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악신도시와 가까운 영암 전원주택매매>
전남 영암군 학산면에
대지 767제곱미터(232평), 연면적 70.9제곱미터(21평)
준공한지 상당히 오래된 농가주택이 매물로 나왔는데
몇 년 전에 리모델링을 했고
남악신도시와도 근거리기에
현황이 좋다면 전원주택이나 세컨하우스로 좋을듯 하다.
현장을 가보자.
남악신도시에서 차량으로 약 10여분 정도 가니
오늘의 주택이 모습을 보인다.
건축물은 27.7제곱미터(8.4평) 주택 한동
28.08제곱미터(8.5평) 창고 한동, 15.12제곱미터(4.6평) 저온 창고로 이뤄졌고
집 앞으로 아담한 마당과
정원이 있으며
집 옆으로 적당한 크기의 텃밭이 있는데
국유지 100여평을 무상으로 사용 하고 있어
실제 사용 면적은 훨씬 넓다.
태양광 발전소를 설치해 연 300만원 정도의 부가 수익이 발생 하고
집 앞으로 탁 트인 조망이 좋을뿐 아니라
집 옆으로 강조망이 좋아 전원주택이나 세컨하우스로 사용 하기 안성 맞춤이며
주택 내부는 긴 복도를 중심으로
방2개
주방
화장실로 이뤄졌는데
몇 년전에 내부 리모델링을 해서 전체적으로 상당히 깔끔하다.
매매 가격은 1억 6천만원.
단점은 주택 면적이 작은만큼 대가족 보다는 1~2인 가족의 거주나
세컨하우스로 이용해야 할듯 하고
남악신도시와 가까운 전남 영암에
조망 좋고 텃밭 있는 아담한 주택을 찾는 고객이라면
유심히 봐도 좋을 영암 농가주택 매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