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아침 출근길....바람이 시원스레 불어와 발걸음도 가볍게.</P>
<P>커피한잔과 함께 하루를 시작합니다.</P>
<P>해병이 동생 오늘 도로주행시험 보는데 꼭 합격할수있도록 다 같이 빌어주시는 센쓔우~ㅎㅎ</P>
<P>이건 비밀인데요.3번째 도전입니다.아빠에게 혼날까바 말 안했는데ㅋㅋ</P>
<P>첫번째는 깜빡이 안 넣고 기타로 점수 마이너스.두번째는 속도를 쫌 더 내어서 (?)출발하자마자 "내려"ㅎㅎ</P>
<P>경찰관이 동행하여 시험보는데 두번다 이케 해서 미역국~~~ㅋㅋ</P>
<P>요번에는 붙어야할건디...엄마 마음이 더 안절부절합니다</P>
<P>준규야!시험 잘 보렴.떨지말고.평소에 실력대로ㅎㅎ좋은결과 기대한다아~~</P>
<P>오늘도 즐건 하루우~~~~</P>
<P>필승!</P>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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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그래도 도전 정신이 있으니 걱정마세요
꼭
오늘은 기분 좋은 소식
같이 소원 빌어 봅니다
척~~~붙었습니다.것도 89점으로요ㅎㅎ
명규어머님 울아들전역병도 운전면허어제 필기합격 기능연수학원다녀요.명규동생도 해병대입대전에 꼭 운전면허획득 하시기를 바랍니다.오늘하루도 기분좋은하루 되세요.
따끈따끈한 면허증 발급받고 왔네요.기념으로 제가 폰으로 찍었답니다ㅎㅎ
빌어주셔서 합격도장 꽝~~
ㅎㅎㅎㅎ 면허따고 나면 얼마나 운전이 하고 싶을까요 ..울해병이도 고딩 졸업선물로 운전학원수강증 끊어줬는데 단번에 붙더라구요 ..에고고 ... 그러더니만 아버지 차 소리소문없이 없어지는 날이 많아졌답니다..^^
울현
이두 군대 가기전까지 저 퇴근만 기둘리는 넘
엄마가 좋아서 기다렸겠어요
지 타구 나가려구
차가지고 다녀 버릇하니까 버스타고 다니는거 귀찮다고
웃긴넘이였어요
낼부텀은 차 키 숨겨두고 다녀야겠슴다ㅎㅎ해병이 동생은 1종 보통.명규맘은 2종 보통 스틱8년운전하다가 차사고 나는바람에 오토로 바꿨네요
꼭 합격해요
벌써 합격했다는 소
식이 멀리서 들리네요
미리 아셨구나ㅎㅎ어케 미리알고선.돗자리깔고 안경쓰셔야할듯ㅋㅋ
대나무 꽂았어요
모르셨군요 정선에서 젤
로 유명한 보살을
이따 오후에 합격소식 전해 주실거죠
세번 이잖아요 
언니..그럼..나 파뤼복 입고 기들려
꼭 저나해줘요..시간하고 장소
삼세판 맞아요~~~
휘영맘 난 무사고 경력 21년째라우
이건 나한테 째지
장롱면허 절대아님
내 울형님과시누이 운전교습해 줬다우
좋은 마음을 갖고 기다렷네요.웬지 붙을것같다는 생각을~오늘은 빨간색티를 입혓네요.이옷만 입고 면허필기,장내시험,도로주행까정 다 붙엇네요ㅎㅎ
그려 현
맘 졌슈..
난 3년차
..운전에 취미가 읍슈..지는
꼭 합격하리라 믿~~~~~~~~~~~~~~~~~~~~~~~쉼다!!
감사합니다~~~관세음보살 나미아미타불~~~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