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는 이스라엘의 절기중에서 맥추절과 추수감사절 만 지키는가?
출처 : (카폐 예수그리스도의 향기에서 펌) | |
호2:11 “내가 그 모든 희락과 절기와 월삭과 안식일과 모든 명절을 폐하겠고, 갈4:9~ “이제는 너희가 .....어찌하여 다시 약하고 천한 초등학문(율법)으로 돌아가서 다시 저 희에게 종노릇 하려느냐. 너희가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삼가 지키니 내가 너희를 위하 여 수고한 것이 헛될까 두려워 하노라. 사1:14 “내 마음이 너희의 월삭과 정한 절기를 싫어 하나니 그것이 내게 무거운 짐이라 내가 지 기에 곤비 하였느니라.” (월삭:매월 초하루로서 매월의 축제/연대기적 한 시간으로의 날/월삭 사이의 기간을 가리키기도 한다.주로 안식일과 관련되어 나타나는데(왕하4:23.사66:23.겔46:1~6)이는 농경 생활의 주기적 순환에 그 기원을 두고 있다. 성경 주석 참조) 안식일 출31:12~ (출16:21~ /민15:32/레23:1~3)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나 의 안식일을 지키라. 이는 나와 너 사이에 너희 대대의 표징이니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 는 여호와인줄 너희로 알게 함이라. 안식일에 드리는 제물(규례) 민28:9~10/출31:11~ “안식일에는 일 년 되고 흠 없는 수양 둘과 고운 가루 에바 십분지 이에 기름 섞은 소 제와 그 전제를 드릴 것이니 이는 매 안식일의 번제니라.” 이스라엘의 절기(출23: ~ 무순 ) 유월절/ 무교절 / 초실절(맥추절.칠칠절/ 오순절 / 나팔절 / 장막절.수장절(추수감사절) 초막절 등이 있다. 사6:9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가서 이 백성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듣기는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 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마13:14 “이사야의 예언이 저희에게 이루었으니 일렀으되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 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렘5:21 “우준하여 지각이 없으며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며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는 백성이여 이를 들을 지어다.” 롐5:30~ “이 땅에 기괴하고 놀라운 일이 있도다 선지자들은 거짓을 예언하며 제사장들은 자기 권 력으로 다스리며 내 백성은 그것을 좋게 여기니 그 결국에는 너희가 어찌 하려느냐.” 그런데 한국교회는 이스라엘의 절기중에 유독 맥추 감사절과 수장절(장막절/추수감사절)만을 지키는 것인자 궁굼하지 않을 수 없다. 십일조 역시 율법 이전의 법 이라고 한다 (창14:17~24) 그렇다면 아브라함이 행했던 일이 어찌 이것(멜기세덱 대 제사장에게 드린 전리품 중에 십분일)뿐입니까? 아브람이 멜기세덱(대 제사장)에게 전리품중에서 십분일을 드린 후에 창15장에서 아브람에게 언약을 하십니다. 아브람에게 자식을 주시리라고 약속(창15:4~)을 하셨고,가나안(벧엘) 땅(창15:7,창17:8))을 주시기로 하시고, 또한 후세가 애굽에서 430년동안 종 살이를 할 것을 말씀 하셨으며(창15:13~),아브람의 이름을 개명 하셨으며(창17:1~ ),언약을 통하여 아브라함과 그의 후손의 하나님이 되고 너와 네 후손의 사이에 언약을 말씀 하셨다, 그 언약의 표로 아브라함의 후손 남자는 다 할례를 받으라고 하시면서 이것이 나(하나님)와 너희와 너희 후손 사이에 지킬 “언약”이라고 하시면서 “할례”는 곧 “언약의 표징(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아브람과 그의 후손들의 하나님이 되신다는)”이라고 말씀 하셨다. 그렇다면 “할례”야 말로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실제적인 표징인 것이고,또한 아브라함의 믿음의 행위중에서 이삭을 제물로 드리는 장면은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경외하는 믿음을 확인하는 결정적인 순간이었으며,하나님께서 그를 인정하시는 계기였음을 볼 때 아브람이 멜기세덱에게 드렸던 전리품의 십분일 보다 더 값진 믿음의 표현이 아니라고 할 사람은 없을것이다. 굳이 아브라함의 십분일(창14:20)이 율법 이전에 믿음의 조상(아브라함)이 드렸던 자율적인 아름다운 믿음의 표현 이라고 한다면 “할례”는 “하나님께서 직접적으로 요구”하셨던 행위이고, 이삭을 제물로 드리려던 그 믿음 이야말로 성경 66권을 통 털어서 최고의 믿음의 행위라고 할 수 있을 것이며, 또한 믿음의 사람들이 본받아서 마땅할 것입니다. 그 많은 사건들 속에서 유독 십일조 만이 강요하고, 이스라엘의 중요한 절기들 중에서 맥추절과 추수감사절만이 이방인인 우리가 지켜야 할 것들인지 기도중에 살펴야 합니다.우리가 하나님을 섬기는 일에 마음을 다하여 자원하는 마음으로 섬기는 것도 중요 하지만 거짓 선지자(삯군)들에게 속아서 조롱당하는 일은 없어야 할것입니다. (겔12:3~6,34:~,사9:16,10:2,42:18.56:11) 하나님께서는 볼수 있는 눈이 있어도 보지 아니하고 들을 귀가 있음에도 듣지 아니하는 사람들을 패역한 사람들이라고 책망 하셨음(겔12:2)과, 예수님께서도 “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자는 우리를 위하는 자라,”(막9:40)고 하신 말씀을 볼 때 알고도 침묵하는 것은 삯군들의 그릇된 행위에 동참하는 것과 다를 것이 없는 것이 아닐까 생각 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