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19일과 21일 두차례에 걸쳐 <습례국에서 효의 근본을 찾다>란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1차 대회는 한예원 강사들과 서울. 구리. 원주. 등에서 오신 예실본 이사 9명과
언양예절사 2명이 참석하여 품격있는 우리놀이 문화를 익히고 전파할 각오를 다졌다.
경상북도의회 교육위원장인 조현일 의원께서 참석하여 축하 말씀을 해주시어 고마웠습니다.
행사 사회와 습례국놀이 해설을 맡은 이상희선생(번역과 놀이판 제작에 큰 힘을 쏟아 주어 고마웠어요^^
경북대학퇴계연구소장이신 정병호(경북대 한문학과장) 선생께서 탁와선생의 일생에 대한 강의가 있었다.
수강자들의 학습 분위기가 진지합니다.
한에원 임귀희원장의 습례국 이야기
한예원 이상희선생의 놀이 방법 해설
탁와선생의 증손자이신 정원일(sw소프트웨어교육원 대표)님도 함께, 윤종갑선생이 팀장이 되어 놀이를 이끌어가고 있다.
조기완선생님과 이상훈씨, 이정은, 박지원, 이남영선생이 한조가 되고 류경희선생이 팀장이 되어 게임 지도를 했다.
언양에서 예실본 손교익감사 김혜지연수원장, 강준상이사, 김향숙선생, 전옥숙선생이 한팀이 되어 게임을 했다.
예실본 예정기본부장님과 구리의 서태숙이사, 원주의 장정화이사, 경산의 이영희이사, 김지희이사가 한조가 되었다.
휴대용으로 만든 습례국판으로 이상희선생이 팀장이 되어 게임을 지도했다.
예실본이사팀에서 3성을 이루어 환호하는 이영희이사! 장명숙국장이 팀장으로 게임 지도를 했다.
예실본분부 임원들과 실천예절지도사(인성예절지도사)들의 기념촬영
예실본 본부 임원들의 기념촬영. 추운 날씨에 멀리서 참석하여 고마웠고, 행사후 임시이사회를 가졌다.
한예원 젊은 강사님들.......단복 누비 조끼를 처음입고 기념 촬영을 했습니다. 이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