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크럽 멤버가
나영재를 호시탐탐
노리다
웨이터를 시켜 자신이
강남 모 모텔에 있으니
꼭 영재오빠께 알리라는
겝니다.
세상에 별일이다
자기가 모텔방도 다
얻어놓고 기둘리니
나야 신났죠
공짜 섹ㅅ를 했으니요.
*한남동 룸싸롱 주인여사장이
우리집까지 자기차로
모신다고 해서
그러시라 했죠
2층단독인
나영재집을 알아놓고
저기요 영재오라버니
이제는 자기를 바래다
주라는 겝니다
훨!
이건 또 무슨
ㅋㅋㅋ 자기를 따
먹으라는 신호를
몰라 믹믹하게 있노라니
오빠! 오빠 바보야?
준다는데 왜!눈만
멀뚱 멀뚱하시뇨
이런제길! 그런뜻인게야?
알겠씀
반 죽여놓았죠
세번 좋았다고 하데요.
*이태원 게이클럽
"여보클럽"의 주인 만자엄마는
나영재 나타나면
인기 연예인 소개시켜
주기 바쁘다.
호스트바 보다 더
세련된 배경인
여보클럽은 당시
장안의 내로라 한다는
이들은 모두왔었죠
앙드레김 그리고
당대 유명10대가수와
나영재는 함께 그곳에
요즘 유트브에 나오는
미래는 일본으로 진출
당시 나영재 옆자리에
착석 시중을요
*카바레에서 아는
웨이터가 내게 저기
사장님!
중년 귀부인이 사장님
부킹해달라고 저에게
5마넌을 주더군요
제발 한번만 잡아주시죠
그때 마치 탱고음악이
8인조 오케스트라로
나온다.
그녀를 델꼬 후로링을
진하게 녹여놓았더니
그녀가 일주일후
자기를 시식하라구
그래서 나는 싫단 소린
전혀 안했고
할필요도 없지롱
그냥 주는데로
다 먹었드랬죠
쪽쪽요.
얼마나 열심였는지
지금 나영재는 88kg 나가네요
오늘 퇴근후 새우버거1
감자튀김 치킨3쪽을
롯데리아 에서 먹고
있는중
글한편 또 뚝딱
올렸다
준다면 먹어야죠
깨끗히 잡수셨으면
춤이나 추러 가입시다.
동네 라이브 댄스홀
가볼까?
세절역 다리건너
지하1층 그곳엔
우리 여회원들
다섯분도 오셨던곳
누구라고 밝히면
또 욕 디지게 먹는다
ㅅ ㅇ ㅅ 첫이니셜만
엘사님은 절대 아니죠
푸후하하
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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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 도움방1♠
"요염한 여성들"이 나영재를 노린다
다음검색
첫댓글 오늘 일어난 사건들은 아니죠?
막 준다고 다 시식하시다
체 하시면 어쩌시려고~~~
몇년전 이야기
라도
실제경험글요
@잠 꾸러기( 부산고문) 다들 예쁜이들
괜찮아요
@나영재(중앙) 그쪽 방면으로도
영재시니 분명 연구 대상입니다
@잠 꾸러기( 부산고문) 예쁜 여성이
준다고 하는데
뭔 걱정인지요
주는데로 다 처리
잘 드셔야 합니다~
준다고 막 드심 아니되옵니다~ㅋ
ㅋ ㅋㅋ
죄송합니다
대단한 나 영재님. 과식함 체합니다~~
어머님이 누구시죠
백조님을 어케
요로콤 예쁘게
태어나게 하셨는지
19일 대구모임때
뵈요
@나영재(중앙) 오모나!이쁘게 보아 주시니 감사.꾸벅 ㅎ 대구모임때 뵈어요
이니셜이
센시아네요?
다들 오해 하겠어요.ㅎ
그 근처에는 얼씬도
알지도
듣도 보도 못한 곳이네요.^^
아니죠
따로 따로
ㅅㅇ
ㅅㅇㅇㅇ
@나영재(중앙) 아앙~ㅎ
@에디(기독교방,댄포) ㅅㅅㅇㅇ
ㅅㅅㅇ
에~휴
난 이쁜여님들은 고사하고 뚱뚱하고 못생긴여자 라도 준다는분 계시면 먼나먼 어디라도 갈텐데
난네가 집 모셔오고 모셔다 드릴텐데 ~~에~휴ㅋㅋ
예전엔
인기있었죠
지금은 내가
쏠로죠
남자든 여자든,
평생 한 두가지만 주구장창 먹느냐,
아니면 그때그때 입맛 땡기는대로
마구 마구 먹느냐는,
전적으로 본인들의 쌓은 업이니
그냥 오는 인연을 살아주면 됩니다.
저는 한두개라도 나한테 주어진 인연이니
그저 감지덕지할 뿐입니다~ㅋ
저는 이혼도
재혼도 또 사별도
암튼 여성들
이골나게 사랑도
많이 했으니
참 괜찮게
예쁜녀들은
성에 차질않으니
그게 문제이네요
이태원 여보 여보
한때는 유명 했지요. ㅎ
들어 가보지는 못 했어도 그동네서 마당 쓸었네요. ㅎ ㅎ
오랜만입니다
잘계시는지요
당시 *여보 *열애
*복카치오 *유락
이렇게 게이클럽
있었죠
서초패왕 항우는 우미인 한분만
사랑했는데. ㅎ. ㅎ
나영재님은 쉽게 여님들께 마음을
안주시는듯요. ㅎ
저는 한번사귀면
10년16년
가는데
애인은 왠만해선
사절
엄청 귀차니즘
이니깐요.
자유로운게
제일편하기 때문이죠
삭제된 댓글 입니다.
쥑이는 모니카
시식을 많이 해서
허벅지가 꿀벅지 되었나 봐요. ㅎㅎ
그거하곤
전혀 따른게
ㅎㅎ
@나영재(중앙) 여인들이 준다고 할 때
모른척 하면 개만도 못한 놈이 된딥니다. ㅋㅋ
@비수리(중앙고문) ㅋㅋㅋ
그럴리가요
@나영재(중앙) 옛말에 있잖아요.
남녀가 같은 방에서 잠을 자는데
선을 그어 놓고 이 선 넘어 오면
개새끼라고 여인이 말을 하니
남자가 그냥 잠만 자고 나가니
뒷통수에 대고
개만도 못한 넘 이라고 ㅋㅋ
@비수리(중앙고문) 그런말 였군요
푸후훕
저도 요염하고싶은데
절대아니라니...
요염은 넘사벽 이였던가~~
새절역쉼터는 문닫았어요 --;;
오우!그래요
안요염님!
푸후훕
젊은 시절 운동이 엄청난 선물인 셈이네예
여성들 미인들
모두들 자지러지게
했으니요
요즘도 그러시지요? ㅎㅎㅎ
화이팅~~~~~
일주일에 두번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