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박강현 공식 팬카페 ‘조이시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후기방 [공연] [2022.6.5. 일. 하데스타운 막공 후기. 제1막]
벚꽃소년 추천 0 조회 309 22.06.06 18:52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2.06.06 20:33

    첫댓글 저도 정말 무대인사 보고싶었는데, 보셨다니 정말 부러워요! 감동이 여기까지 전해집니당 .. ㅎ

  • 작성자 22.06.07 01:55

    아직 2막을 안썼지만…
    배우님의 위트와 멘트와 잔망 3종 세트였지요! ㅋ
    무대 인사 보러간 절 칭찬했답니다. ^^

  • 22.06.06 21:00

    막공 보고 싶었는데... 부럽네요

  • 작성자 22.06.07 01:56

    🥹 이제 <웃는 남자>가 돌아 오니 웃는 남자 무인을 함께 기다려 봐요~!^^*

  • 22.06.06 21:49

    스캐쥴 힘들게 조정하셨지만 보시길 정말 잘한거 맞죠~~?!^^저도 겨우 간 막공에서 정말 배우님 올페의 완결판을 보는듯했어요!!^^ .. 긴 시간 여러 힘든여정에 하타와 캉올페를 보내는 맘이 남다르시겠어요..!!

  • 작성자 22.06.07 02:01

    정말 최고의 완결판이였지요. 막공 못봤다면 며칠 머리싸메고 누웠을지도요. ^^;
    그리고 제 얘기에 공감해주셔서 넘 고맙습니다 🙏😭 하타는 제 뮤지컬 첫 인생작입니다.

  • 22.06.06 23:00

    배우님 막공과 무대인사까지~~일정 조정하시면서 보시게 된 공연~행복하셨지요? ㅎㅎ 저도 배우님의 마지막 하데스타운을 볼 수 있어서 넘넘 행복했던 것 같아요~^^*

  • 작성자 22.06.07 02:03

    네네 너무~ 행복했어요. 🥰
    사실 무대 인사가 생각보다 짧아서…
    기차 시간 아주 넉넉하게 끊었는데
    다시 바꿔서 귀향했네요. ^^; 집에 늦게 가도 됬는데 말이죠.ㅎㅎ

  • 22.06.06 23:50

    막공때 기억이 새록새록나네요ㅜㅠ

  • 작성자 22.06.07 02:04

    함께 그리워해요~! 🥹

  • 22.06.07 00:08

    저두 보고 왔는데ㅜㅜ 후기보니까 다시 생각나요ㅠㅠ 아직도 끝난게 실감이 안나네요..

  • 작성자 22.06.07 02:06

    저도 후기 쓰면서 나름 맘의 정리를 하는 중입니다. 첨으로 작별하는 공연이라… 저도 얼떨떨해요.
    그래도 웃는남자가 또 담주에 시작하니
    새로운 남자 친구 생긴 느낌?! ㅋㅋ 그렇네요.

  • 22.06.07 00:45

    흐어 저도 막공에서 하염없이 울고 나왔네여.....ㅠㅠㅠㅠㅠ

  • 작성자 22.06.07 02:16

    ㅠㅠ 깡르페우스 많이 사랑하셨군요.
    다행히 막공날은 배우님이 덜 우셔서
    저도 좀 덤덤했어요.
    아마 배우님이 계속 울고 불고 그랬음
    저도 통곡했을지도요. ㅎㅎ
    배우님에겐 경상도 남자들이 가진 감정의 단호박 그런게 느껴져요. (질척거리는 싫어함. 이건 배우님 성격같기도 해요. 기면긴거. 분명한거 좋아하실듯. 아마 이과남이라서 일지도. 저도 이과녀라 우유부단한건 질색이거든요. ㅎㅎ)

  • 22.06.07 07:26

    저도 지방 살아서 하데스타운 서울 공연은 엄두도 못내고ㅠㅠ 지방 공연 열심히 봤어요🥲
    막공 후기 자세히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억이 자꾸 휘발되는 게 너무 아쉬웠는데 후기글 읽으면서 새록새록 떠올라요
    막공이라 그런지 전체적인 톤도 더 묵직하고, 마음 속 보물을 꺼내라는 우리 배우님 무대인사까지 감동이었어요ㅠㅠ

  • 작성자 22.06.20 19:35

    막공 특히 무대 인사 못잊지요~! 😭😭😭
    그리고 막공이라서 더 묵직했던거 맞죠?
    배우님 참 매력적인거 같아요.🥹🤩

  • 22.06.07 07:27

    전 조정못해서 막공은 보지 못햇어요 ㅠ 앞으로도 배우님공연이 큰힘이 되길 바래요☺️

  • 작성자 22.06.20 19:33

    ㅠㅠ 제가 다 안타깝습니다! 이제 웃는남자가 있으니 웃는남자 막공사수 기원할께요~^_^

  • 22.06.07 08:28

    막공을 보지 못해서 아쉬웠는데 후기 자세히 올려주셔서 이렇게라도 만족합니다 감사해용!!

  • 작성자 22.06.20 19:32

    담엔 같이 막공 보면서 배우님 응원해드려요~^^*

  • 22.06.07 15:06

    하데스타운은 정말.. 보내기 너무 아쉬운 극인것같아요..ㅠㅠ 막공 못봐서 너무 아쉬웠는데 자세히 후기 남겨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당 헤헤 💛

  • 작성자 22.06.20 19:31

    하타 막공에서 배우님 무대 인사 본 느낌이 너무 좋았어요. ^^* 뭔가 벅차고, 후련하고, 고맙고 그리고 우리들에게 따뜻한 메세지를 주고 싶어하는 배우님의 이쁜 맘씨가 참 좋았습니다! 앞으로 시간이 되면 막공은 고수할 생각이예요~^_^

  • 22.06.07 15:34

    자세하고 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2.08.12 04:20

    읽고 공감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 22.06.08 00:01

    다들 하타 보내기 싫은 맘은 똑같나봐요ㅠㅠ 긴 후기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6.20 19:26

    하타가 사실 아직 조금 남아 있어요. ㅠㅠ
    첫 정(?)이라서 그런지 아님 해맑은 배우님 모습이 넘 예뻐서인지 시간이 지날수록 더 그립네요. 🥹

  • 22.06.08 02:44

    자세한 후기 감사합니다!! 후기를 읽으니까 또 하데스타운이 그리워졌어요 ㅜㅜ 힘든 일 다 없어지시길 바랄게요 행복한 하루 하루 보내세요!

  • 작성자 22.06.20 19:24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힘든일이 다 지나가서
    그리고 배우님을 알고 난 후는 그냥 매일 매일이 축복받은 듯 감사한 하루 입니다! ^^*
    님도 늘 행복한 순간이길 🙏 합니다.

  • 22.06.11 16:52

    자세한 후기 감사해요!! 하데스타운 다시 보고싶은 마음이 너무 커요🥹🥹

  • 작성자 22.06.20 19:23

    하데스타운은 곱씹을수록 더 보고 싶어지는 참 희안한 작품인듯해요. 아마도 배우님의 순수한 해맑은 모습이 그리워서겠지요? 꼭 재연 오길 🙏해요~🥹

  • 22.06.20 16:44

    우와 자세한 후기 감사해요 ㅠㅠ 하데스타운 재연 얼릉 왔으면 좋겠네요 ㅠㅠ흑

  • 작성자 22.06.20 19:21

    하데스타운 지날 수록 더 애틋해지는거 같아요.
    ㅠㅠ 꼭 깡르페우스 재연오길 기도해요~^^*
    웃는남자보는데 어떤 한 장면에서 오르페우스가 잠깐 출현했던 듯했어요. ^^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