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마을이 추천하는 3월의 종합베스트셀러20선(무순)

[낭만곰돌이]

30일 재생기간 만료

가사 뮤비

 

3월 한달동안 우리 곰돌이 회원님들에게 준비하기 힘들었던 책들을 모아봤습니다..

일반서점의 베스트셀러와는 다르게 "대여와 소개"의 목적이 있는 우리인지라 판매가 주인 시중서점의 베스트셀러와는 다소 다른부분이 있사오니 그점 양지하시고 이해해주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요즘 우리 곰마을에 약간의 문제가..."리빌딩"중임 그래서 약간의 도서들을 바로 수급 못했사오니 그점 또한 지면을 빌어 죄송하다는 말씀과 함께, 음 현장에 있는 울식구들 많이 이뻐해 주십시오.

그럼 늘 건승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__)**(^^)

ps:더많은 정보를 원하시면 표지 클릭하시면 인터넷 서점(리브로)에서 볼수있답니다..♥

	마시멜로 이야기   호아킴 데 포사다(Joachim de Posada) - 대중연설가이자 자기계발 전문가이다. 엘렌 싱어(Ellen Singer) - 문화콘텐츠 회사인 텐세컨드솔루션을 설립, 기업가와 법인 고객을 위해 홍보 활동을 하고 있다. 정지영 - 이화여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1998년 SBS에 입사한 후 'SBS 뉴스 퍼레이드' '한밤의 TV연예' '접속 무비 월드' '출발 모닝 와이드'등을 진행 했으며, 현재 'TV문화지대-낭독의 발견' '정지영의 스위트 뮤직박스'를 진행하고 있다. 삶의 행복과 성공의 진정한 의미를 전하는, 유쾌하고 흥미진진한 우화를 담은 책. 이 책의 저자는 ‘마시멜로 실험’을 통해 지금껏 우리가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어온, 그래서 진부해지기까지 한 ‘성공’이라는 단어를 전혀 새롭고 특별한 차원에서 조명한다. SBS 파워FM <정지영의 스위트 뮤직박스〉의 정지영 아나운서가 번역을 맡았다.
	사랑후에 오는것들   공지영 - 1988년 '창작과 비평'에 단편「동트는 새벽」으로 등단한 이후「인간에 대한 예의」「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고등어」「봉순이 언니」「별들의 들판」「우리들의 행복한 시간」등을 발표했다. ‘21세기 문학상’을 비롯하여 ‘오영수 문학상’‘한국 소설문학상’등 각종 문학상을 수상했다. 우리나라 대표작가 공지영과 일본 감성 작가 츠지 히토나리가 공동 집필한 소설이다. 「냉정과 열정 사이」의 형식을 따라가고 있는 이 소설은 현재를 살아가는 두 나라의 젊은이를 주인공으로 해 문화 언어의 차이에서 오는 오해, 남자이고 여자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발생하는 오해 등을 소재로 순수한 사랑 이야기를 하고 있다.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 이민규 -  심리학 박사, 임상심리 전문가. 단국대학교 특수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 심리학과에서 임상심리학으로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공군에서 장병선발과 심리검사 담당 장교로 복무한 후 서울대학교 학생생활연구소에서 카운슬러로 일했다. 조선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과 교수를 거쳐, 현재는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아주대학교 부설 아주심리상담센터 소장으로 있으며 상담 및 심리치료, 이상심리학, 정신건강, 동기와 정서 등의 과목을 강의하고 있다. 「1%만 바꿔도 인생이 달라진다」의 저자가 들려주는 행복한 인간관계를 위한 셀프 리모델링 25가지. 누구나 한 번쯤 겪었을 법한 일상적인 사례를 통해 자신과 주변 사람들의 행동을 돌아보게 하고 끌리는 사람과 등을 돌리게 하는 사람의 차이를 확인할 수 있게 해준다. 또한 책을 읽는 중간 중간 ‘Stop & Think’를 통해 다양한 대안들을 찾아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지도 밖으로 행군하라 한비야 - 1958년 서울 출생, 홍익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하고 미국 유타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국제 홍보학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국제홍보회사 버슨-마스텔라에서 근무하다 사표를 던지고 여행길에 올랐다. 그 후 7년간에 걸쳐 이루어진 세계 오지 여행 경험을 담은 「바람의 딸, 걸어서 지구 세 바퀴 반(전4권)」, 해남 땅끝마을에서 강원도 통일전망대까지 걸으며 적어내려간 「바람의 딸, 우리 땅에 서다」, 중국어 공부를 위해 한 해 동안 머물렀던 중국에서 쓴 「한비야의 중국견문록」 등을 썼다. 네티즌이 만나고 싶은 사람 1위, 닮고 싶은 여성 2위, 여성특위가 뽑은 신지식인 5명 중 한 명, 평화를 만드는 100인(문화일보 주체) 등에 선정되었고, 2004년 ‘YWCA 젊은지도자상’을 수상했다. 현재 국제 NGO 월드비전에서 긴급구호 활동을 하고 있다. 「바람의 딸, 우리 땅에 서다」 「한비야의 중국견문록」 이후 4년, 국제 NGO 월드비전의 긴급구호 팀장으로 돌아온 한비야의 삶의 보고서. 이 책은 ‘바람의 딸’로 한참 주가를 올리던 그녀가 어느 날 갑자기 긴급구호 팀장이라는 생소한 직함을 들고 지난 5년 간 세계 각지를 돌아다니며 만난 긴급구호 현장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배려 한상복 - 서울경제신문과 이데일리 등에서 취재기자를 지냈다. 저서로 「한국의 부자들」「벤처 뒤집기」등이 있다. 「한국의 부자들」의 저자가 들려주는 한국형 자기계발 우화. ‘너와 내가 경쟁하는 삶’이 아니라, 함께 배려하며 사는 삶이야말로 진정한 공존의 길임을 보여준다. 이 책에서 주인공 위는 앞만 보고 무작정 달려온 현대인의 상징이다. 위가 깨달음을 얻어가는 과정을 통해, 혼자만 잘사는 세상이 아니라 모두가 함께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우리에게 정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해주는 책이다.
	긍정의 힘 조엘 오스틴 - 조엘 오스틴은 미국 차세대 리더로 급부상하고 있는 목사다. 1999년 10월 그가 담임목사로 부임한 이후, 레이크우드 교회는 성도 수가 4배 이상 늘어났으며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교회 중 하나로 성장했다. 「포브스닷컴(Fobes.com)」과 「아웃리치(Outreach)」지에 따르면, 이미 주일 예배 출석 교인 수가 28,000명이 넘어선 레이크우드 교회는 미국 내에서 가장 급부상하는 교회다. 디스커버리(Discovery), ABC 패밀리(Family), 블랙 엔터테인먼트 텔레비전(Black Entertainment Television, BET), 트리티니 브로드캐스팅(Tritiny Broadcasting), 데이스타 텔레비전(Daystar Television Network)을 비롯한 여러 국영 방송국의 주간 프로그램에서 조엘 오스틴을 만날 수 있다. 감동과 격려를 찾는 이 시대의 크리스천들에게 하나님이 주시는 '긍정의 힘'을 전하는 책.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미국의 차세대 기독교 지도자 조엘 오스틴이 인생을 변화시키는 최선의 7가지 단계를 소개한다. 뉴욕 타임즈 베스트셀러 1위, 아마존 닷컴 장기 베스트셀러를 기록했으며, NBC·워싱턴 포스트지가 극찬한 책이다.
	우리들의 행복한시간 공지영 - 1963년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하고 1988년 계간 '창작과비평'가을호에 단편「동트는 새벽」을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다. 작품으로는 장편「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더이상 아름다운 방황은 없다」, 「그리고 그들의 아름다운 시작」, 「고등어」, 「착한 여자」, 「인간에 대한 예의」, 「존재는 눈물을 흘린다」 등이 있다. 소설은 2중의 구조로 구성이 되어 있다. 윤수라는 사형수가 유정이라는 여자를 만나면서 적어내려갔던 일기인 ‘블루노트’와 유정을 중심으로 한 원래의 이야기 구조, 이렇게 두 가지다. 독자는 블루노트를 통해서 윤수의 과거와 상처, 마음의 변화과정을 세세히 공감하며 따라갈 수 있게 될 것이다. 또, 한 장 한 장 이어질 때마다 블루노트와 절묘하게 맞아떨어지는 유정을 둘러싼 이야기들이 독자를 기다리고 있다.
	여자의 모든인생은 20대에 결정된다 남인숙 - 1974년 서울에서 태어나 숙명여대 국문과를 졸업하였다. 국문과 재학 당시부터 방송작가, 시나리오 작가, 자유기고가로 활동했고 현재는 소설과 동화 등의 집필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는「인공태양」, 소년소설「엄마 만나러 가는 길」, 장편동화「시골밥 서울밥」, 단편집「사자가 된 강아지」등이 있다. 20대의 여자는 무엇으로 살아야 하는가? 그리고 어떻게 살아야 할까? 이 책은 저자가 20대 동안 화두로 삼았던 '어떻게 살아야 하나?'에 대한 해답을 소개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20대에 잘 살 수 있는 원리를 좀더 일찍 깨달았다면 자신의 삶이 많이 달라졌을 거라고 고백한다. 하루빨리 삶을 정의하고 행복에 조금 더 빨리 다가가도록 도와주는 책.
	궁1,2 박소희원작 ‘만일 영국처럼 우리 나라도 여전히 왕가가 유지되고 있다면’이라는 가정에서 출발하는 만화 궁을 소설화하였다. 고귀한 혈통에 잘 생긴 외모를 가진 완벽한 왕세자 이신은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17세에 결혼해야 한다. 그 상대는 고만고만한 집안에 덜렁대는 성격, 적당한 외모의 소유자인 신채경. 이 둘의 알콩달콩 로맨스가 지금 시작된다. 독자리뷰...♠ 『궁』의 소설화가 아닌 또 다른 『궁』  김언수 님(리브로 발췌) 이 책을 처음 접했을 때의 인상은 '역시 만화가 인기 있다보니 드라마뿐만 아니라 소설화가 되었군'하는 정도랄까. 한국 순정만화로서는 이례적인 일이었지만 만화의 소설화라는 것은 별로 드문 일도 아니었고, 대부분이 원작의 인기에 편승한 아류작 수준이었기 때문에 그리 달갑게 보이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었다. 하지만 천천히 감상한 이윤아의 『궁』은 만화를 그대로 옮긴 복제판 따위가 아닌, 작가의 말에서도 볼 수 있듯이 『궁』의 소설화가 아닌 또 다른 『궁』이 아닌가 싶다. 이윤아의『궁』에서는 소설다운 작가의 개입 덕분에 등장인물들의 섬세한 심리묘사가 독자들을 끌어당긴다. 특히 원작에서는 잘 들어나지 않는 신이의 심리묘사는 ‘어라? 내가 생각했던 이미지랑 똑같네??’, ‘오옷!! 이 부분을 작가는 이렇게
	아내가 결혼했다 박현욱 - 1967년 서울 출생으로, 1991년 연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했다. 2001년 「동정 없는 세상」으로 제6회 문학동네 신인작가상을 수상하며 등단했다. 2003년 장편소설 「새는」를 출간했으며, 2006년 장편소설 「아내가 결혼했다」로 제2회 세계문학상을 수상했다. 이중(二重)으로 결혼을 하려는 아내와 그것을 수용할 수밖에 없는 남편의 심리를 역동적인 축구 이야기와 절묘하게 결합시킨 소설. 1억원 고료의 제2회 세계문학상 당선작으로 오늘날의 독점적 사랑과 결혼제도의 통념에 대해 발랄하게 문제 제기를 하고 있다. 일부일처제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고 솔직하고도 대담한 판타지를 전개하고 있다.
	사랑후에 오는것들   츠지 히토나리 - 1959년 도쿄에서 태어나 1981년 록밴드 ‘에코즈’를 결성하여 뮤지션으로 활동했고 1989년 처녀작 「피아니시모」로 ‘스바루 문학상’을 수상하며 등단했다. 1997년 「해협의 빛」으로 일본 문학상인 ‘아쿠타가와상’을 받았으며, 1999년에는 「흰 부처」가 프랑스에서 번역·출판되어 프랑스의 ‘페미나상’(외국소설 부문)을 받았다. 국내에 출간된 「냉정과 열정사이, Blu」의 저자, 현재 일본과 프랑스를 오가며 배우, 감독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우리 나라에는 「츠지 히토나리의 편지」「사랑을 주세요」 등 여러 작품이 소개되었다. 한국 여성인 홍이와 일본 남성인 준고와의 애틋한 사랑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이 소설에서 츠지 히토나리는 남자의 시선으로, 공지영은 여자의 시선으로 내면과 상황을 이야기하고 있다. 독자는 두 권의 소설을 읽고 난 후에 두 이야기가 씨실과 날실이 되어 아름다운 하나의 무늬를 만들고 있다는 인상을 받는 동시에 비로소 하나의 사랑이 완성된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을 듯. 결말에서는 앞으로 두 나라가 나아가야 할 지향점으로서의 화해와 용서와 포옹을 암시하기 위해 해피엔딩으로 끝을 맺고 있다
	SPEED 가네시로 가즈키(Kaneshiro Kazuki) - 1968년 일본 사이타마현 가와구치시에서 태어났다. 조총련계 초·중학교와 게이오대 법학부를 졸업했다. 1998년 「레벌루션 No. 3」로 '소설현대 신인상'을 수상했으며, 첫 장편소설 「GO」로 123회 '나오키문학상'을 수상해 당시 '최연소 수상자'가 되었다. 또한 「GO」는 한일합작 영화로도 제작되었다. 그외 작품으로는 「플라이, 대디, 플라이」「연애소설」「SPEED」등이 있다. 「레벌루션 No. 3」와 「플라이, 대디, 플라이」에 이은 좀비스 3탄. 이 책은 지금까지 가네시로 가즈키가 보여줬던 유머와 매력적인 인물들이 어떻게 성장해 가는지를 보여주는 작품이다. 삼류 고등학교를 다니는 문제아들의 모임인 ‘더 좀비스’들의 활약상이 펼쳐지는 전작들을 잇는 작품이라는 점에서 식상해할 수도 있겠지만, 그들이 진화해가는 과정은 작가 가네시로 가즈키의 진화 과정과 다르지 않다.
	조선왕 독살사건 이덕일 - 1961년 충남 아산에서 출생, 숭실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동북항일군 연구」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97년 「당쟁으로 보는 우리 역사」를 첫 책으로, 「사도세자의 고백」「우리 역사의 수수께끼」「송시열과 그들의 나라」「아나키스트 이회영과 젊은 그들」「역사에게 길을 묻다」「오국사기」「정약용과 그의 형제들」「한국사로 읽는 성공한 개혁 실패한 개혁」등을 출간하였다. 현재 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 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인종, 선조, 소현세자, 효종, 현종, 경종, 정조, 고종 등 독살설에 휩싸인 조선 왕들의 죽음을 둘러싼 의혹과 실체를 샅샅이 파헤친다. 누가, 왜 왕들을 죽였으며 그것의 여파는 어떠했는지 정사와 야사의 기록을 모두 참고해 입체적으로 추적해 들어간다. 1999년 출간된 「누가 왕을 죽였는가」의 개정판이다.
	부부로 산다는것 MBC '여성시대'에 청취자들이 보낸 수많은 사연들 중 부부의 이야기를 다룬 글들만을 모아 엮었다. 가족이란 이름으로 오랜 세월 함께 살아온 부부, 이제 막 부부의 길을 걷게 된 이들을 위한 이 시대 부부들의 진심어린 이야기, 그리고 이 세상에서 부부라는 이름으로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전하는 위로와 화해의 메시지가 담겨 있다. 이 책에 담긴 이 시대 부부들의 이야기들을 읽다 보면 부부 간의 진정한 행복이란 어떤 것인지, 어떻게 하면 진정으로 사랑하며 살 수 있는지를 깨닫게 될 것이다. 독자리뷰....◇ 부부들의 각양각색 사연들. DJ 님(리브로에서 발췌) 친구의 아들 돌잔치에 갔는데 답례품으로 돌떡이 아니라 이 책을 주더라고요. 덕분에 재미있게 잘 본 책입니다. 결혼해서 오랫동안 살아오면서 겪은 여러 사람들의 각양각색 사연들이 실려 있는 책입니다. 생판 남으로 살다가 부모 형제보다 더 가까워지는 사이가 되는 부부. 이 무촌들의 사연은 우리 주변에서 한번쯤은 들어봤을 법한, 또 겪어봤을 법한, 때론 웃고 때론 울게 되는 사연들입니다. 신혼에서 황혼까지 결혼한 이들이라면 모두 공감이 갈 것 같네요. 미혼자들도 이 책을 통해 결혼생활의 실상(?)을 알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CSI과학수사대시리즈 TV에서 인기리에 방영된 외화 과학수사대 CSI의 소설판. CSI 팀들이 과학수사와 법의학을 통해 미스테리의 범죄를 파헤치는 모습이 정확하고 흥미롭게 묘사되어 있다. 맥스 알란 콜린스(Max Allan Collins) - 미국 추리소설작가, 영화제작자 및 감독이다. <사선에서>, <에어포스 원>,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가 된 <라이언 일병 구하기>, <미이라>, <미이라2> 등의 영화/TV 영상소설을 썼다. 1977년부터 1993년까지 연재만화 <딕트레이시>의 대본을 썼으며, <배트맨> 만화책과 신문연재편, , 연속 미니시리즈로 출간된 의 영상소설을 썼다. 'Private Eye Writers of America "Shamus"'상 수상했으며 아이오와 영화상(Iowa Motion Picture Awards) 각본상 6회 수상했다. 유소영 -  마산에서 출생했으며 서울대 해양학과를 졸업하고 출판 프로덕션의 번역기획자와 웹PD로 활동했으며, 현재는 전문 번역가로 활동중이다. 주요 번역 작품으로는「악마의 사전」「나는 길들여지지 않는 여자가 좋다」「오늘의 예술가들」등이 있다. 한길로 -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졸업(의학박사). 고려대 의과대학 교수. 현재 국립과학수사연구소 법의관이다.
	카인의 딸1,2(콘웰 시리즈) 퍼트리샤 콘웰(Patricia Cornwell) - 전 세계적으로 1억만 부가 넘게 팔린 법의학 스릴러 ‘스카페타 시리즈’로 부와 명성을 얻었지만, 그녀의 생은 결코 평탄하지 않았다. 1956년 미국의 플로리다 주 마이애미에서 태어나 어릴 적 부모의 이혼으로 어머니와 함께 살다가 다른 집에 맡겨지는가 하면, 우울증으로 한동안 정신병원에 신세를 지기도 했다. 그러나 대학 졸업 후 <옵서버>의 경찰서 출입기자에서 버지니아 주 법의국의 컴퓨터 분석관으로 직업을 옮기면서 인생의 전환점을 맞게 된다. 여기에서 5년간 600여 회에 달하는 부검에 참관하고 법의학 관련 강의를 들으며 FBI 아카데미 트레이닝 코스를 직접 밟는 등 다양한 경험을 쌓게 되었고 미국 전 대통령 빌 클린턴이 백악관으로 직접 초청할 정도로 작가로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전 세계 수천만의 PC(그녀의 이니셜)팬을 거느리고 있다. 애드거 앨런 포 상 등 5개 주요 추리문학상을 휩쓸고 전 세계적으로 인기있는 추리작가 퍼트리샤 콘웰의 데뷔작. 법의학 분야에 탁월한 지식을 자랑하는 작가는 이 소설에서 버지니아 주의 리치먼드 시를 무대로 법의국장 케이 스카페타 박사가 잔인한 연쇄살인범을 추적하는 과정을 빠르고 생생하게 그려냈다. 첨단 과학 수사 기법을 차용하고 사람의 심리 상태를 교묘하게 이용한 독특한 추리소설이다.
	Ping 스튜어트 에이버리 골드 - 기업가이자 작가이며, 이매지니어(감성 공학 전문가)다.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둔 리퍼블릭 오브 티(The Republic of Tea) 사의 사장(Chief Operating Officer)이기도 하다. 같은 회사의 회장이자, 세인트루이스 대학 MBA 교수인 론 루빈(Ron Rubin)과 함께 젠(zen) 기업가 가이드 시리즈 'Zentrepreneur Guides Series'를 함께 집필하기도 했다. 유영만 - 한양대학교 사범대학 교육공학과 석사과정을 마친 뒤, 미국 플로리다 주립대학에서 교육공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미국 플로리다 주립대학 Learning Systems Institute 연구원으로 재직하다, 귀국해 삼성경제연구소 인력개발원에서 미래의 리더와 인재들의 변화와 성장을 위한 프로그램을 기획 · 실행했다. 주어진 대로 그럭저럭 사는 삶이 아니라 ‘내가 도달할 수 있는 최고의 모습, 내가 만끽할 수 있는 최상의 나’를 향해 풀쩍 뛰어오르는 삶을 꿈꾸는가. 이 책은 그 어떤 개구리도 성취하지 못한 기적을 만들어낸 한 개구리의 여정을 통해, 우리 인생을 반추하고 의미를 되새기게 하는 메시지를 전해준다.
	쇼퍼홀릭1부1,2(현재 각권두권씩 4부완간) 소피 킨셀라(Sophie Kinsella) - 런던에서 출생, 작가이자 전직 경제 전문지 기자이다. 매들린 위크햄이라는 이름으로 24세에 첫 소설을 발표했으며, 소피 킨셀라라는 필명으로 발표한 「쇼퍼홀릭(Shopaholic)」시리즈가 뉴욕타임스 및 아마존닷컴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노은정 -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였으며, 역서로는 「성공하는 여성들으 심리학」「꿈꾸는 정원사」「올드 레이드 투자 클럽」「CEO의 책꽂이」「플랜더스의 개」등이 있으며, 시리즈로는 「마법의 시간여행」「마음과 생각이 크는 책」등이 있다. 런던의 경제 전문 잡지사에 다니는 이십 대 초반의 여기자 레베카의 쇼핑 라이프를 그린, 아마존과 뉴욕타임스의 베스트셀러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쇼퍼홀릭』시리즈의 첫 번째 책. 그녀의 유일한 관심사는 쇼핑. 옷부터 화장품, 액세서리 등 쇼핑한 물건들을 보며 행복해 하고, 쇼핑을 하며 삶의 즐거움을 느끼는 베키는 결국 늘어나는 카드 빚에 쫓겨 신용불량자가 될 처지에 놓인다.
	1%만 바꿔도 인생이 달라진다 이민규 - 심리학 박사, 임상심리 전문가. 단국대학교 특수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 심리학과에서 임상심리학으로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공군에서 장병선발과 심리검사 담당 장교로 복무한 후 서울대학교 학생생활연구소에서 카운슬러로 일했다. 조선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과 교수를 거쳐, 현재는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아주대학교 부설 아주심리상담센터 소장으로 있으며 ‘상담 및 심리치료’ ‘이상심리학’ ‘정신건강’ ‘동기와 정서’ 등의 과목을 강의하고 있다. 2001년도 제1회 아주대 강의우수교수(Best Teacher) 상을 수상했다. 저서로는「네 꿈과 행복은 10대에 결정된다 나는 왜 항상 이 모양일까? 조금만 더 젊었더라면… 어차피 나는 타고난 재능도 없는데 뭐…. 이런 온갖 핑계와 변명으로 무장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책. 심리학자인 저자는 이 책에서 많은 사람들이 흔히 가지고 있는 부적절한 사고와 행동 패턴을 다룬다. 특히, 간절히 원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는 원인을 파악하고, 거기서 벗어나기 위한 현실적이고 효과적인 방법과 대안을 제시한다.
	화홍1,2,3 이지환 - 저서로는「그대가 손을 내밀 때」「이혼의 조건」「잠이를 사랑하는 남자」「프롤로그 에필로그」「연인」등을 출간하였으며「타인의 사랑」「초대」가 출간 예정이며 이북「연애의 조건」등 다수가 있다. 15살 어린 나이에 중전이 된 소혜는 왕인 욱제에게 구박만 받는 소박데기. 하지만 어질고 곧은 성정에 영특한 중전감이었다. 세월이 흘러 소혜마마도 17살 꽃다운 나이가 되고 욱제는 점점 왕비에게 마음이 끌리게 되는데... 흔치 않은 궁중 생활이 정교하게 잘 묘사되어 있으며 외롭고 안하무인격으로 자신만 알던 왕이 어질고 착한 중전에게 조금씩 마음을 뺏겨 훌륭한 임금과 낭군이 되는 내용이 흥미로우면서도 마음을 끄는 색다른 로맨스 소설이다.

[뿌웅뿡뿡]

이 많은 것중에 4권 봤네요.

[낭만곰돌이]

ㅋㅋ 몽땅준비해드릴까여?

[◐김애란◑]

여기 있는책 다 보고 싶다..^^*

[himyrain]

아.. 완전 내 취향하고는 거리가 먼....... 그러나 공지영님 책은 꼭 읽고프네.... 곰님.. 담에 해송빌딩1층에 생각나심! 갖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