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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즐모 - 댄스스포츠ㆍ사교댄스ㆍ리듬댄스 모임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회원▒ 대화방♣ 열 불 나서
이음(온라인) 추천 2 조회 537 24.06.19 09:42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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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19 09:48

    첫댓글 어제 두바이 찍고 왔는데요~~
    청풍명월 잘댕겨 오세요 ~!!

  • 작성자 24.06.19 11:02

    저도 찍었는데
    오후 다섯 시 후에
    입장료없이 입장했어요.ㅎ

  • 24.06.19 12:30

    @이음(온라인) ㅎ 그러셨구나 ~퇴근시간 에 차 밀려서 4~5시사이에 퇴청해요~~

  • 24.06.19 09:53

    돈 차 집 빌딩 땅자랑하는 넘들은
    한량 족가락 자랑하는것만도 못해예~
    아~안산땅 오천평좀 팔아야되는디...

  • 작성자 24.06.19 11:03

    안산땅 5천평 팔아서
    제 청풍땅 만평만 사시소.ㅎ

  • 24.06.19 10:35

    내년에 밤꿀 예약 해야지요~~올해는 어쩔수 없이 ~~집에 보관된 다른꿀을 먹을수 밖에~~너무 상심 하지 마시송^^*~

  • 작성자 24.06.19 11:04

    세계적인 기상이변이라니 어쩔 수 없지요.
    기다려주셨는데
    부응하지 못해서 거듭 죄송요.

  • 24.06.19 11:08

    부자가 되려면
    욕심이 많아야 하는데
    욕심이 없어서
    부자가 되지 못했네요..ㅋ

    골프 같이 하는 친구가 있는데
    연예인 사는 아파트에 살고 있고

    이름만 이야기하면
    누구나 알 수 있는
    MZ 들의 핫플레이스
    기업형 포장마차를
    강남에 분양받은 매장도 있고
    본인 명의 아파트 3채 있지만
    대출을 많이 받아서
    돈에서 자유롭지 못해요

    욕심 없는 내가 마음 편해
    부럽지 않아요..ㅋ

  • 작성자 24.06.19 11:10

    맞아요.
    다리 밑에 거지는
    집에 불 날 걱정 없다잖아요.ㅎ

  • 24.06.19 12:49

    @이음(온라인) 알고보면 노숙자가
    젤루 근심걱정없는 샴들이라잔어요 ㅎㅎ

  • 24.06.19 14:12

    @해피우먼 대화방장
    산책로 다니다 보면
    노숙자가 보여요
    더위에 걱정이 되네요

    똑순이라서
    시댁 반대에 부딪혀
    힘들 때도 있었지만
    아무튼
    강남에서 성공한 듯해요

    본인매장도 있고
    임대한 매장도 있어
    직원들 월급과
    나가는 돈이
    만만치 않은 듯

    코로나 때도
    매장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나와
    매스컴도 타고
    많이 힘들었지만
    잘 이겨내고
    또다시 승승장구하네요

  • 24.06.19 11:07

    갑자기 동창 어머님이
    돌아가셨서 급하게
    준비해 장례식장
    가고있어요.

    저녁에 가기로 했다는
    친구 낮에 같이 가자구
    꼬드겨 중앙의료원
    가고있어요ㆍ

    다행히 울집에서
    한시간 반 걸리네요.
    오늘 저녁에 울산에서
    여동생 오고 일 끝나고
    작은 언니도 오거든요.

    내일 새벽 공항가요.
    자매들끼리 동남아는
    몇번 가봤는데
    유럽여행은 처음이라
    걱정이 되네요.

    많이 걷는다는데
    체력이 버틸지 은근
    걱정이예요.^^

  • 작성자 24.06.19 11:12

    늘 행복하게 사시는 파란 여우님.
    이번엔 유럽여행을 가시는군요.
    많이 걷는 것도 힘들지만 장시간의 비행도 만만치 않을 거에요.
    그래도 운동으로 다져진 체력이 즐건 여행을 선사하겠지요.

  • 24.06.19 11:13

    @이음(온라인)
    운동해도 체력은
    별로가봐요.
    올해만 벌써 감기로
    두번 고생했어요.

    갈수록 건강에
    자신이 없네요.

  • 작성자 24.06.19 11:16

    @파란여우 더 열심히 댄스하세요.
    유럽가셔서 영양제도
    많이 사오셔서 드시고.
    우리 부모님들도 거의 다 떠나고
    이제 우리차례가 가깝네요.
    그래도 9988희망을
    가지고 삽시다요.

  • 24.06.19 11:16

    @이음(온라인) 네~~

  • 24.06.19 20:05

    @파란여우 사람만은 텍에 자주 드나들면 공기가 안좋아
    감기가 잘 걸려요

  • 춤 잘 추면 놀아주고
    춤 못 추면 손절하세요.
    춤 잘 추면 용서가 되지만
    춤도 못 추면서 그러면
    용서가 안 되지요.

  • 작성자 24.06.19 13:24

    춤을 잘 추긴 하지만
    무엇보다도 거래처와
    친구다 보니 바늘에 실가는 대로 항상 꼽사리 끼네요.
    모습보기 힘드네요.
    대화는 없어도 뵈면 반가웠는데요.

  • 24.06.19 12:33

    춤추는 분들이 상대적으로
    빵빵한거 같아 보여요.
    시도때도 없이 자랑질하면
    주책이 있다고하나 없다고
    하나 몰겠어요. ㅎ
    돈많아도 영감택이들 놀만한
    곳 많지안아요.
    춤빵이 만만하지요.

    청풍명월은 집지울 땅 한평에
    얼마나 하는감요?

  • 작성자 24.06.19 13:25

    청풍명월도 위치에 따라 천차만별이지요.
    청풍호가 잘 보이는 곳은 50만원 정도 하구요.
    아니면 20만원 정도.

  • 24.06.19 13:44

    @이음(온라인) 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꿀로 인한 상처 빨리 회복
    하시고 즐겁게 댄스하시길.

  • 24.06.19 12:45

    어이상실 이네요 ㅋ
    벌들도 더위에시달리다
    어쩔수가 없었나 봅니다
    에휴~~~참
    더워도 넘더유니
    이런 현상까지 오나보네요
    맛점 하셔요~^^♡

  • 작성자 24.06.19 13:26

    너무 더우면 대박인 꿀이 있어요.
    감로꿀.ㅎ

  • 24.06.19 14:28

    아고 벌 주인 속터지겠다요.
    밤꿀 신청자는 날 샜내.
    감로꿀도?

  • 작성자 24.06.19 15:46

    볕이 뜨거워 감로꿀은 나올 것같아요.

  • A는 가짜 부자!
    청풍 명월의 땅이 알부자. ㅎㅎ

  • 작성자 24.06.19 15:47

    창원부자 미소님.
    빨리 감로꿀이 들어와야 미소님께 꿀값받을텐데.ㅎ

  • 24.06.19 16:59

    한해 농사를
    으짜면 좋노
    고생만 많이하셨군요
    이음님 모임에서 뵈면
    지가 밥살께요

  • 작성자 24.06.19 17:14

    고마와요.
    우에든동 솔낭궁님께 밥얻어먹기 위해서라도 필히 모임참석을.ㅎ

  • 24.06.19 18:36

    @이음(온라인) 야쏠

  • 작성자 24.06.19 18:43

    @솔낭궁 복받으실껴.
    춤방 인기 최고되시길.ㅎ

  • 24.06.19 18:44

    @이음(온라인) 고져
    지는 나만 행복함됩니다

  • 작성자 24.06.19 19:58

    @솔낭궁 에이, 그러시면 아니되옵니다.
    모두가 행복해야지요.
    5대양 6대주 모두.ㅎ

  • 24.06.19 22:15

    에고
    속타시겠다요
    ㅠㅠ

    그래도 감로꿀은 나온다니까 감로꿀 기다리시는분들은 희소식이고~♡^^

    더 더웁기전에 함봅세당!!

  • 작성자 24.06.19 22:18

    날이 뜨거울수록 감로품질이 더 좋으니
    날뜨거우라고 빌수도 없고.ㅎ
    잘 되어가고 계십니까?

  • 24.06.20 05:37

    몇조가 있어도 밥한번 안사면
    그돈은 나와 상관없다고 봐야죠.

    밥한번 살돈도 없으면서
    돈 자랑은.

    여러사람이 그런 걸 보면
    자랑질도 많이 했나보네요.

    거래처 친구라도 그런 사람은
    가까이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춤을 잘 춘다니
    춤만 따먹으면 되겠네요.

    돈 몇백억도 빈대 붙으려는
    낚시밥 일 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말구.

    세상에 그런 사람 한둘입니까.

  • 작성자 24.06.20 08:10

    벌레 빈대나 사람 빈대나 모두 소름끼치는 해충이네요.
    빈대의 마음이 참 궁금해요.
    부모자식도 아니고 친구도 아닌데 어떻게 입만 가지고 올 수 있나요.
    먼저 먹자고 한 죄가
    크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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