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생태정책과 공무원 답변의 모순
주소지 사무실이 마련 안된 상태서 사업계획서 제출 불가능 .
즉 사무실 실제 사용하여야 사업계획서 제출가능인데 막상 사무실 없는상태에 사업계획서 제출은
속임수 ㅡ 서류상으로 존재하는 유령회사 단체 의미.
인허가 부서 의혹.
해괴한 답변과 통화
그후 환경부 감사관실로 항의 전화하니
사무실이 준비 안된상태에 사업계획서 접수는 불가능이라며 오히려 감사관실이 해당 부서 공무원 답변의 문제를 지적및 유령단체에 조사해보겠다 함.
결국 행정비리는 등잔 밑 어두운 환경부.
수사와 조사 를 하지 않은 사법부 및 증거를 묵살한 재판부
오직 피해 당한 억울한 피의자가 3년 넘게
원통함을 호소
공무원 놈이 속이고 있고
위장 단체 세력이 거대 권력비리 ㅡ 사법농단을 하며 억울한 사람 피해 보고 있음.
이미 2021년 사무실 퇴거 및 휴업신고
막상 2023년 사업계획서 제출에 퇴거한 주소를 변동없이 사용?
해당 부서 공무원 색기 확인안하고 이제와서 저딴식 답변 ㅡ 말이 안됨. 그러니 감사관실로 항의하니
인식하는 환경부 감사관 공무원.
공무원 색기놈이 단체 랑 연락하며 비공개 타령과 거짓말 답변처리.
첫댓글 아직도 휴업상태
사무실 없음.
사업계획서 제출 자체가 거짓말.
활동재기 안하며 사업계획서 주소기입.
주소는 이미 2년 퇴거지. 더 이상 실주소 아님
사업계획서 는 눈속임.
위장단체 ㅡ 유령회사 개념.
어차피 내가 조사한 입장이라서
사법농단을 강조.
제대로 안하는 정부와 사법부
공무원들 문제심각
감사관실은 사무실 여부 확인없이 사업계획서 접수 불가능.
결국 환경부 인허가 업무 공무원들
국어 능력 형편없고 개념없음.
자기 업무 아니라 모른다 란게 비논리
자기 업무 아니라도 사무실 허위사실은
일반 상식적으로 생각안하는 공무원들
공무원들 개념이 비리 조성
2021년 1월 사무실 퇴거 및 휴업
이후 2023년 3월 사업계획서 제출 주소는 퇴거 주소 기입.
막상 이미 사무실을 2년전 사용안하는데
23년에 사무실 이전 준비라고 환경부 답변.
말이 안되는 답변.
사무실 옮길 준비 ?
이미 사무실을 뺀게 2년전이고
그 주소 사용안함.
환경부 색기 국어 문맥으로도 모순.
전화도 사용안됨.
사업계획서 23년 내용 허위기재 ㅡ 비리.
서류상으로 접수 ㅡ 휴업상태 2년이상
이 단체는 위장단체임에도 환경부 놈들 비위하로 있음.
비리 심각해도 취재를 안하는 방송
재수사를 안하는 검찰색기들
재심도 안하는 판사 색기들
나는 억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