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올해 봤던 영화들

[우정잉]

극장에서 본 건





더 배트맨
해피투게더 리마스터링⭐️⭐️⭐️⭐️⭐️
아비정전
동사서독 리덕스
앰뷸런스
닥스: 대혼돈의 멀티버스
범죄도시 2
탑 건: 매버릭 ⭐️⭐️⭐️⭐️⭐️(5번 봄)
엘비스
헤어질 결심⭐️⭐️⭐️⭐️⭐️
한산
비상선언
헌트
불릿 트레인
은하철도 999
올빼미
아바타 2: 물의 길


요 정도고 나머지는 다 OTT로 보거나
하나씩 사서 봤네요

생각보다 극장을 많이 안 다녔네요 🤔🤔🤔

[ㅇㅈㅇㅈ]

와 ㄷㄷㄷ 넷플 왓챠 디플 ott의 위엄

[오마이걸 효정]

전 올해 극장에서 67편
집에서 본거까지 합치면 335편이네욬ㅋㄱ
물론 31일까지 영화 계속 달릴 예정

[우정잉]

영잘알 ㄷㄷ... 저는 좋아하는 영화만 계속 봐서 ㅋㅋㅋㅋㅋㅋ 탑건, 드라이브, 올드보이만 20번씩은 본거같네여 ㅋㅋㅋㅋ

[SINB]

하루에 거의 한편 ㄷㄷㄷ

[오마이걸 효정]

영잘알까지는 아니고....ㅎㅎ 여러 취미생활 중 그나마 제일 꾸준한게 영화감상이네요

[SINB]

저드 오늘 나이브스아웃 2보면 딱 100편되네용 ㅎㅎ

[우정잉]

아 저도 나이브스아웃 봐야됩니다 ㅋㅋㅋ

[싱스트리트]

유전 5 ㄷㄷㄷㄷ 미드소마보다 나은가요?

[우정잉]

저는 공포영화를 볼 때 확고한 신념이 있어요. 근원적인 공포심을 건드리지 못해서 그냥 점프스케어, 깜짝 놀래키는 식의 공포영화는 애초에 공포영화 취급을 안해요.

그런 면에서 제 기준 공포영화 올타임 GOAT는 50년전에 나온 <엑소시스트>고요. 그 다음이 <유전>입니다.미드소마보다는 훨씬 나은 영화라고 생각해요. 특히 '유전(Heredity)'이라는 제목을 유념하면서 보시면 더 좋을거예요

[싱스트리트]

깜짝 놀라는게 싫어서 공포영화 전혀 안보는편인데 미드소마 보고나서부터 유전이 궁금했거든여 님 댓글 보니 더 궁금해졌습니다 ㄷㄷ 시간 날때 마음 잡고 한번은 꼭 봐야겠어요

[우정잉]

외근 나갔을 때 혼자서 불끄고 봤는데 진짜 지릴 뻔 했읍니다.......

[싱스트리트]

….?! 대낮에 불 다 키고 창문 다 열어놓고 보겠습니다,,,

[오스먼트]

올해 380편 정도 본거 같아요.내일도 한편 보러갈려구요!

[우정잉]

뭐 보시나여

[오스먼트]

코르사주 볼려구요. 아바타는 나중에 끝물에 볼려구요. 사람이 넘 많아서.

[Emma Stone]

전 극장에서 197편

[우정잉]

200만원 ㄷㄷ

[SINB]

락동진ㄷㄷㄷㄷ

[Leeds United Football Club]

이거 어플 뭔가영

[우정잉]

왓챠피디아 라는 어플입니다. 이동진 평론가님도 여기에 평점 남기셔요

[Leeds United Football Club]

오 감사합니다

[RedDevils]

[Kendra Sunderland]

매니아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