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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에 가면 옛 성전벽에 나열된 것을 보면 아주 기가맥힌 금강나찰, 야차 따위가 사람을 물고
사람허리를 자르고 하는 유적이 있는데 이게 말이다 상당히 재미있는 아트 (예술)의 가치가
있다 이 말이다.
이 세계는 물리력의 공간이라 이 물리적인 O 이 운동하고 돌아다니는 세상이기는 마치 영적의 진리 허공계와 똑 같이 굴러간다는
것과 같음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상기시키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러므로 야차와 금강나찰론이 대두되고 필연적으로 부처의 세계에는 여지없이 주인공으로
증장하고 있다 이 말이다.
사람이 사람다움을 넘어서고 이를 이용하는 것이 너무 과하면
인격의 도를 넘어 아예 아수라기질이 일어나게 되어있다.
하투판을 오랫동안 개입하고 돌아다니면 기술이 늘어요. 사람의 정신과 눈 보다
더 빠른 기교한 손놀림으로 기술화투를 친다 이 말이다.
이를 아수라판이라고 한다.
내가 장삿꾼 이야기 했는데 장삿꾼이 도가 조금 넘어서고 돈을 많이 벌면 아수라가 된다 이 말이다.
그러므로 이 세계는 항상 아수라가 인간군상들과 함게 섞여 있다는 것을 말하여
육도세계를... 그렇게 규정하고 아수라가 끼어있다 이 말이다.
지옥 아귀, 축생,. 아수라 인간 천상으로 여섯가지를 분류하는 것이제
물론 인간이 사는 이 환경 배경속에는 6 가지 종류가 다 공존하여 살고 있음은 사실인데
대부분 전쟁 ,암투 , 기술, 자기교만술 사기 등은 전부 아수라 층이다
너무 기능이 뚜어나는 능력을 지니게 되면 교만해져서 아수라가 된다.
인간의 심성이 아수라로 윤회 하는 순간이다.
나는 성인의 말씀을 배우고 나서는 인생지간 살아내는 것에 대하여 꼬리를 팍 내린 입장인데
그러다 보니 사람들의 군중중에서 아수라와 사람의 구별이 가능하게 되어져 버렸다.
이것은 진짜다.
사람같지 않는 아수라들이 많다 이 말이다. 하지만 항상 사람 얼굴로 늘 진지한 표정으로
살아내고 있는것도 매 한가지고.
물론 아수라가 나를 보면 아수라가 나도 끼일 확률이 높다.
하지만 상관하지 않는다. 그와같은 모순율을 함축하고 하는 이야기는 양지하시기 바란다.
하지만 언제나 화장술로 얼굴 내미는 자 와 맨 얼굴로 내미는 자는 확연하게 차이를 두어야 한다.
지론이다.
부처님은 이러한 아수라를 상당히 경계하셨다, 그러므로 부처님 을 두호하는 성전에
야차 금강나찰 건달바 등에게 할 일을 준 것이다.
야차 금강나찰은 착한사람이보면 보살이고 아주 자비스럽게 행하는
아수라 등 죄악질을 하는 사람이 보면 이 보살들이 전부 야차 나찰 사대천왕으로 아주 자신보다
더 험악하고 사나운 모습으로 보여 이들이 꼼작못하게 가두거나 잡아먹어 없애게 하거나 짓눌러 버린다.
이렇게 해서 죄악을 작용된 지점을 돌이켜 O 을 만들어 아무일 없게 만들어 버린다 이 말과가 같다.
아수라는 말이다 사람눈으로는 판단할 수 가 없다, 그 속임을 알 수가 없다 이 말이다
눈보다 손발이 더 빠르기 때문이다. 아주 기과하게 빠르다.
하지만 비주얼의 수준이라야 소매치기 수준밖에 아니된다, 형사가 필요하지 않겠는가?
야차가 형사다.
눈 보다 훨 기술과 기능 재주가 뛰어나고 눈속임을 잘하는 기능이 탁월해서 아수라가 판을 치는것이 많다
지금 정치계는 너무 영악해져서 아수라가 등장하는 것이다.
옛날에는 비리가 적발되면 스스로 물러나고 반성하는 자세로 국민들에게 투영하고 용서받고 추후를
기약하는 그런 정의적 관점이 있었는데
이제는 배째라 이다, 니도 나도 다 먼지 털어 안 걸릴넘 있어?이게 자본주의 윤리 세계아니여?
정치하는 넘들이 이지랄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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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꾼이 도가 넘어서며는 자기가 돈 많은 것을 이용하여 괜히 약자를 고양히 쥐 생각하는 것처럼
약한자들에게 접근해서 우라먹고 고리를 뜯고 , 아쉬운 약한자들이 사정이 급한 것을 이용하여 물건값을 후려치거나
덤핑노선으로 극대화 하여 상대방의 손실을 예상하는 방법으로 미리 규정하고 돈 벌이 작전에
나서는데 법적으로는 아무런 장애나 잘못이 없으니 그렇게 작난질 하면 사는 넘들이 있다 이 말이다.
이를 아수라 라고 한다는 사실이다., 돈 일부러 꿔주는 척 하고 이용하는데 안주면 협박이나 하고 심지어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좋은것은 다 빼앗아버리려 하고 심지어는 그 사람 여자도 뺐기도 하는 것이 줄비하다 이말이다.
이를 아수라라고 한다. 이런것을 놔두는 넘이 비굴한거 아니여?
지금 조국을 한번보자.
대가리가 얼매나 좋노? 육법전서 통달하고 교수질 하는 넘이고, 머리가 좋아 이 좋은 지식을 전부
자기 식구들에게 유리한 아전인수격으로 써먹는 것이니, 알면 알 수록 전문가가 될 수 록
공익의 자리에 주어질수록 공존의 도덕적 유의성이 그만큼 탄탄하여 사회적 활동을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이것이 배운자의 도리인데, 전혀 하는게 개판이고 비굴하다.
이것은 이미 둘째이고 자기 장점과 위치를 짐작하여 대가리와 변수를 써서 직위를 이용하여, 힘의 위세를 곁들어 가면서 남들 앞에서는 겸손가장을 떨어가면서 뒷 구멍으로 나쁜 도배질은 다 하고 이런다 이 말이다
그래도 사람들은 눈치를 채지 못하므로
눈치를 못 채니 여기에 합리화로 고착되어 사람이 저렇게 아수라로 변해버린 것을 말한다.
이왕 저질른거 배 내밀고 그냥 고우하자는 으미인데 명분을 어디에서 찾는지 알아볼 필요는 있다.
지금 말하는 것을 한번 봐라.
실형 2 년을 받았음에도 검찰독재라는 오성합리화로 중무장 하고 얼굴 내 밀고 있다.
왜인가?
혁명과업이므로 현존하는 법적 체계는 자본주의자들이 만든 독재체게이므로 그런 법에
휘둘려서는 사회주의 혁명질을 못한다는 자기합리화에 빠져 있다는 오만성이 저렇게 만들어 버렸다.
척보면 뒤란에 호박 떨어지는 소리 아닌가? 이게 아수라의 특징이다.
아수라는 진실성이 없다.
이재명은 어떠한가 정치 9 단을 넘어서도 슬그머니 주변 세력과 담합하고 직무를 이용하여
국민들은 전혀 눈치를 채지 못하는 상태로 명분을 감아쥐고 뒷배를 길러 세력화 한다는
것을 이역시 아수라 라고 하는 것이다.
지금 이재명과 조국은 그러므로 아수라다. 아수라가 정치판에설치므로 아수라 판인 것이다.
검찰청 사법부를 공략하고 농락까지 할 수 있는 아주 기술이 탁월한 전문가로서 범죄질을 자행하기때문에
현 정권도 절대 이를 따라 잡을 수가 없을 정도로 영악해져있으므로
전부 아무도 모르게 돈으로 매수당한 권력자도 있고 말이다....
검찰은 사업부는 이재명을 따라 잡을 수도 없는 구조가 형성되어졌다 이 말이다.
법적단계를 맞추어야 하는 이러한 난공불락을 도리어 정부에서 직면했다는 소리다
지금 윤정권은 정치 새내기인데 지금 청단에 가는지 홍단에 가는지도 모르고 있다.
서투르게 정치패에 올라와서 그러하다.
화투는 치지 말고 기술로 대응하면 진다.
원칙으로 대응해야 하는 정공법 외에는 없다
하지만 정치선거는 맛 대응하지않으면 안된다 바람몰이 때문이다
그러므로 정치판의 아수라는 정치로 맛대응해야 한다.
고로 윤석렬은 기술적으로 조금 약하고 서툰 측면은 있다, 하지만 진실을 앞세우고
변수를 부리지 않고 원칙선상으로 밀고 있으니 그마나 다행스런일이기도 하지만
정치판에 뛰어든 한동훈이는 입이 상상하지 못할정도로 거칠고 사나와야 한다,.
야차 금강나찰 행사를 해야 하기 때문이다.
아수라의 특징은 말이다 진리의 척도면에서, 사람살아가는 보편적인 진리 면에서 이를 추웧함은 좋으나
이를 이용하여 나쁜 이기화로 수단화 하면서 이 보편성을 훼손하는 전제로 자기이득점을 잡아 세력을 잡고 나라를 농락하려는 아주 고단수의 기술자다 이 말이다.
이들은 검찰 사법권 및 치안의 유지로서 필연적인 기관을 잡고 놀고 웃고 뒷배를 집고 웃읍게 공기놀음을
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지금 아마겟돈을 서양에서는 신들의 전쟁이라 이름하는데
중동 마호멧트 세력과 기독교 세력이 맞붙은 전쟁을 아마겟돈이라 회자되고 있다.
중동의 마호멧트는 성전이라는 말이 있다,.전투다, 고로아수라판이다.
이것은 부정할 수 없다.
이게 전부 아수라 이며 야차 금강나찰과 싸움인데
누가 아수라인지 서로 아수라라고 빗대어 싸움질 하는 것은 아닌지 밝혀 볼일이다
그런데 말이다
불교에서는 아주 재미있는 것이 있다.
이렇게 죄악이 크고 교만한 자를 잡는 자를 부처님께서는 자연스럽고 자비와 보시형태로 절대 진리의 구축인 O을 만들수가 없었다,인간세계에서 아수라들이 판을 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경전에 보면 자세하게 나오는 내용이 있다 말이다
도둑넘, 사기꾼 , 죄를 짓고 아주 악랄한 넘은 악랄한 인상으로 이들을 멸하고자 하는 칼 , 흡혈마귀
무시무시한 험한 인상으로 이들을 제압하여 O 을 만들어 세상에서 존재하지 못하도록 만든다 이 말씸이다.
예를 들어 일주문 들어가면 사대천왕 인상 이 있다? 바로 그것이야.
아수라 같은 정신으로 사람인두겁을 쓴 자는 진리의 성전 부처님전에 그 정신 가지고는 들어가지 말하고
보초 서 있는 자를 사대천왕이라 하는 것 처럼
이러한 아수라를 잡을때 야차 건달바 금강나찰로 부처님이 보살인상에서 맛대응하여 O 으로
만들기 위하여 야차 금강나찰 모습으로 변화를 탄다 이 말이다.
쉽게 말하자면 도둑넘이 제일 겁내는 자들은 형사 아니여?
형사가 야차 금강나찰이다 이 말이다.
건달바는 안개같은 찌뿌둥한 이게 무엇이 콩이고 된장인지를 모르는 안개를 피우는 넘들에게는
건달바가 이 안개를 다 걷어들이고 O 으로 만드는 神 이야. 그래야 청정한 공간이 늘 유지되는것이제.
마음자리도 늘 청정한 자리를 유지하자고 하는 것이 수행의 본분사 아닌감?
구름을 거두는 신을 건달바라고 할 수 있어요, 그러므로 항상 하늘의 본질인 청정한 공간을
구름이 쌓이고 돌아다니면 건달바 신이 이를 없애는데 기압을 주고 압력을 주어 저기압으로
만들면 무거우서 구름이 하늘에서 비로 떨어져서 원래 물 로 돌아가게 하여 O 질을 하고
하늘은 깨끗하게 다시 청정해지니 O 질로 청소를 다 한 것이제.
그러므로 건달바 신은 저기압을 행사하므로 항상 땅위 지면 가까이 낮게드리우고 다니고 상주하며
유지한다 이 말이다.
귀신은 발목을 잡는다. 이걸 건달바 똘만이 귀신이 하는 행위이다,
알고 가기 바란다,. 저기압귀신은 건달바인데 부처님을 두호하는 사자 이다.
그런고로 아수라판의 정치세력을 잡는 것은 점잖빼는 소리로, 진실이 어쩌고 저쩌고 이것으로는
O 질을 못하고 정치계를 청정하게 본래의 자리로 유지하지 못하는 것이제.
예전에 이재명을 모뎀으로 아수라라는 영화가 나왔었지, 똑 같애요.
이 아수라판에는 한동훈은 어떻게 대 처 해야 하는 가?
머리에 진실 정의는 물론 지녀야 하지만 이렇게 기술적으로 정치판을 작난 노는 넘들에게는
머리에 칼이 들어가 있어야 하고 저넘들 보다 더욱더 험한 말로 정치운동을 해야 한다 이 말이다.
지금 대한민국은 아수라판 전쟁터와 마찬가지라는 사실을 알지 않으면 아니된다.
아수라도 아수라가 원래 되어지려고 한 것이 아니다
자만이고 교만이고 너무 똑똑해서 똑똑한 김에 하나 하나 실수를 하다 보니
이를 합리화 하기 위하여 더욱더 기술을 부리고 .. 이럴바에는 자기네들이 살기위하여
더욱더 사람눈보다 더 빠른 아수라 의 탁월한 농간을 부린다 이 말이다.
나는 한동훈이를 보면 너무 색시같아서 아주 아련해지고 그래요. 좀 탁월하게 용감해야 해...
나는 사실 이러한 사실을 예전에 발견하고
문재인 정부를 강렬하게 비판했었다..
이런넘 한테 마음의 빛을 졌다 라고 했다면 같은 도둑넘이고 아수라 이므로 그렇다 말이다.
김정은이 말 처럼 간교하다 이 말이다.
문재인은 결국 아수라정치로 판도를 바꾸었다 이 말이다.
어떤 공직자이던간에 10중에 하나를 못해도 지대한 비판과 엄중한 책임을 묻어야 한다ㅑ.
그만큼 권력을 행사했기 때문이다, 문재인은 아수라였다.
지금 보수당은 그럼에도 너무 물렁하다, 진리를 행하는 자 들이 좌파농락에 군주를 탄핵시킨 그 사건은
얼마나 야비하고 뒷통수를 천 비겁자냐 이 말이다.
이러한 태도는 두려움과 함께 겁이 많은 족속이 주로 저지른다.
그러므로 아수라도 속으로는 겁이 상당히 많이 있는 족속임을 알아야 한다.
명분도 없이 자기 험이 있는 것이 드러낼까바 눈치보는 정치꾼들이다 이 말이다.
그러므로 용맹하지 못한 것이지 정치판을 청정하게 할 수 있겠는가 이 말이다.
한동훈은 선거판을 역전시키려면
머리에는 진리인 용의 조화처럼 수중전 화중전을 섞어 여의주를 물고 불을 토해야 한다.
그래야 페말충들인 기생화 된 정치족속들이 다 죽는다 이 말이다.
한동훈은 적어도 청정하고 청렴하다는 것이 제일 큰 무기가 되는데
인상은 야차나 금강나찰이 되어야 먹혀들어간다 이 말이다. 사실이다.
또한 무조건 도둑넘들은 정치 못하게 해야 한다는 구호를 초지일관으로 행사하고
아챠 의 흉악하고 험상굿고 아주 무섭게 말을 퍼부어야 한다 이 말이다
금강나찰처럼 삼지창을 들고 휘둘러야 하는 것이다.
그래야 정치세계가 청정하게된다.
아주 강도수준으로 너들 잡아먹어야 겠다고 욕을 막 해야 한다.
정의적 관점이니까? 안 그런가? 그래야 O 의 청정함을 이 정치세계에 들여놓을 수 있는 것이다 이 말이다.
아수러는 매가 약이고 몽둥이가 약이기 때문이다.
교활한 자에게 절대 말로는 통하지 않는다, 인과응보의 보현삼매현상이다, 어앨래!
윤석렬이가 쩔쩔 매는 이유도 나는 이해하지 못한다, 시스템 절차 민주주의?
이게 아수라정신을 가진자들한테 통하는가 이 말이다.
부처님도 허용하신 아수라 판에는 야차와 금강나찰을 개입하여 서로 상계해서
O 을 만들고자 했다.
빛도 죄를 많이 지는사람들에게는 오금을 빛으로 쳐서 돌아다니지 못하게 하며
지옥으로 보내지 않던가?
좋은 사람한테는 모든 인류가 천사처럼 보여야 하고
아주 악한 아수라가 돌아다니면 야차와 (마귀를 멸하는 귀신) 금강나찰로 보이게 해서
악을 소멸하여 O 질을 하여 세상을 청정하게 만든다 이 말이다. 중요한 물질만물시대에서
인간이 해야할 명분에는 야차도 있다 이 말이다.
건달바가 제일 많이 활동하는 자리는 성전이다.
야차가 활동하는 곳, 금강나찰처럼 무시 무시한 귀신모습을 한 자가
활동을 많이 하는 곳은 역시 성전이다.
쉽게 말하자면 사찰이고 예배당이다 이 말이다.
항상 하나님 부처님게서 이들을 상주시키고 있다 그러므로 사회저변에도 야차 금강나찰이
상주되어져야 하고 대기해야 한다는 사실이다..
우리들은 공존을 위하여 인류의 번영과 발전 그리고 독실한 도덕적인 국가를 유지하여
모범을 보이기 위해서는 정치판에 아수라가 뜨면 야차와 금강나찰이 필요하다 는 사실은
만고의 진리다..
지금 조국과 이재명은 아무리 탁월하고 재주가 만히고 능력이 있다 하여도
청정하지 못하게 때문에 정치판에서는 청소대상임을 반드시 알아야 한다
셰셰가 뭐냐? 이재명 입가에서 이러한 말이 나왔다, 타락의 극치다.
우리나라가 중국의 눈치를 보면서 990 번이나 우리나라를 처 먹겠다고 침공한 중국때문에
얼마나 수탈을 당하고 , 민족의 아녀자를 성노예로 바치면서 버텨온 나라인가 말이다.
그것을 알고 주둥이로 셰셰 해? 그것도 정치야당대표라는 넘이 말이다.
이 자식 이거 뒷골목에서 만나면 건달들한데 아작질 안 당한다고 말 할 수 있어?
진짜 사용해서는 아니될 말을 할 정도로 교만 해 졌다 이 말이다.
저 사람은 정치가가 아니다 정신 돈 넘이다. 정의적 관점을 유지하는 힘이 부족한 넘이다.
역사적 인식은 진짜 전혀 없다.
진리는 상식선에서 다 보게 되어있는 영역이지 누구나 이 정도는 본다 이 말이다.
니도 문재인 처럼 혼밥 처먹으면서 나라 평화 유지할래?
일단 간교하고 비굴하고 대한민국 국민들이 정서에도 맞지 않는다는 것을 말한다.
아수라 이기에 그러하다
정치판에서 이재명과 조국은 이렇게 허스레를 떨고 있다
사법권을 향해서 검찰을 향해서 " 나 잡아봐라" 하고 혀를 내밀면서
국민들을 호도한다는 사실이다.
한동훈에게 충고라도 하자고 한다면
너무 연약기반으로 연설하지 말라 이 말이다.
도둑넘 잡는데 몽둥이가 약이라는 야차 금강나찰이 되란 이 말이다.
이 세상의 진리앞에 도둑넘은 지게 되어있다. 이거 믿으라고 신앙이다.
설사 이재명이가 총선이 조금 이긴다 하더라도 그 결말은
멸망이다. 그러므로 당당하게 소나기 처럼 욕을 퍼부어야 한다,
또한 총선에 지더라도 걱정할 필요는 없다는 이유가 무엇인가?
이때에는 모든 국민들이 야차 금강나찰이 되어지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도 없다 이 말이다.
국민들은 그만큼 은 깨어나 있다. 이게 다행스러운 일이다.
악이라하는 아수라에게는 필요악을 대응하는 방법으로 대처함으로 존재 하는 것이 O이고 O 의 은총이라는
사실은 확연하게 성인의 말씀에도 늘 상존하고 있다는 것을 이해햐야 한다.
진리의 모체는 항상 일 없게 만든다는 사실이다, 영혼의 이야기는
이를 말 한다.
지금 야차의 진정한 명분을 행사하는 것은 아니지만 전광훈 목사도 그와 비슷하게
행사한다고 볼 수 있는 것이기도 하다는 사실은 함축하고 잇는 것이다.
말 좀 험한것은 있제? 하나님의 심부름자도서 야차에 해당되는것 같은데,,,
좀 약하다, 할려면 확실하게 해야 한다.
교만하고 자기가 최고라는 그러한 기능을 활용하는 인물은 정치판에서
아수라는 진짜 존재해서는 아니된다고 본다.
아수라는 맛불로 놓고 총선운동을 해야 하는 것은 필연적인 명분이 된다 싶어
한 마디 해 보게 되었다.
웃자고 쓴다마는 나라 정치판 기가맥힌 난장판이다.
진실 정의가 위축되고있다는 사실을 목격하고 야차 금강나찰론을 써 보았다.
총선과 관계없이 윤석렬은 이들을 법으로 집행하지 못하면 능력이 업다는 사실도
진짜 충고하고 싶다, 책 대로 해라...무신 국민 눈치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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