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창중의 대통령 인수위 수서대변인 임명을 반대하는 너희 무리(야권정치인, 언론인)들의 논거와 이유를 열거해보면
다음과 같다.
1. 윤창중의 칼럼과 방송대담 내용이 과격하거나 독설적이다.
2. 대선기간중 윤창중이 야당과 문재인 지지자들을 지나치게 매도했다.
3. 윤창중은 극우 보수주의자라서 국민정서에 맞지않다
4. 권력에 영합하는 칼럼과 기사를 쓰는 등 기회주의자다
본인이 위와 같은 너희무리들의 논거와 이유를 너희 무리들에게 적용해 보자니 한마디로 적반하장이자 제눈에는
대들보를 끼고앉아 희희낙낙하면서 남의 눈에 티끌을 빼라고 아우성치는 목불인견의 모습들이라 아니할 수 없다.
우리 모두가 한번 솔직히 털어놓고 이야기 해 보자.
통합진보당 대표 이정희가 대선후보 방송토론에 나와서 박근헤후보가 "평생을 장물로 먹고 살았다"
"박근혜후보를 떨어트리기 위해서 대통령출마를 했다"고 독설과 패악질을 쳐댈때 너희 야권 무리들은
김일성의 625 남침과 태극기와 애국가를 부정하는 이정희 여편네의 공직사퇴를 요구하기는 커녕 환호작약,
희희낙낙, 대서특필해 댓지 않으냐?
너희 무리들은 국법을 묵살하고 북한으로 달려가 남침의 원흉 김일성의 품에 안겼다 돌아온 임수경이를 통일의 꽃이라
영웅시하고 통합민주당이 그녀를 비례대표 국회의원시켜 준지 얼마되지않아 탈북자 청년에게 개새끼 소새끼하며
죽여버린다고 발광을 한 사실을 알면서도 국회의원 사퇴를 요구하기는 커녕 색깔론을 펴며 옹호한 사실이 있지않은가?
YS의 아들 김현철이 새누리당 후보경선 와중에 아무런 증거나 근거제시 없이 "박근혜에게는 30세된 여자아이가
있고 박근혜의 숨겨둔 딸아이가 현재 일본에 살고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구체적인 사실은 아버지 YS가 자세하게 알고 있을 것이다"라고 떠드는것을 뒷골목 똥개가 짖는것으로 치부해야 지탄해야 마땅함에도 너희 무리 중 어느 한놈도
김현철의 악담을 비판하는것을 보지 못했고 오히려 신문방송에 이를 대서특필해 주고, 속으로는 박근혜의 후보가 김현철의 한방에 후보사퇴하는 사태가 오게 될것을 기대하면서 희희 낙낙하지 않았느냐?
그저께 김현철이가 아버지 곁에서 제법 정치께나 해 보았답시고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과 윤창중 인수위 수석대변인을
한방에 날려버리려고 정치공학적으로 음해하기를 "어느땐가 윤창중을 만났더니 윤창중이 박지만과 절친한 사이라고 하면서 공천문제등 어려움이 있으면 만나게 해 주겠다고 하더라, 이것으로 보아 윤창중 인수위 수석대변인을 박근혜에게 추천한 사람은 친동생 박지만일 것으로 추정해 볼수 있지 않으냐?"고 하자 너희 무리들이 시골 똥개마냥 꼬리흔들며 희희낙낙, 신문들 마다 대서특필하는 꼬라지를 보고 참으로 대한민국의 갈길이 아직도 까마득하게 멀었구나하는 참담한 생각을 하지않을 수 없었다.
이 무리들은 전과자 김현철의 음해와 독설에 대해서 그 망나니짓을꾸짖고 정치꿈을 접도록 충고하기는 커녕 선비적인
정론과 직필로 국가에 도움되는 일만 해온 애국적 언론인 윤창중을 끌어 내리는데 혈안이 되어 망나니 김현철에게 환호하고 편들고 있다. 제편 들어 주는 놈은 걸레 같은 인격파탄자도 천사라고 우기고 그 인간말종이 무슨 말을 하든지 옳다고 지지 찬동하는 이런 편가르기에 여념이 없는 무리들의 개과 천선 없이 나라가 제대로 굴러가겠는가?
윤창중을 끌어내리려는 무리들은 아마 윤창중의 과거 논설과 칼럼, 그리고 방송 대담내용을 샅샅이 뒤져서 읽어 보았을 것이다.
본인도 샅샅이 찿아 읽고 있는 중인데 알고보니 윤창중은 문화일보 논설실장 재임중 이명박 집권 초기에 대통령의 형 이상득의 정계은퇴를 주장하고 이명박의 졸렬한 인사를 비판하는 논설을 썼다가 사주 정몽준이 윤찬중논설실장에게 자신의 입장이 곤란하게 되었다는 말을 듣고 문화일보 논설실장에서 깨끗하게 물러났고 또 정권 실세 이재오를 비판했다가 민형사 고소를 당해 고생한 사실이 있으며 박근혜에 대해서도 심각한 수준의 비판을 한 사실들이 있음을 알게 되엇다.
한마디로 윤창중은 야권과 문재인 지지자, 안철수, 종북주의자 이정희, 임수경만 비판한 것이 아니라 여권의 실세들 모두를 비판해온 선비적이며 정의로운 언론인이었음을 알게 되었다
너희 무리들이 그 삐뚤어진 입을 뫃아 한입으로 윤창중을 권력에 영합하는 기회주의자라 매도하고 있는데
너희 무리들의 눈깔에는 대들보가 박혔나? 윤창중의 논설을 제대로 읽어 보기나 했나?
너희 기준으로 내가 너희 무리들에게 한마디 한다면,
사실이 아닌것으로 드러난 국정원, 검찰, 경찰의 조직적인 정치개입을 대선 와중에 사실인것으로 떠들어 국가기관을 음해, 모독한 문재인, 정세균, 김부겸등은 지금 바로 국회의원 사퇴를 해야하고 대한민국을 부인하며 막말한 임수경도, 이정희도 지금 바로 공직에서 떠나야한다.
마지막으로 너희무리들이 윤창중을 극우 보수주의자라 단정하는데 본인뿐 아니라 대부분의 상식인들은 윤창중은 애국적, 합리적 보수주의자라 생각한다.
간절히 부탁하건데 아무조록 너희 무리들의 삐뚤어진 뇌구조를 하루빨리 개조해서 박근혜 당선인의 진심어린 국민 대통합 대열에 사심없이 참여해서 깊이 참회하고 속죄하기 바란다.
첫댓글 민똥당 자식들 김현철 이정희 임수경 모조리 잡아다 똥통에 다 쳐박아 넣야되
뭐 묻은개가 뭐 나무란다는....썩었으면 더썩었고 편향이면 저들이훨씬 내놓고 좌편향인데,,,,부끄러운줄을 모르는 인간들!!!!
새로운 조국을 건설하고 우리 모두 '잘 살아보세'의 신화를 재건해 보려는 당선인의 심기를 자꾸 건드려서 무엇을 얻으려고 하는가? 우리나라 속담에 '뭐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라는 속담이 있다. 반대하는 무리들은 자기 자신을 먼저 반성하고 속죄하여야 한다.
읽고보니 속이 후련하네요.온국민들이 다봤음 좋겠읍니다.
동감입니다,
현철이는 왜 자꾸 방송에 들이데는지
방송에서는 재미로 보도하는지 욕설이나 퍼붓고 싶은마음
인데 차마 내좋은 입에서,,,,,,,,,,,,
나는 윤창중수석대변인 임명에 담긴 당선인의 의중이 파악됩니다. 대통합에 종북과 대한민국 정체성을 부정하는 세력은 포함하지 않는다.
야당도 그 정도 읽었기 때문에 길길이 날뛰는 것 아닐까요?
근데 새누리당 안에서 시비거는 놈들은 도대체 뭡니까? 아무 생각이 없는 건지... 그러면서 정치하겠다고 쯧쯧...
이사실을 널리알려야 합니ㅏㄷ
민똥당과 진보빨개 종북들은 입닥치고 자중하길 ...일반 국민들은 아무런 영향이 없는 일을 가지고 개지랄들이넹
남의 제사에 감놓아라 배놓아라.
총선에서 공천 안되니 부자가 칠푼이 어쩌고 하더니 박지만을 왜 거론하아?
저거 잡아다가 ...
저런 새빨간 거짓말을 왜 하는거죠? 지가 만낫는지 안만났는지도 몰라요..치매끼 까지 있군여...
저정도 모자란 인간이었다니......칠푼이가 저기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