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TRONG>31. 카네기행복론- 데일카네기</STRONG></P>
<P><STRONG> </STRONG>행복은 내 마음에 있다. 내 마음을 행복하게 다스리는 것만으로도</P>
<P>나는 어떤 지옥같은 상황에서도 행복해질 수 있다. </P>
<P><STRONG>32. 카네기인간관계론- 데일카네기</STRONG></P>
<P>인간관계에서는 이기려고 하지말자. 상대방이 나에게 어떻게 대접해줄 것인가를 생각하지 말고</P>
<P>내가 상대방을 어떻게 대접할 것인가를 생각하자.</P>
<P><STRONG>33. 돈 한푼 안쓰고 1년살기- 마크 보일</STRONG></P>
<P>자본주의의 덫에 걸린 사회와 희생양이 된 자연에 대해 생각하게 됨.</P>
<P><STRONG>34. 행복에 목숨걸지 마라- 리처드칼슨</STRONG></P>
<P>행복하기 위해 행복에 목숨걸지 않는 지혜가 필요함</P>
<P><STRONG>35. 카네기리더쉽- 데일카네기</STRONG></P>
<P>기업의 리더가 아니더라도 자기 인생 리더로서 꼭 읽어봐야 할 책</P>
<P><STRONG>36.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 이민규</STRONG></P>
<P>사회생활을 시작하기 전에 혹은, 지금 사람과의 관계가 힘들다면</P>
<P>꼭 읽어봐야 할 책</P>
<P><STRONG>37. 부자사전1- 허영만</STRONG></P>
<P>부자가 된 사람들을 무조건 부러워하거나 시기하기 보다는 그들의 결단력, 절제력을 배우자</P>
<P><STRONG>38. 부자사전2- 허영만</STRONG></P>
<P>모질다, 독하다는 소리를 수천번 수만번 들어야 부자가 될 수 있다는데,</P>
<P>조금 더 돈관리에 철저하자.</P>
<P><STRONG>39. 여자라면 힐러리처럼- 이지성</STRONG></P>
<P>"아니, 저 사람이 대통령이 됐을거야."라고 말할 수 있는 당당함과 현명함을 고루 갖춘 여자가 되자. </P>
<P><STRONG>40. 지구가 100명의 마을이라면- 데이비드 스미스, 셸라 암스트롱</STRONG></P>
<P><STRONG></STRONG> 짧은 동화책 속에서 글로벌 마인드를 배우다.</P>
<P> </P>
<P><STRONG>41. 30대에 하지 않으면 안 될 50가지- 나카타니 아키히로</STRONG></P>
<P>이 책을 토대로 30대를 준비하고, 나만의 30대에 하지 않으면 안 될 50가지를 생각해보자.</P>
<P><STRONG>42. 서른살 직장인 책읽기를 배우다- 구본준,김미영</STRONG></P>
<P>책읽기는 평생에 걸쳐 배워야 한다. 시간없다는 핑계로 책을 멀리하지 말고 일단 책을 들자.</P>
<P><STRONG>43. 그건, 사랑이었네- 한비야</STRONG></P>
<P>나도 누군가의 어깨를 토닥여 줄 수 있는 넓은 아량을 지니고 싶다</P>
<P><STRONG>44. 억대연봉자는 업무습관부터 다르다- 케네스 지글러</STRONG></P>
<P>집중력, 실행력, 결단력 말로만 하지 말고 실천하자</P>
<P><STRONG>45. 연애보다 짜릿한 주식투자- 정윤경, 이효은, 김형환</STRONG></P>
<P>초보 주식투자자들의 쉬운 소설형식의 입문서, 주식하는 거나 은행적금 드는 거나 내 돈으로 하는 재테크일 뿐이다.</P>
<P>쫄지말자!!</P>
<P><STRONG>46. 행복의 지도- 에릭 와이너</STRONG></P>
<P>행복을 찾아 떠난 세계 여행,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에 찾아 떠난 그의 행복에세이를 보며 </P>
<P>나의 행복에 대해 생각해보다</P>
<P><STRONG>47. 푼돈의 경제학- 장순욱</STRONG></P>
<P>아무 생각없이, 즐거움이나 만족감없이 쓰는 돈들을 파악하고 그 돈을 모아 저축하자.</P>
<P><STRONG></STRONG> </P>
<P> </P>
<P>365/365 책읽기를 하면서,</P>
<P>마음이 풍요로워지고, 뭔가 의지에 불끈 솟아오르고 하는 것을 여러차례 느낀다.</P>
<P>그리고 말로 표현하기 힘들지만 내 자신이 정화되고 있는 것 같기도 하다.</P>
<P>책읽기가 좋은 건 두말 할 필요없다. 그런데... 책읽는 방법에 대해 갈등을 느끼게 되었다.</P>
<P>다독과 정독사이에서의 갈등.</P>
<P>365/365는 다독이다. 사회 생활하는 일반인에게는 조금 버거운 것도 사실이다.</P>
<P>나도 조금 버겁다. 그래도 읽긴 읽는다. 그러다 정독이 더 중요한게 아닐까? 라는 의문이 들었다.</P>
<P>좋은 구절은 베껴서 써놓고 싶고, 책을 읽고 독후감도 쓰면서 나름 생각을 정리해 보고 싶어졌다.</P>
<P>그러면 1일1권은 조금 힘들어진다.</P>
<P>그래서 다시 한 번 생각해봤다. 내가 365/365 책읽기를 하는 목적.</P>
<P>나의 목적은 이지성 선생님의 멘티가 되기 위함이다. </P>
<P>그래, 일단 다독을 위주로 하자. 그리고 읽다가 좋다고 생각되는 책들을 따로 모아두자.</P>
<P>책에 밑줄 긋는걸 싫어하는 나이지만 과감하게 밑줄도 긋자.</P>
<P>그렇게 다독과 정독 사이의 갈등에서</P>
<P>나만의 방법으로 나만의 책읽기를 선택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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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저도 갈등 많이 했습니다. 근데 자꾸 고민하고 연구하다 보니 다독속에 정독이 나오더라구요^^
ㅎㅎ그런가봅니다~ 나름 갈등을 해결하고 났더니.. 더욱 책읽는 게 즐겁네용~~^^
지혜로운 분이시네요^^ 꼭 성공하실꺼라 믿어요^^ 화이팅 하세요^^
ㅎㅎ 고맙습니다~ 응원덕분에 책을 더 열심히 읽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