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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진학/취업/군대상담 제 친구의 문제입니다... 많은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익명 추천 0 조회 436 09.09.28 21:11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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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익명
    작성자 09.09.28 22:14

    네 죄송합니다;; 제가 보기에도 빽빽하네요;;;; 수정하겠습니다^^;;;;

  • 익명
    09.09.28 23:56

    연구도 사람들끼리 하는 일 입니다. 인간관계가 힘들면 들어가는 것 자체가 시간낭비 입니다. 그 교수님이라는 분이 "잡은 물고기한테 먹이 안주는" 스타일인듯 합니다.

  • 익명
    09.09.29 01:26

    참...대학원 생이면 나이도 먹을만큼 먹었고 한데... 완전 쫌생이인듯하네요 에구... 신소재 나와서 화학과 가능합니다. 신소재 나와서 화학공학과에 들어간 사람들 많이 봐왔습니다. 고등학교 때 화학이나 물리 정도 잘 이해하시고 따라갔다면 유기화학이나 물리화학은 독학으로 가능합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시구요^^ 돈걱정없이 지낼 만한 곳은 제가 아는 한도내에서는 포공정도... 서울대나 카이스트는 돈을 좀 뿌려야 된다고 들었거든요(랩마다 다르겠지만요^^) 님 친구의 인생이 걸린 문제입니다. 배신자 소리 들을 걱정 이런 걱정하지 마시구요^^ 쫌생이들의 말들은 듣지마세요 양귀를 막아버리세요... 후회없는 선택 하길 바랍니다~

  • 익명
    09.10.20 23:42

    유기화학전공자입니다... 일반 화학과 나와도 유기화학 기본만 알지 잘 알지는 못합니다.. 대학원가서 실험하면서 배우면 금방 따라갈것이라고 봅니다.. // 그리고 저런 교수님이라면 전 안갑니다... 그리고 독립하고 싶다고 했는데.. 그러면 사립대는 열외해야 될듯... 저같은 경우 회사에서 퇴직금 모은걸로 어떻게 해볼려고 했으나.. 등록금이 너무 비싸.. 감당이 안되더라구요.. 지원이 많이 되는 kaist gist ust나 아니면 지원이 적지만(랩에 따라 다름) 등록금이 싼 서울대(?)및 국립대 지원 하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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