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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다녀온 음식점 서울 47년 역사의 창신동 " 깃대봉 냉면 "
못다한내마음 추천 0 조회 1,091 10.06.24 22:36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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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6.24 22:44

    첫댓글 내가 물냉 먹으라고 적극 추천한것 같은뎅!!!!
    글구 저거 육수 맞어 ㅋㅋㅋ 근데 좀 별루긴 해 ㅎㅎㅎㅎ
    사람마다 입맛은 다른거니까 ^^

    암튼 혼자서 열심히 드시고 찍으시느라 고생하셨어요 ^-^
    담엔 벙개쳐서 여러가지로 먹어보자고 ^^

  • 작성자 10.06.25 00:09

    6가지 맛 다 시키까??? ㅋㅋㅋㅋ

  • 10.06.25 08:53

    기본 6명은 모아야겠군 ㅋㅋ

  • 10.06.25 17:07

    여섯명 피료업꾸~ 나 델구 가면ㅇ....홍금보로 빙의해서 혼자3인분 먹어줄께....하하하하하하

  • 작성자 10.06.25 18:37

    돈두 하늘이 니가 다 내라 걍 ㅋㅋㅋㅋ 금 델꼬 가징 ㅋㅋ

  • 10.06.26 01:59

    1/n 하면 안되나???

  • 작성자 10.06.26 09:00

    혼자3인분 먹고 나누자고?? ㅋㅋ 하늘아 담 부턴 집에서 해먹어 농심 둥지냉면 ㅋㅋㅋㅋ 맛 나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0.06.25 00:12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진한 고춧가루향이 아쉽지만, 가끔 땡기더라구여^^ 꼭대기에 낙산냉면이라고 친구넘 단골인데.. 아직 있을라나?^^

  • 10.06.25 00:25

    꼭대기 낙산냉면은 없어졌더라구요. 어디로 이사했는지 물어보려해도 사람이 없습니다. 공원 비스무레하게 꾸며져있더라구요.

  • 10.06.25 00:24

    매운맛 매니아이셨군요. 저두 가끔 갑니다. 전 덜매운맛 주문. 후루르 마십니다.^^

  • 작성자 10.06.25 06:25

    궁금한게 하얀 맛은 어떤 맛 인가여?? ㅋㅋㅋ 머리속이 하얘지는맛인지 ㅋ

  • 10.06.25 08:52

    옛날엔 하얀맛이라고 있었는데 지금은 안매운맛으로 이름이 바뀌었네 ㅋㅋ

  • 작성자 10.06.25 09:32

    지금도 하얀맛 있어 ㅋㅋ

  • 10.06.25 07:18

    담에는 나 달구 가봐바~~~ㅋ 나랑 오손도손~비냉한개 물냉한개 만두한개 시켜서 맛나게 묵고오자~~~웅???

  • 작성자 10.06.25 08:01

    일욜 먹쉬돈나에 올수 있음 와라 ㅎㅎ 전화 할께 ㅎㅎ

  • 10.06.25 08:52

    둘이 데이트를 하슈 ㅋㅋㅋㅋ

  • 10.06.25 17:05

    당당이두 껴~~~~우리 삼각한번 해보자...삼각관계~가튼거 ㅋㅋㅋㅋㅋ너희둘다...나를 조아하는 삼~!!!나 왕자병인가???하하하하

  • 작성자 10.06.25 18:43

    매운맛 하나 시켜서 니 머리에 한 그릇 얹어 줄까??? ㅋㅋㅋㅋ

  • 10.06.28 22:16

    자꾸 삼각 삼각 하니까 난 삼각빤쓰만 생각나 -_-;;

  • 10.06.25 10:37

    저도 하얀맛이 궁금궁금~~

  • 작성자 10.06.25 18:46

    저도 한 40여년 음식 먹고 살고 있지만 첨 들어여 하얀맛 ㅋㅋㅋㅋ

  • 10.06.26 09:50

    일반적인 물냉면 맛으로 이해하심 될듯, 서북면옥 물냉맛 정도로 전혀 매운맛 없음!

  • 10.06.25 12:30

    꼭대기 낙산삼거리에 있던 낙산냉면집은 동묘역 사거리에서 종로구민회관쪽으로 오시면 그앞에 있어요 그리로 이전했더라구요..여전히 손님이 많아서 먹으려면 기다려야 하고...ㅎㅎ그래도 맛있으니까 가게되요

  • 작성자 10.06.25 18:47

    구이맨님이 말씀하신곳이군여 ㅎㅎ 정보 감사 합니다 ^^ 거기도 다녀와서 글 올려 볼깨여 ^^

  • 10.06.27 11:46

    그렇군요.. 감사^^

  • 10.06.25 13:01

    덜 매운맛을 먹은 기억이 있는데...시간되면 매운맛에 도전해 보아야겠네요 ^^

  • 작성자 10.06.25 18:48

    전 덜 매운맛을 먹어 바야겠어여 ㅎㅎ 너무 매우니까 육수 맛이 살지 않아여 ^^

  • 10.06.26 09:52

    아줌니들이 처음부터 덜 매운맛을 추천 해 줘요^^

  • 10.06.25 14:32

    깃대봉냉면 이름은 많이 들어봤는데.. 아직 시도는.. ^^;;
    얼마나 매운지... 매운맛 보러 가야겠네요 ^^

  • 작성자 10.06.25 18:49

    그러세여?? 매운맛 좋아 하시나여 유니님??? 걍 호기심으로 한 번 드셔 보심도 갠찬을거 같아여 ㅎㅎ

  • 10.06.26 12:05

    우와~~ 이런데도 가시는구나 ㅋㅋㅋㅋㅋ 나도 냉면 먹고 싶돠 ㅠㅠ 냉면냉면냉면~~ 요새 먹고싶은거 완전 투성이 ㅠㅠ 전 아직도 혼자 식당가서 먹는 걸 못하게써요 ㅠㅠ

  • 작성자 10.06.26 13:16

    붸붸 어젠 잼났당 ㅎㅎ 겸 덩거리 ㅋㅋ

  • 10.06.26 19:51

    입맛이 변한건지.....예전에 그 완벽한 맛이 아닌듯.......ㅠ 저만 그런가요??? ^^

  • 작성자 10.06.27 11:18

    그런 말씀들 많이 하시네여 ^^

  • 10.06.28 14:21

    맞아요~저도 예전엔 미친듯이 먹었는데...
    요즘은 좀 변했더라구요 ㅠ_ㅠ
    내가 늙은겐가 흑흑

  • 10.06.28 00:11

    그냥 별맛은 없던데 광장시장이나 중앙시장 같은데 좌판 아줌마들이 빨간 양념 얻어서 얼음 넣어준 비빔냉면이 맛 짱인데..... 쩝

  • 작성자 10.06.28 13:06

    그쳐? ㅋㅋ 국수도 맛 나여 ㅋㅋ 시장통 어딜가나 있는 아줌마 비빔국수 짱이져 ㅋㅋ

  • 10.06.28 19:17

    면이 시중에서 판매되는 면이네요 직접 뽑은 면이 아니군요 ~~~ 그래도 맛나게 보여요

  • 작성자 10.06.29 18:09

    전화 해봤는데여 자체 면공장이 따로 있답니다..그래서 주방에선 뽑지 않는다 하시네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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