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풍남초교 43회 동창회를 끝마치고...

[꽃과나B_재순]

친구들아 잘들 갔어?

이번 동창회는 정말 재미있었다 니들도 그랬을 거라 생각한다

특히 난 레프팅이 넘 재미있었어 다음에 또 타고 싶더라.

늘 아쉬움이 남는 동창회지만 이번해에는 더욱더 재미있어서

내년에는 더 많은 친구들이 참석하여 더욱더 재미있는 추억을 만들었으면

좋겠다.

올  여름 더위를 무사히 물리치고 

다시 만나는 날까지 건강하고  좋은 모습으로 또 만나~~^^

풍남 43회 친구들 모두 화이팅!! 

[월규(越 珪)]

그래 좋은 추억이 되었지 아무튼 자네도 몸건강하길......

[노고지리]

안동팀이 우릴 즐겁게 해주었어. 완전 어린시절로 돌아가서 물장구치고 물장난하고 나도 또 타고싶어. 그날이 벌써 그립네.

[청포도(류순교)]

난 모두 떠나는것도 보지못하고 서울로 오느라고 이번래프팅 만큼은 영원히 잊지 못할꺼야.

[지원이할매(최순녀)]

그래잘왔어 안동팀애많이 썼어 너무재미있어서 영원히못잊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