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열에는 크게 두 가지.. 감열, 잠열이 있죠.. 우리가 일반적으로 온도가 오르거나 내리는게 보이는 것이 감열, 열을 가하지만 온도는 변하지 않고 상태만 변하는 잠열.. 여기서 감열은 센시티브 히트, 현열(한자식 표기로 감열)이라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열을 흡수 또는 배출하면서 온도는 변하지 않고 상태만 변하는 것을 잡년(잠열)로 공부할 때 외웠던 기억이 납니다. 즉, 일반적으로 열을 가하(빼거나)면 온도가 올라(내려가거나)가야 하는데 온도는 변하지 않으므로 잡년(행색이 바르지 못한여자)이라고 외웠다는....
첫댓글 열에는 크게 두 가지.. 감열, 잠열이 있죠.. 우리가 일반적으로 온도가 오르거나 내리는게 보이는 것이 감열, 열을 가하지만 온도는 변하지 않고 상태만 변하는 잠열.. 여기서 감열은 센시티브 히트, 현열(한자식 표기로 감열)이라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열을 흡수 또는 배출하면서 온도는 변하지 않고 상태만 변하는 것을 잡년(잠열)로 공부할 때 외웠던 기억이 납니다. 즉, 일반적으로 열을 가하(빼거나)면 온도가 올라(내려가거나)가야 하는데 온도는 변하지 않으므로 잡년(행색이 바르지 못한여자)이라고 외웠다는....
이해하기 쉽게 외우는 방법까지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열과 감열이 같은건지는 이제 알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