요.
그늠의 정력이 넘치면,
남자고 여자고 눈에 콩깎지가 씌어서리.......ㅎ
괜찮은 인간보면 헷가닥하고 눈이 돌아가 버리니까!!!
영일만님!!!
항상 건승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추천 하면서!!!
사랑방님 너무
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늘좋은 날 되세요^^
날도 더운데 하나도 귀찮은데 둘씩이나 ...ㅎ
아무노래나 척척 잘도하십니다요....ㅎ
더운날씨에 늘 건강하십시오.잘듣고 박수드립니다.
일오님 너무
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폭염에 건강 잘 챙기세요^^
오늘은 두 여인을 부르셨군요.
감하고
무지무지 드리고 갑니다.
신사님은 노래의 레퍼토리가 뭇궁 무진하십니다.
참 멋스럽게 부르시는군요.
오늘도 좋은 노랠
난희님 너무
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늘좋은 날 되시고 폭염에 건강 조심하세요^^
이런 노래도 있었군요...
죄가 되는 사랑....
요즘
신이 이세상에 인간의 씨를 뿌렸다가 좋은 알곡과 쭉정이를 가리는 인간추수하는 때
그때가 말세라고 합니다.. 곧 말세는 하나님이 인간추수 때라고 합니다..
좋은 알곡과 가라지를 가리는 때가 지금이 아닌가 싶습니다..
동성애..도 니여자 내여자 구분이 없는 세상..남자도 마찬가지..
귀찮다고 결혼을 거부하고 성적쾌락에 집착하는 세상... 이런 세상이 이런 노래를 낳게 된것같습니다.
세상의 끝이니...
칭구님 너무
습니다^^
거우시고 행복하시고 폭염에 건강 조심하세요^^
조강지처 버리고 바람 피면 못써요.
정말 감사합니다^^
늘
닉이 짧아져서 다른분인가 했네요 ㅎㅎ 신사님 더위에 어찌 지내시나요?
두여인을 사랑하시는거 보니 잘 지내시는것 같아요 ㅎㅎ
저기 두여인 사진은 델마와 루이스 한장면이군요~
그 영화 재미있게 감상한 기억이 나네요.신사님 덕분에
추억에도 잠기며 좋은노래
즐감하고 큰박수 보내 드립니다~ ㅎㅎ
씰데없는 짓거리 하다 한
아이디 정지 먹었습니다.
거우시고 행복하세요^^
정말 감사합니다^^
늘
안녕하세요.
불볕 더위 속에 포항도 예외는 아니겠지요.
아니 그곳은 한반도에서 제일 먼저 해가 뜨는
곳이기에 더욱 내륙보다 더울 것입니다.ㅎㅎ
님의 절창으로 님의 강건하심을 느낍니다.
사랑?
사랑이 무엇이길레 이렇게 울고 웃으면서
한 사람이 두 여인을 사랑해야만 하는지 ...
사랑이란 미명아래 남자들은 열 여자를 품에 않고 살아가며,
사랑이란 말에 속아 여자들은 열 남자를 가슴에 품고 살아가나 봅니다.
한 사람만을 사랑하는 숭고한 사랑, 그런 사랑은 없을까요??
어떤 남여가 두 이성을 사랑한다면 이는 반드시 죄일 것입니다.
그렇다면 빨리 청산 할 수록 둘 다 좋을 것입니다.ㅎㅎ
멋진 절창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요즘
우리나라는 일부다처제가 아니기에 두여인을 사랑하면 절대 안되지요.
정말 감사합니다^^
폭염에 건강 유념하시고 늘좋은 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