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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즐모 - 댄스스포츠ㆍ사교댄스ㆍ리듬댄스 모임
 
 
 
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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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대화방♣ 단비님 단비님
커피가(온라인) 추천 1 조회 380 24.06.22 11:25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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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더위는 이미 시작

    습도첨가 무더위가 슬슬 시작!

    입니다요!

  • 작성자 24.06.22 11:39

    시원한 에어컨이
    그리운계절이지만
    오늘과
    내일 만큼은
    해방되는 날일듯 해요
    즐주말되세요^^*

  • 24.06.22 11:41

    채송화 꽃을 오랫만에 봅니다
    우리 공원 봉선화는 있는데
    커피가님 집에서 귀한 채송화를 보네요ᆢ

    텃밭에서 딴 오이며 토마토
    실하고 보기 좋네요ᆢ

    커피가님이 못 하면 나 라도 왈츠를
    해야 해서리 슈니트로 빗속을 뚫고
    철마는 달리고 있습니다ᆢ

  • 작성자 24.06.22 12:54

    작년에 지인분께 얻어온
    채송화씨를 화분에 뿌렸더니
    엄 예쁘게 크고
    꽃도 이쁜색으로 저를
    미소짓게 했는데
    그게 떨어져서 자연바람에
    흩날려 텃밭 가생이에 자릴잡아 오가는길에 반갑게인사를하니 넘좋아요
    혼자보기아깝다는생각에
    올렸습니다~ㅋ
    제 몫 까정 즐댄하시고
    ㅊㄷ 에서수욜에?
    바디 쫴금 주세요ㅎㅎ~~^^*
    ㅎㅎㅎ

  • 24.06.22 11:51

    벌써 토마토가 익었군요.
    텃밭에 심은것은 이제 방울 맺혔던데

  • 작성자 24.06.22 12:56

    강원도는 좀더 추운지방이라
    차이가 나기도해요
    이곳 광주초월도
    야탑과는 차이가 나거든요^^*

  • 24.06.22 11:52

    비단님 찾는 줄~ㅎ


    신선한 채소 한입 먹어봤으면~ㅎ

  • 작성자 24.06.22 12:58

    원주소금계곡 물반고기반
    하신분이 뭔~ㅋㅋ

  • 24.06.22 11:57

    버스안에서 비가 주룩주룩 오는 밖을 보면서 수련원을 향해 달려가고 있네요
    비가 제법 많이 와서
    야외행사는 못하겠지만
    이또한 추억이겠지요

  • 작성자 24.06.22 13:00

    이제 거의 도착하셨을듯ㅋ
    반갑게 웃고 수다하며
    댄스하는 모습들이
    그려집니다
    좋은추억 많이 만드시길요^^*

  • 24.06.22 13:07

    @커피가(온라인) 10분후 도착
    내년엔 커피가님도 같이 해요
    주말 잘 보내세요♡

  • 24.06.22 12:11

    마치 땅을 달구던 더위가 때마침 내려주는 단비로 열기도 식혀주고~~

    빗소리도 정감있게 들리는 휴일입니다!

    이만큼도 행복이려니 하는 마음이다보니 모든것에 감사함을 느끼면서 산답니다~♡

    휴일 잘보내고
    충전해서 또 다시
    활기차게 ,
    힘차게~♡^^

  • 작성자 24.06.22 13:05

    이런 소소한것에
    감사하고 행복함을
    느끼는건 정겨운 분이기에
    자동인듯 해요~
    내내 즐댄하며
    행복만끽 하시길요~^^*

  • 24.06.22 12:43

    https://youtu.be/Qq3XW5TF42k?si=vZxCORt8Sx7z5Pwl
    이 노래 들으며 궁상 떨고 있습니다 점심도 먹었으니 어디 콜에 가서 싸구려 탱고라도 한곡 해야겠어요

  • 작성자 24.06.22 13:07

    도미ㅡ비의탱고.
    데이터 신경쓰여
    컴에서 듣겠슴돠ㅎㅎ^^*

  • 24.06.22 12:47

    간만에 빗님덕분에 동네둘레길
    하루 쉬네요. ㅎ

    원래는 둘레길 걷고 내려와서
    오이한개씩 먹는데. ㅎ

    오늘은 반 쪼끔더 먹고
    나머지는 낙원에서 놀고와서
    먹으려구요 ㅎ

    왔다갔다 편안한곳에 단골 놀이터가
    있어서 오늘같은 날은 딱인듯요 ㅎ

    주말 재충전 잘 하시길요

  • 작성자 24.06.22 13:11

    비멍때리기도 좋고
    드라이브하며
    음악듣기도 좋고
    야외활동은 어렵겠지만,
    단골택에서
    시간보내기엔 넘 좋지요
    비 핑개삼아서
    운치 있게...^^*

  • 연일 무더위에 땅과 작물들이
    목말라 몸살을 했는데~
    농작물들에겐 정말 단비네요
    포도송이 싸매다가 비가와서
    중단하고 낮잠 한잠 자고 일어 났네요

  • 작성자 24.06.22 13:18

    알알이 영글어가는 포도송이보니 벌써 탱글탱글해졌군요
    울집에도 한그루 있는데
    4~5년 잘열리더니,
    포도넝쿨을 주체하기힘들어
    가지를 베었는데
    새순이 계속나오기에
    올해는 다시 넝쿨작데기 세워줬어요 ㅋ내년쯤 달리겠죠~
    나무든 식물이든
    주인의 손길에 죽고살고 ㅋ^^*

  • 채송화가 이뻐여..저는
    비소리에 취해 오수를 즐기며..오늘도 행복하세요

  • 작성자 24.06.22 19:42

    채송화가 번식력이 대단하네요 아주 쫴금 뿌렸는데도
    해가바뀌니 그많은씨가
    바람에 흩날려서
    꽃밭을 만들었어요 ㅎㅎ

  • 야생화 화초을 많이키우는 나로써 비가오면 너무반갑고 행복하답니다 ㅎ

  • 작성자 24.06.22 19:46

    야생화키우는것도
    정성이죠~
    겨울이 문제이긴한데,
    꽃밭에 물주기도
    게으르면 표시가 나요
    주인이 어떤스딸인지를ㅎ
    로망님 편한주말되셈요^^*

  • 24.06.22 14:24

    여름을 재촉하는 길목에서
    산책로에 해바라기가 활짝 피고
    영화마니아는 아니지만
    무의미하게 보내기보다
    킬링타임으로 무대인사가 있어
    영화관으로 발길을..ㅋㅋ
    연기자들의 열연으로
    영화는 그런대로 볼만했지만

    지난번 무대인사는
    팬미팅처럼 사진도 찍어주고
    분위기가 화기애애했었는데
    이번에는 조금 실망했어요

    무대인사도
    MZ세대들이 나서야..ㅋㅋ
    역시 젊음은 아름다워라~^

  • 작성자 24.06.22 19:48

    어디서건 그날일정
    잘소화시키며
    즐겁게 지낼수 있다면
    최고의 날 일것같아요^^*

  • 어제 옥상방수
    했어요
    오늘 비가 많이 내리는데
    하루 차이로 ㅎ
    주말 남편과 세컨하우스 ~

    옥상에
    평상설치도
    해야하고 ~

    오이 토마토
    농사 지은것?

    싱싱하고 맛있게 보여요

  • 작성자 24.06.22 20:22

    바다님 옥상방수 벌써
    하셨군요~?!
    수고 많으셨네요
    저희집도 올 4월에
    장마오기전에 한다고
    끝냈어요~
    주택은 관리하느라
    잔손이 좀 가지요~?!

  • @커피가(온라인) 비나리는 오천항
    저녁먹고 랑이랑
    데이또ㅋ
    아파트랑 다르게
    주택은
    손이 많이 가네요

  • 작성자 24.06.22 21:30

    @ㅂrㄷr( 댄포 부위원장)온라인 시원한 바닷바람 맞으면서
    걷는 기분 좋지요^^*

  • 24.06.22 16:34

    알찬 즐토보내시는
    커피가님
    비요일도 나름괜찬네요
    빗물을 머금은 야채들이
    씽씽해보여요
    행복한주말 보내세요~^^♡

  • 작성자 24.06.22 20:27

    뙈약볕에 많이 힘들던
    식물들 나무들이
    단비가 내리니
    춤추는듯했어요~~ㅋ
    즐밤되세요^^*

  • 비멍도 좋지만!
    그래도 한춤은 해야? ㅎㅎㅎ

  • 작성자 24.06.22 20:29

    시간이 되는날
    어디로든 떠나가봐야죵ㅋ^^*

  • 24.06.22 18:30

    예전엔 비가 그렇게 싫었는데 이젠 비가 좋아요

    저도 백야드에 심은 상추하고 깻잎 따러 가야겠어요

  • 작성자 24.06.22 20:31

    부지런하시네요 너님~
    직장일에,골프에,댄스에
    가정일에...다이어트도 하시고 워워!~~
    못하시는건 뭘까요?ㅎ^^*

  • 꽃도 예쁘고
    오이 토마토도 싱싱하네요.
    수고하기는 싫고
    열매는 부럽고...

  • 작성자 24.06.23 09:38

    갑자기 쏟아지는빗소리가
    얼마나반갑고
    정겹고...휘몰아치는
    왈,탱이 같았어요~
    취미가 댄스인
    우리들은 일상속에서도
    댄스와 접목할밖에 없으니
    ㅋㅋㅋ
    온에서라도 뵐수있음에
    감사해요 영은님~^♡^

  • 24.06.23 11:52

    그런날엔
    커피가 최곱니다
    콩낭자님
    헐 커피도. 콩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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