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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新羅의 어원으로 신은? 전음이 아닌가요? 즉 신이라고 하고는 백두산의 白은 新이고 신은 神이고 高로 쓰는 轉音이라는 것으로 우리는 神市는 신불이라고 하고 이는 서울[徐菀]로, 단군왕검 원년의 수도는 天坪으로 천평/텬평인데 이는 하늘 천은 神이고 坪은 市로 上巾으로 이 건은 仁人들의 울이라고 하는 울에서 신불이라고 하고 신이 "서"로 불은 "울"로 우리는 현재도 "서울"로 세울하고 있습니다, 즉 京은 徐伐이라고 하는 셔불로 셔블<서울로 된 말이다는 것은 유추가 가능합니다.
사람들은 우리는 鄕札을 쓰고 있었다, 즉 그런데 그 음가에 대단히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즉 취음어라는 말로, 과연 斯盧라고 쓴 한문의 자는? 사로로 徐羅伐로 서라의 쇠라는 金城일 것이다는 것으로 말하는데, 왜 이렇게 신라에 대한 기본 이치를 전부 왜곡하고 있을까입니다, 일본서기에서는 三韓은 미깡이라고 하니, 고구려어, 혹은 백제어라고 하는데 아니고 "삼한"은 신라를 이름하는 것입니다, 고구려-백제는 삼한이 아닙니다, 일한, 이한, 삼한의 三韓정벌 등은 전부 "신라"를 말함이다는 것을 부정하고 있습니다, 즉 삼한일통이란? 바로 신라다, 신한이다는 말을 하면 아니라고 극단적으로 떼거지로 달려듭니다.
우리는 한가지 생각해야할 것이 우리는 향찰에 대해 너무 무식합니다, 倍達那羅라고 썼는데, 이는 朴達南無, 白達, 伯達로 이는 전부 鄕札로 향찰은 음독과 훈독으로 우리말을 쓴 것입니다, 신라의 향가는 훈독을 쓰고 토씨는 음독을 쓰는 형태라고 알고 있는데 현재 우리는 향찰을 쓰고 있다는 사실을 전혀 알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뭐가 향찰이냐? 바로 시골말을 표기하는 패 찰을 말합니다, 훈민정음이 있으니, 지금은 마치 원래 한글로 훈민정음으로 섰다고 하는데, 없다면? 바로 札로 문과 향찰로 적었어야 한다, 지금은 훈민정음이 있으니, 순우리말은 문으로 된 것이 아니라고 하나, 실제는 고지전문과 고지전자로 諺文으로 된 것이 훈, 가림어라는 것을 전혀 가르치지도 않습니다.
하날 텬, 하늘이라는 원 중세어는 "하날" 텬/쳔 <천입니다, 현재 음가는 중세 동국정운도 훈몽자회도 아닌, 이상한 쪽발이 음이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즉 문자와 사상과 철학, 그 논리가 아주 뚜렷하게 사용한 민족이 한민족이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문자, 문과 자를 만들어 쓴 민족 역시 동이족이라는 하나민족입니다.
한국하고는 光明天地다고 하니 韓國은 중국어, 외래어라고 하는데 개망신이다. 한국의 諺解, 상고선인말로 풀면? 상고? 上古를 또 설명해달라고 합니다만, 상고는 배달신시시대를 상고라고 명했습니다, 상고 신인은? 倧으로 신인과 선인의 차이까지 뚜렷했다는 것으로 삼국유사에 환웅천왕은 신인이고, 3000부락의 선인을 데리고 내려왔다, 이미 선인의 정의는 완료된 것으로 신선술이라는 도교의 신선 仙이라는 것은 배달신시의 신인과 선인으로 이 때 천왕, 천자는 하늘의 천제의 아들이다, 그럼 천제, 하늘나라 임금은? 환인, 천제입니다, 천신이라고도 하는데, 이 하늘나라, 天國을 우리는 "환국"이라고 하였다는 설정을 전혀 인정을 하지를 않습니다, 즉 하늘의 하늘, 저 하늘, 푸른하늘위의 하늘은 하늘인데 아리, 무하늘이라고 창공위는 현공, 우주고 우주의 위, 삼천이 있다, 삼천으로 하늘의 석삼극한다고 하늘의 개념조차도 구분도 못하게 해놨습니다, 하늘을 공경한다는 하늘은 바로 무하늘입니다, 무당은 무하늘의 천신강림처다는 것으로 하늘을 공격한다함은 삼천의 무상일위 가장 높고 높은 位의 곳에 있는 하늘 무로 그 하늘 하날임음 한알로 알은 極이다 극은 지중지중 무단무예라고 한다고 신관, 신화의 시대의 신화, 신에 관한 이야기가 바로, 삼신개벽기, 삼신오제본기 한국의 신화로 나와 있는데 계속 이를 단군신화"로 단군은 배달임검이라는 우리 鄕語의 문자로 배달은 檀으로 임검은 검으로 검은 君으로 天君이다, 이를 다 언어적으로 풀어서 유래와 발전, 음의 변화관계를 유추하고 과정을 분석하는 것을 "어원분석"이고 한국어발달사라고 합니다, 필자는 한국어를 전공한 사람이 아니고 영어 발달사로 약 2500년간의 라틴어와 셈족어의 어원으로 현재 영어의 어근과 어간을 공부한 사람이나, 한국인의 문제, 즉 국어국문학자들의 문제는 바탕, 기본을 인정하지 않고 취음어, 즉 문자의 기원이 중국이다, 즉 중국음에서 한국음이 나왔다는 취음어, 음을 취해서 문을 취였다는 개념이 너무 강합니다, 전혀 아니다, 도리어 중국 한자음은 한국의 한자음의 도용과 변형일 뿐이다, 즉 한자에 대한 개념이 1자라는 一字로 "초중종성합음"이 되어야 글자, 그것도 정운으로 한문의 자로 글자를 형성한다는 성음의 이치가 고조선시대의 음의 변형이다는 것을 알아야 하는데, 전혀 그러한 기초, 개념, 인프라스트럭쳐라는 하부구조가 없이, 사상, 모래사장위에다, 음의 나열이고 음의 현재 음으로 이를 가지고 음, 소리를 가지고 음운의 뜻을 구성하는 신기한 취음어 어원분석을 하고 있습니다, 문자로, 우리가 이렇다고 하면 그런 것으로 누가 최초로 만들어서 썼는가 왜 됴션이라고 했는가? 나라를 조선이라고 朝鮮이라고 했다, 那羅를 朝鮮이라고 비로소, 처음으로 칭했다? 언제 경인년 기원전 2311년의 일이다, 삼국유사 기이편 고조선조의 이야기입니다, 전부 이를 왜곡 부정합니다, 경인년이 기원전 2311년인데 당요 50년이라고 당요 즉위년을 가지고 놀고 있습니다만, 그건 중요한 것이 아니다, 왜 경인년 기원전 2311년이 고조선조 고기운이라고 압축본에 들어가 있는가? 바로 나라를 朝鮮이라고 始稱朝鮮으로 조선이라는 국호는 매우 중요한 국호로 나라를 조선이라고 처음으로 비로소 칭하고 만들었다는 내용이 중요한데 전부 이상하게 나라를 조선이라고 부르짖었다 국호조선이다, 이를 국호라는 것은 당연하다는 듯이 말하는데 나라 國이 아니고 우리는 朝鮮이라고 칭했다 그래서 지금도 국호로 2자로 바로 大韓이라고 2자국호로 황제국처럼 震國이라고 국을 쓰지 않았다, 음.. 이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 바로 특이성, 한국의 나라칭에 대한 중국이나, 쪽발이와는 다르게 유독 천자국이라고 "2자"국호로 나라이름도 韓이라고 아니 國名이 왜 한이냐고? 한조선이란 말인가? 네 맞습니다라는 것을 말합니다, 나라이름 韓으로 바로 國名이다, 나라이름 리[麗]다 나라이름 라[羅로 나라의 라]라는 말이다, 東夷 우리는 동이족으로 족이라고 하는데 원 뜻은 동의 리다 나라이름 리[夷]로 이는 국호로 東方으로 국보다 큰, 방으로 대륙이라는 뜻이다, 동방은 寅으로 인방은 전부 동방이라고 하는 동양을 의미하는 대륙땅덩어리다. 국정도가 아니고 대륙, 컨티넨탈로 동이=동방으로 오리엔탈이다. 배달나라다, 우리나라 향찰로는 배달나라고 이는 동이, 동리로 동방이다.
배달나라가 바로 배달이 東이고 나라를 方으로 나라이름 이/리로 夷라고 한 것으로 민족, 백성으로 동이는 동방의 仁人이라고 하는데 왜 仁人인가? 바로 배달나라 환웅나라는 바로 환의 仁이 내려온 것으로 仁=人이란 바로 한문의 자를 쓴 것이 동이족이라는 배달나라 동이들이다, 仙人=仁人이라는 뜻이다 환국인을 바로 仁人으로 仙人이 인인이다, 東夷를 사람으로 말하면 배달나라사람으로 이는 東方의 仁人이라는 뜻으로 "배달나라, 단국인"이다. 檀國人이다.
우리는 우리말은 너무 어렵게 가르칩니다, 즉 우리는 訓이 있는 "가림"어로 쓴 배달어를 쓴 민족이다는 것을 너무 쉽게 잊어버립니다, 新은 새 新[신]입니다, 새/서/사입니다, 신라는 새나라입니다, 쇠나라입니다, ㅅ●ㅣ 나라의 준말 로, 라, 리, 려로 뭘 그리 어렵게 생각하는가? 轉音법으로 그 뜻을 새겨야지, 즉 가림어로 배달어로 쓴 것을 너무 어렵게 음, 소리로 구분하려고 노력합니다.
전부 그러하다, 하날 쳔/텬, 천으로 텬/쳔/천으로 음운변화를 구성하고는 이를 텬이라고 했는데 무슨 이중모음으로 구개음화로 쳔이라고 그리고 이중모음의 단모음화라고 지네가 해놓고는 지네가 모르는 바보 국어교육을 하고 있다는 것을 말합니다.
新羅는 새로, 사로, 서로로 신은 의미가 白, ㅅ흰으로 희다, 신이고 신은 뭘 의미하는가? 神은 三神이고 三辰이다는 말을 모르게 하고 있습니다, 신라는 음차라는 것이 아니고 轉音으로 구름으로 가림어로 훈으로 음으로 변화한 것으로 神國이라는 소리다, 신의 나라다, 神은 우리는 마고 삼신입니다, 즉 삼신일체 신입니다, 삼신나라가 신국이라는 뜻이다, 즉 의미를 먼저 살피고, 뿌리, 부리, 部利는 바로 마루로 마리/머리은 宗이 신이다, 신단수로 신은 천이고 단은 지고 수는 목으로 인이다, 천지신명으로 천지신이 일체 명이다, 일월성이 三辰으로 삼신의 1문은? 바로 삼신 기[示]로 上三이라는 뜻이다, 삼신일체 일월성신이 천지신명이고 북두칠성이다, 바로 일신은 바로 삼한일통으로 三辰一體는 宗 머리, 마라로 백두산은 삼신머리산으로 삼신뿌리산이라는 뜻이다, 아니 이걸 뭐 그리 어렵게 설명하고 할 이유가 없는 우리말을 전부 왜곡하여 음차로 훈독으로 했다고 하는 말도 안되는 소리의 소리를 덧붙이기 합니다.
우선 신라의 어원을 연구했다는 내용을 보면?
'신라(新羅)'의 어원 | |||||||||||||
이기문·서울대학교 명예교수
1. 지난번에 고대 신라의 김대문(金大問)의 어원 연구를 논하면서 고유명사의 어원 연구가 매우 어려운 것임을 지적한 바 있습니다. 고유명사는 음상(音相)은 알고 있지만 의미를 모르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먼저 ‘신라’라는 나라 이름에는 이표기(異表記)가 여럿이었음을 밝힐 필요가 있습니다.
(1) 4년 겨울 10월에 여러 신하들이 아뢰었다. 시조(始祖)께서 창업을 하신 뒤 나라 이름을 정하지 않아 사라(斯羅)라고도, 사로(斯盧)라고도 칭하였습니다. 신 등의 생각으로는 ‘신(新)’에는 덕업일신(德業日新), ‘라(羅)’에는 망라사방(網羅四方)의 뜻이 있으므로 이를 국호로 삼는 것이 마땅하다고 여겨집니다. 여기에 제시된 것은 ‘신라(新羅)’에 쓰인 한자(漢字)의 뜻에 의지한 어원설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옳지 않은 것임은 너무나 분명합니다. ‘신라(新羅)’는 ‘사라(斯羅)’나 ‘사로(斯盧)’와 마찬가지로 발음을 한자를 빌려 표기한 것일 뿐이니, 이 표기에 쓰인 한자의 뜻으로 해석하는 것은 어불성설(語不成說)입니다. 다만 신라의 중신들이 자기네 나라 이름에 이런 뜻이 있다고 믿고 있었음을 인정할 필요는 있다고 봅니다.
(2) 곡(谷)의 고훈(古訓)에 ‘실’이 있으니 아직도 지명에 ‘항실(大谷)’, ‘묵실(黙谷)’, ‘밤실(栗谷)’, ‘목실(項谷)’이라 함이 있거니와(『한글』 잡지의 지명조사란 참조) 「삼국유사」 황룡사장륙(皇龍寺丈六) 조에는 “絲浦 今蔚州谷浦”라 한 것이 또 보인다. (3) ‘애’는 ‘개’의 뜻으로 ‘ㄹ’ 음 아래이기 때문에 ‘ㄱ’이 탈락된 것이니 ‘개천’, ‘개울’의 ‘개’는 이 말로, 천(川)의 뜻으로 이해할 것이요, 포(浦)의 뜻도 이에서 출발한 것임은 다시 더 말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 (4) 이 ‘실애’의 전(轉)인 ‘시내’는 바로 곡천(谷川)의 뜻으로 ‘계(溪)’를 일본어의 훈(訓)으로 tani-gawa라 함과 같은 말본이다. 진작 상대(上代)에는 ‘시내’를 ‘실애’라 하였음을 ‘시라손(豹, 「훈몽자회」 상18)’에서 알 수 있다. ‘시라’는 ‘실애’의 변체(變體)로 곡간(谷間)의 뜻이요 ‘손’은 객(客)의 뜻에서 전(轉)한 패자(覇者)의 뜻이니 천연두(天然痘)를 ‘손님’이라 함도 ‘무서운 것’이란 뜻이다. 즉 이 ‘시라손’은 ‘곡간(谷間)의 패자(覇者)’란 뜻이다. (2)에서 ‘실(谷)’에 대하여 『한글』 잡지의 ‘지명 조사란’을 참조하라고 하고 이희승(李熙昇) 선생의 논문을 들지 않은 것은 너무나 뜻밖입니다. 『한글』(1권 2호, 1932)에 실린 이희승 선생의 「지명 연구의 필요」는 주로 충청, 경상, 전라 지역의 속지명 27개를 찾아내어 골짜기를 가리킨 옛말 ‘실’의 존재를 밝힌 중요한 논문이었습니다. 그리고 (1)의 「삼국사기」의 인용은 일찍이 권덕규(權悳奎) 선생이 「조선어 연구 여초(餘草)」(1929)에서 든 것입니다. 더구나 이 내용은 『한글』(7권 1호, 1939)의 「버리다 만 산고(散稿)」에도 실려 있는데 이에 대한 언급이 없음은 어찌된 영문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3)에서는 고대국어에 냇물을 뜻한 ‘개’가 있었음을 전제로 하였는데 이 전제 자체가 의문스럽습니다. 확실한 것은 ‘개(浦)’뿐입니다. 이것과 ‘개울’, ‘개천’의 ‘개’를 같은 말이라 한 것은 증명되지 않은 사실입니다. ‘실개’란 말이 고대국어에 있었을 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 만에 하나, 있었다고 가정해도, ‘실개>실애’의 변화가 신라 건국 초기에 일어났다고 본 것은 용인할 수 없습니다. 이 변화(‘ㄹ’ 뒤에서 ‘ㄱ’의 약화)는 아무리 이르게 보아도 전기 중세어에서나 일어난 것으로 추정되는 것입니다(이기문, 1972, 19면 이하 참고). (4)에서 ‘시내’가 ‘실애’에서 변한 것이라고 한 것은 옳지 않습니다. ‘시내’가 ‘실(谷)’과 ‘내(川)’의 합성어임은 이희승(1932)에서 밝힌 것입니다. ‘시내’의 고형(古形)은 ‘실애’가 아닌 ‘실내’였습니다. 여기서 ‘실애’의 존재를 증명하기 위하여 산짐승의 이름 ‘시라손’(현대어: 스라소니)을 든 것은 너무나 과녁을 빗나간 것입니다. 길게 논할 수 없으므로 요약하면, 이 짐승의 이름은 몽고어에서 한국어, 여진어(女眞語), 만주어, 중국어로 흘러들어 온 것입니다. 몽고 문어(文語)에 ‘silegüsün’, 중세 몽고어에 ‘sile’üsün’, 여진어에 ‘šilasun’, ‘šilu’u’, 만주어에 ‘silun’, 중국어에 ‘猞猁猻’이 있습니다. 한국어의 ‘시라손’이 중세 몽고어의 ‘šile’üsün’, 여진어 ‘silasun’과 아주 가까움이 눈길을 끕니다.2)
양주동 선생의 어원 연구 방법의 특징은 ‘(神)’, ‘(光明)’, ‘(土)’, ‘(東)’와 같은 ‘원어(原語)’를 설정하고 음전(音轉)과 의전(義轉)으로 이들의 소리가 달라지고 뜻이 번지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검-곰-금-즘--암-엄(神-母-雌-芽-牙-栂)’, ‘--(光明-國土-原野-都邑)’, ‘-내(土, 野, 川)’, ‘-새-셔-스-싀-시(東-新-始)’ 등). 이제 ‘신라’에 대한 양주동 선생의 어원 해석을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위에 든 저서의 41-44면의 글들을 옮겨 적겠습니다. 문장을 쉽게 고쳤음을 양해하기 바랍니다. (5) ‘’는 구려(句麗)뿐 아니라 신라에서도 그대로 쓰였으니 우선 그 국호(國號) ‘사라(斯羅)’, ‘신라(新羅)’, ‘사로(斯盧)’, ‘시라(尸羅)’는 모두 ‘’의 차자(借字)로서 크게는 동방(東方), 동토(東土)의 뜻, 좁게는 동천(東川), 동부(東部)란 지명에서 국명이 생긴 것이다. (6) 대개 북방 ‘(發, 夫餘, 㹮)’족이 동쪽 또는 동남쪽을 향하여 이주함에 따라 신국(新國), 서국(曙國) 내지 동방(東方), 동토(東土)의 뜻으로 도처마다 광야의 지명을 ‘’, 천변(川邊)의 지명은 ‘내’라 이름한 것이니, ‘사뇌야(詞腦野)’는 곧 ‘’로서 저 신라의 국호 ‘서나벌(徐那伐)’과 일치하는 것이다. (7) 요컨대 신라의 칭호는 ‘, 내, 내, ’의 네 종류인데 ‘’는 족칭(族稱)을 겸한 범칭(汎稱) 또는 약칭(略稱)이요 ‘’로부터 ‘’까지는 그 주요 부락(部落)의 발전, 융흥상(隆興相)을 계단적으로 보이는 칭호이다.
위의 두 분의 연구를 살펴보는 것으로 이 글을 끝낼까 했지만, 조지훈(趙芝薰) 선생의 「신라 국호 연구 논고」(1955)에 대하여 짧게나마 언급하지 않을 수 없음을 느낍니다. 이것은 지금까지 쓰여진 가장 긴 논문입니다. 외양으로 보면, 논문다운 논문으로는 이것이 유일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선생은 국어사 연구의 전문가가 아닌 점이 못내 아쉽게 느껴집니다.
끝으로 제 생각을 조금 말씀드릴까 합니다. 제가 보기에, 고금(古今)을 통하여 ‘신라’의 어원과 관련된 논의에서 가장 돋보이는 것이 「삼국유사」(권1, 신라 시조)에 ‘서벌(徐伐)’에 붙인 다음 주기(註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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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은 양주동 박사의 音轉과 義轉이라는 말로, 이는 바로 轉音으로 음으로 구르고, 뜻으로 구름하는 것으로 "향찰법"이라는 향찰의 쓰임을 정확하게 알고서 말하는 것을 말합니다.
신라(新羅)
의미는 '덕업일신 망라사방:德業日新 網羅四方’이다. 삼국사기에 따르면 이 말 뜻은 다음과 같이 풀이된다.
金富軾, 三國史記 卷4 新羅本記 第1 智證麻立干 "四年, 冬十月, 群臣上言, 始祖創業已來, 國名未定, 或稱斯羅, 或稱斯盧, 或言新羅, 臣等以爲, 新者德業日新, 羅者網羅四方之義, 則其爲國號宜矣, 又觀自古有國家者 皆稱帝稱王, 自我始祖立國, 至今二十二世, 但稱方言, 未正尊號, 今群臣一意, 謹上號新羅國王, 王從之"
김부식, 삼국사기 4권 신라본기 지증왕 4년 10월에 군신(羣臣)이 말하기를, "시조께서 나라를 세운(創業) 이래로 나라 이름이 일정치 아니하여 사라(斯羅), 사로(斯盧), 신라(新羅)라 하였으나, 신(臣)들은 생각건대 '신'(新)은 덕업(德業)이 날로 새로운 뜻이요, '라'(羅)[14]는 사방을 망라한다는 뜻이므로, 그것으로 국호(國號)를 삼는 것이 좋을 듯하오며, 또 생각건대 자고로 국가를 가진 이가 다 제왕(帝王)이라 칭하였는데 우리 시조가 건국한 지 지금 제22대에 이르도록 단지 방언(邦言)으로 칭하여 존호(尊號)를 정하지 아니하였으니 지금 군신(羣臣)은 한뜻으로 삼가 신라국왕(新羅國王)이란 존호를 올리옵니다"고 하니, 왕이 거기에 좇았다.'
다만 이 의미풀이는 원래 존재하던 고유어를 한자로 표기하려는 과정에서 음도 의미도 적절한 한자를 찾아서 유교적인 해석을 끼워 맞춘 것으로, 지증왕 대에 국호를 통일하기 이전까지는 사로, 사라 등 다른 표기를 혼용했다.
기원전 57년 ~ 기원후 503년 지증왕때까지 국호가 일정치 않았으니, 최미개국이라는 소리를 합니다만, 과연 그럴까? 하고 의문을 표하는 사람들이 없습니다, 과연 사라, 사로, 신라라고 한 것일까? 뭘 이야기하고 있을까?
'시라', '서라', '서나', '서야' 등의 여러 가차자로 기록이 남은 신라의 본래 이름의 당시의 정확한 신라어 발음은 현재 알려져 있지 않으며, 이름의 뜻에 대한 설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쇠'(鐵, 黃金)에서 유래되었다는 설, 동쪽을 뜻하는 '새'(뱃사람들의 은어로 동풍을 샛바람이라 하는 점 등이 있다.
'라'는 옛 지명에 많이 등장하는데, '가야', '임나', '탐라', '서라', '서야', '서나' 등에 나타난~ '라', '나', '야' 등이 같은 어원에서 비롯되었을 가능성이 있다.[6] 현대 한국어에도 '나라'를 비롯해 땅과 관련된 말의 끝에 'ㄹ'이 많이 들어간다.[7]
뭘 이렇게 어렵게 이야기하고 있을까?
박혁거세의 어머니, ‘파소’는 부여황실의 딸
신라 시조 박혁거세의 어머니, 파소가 부여 황실의 딸이라는 <환단고기>의 기록은 ‘신라가 부여에서 나왔다’ 는 사실을 처음으로 밝혀 주는 획기적인 내용이다.
斯盧始王은 仙桃山聖母之子也라
昔에 有夫餘帝室之女婆蘇가 不夫而孕하니 爲人所疑하야
自嫩水로 逃至東沃沮하고 又泛舟而南下하야
抵至辰韓奈乙村하니
時에 有蘇伐都利者하야 聞之하고 往收養於家러니
而及年十三에 岐嶷夙成하야 有聖德이라
於是에 辰韓六部가 共尊하야 爲居世干하니
立都徐羅伐하고 稱國辰韓이오 亦曰斯盧라.
사로의 첫 임금(박혁거세)은 선도산 성모의 아들이다. 옛적에 부여 황실(북부여 5세 고두막단군)의 딸 파소가 지아비 없이 잉태하여 남의 의심을 사게 되었다. 이에 눈수(흑룡강성 눈강)에서 도망하여 동옥저에 이르렀다가 또 배를 타고 남쪽으로 내려가 신한의 나을촌(삼국사기, 삼국유사에 따르면 경주 나정蘿井)에 이르렀다.
그때에 소벌도리라는 자가 이 소식을 듣고 가서 아이를 집에 데려다 길렀다. 나이 13세가 되자 뛰어나게 총명하고 숙성하며 성덕이 있었다. 이에 진한 6부가 함께 받들어 거세간이 되었다. 서라벌에 도읍을 세워 나라 이름을 진한 신한이라 하였고, 사로라고도 하였다. <환단고기 태백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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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단고기 태백일사 고구려국본기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동명은 고두막한의 국호로 東明이라고 하였다, 즉 대부여-부여에서 고두막한은 북부여 대신, 졸본에 국호를 동명으로 하여 기원전 108년에 건국하고 북부여의 해우루에게 가라고 하여 해부루가 동부여를 설립합니다, 제후로 칭하고 가섭원/분릉이라는 곳으로 현재 만주평원이라는 곳이 분릉이라는 것을 알 수 있고, 고주몽은 분릉에서 태어났다, 즉 해씨로 북부여가 아니고 동부여 사람이다는 것을 말합니다,
東明으로 東夷는 배달나라라는 東方입니다, 즉 동은 밝달, 박달, 배달의 檀으로 한 우리나라 사서와 함|께 동제라는 동명은 "배달나라 밝"으로 明은 朝로 大明으로 천자지표로 밝달은 明月로 향찰어로 밝 명에 달 월로 박달, 백달, 倍達이 바로 동명이다는 뜻입니다, 즉 배달-조선-부여/신한조선-동명-삼한일통 신한은 신라라는 斯盧로 사/서는 神, 東, 배달, 한웅, 천자의 명으로 이는 신한이라는 부여의 의미로 동방, 동국의 밝음, 명으로 천자의 지표로 동명이고 이는 새서벌, 쇠 徐伐이라는 서라, 설 벌으로 斯盧라는 사/서는 신이다 神이고 市[불]로 伐로 신벌, 신불이라는 京이고 동은 새/샛으로 동경, 동명의 이름자다, 그런데 이는 바로 "신한"이 신라다, 신한의 가림어는 신은 사/서로 새, 로 새, 사이고 한은 같은 나라이름이 아니고 나라의 라가 명이다, 나라는 日明으로 빛누리라는 뜻으로 韓대신 나라의 라로 那羅로 羅를 쓴 것으로 밥그릇 로, 라, 야 등으로 나라이름 로/라로 롸라는 나라를 압축한 노/로/라라는 말로 그대로 "나라이름" 로 혹은 라라고 ㄹ●ㅏ라고 하는 말이다, 래가 아니고 라로 나라의 라로 굳혀서 말한 것이 新羅다.
於是에 辰韓六部가 共尊하야 爲居世干하니
立都徐羅伐하고 稱國辰韓이오 亦曰斯盧라.
이 말은 중요한 것은 삼한일통 신한으로 "신한'입니다, 진한이 아닌데도 왜 진국, 진한이라고 하냐고? 국을 쓰지도 않은 배달조선, 배달나라의 국호명에서 나라를 朝鮮이라고 했다, 나라이름 국명으로 韓을 썼다고 하는 나라의 체계로 조선, 나라, 천자의 천지라는 온누리 관경의 상국에 대국이라는 한으로 韓으로 "나라", 즉 하나나라라는 우리나라 한을 국명으로 썼다는데, 왜 자꾸 뒤에 斯盧國운운하는 것은 삼국지 위서 동이전의 개소리다.
문제는 바로 夫餘로 고두막한의 따님이 바로 파소로, 그 다음 북부여라고 하는데 동명=부여로, 이 부여를 그대로 사용한 것인 신한이고 신한이 바로 부여라는 사실을 모릅니다, 즉 부여는 신한이고 신한조선이 부여로 부여의 부는 마루/머리로 북극성이라는 北辰[북신] 신입니다, 즉 한을 여로 한 것일 뿐으로 신한이 부여다, 동부여에서 나온 고구려가 있는데, 동부여는 이미, 무휼왕때 대소를 죽여, 멸망을 시킨 것이 서기 22년이고 갈사부여는 고구려의 제후로 이 또한 기원후 66년으로 후의 우거 등의 이야기는 부여라고 하나, 갈사부여이후의 이야기로 연나부 부여 등의 고구려내의 이야기입니다.
고구려의 관구검과의 위와의 전쟁시에도 부여를 이야기하고 있는 년대표가 없어 혼선이 있는 삼국지 위서 동이전의 내용상, 우리는 부여가 고구려의 요동 졸본부의 위쪽에 부여로, 이는 동부여가 아니다, 즉 신라라는 사실올 신한조선지지가 부여로 대부여로 동명으로 다시 신한으로 이는 부여=신한=신라/사로라는 말이다, 왜 이를 속이고 지랄일까? 즉 삼국지 위서 동이전의 삼한은 대륙의 남삼한으로 한을 이야기하니, 신한이라는 사로, 신라는 그대로 6부족의 신한6부의 신한은 부여다, 부여=신한조선이고 신한이 부여로 신라다는 이야기를 숨기고 있습니다.
夫餘
<夫餘>在<長城>之北, 去<玄 >千里, 南與<高句麗>, 東與<相婁>, 西與<鮮卑>接, 北有<弱水>, 方可二千里. 戶八萬, 其民土著, 有宮室·倉庫·牢獄. 多山陵·廣澤, 於東夷之域最平敞. 土地宜五穀, 不生五果. 其人序大, 性彊勇謹厚, 不寇 . 國有君王, 皆以六畜名官, 有馬加·牛加· 加·狗加·大使·大使者·使者. 邑落有豪民, 名下戶皆爲奴僕. 諸加別主四出, 道大者主數千家, 小者數百家. 食飮皆用俎豆, 會同拜爵洗爵, 揖讓升降. 以殷正月祭天, 國中大會, 連日飮食歌舞, 名曰迎鼓, 於是時斷刑獄, 解囚徒. 在國衣尙白, 白衣大袂, 袍·袴, 履革 . 出國則尙繒繡錦 , 大人加狐狸· 白·黑貂之 , 以金銀飾帽. 譯人傳辭, 皆 , 手據地竊語.
'부여'는 '장성'의 북쪽에 있다. '현토'에서 천리를 간다. 남으로 '고구려'가 있고, 동쪽으로 '읍루'가 잇으며, 서쪽으로 '선비'가 있다. 북쪽으로 '약수'가 있으며, 가히 이천리이고 호수는 팔만호이다. 그 백성은 토착생활을 하고, 궁실과, 창고, 감옥이 있으며, 산과능선이 많으며, 연못이 넓으니, 동이의 지역중에 가장 평평하다. 흙은 오곡에 마땅하고, 오과는 나지 않는다. 그 사람은 과격하고, 크다. 성격은 강하고 용감하며, 삼갈 줄 알고, 후덕하니 도둑질 하지 않는다. 나라에 군옹이 있고, 모두 여섯가축의 이름으로 관직을 명하니, '마가', '우가', '저가', '구가', '대사', '대사자', '사자' 가 있다. 읍락에는 호민이 있는데, 신분이 천한 사람들을 모두 노비로 하였다. 여러 '가'의 주인은 각각 사방을 다스리는데, 도가 큰자의 주인은 수가 천집이고 작은자는 백집이다. 음식을 먹음에는 모두 조두를 사용하고, 여럿이 모이는 때에는 서로 절하고 잔을 씻어 술을 마시며, 서로 읍하고 사양하면서 출입한다. '은'의 정월에 하늘에 제사를 지내는데 나라의 큰 모임이다. 연일 음식과 가무를 하는데, 이를 '영고'라 한다. 이때에는 형벌과 가둠이 없고, 죄인들을 풀어준다. 나라에서 옷에 흰색을 숭상하여, 백색 옷에 소개가 넓고, 도포와 바지가 있다. 신발은 가죽으로 한다. 나라에서 나갈때는 비단옷을 입기를 숭상한다. 성인은 여우, 원숭이, 흑색담비 가죽으로 옷을 해 입으며, 금은으로 모자를 장식한다. 통역하는 사람이 말을 전할 때는 모두 꿇어 손을 땅에 대고, 조용히 말을 한다.
[산] 전형적인 신라의 이야기로, 殷력을 사용하였다는 것은 古曆으로 고조선력이라는 말이고, 백의민족이고 비단옷을 입고, 이는 미개한 족이 아닌 삼한족, 부여로 바로 삼한일통 신한조선의 부여를 말하고 이는 신한 6부의 신라로 기원전 57년 건국한 신라, 사로로 부여=신한이라고 한 것입니다, 이 이야기는 그 어떠한 나라도 아닌 신한이다는 것으로 夫餘는 북부여의 동명의 이야기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신라의 신한이 아니더라고 이는 부여는 북부여로 고두막한-고무서로 신한조선의 옛 풍속을 말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아니면 동부여란 말인가? 망했는데 뭘 자꾸 말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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用刑嚴急, 殺人者死, 沒其家人爲奴婢. 竊盜一責十二. 男女淫, 婦人 , 皆殺之. 尤憎 , 已殺, 尸之國南山上, 至腐爛. 女家欲得, 輸牛馬乃與之. 兄死妻嫂, 與<匈奴>同俗. 其國善養牲, 出名馬·赤玉·貂 ·美珠. 珠大者如酸棗. 以弓矢刀矛爲兵, 家家自有鎧仗. 國之耆老自說古之亡人. 作城柵皆員, 有似牢獄. 行道晝夜無老幼皆歌, 通日聲不絶. 有軍事亦祭天, 殺牛觀蹄以占吉凶, 蹄解者爲凶, 合者爲吉. 有敵, 諸加自戰, 下戶俱擔糧飮食之. 其死, 夏月皆用 . 殺人殉葬, 多者百數. 厚葬, 有槨無棺.{《魏略》曰:其俗停喪五月, 以久爲榮. 其祭亡者, 有生有熟. 喪主不欲速而他人彊之, 常諍引以此爲節. 其居喪, 男女皆純白, 婦人着布面衣, 去環 , 大體與中國相彷彿也.}
형벌을 사용함에 엄하고 급하여, 살인한 자는 죽이고, 그 가족은 노비로 삼는다. 도둑질한 자는 열두배로 갑으며, 남녀가 음탕하거나, 부인이 투기를 하면, 이를 모두 죽인다. 특히 투기를 미워하여, 이미 죽은 시체를 나라의 남쪽 산위에 두고 썩힌다. 여자 집에서 이를 얻을려면, 소나 말로 갚은후 옮긴다. 형이 죽으면, 형수를 처로 삼는데, '흉노'와 풍습이 같다. 나라에서 좋은 소(제사용)을 기르고, 이름있는 말, 붉은 옥과 담비와 아름다운 구슬이 나온다. 구슬이 큰 것은 대추만 하다. 활과 화살 칼과 창으로써 병기를 하고, 집집마다 모두 갑옷과 무기가 있다. 나라의 늙은 노인이 말하길, 옛날 망명인들이 성을 지을 때 성책을 둥글게 하니, 감옥과 같았다. 밤낮 길을 가며 노인과 아이없이 모두 노래를 부르니, 종일 소리가 끊이질 않았다. 군사를 일으킬 때도 하늘에 제사를 지내니 소를 잡아 그 굽을 보아 길흉을 점쳤다. 굽이 풀어져 있으면 흉하고 합쳐져 있으면 길하였다. 적의 침입이 있으면, 모든 '가'들이 스스로 전쟁을 하는데, 아래 백성들은 양식과 음료를 짊어지고 이를 먹였다. 그가 죽으면, 여름에는 얼음을 사용하고, 사람을 죽여, 순장을 하는데, 많으면, 백명이나 되었다. 장사는 후하게 치루고, 곽은 있으나, 관은 없다. '위략'에 그 풍속에 장사는 오개월이나 되는데, 오랠수록 성한 것이다. 망자에게 제사를 지내는데, 산채로 하는 것도 있고, 익히는 것도 있다. 상주는 빨리 하고자 하지 않지만, 다른 사람이 강제로 잡아당겨 다투면서 이를 한다. 상에 거할 때, 남녀는 모두 하얀 옷을 입고, 부인은 베옷을 입고, 목거리와 패물을 때어 놓으니, 대체적으로 중국과 비슷함이 있다.
오가의 제도는 고조선의 풍속으로 6부나, 오가의 이야기는 고구려만이 아닌 고구려의 풍속이고 베옷을 입고, 상복으로 베옷과 소복을 입는 것은 예나 지금이나, 신한-부여-신라의 풍속입니다.
왜 이러한 말을 하는가? 바로 삼국지 위서 동이전의 "진한"은 부여, 신한, 신라의 풍속도 언어도 아닌, 개소리기 때문입니다.
韓(辰韓)
<辰韓>在<馬韓>之東, 其耆老傳世, 自言古之亡人避<秦>役來適<韓國>, <馬韓>割其東界地與之. 有城柵. 其言語不與<馬韓>同, 名國爲邦, 弓爲弧, 賊爲寇, 行酒爲行觴. 相呼皆爲徒, 有似秦人, 非但<燕>·<齊>之名物也. 名<樂浪>人爲阿殘; 東方人名我爲阿, 謂<樂浪>人本其殘餘人. 今有名之爲<秦韓>者. 始有六國, 稍分爲十二國.
'진한'은 '마한'의 동쪽에 있다. 늙은 노인이 세를 전하여 말하길 옛날 '秦'의 사역을 피하여 온 망명인이 '한국'에 왔다. '마한'이 그 동쪽땅을 나누어 주었다. 성책이 있고, 언어는 '마한'과 같지 않았다. '국'을 '방'이라 하고 '궁'을 '호'라 하고, '적'을 '구'라 하고, '행주'를 '행상'이라 하였다. 서로 불러 무리로 하니 '秦'나라 사람과 같음이 있으니, 단지 '연'과 '제'의 사물의 명칭뿐이 아니다. '낙랑'사람을 '아잔'이라 하고 동쪽 사람을 '아'라고 하는데, '낙랑'사람은 본래 그 남은 세력이다. 이제 그 이름을 '진한'이라고 하니 처음에는 육국이었는데, 점점 나누어져 열두나라가 되었다.
韓(弁辰)
<弁辰>亦十二國, 又有諸小別邑, 各有渠帥, 大者名臣智, 其次有險側, 次有樊濊, 次有殺奚, 次有邑借. 有<已 國>·<不斯國>·<弁辰彌離彌凍國>·<弁辰接塗國>·<勤耆國>·<難彌離彌凍國>·<弁辰古資彌凍國>·<弁辰古淳是國>·< 奚國>·<弁辰半路國>·<弁[辰]樂奴國>·<軍彌國(弁軍彌國)>·<弁辰彌烏邪馬國>·<如湛國>·<弁辰甘路國>·<戶路國>·<州鮮國(馬延國)>·<弁辰狗邪國>·<弁辰走漕馬國>·<弁辰安邪國(馬延國)>·<弁辰瀆盧國>·<斯盧國>·<優由國>.<弁>·<辰韓>合二十四國, 大國四五千家, 小國六七百家, 總四五萬戶.
'변진' 역시 열두나라이다. 역시 여러개의 작은 별읍이 있다. 각각 거사가 있으니 큰 자의 이름은 '신지'이고 다음은 '험측'이라 하고, 다음은 '번예'라 하고 다음은 '살해', 다음은 '읍차'라 한다. <이저국>·<불사국>·<변진미리미동국>·<변진접도국>·<근기국>·<난미리미동국>·<변진고자미동국>·<변진고순시국>·<염해국>·<변진반로국>·<변진악노국>·<군미국(변군미국)>·<변진미오사마국>·<여담국>·<변진감로국>·<호로국>·<주선국(마연국)>·<변진구사국>·<변진주조마국>·<변진안사국(마연국)>·<변진독로국>·<사로국>·<우유국>이니 '번', '진한'을 합쳐 이십사개국이다. 큰 나라는 사오천가를 이루고 작은 나라는 육칠백가를 이룬다. 총 사오만호이다.
[산] 이건 읽을 수록 斯盧 신한이 아니다, 국을 쓰지 않는 천자의 천지, 고구려본기, 백제본기, 신라본기의 본기의 천자국에 국을 붙여 마치 邦으로 소국 연방국이라고 가져다 붙인 것으로 이는 일절 말이 아니되는 개새끼 왜귀 魏書의 베드신, 년대표도 없는 개소리다, 나라를 국이라고 했다면 인정학지만, 6부, 가로 가를 부로 계루부 등 6가, 5가의 가가 部로 倍邦, 배달 조선의 방으로 部다, 즉 하국으로 국대신 부족이라는 부락의 부를 쓰는 것이 우리나라 한문으로 國으로 제후의 거수국이라는 삼한의 1자국도 아닌, 斯盧國하고는 이게 신라다는 것은 위나라 왜귀의 개소리 왈왈 베드신도 모르는 년대표, 년호도 모르는 개소리 짱골라 왜귀의 노가리판이다, 어디서 베껴도 제대로 그 구성을 보고 베껴야지, 남삼한의 진나라 유민이 마한, 기 준, 한 준의 마한은 나라 국으로 대국이라는 韓을 쓰고 있는데 무슨 개소리 54국이면 54부라는 혹은 군현으로 54군이지 이게 뭐냐고? 그리고 이 남삼한은 기원후 9년 마한은 백제 온조왕, 혹은 기원전 17년에 청주 한씨 계보에서는 멸망으로 기록된 것으로 기원후에도 기원후 3세기까지 한반도에 있는 신라는 진한의 사로국에서? 미친 놈 지랄하고 자빠졌다입니다.
기원전 4세기말 - 3세기초, 대부여와 번한조선, 이미 마한조선은 기원전 425년에 이탈하여 우화충의 난으로 신한조선이 부여로 국호를 개칭한 것으로 부여라고 합니다.
기원전 239년 북부여로 북막, 혹은 만주평원과 북부여로 장당경이 아닌, 아사달, 배악산 아사달의 인근에서 북부여로 이야기는 후에 동부여로, 가섭원, 분릉, 만주평원과 송화강 유역이니, 이를 대강으로 그려도 대부여는 번한조선의 북부에 위치한 것이고 고구려 졸본부여는 료동의 경계로 즉 캐행산맥의 왼쪽, 료서 졸본부여로 성장하고 그 위에 부여는 이미 동부여는 기원후 22년에 고구려에 멸망당한 것인데 부여란? 바로 신한, 신라라는 것을 말합니다, 왜 저런 장난을 계속 치는지 알지도 못하겠고 쪽발이 개떡들이 가장 무서워한 것이 삼한=신라로, 삼한정벌 운운은 고구려-백제가 아닌 신라가 삼힌이다, 삼한일통 신한으로 삼한은 신라다, 중국 남삼한이 아니고 대부여-부여, 신한조선이 부여로, 동명으로 고무서 단군 붕어로, 그 다음 세계는 고구려가 아니고 신한조선지지의 신한6부는 바로 고두막한의 황실녀 파소의 아들, 박혁거세를 간, 칸으로 천자로 모셨다, 즉 단군이 아니고 천자로 거세간으로 天干의 칭호를 쓸 수 있는 곳이 바로 천자다, 차차웅이 바로 웅으로 천자로 왕이라는 소리다, 전부 마립간으로 왕의 칭호를 쓰지 않았다, 辰王이라니? 天干이라는 고조선 대부여의 칭을 그대로 사용하는 것이 부여지, 누가 황제칭하고 왕이라고 하는 것은 기본적인 생각의 잘못이다, 가야도 신한조선으로 오도간 등 干이 왕칭으로 천자, 천손의 칭이다, 도리어 왕대신 天干이 천자칭이라는 것은 알고서 말해야지 이는 무슨 한국어 언어발달사라고, 전부 중국어와 중국문자를 안썼다고 미개한 것으로 취급하는 것은 참으로 대단한 거지같은 소리다.
하나에서 시작하는 한국 향찰어, 바로 일월성신의 示로,
日 나〮ᅀᅵᆯ〮 衆陽之宗人君之表
月 ᄃᆞᆯ〮월〮 太隂之精隂不可抗陽故日圎月缺
星 별〯셔ᇰ
辰 별〯신 日月會次又北辰北極也又미르〮진地支屬龍
이것이 나 日로 夫餘의 북극성, 북두로 三辰일체 신으로 이는 삼한일통 신한으로 夫餘의 부는 북극성 北辰임을 알고서 말해야지, 그냥 무슨 부리, 불이야! 하는 것은 해야/ 하는 것은 잘못된 사고의 틀로, 문자를 보고도 그 높낮이가 있듯이, 년대표 하나 모르는 잡것 왜귀가 무슨 60갑자를 알고 殷曆으로 비록, 은나라의 패망으로 북으로 와서 부여 등으로 있었다고 해도, 중국보다는 그 문자와 가림어 등의 사용이 더 오랜 세월의 역사로, 절대, 짱골라 화장실 문화를 보아도 그건 하층중에 최하층문자다, 어디서 똥뒷간은 둥그런 日로 해서는 둘러앉아 남녀노소가 다 한곳에서 똥을 누냐? 그건 최하층민의 똥간문화다,
시라기(しらぎ) 혹은 신라(しんら)
초기부터 일본과 거리가 가깝고 서로 많이 얽혔던 관계라 백제를 쿠다라로 읽는 것과 같이 신라를 읽는 법이 따로 존재한다. 시라기는 일본서기의 훈을 따른 것이다. 때론 しんら, 즉 한국어 독음과 유사한 '신라'로 읽기도 하는데 이건 한자 新羅를 현대 일본어식으로 음독한 것으로 다만 한국어에서 신라를 읽을 때는 자음동화 현상으로 실제로는 저절로 '실라'라고 읽게 되지만 일본어로 しんら를 읽을 때는 실라가 아닌 '신'라 그대로 읽는다.
시라기[白木]으로 왜 한문을 안쓰고 지랄이냐고? 신라[新羅]는 그대로 신라고, 사라기[白木]이다 즉 日本은 白으로 흰 백으로 백의 전음으로 신이다, 시라로 日本木으로 성인이다, 日木이 뭔가? 十人으로 바로 東이지 무슨 개소리를 하고 있는가? 시라는 신이라는 말로 白이다 일본으로 야마토라는 바로 시라기로 시라는 神이고 백두산의 白은 神이고 新이면서 高라는 말로 전음한 것으로 일본은 白으로 삼한사람이란 바로 신라인을 말하는 것으로 삼한일통 삼한=신라고 신한이 바로 白木[시라기]로 이는 白帝로 日 4. 白帝 9. 太金으로 새, 쇠로 금성도 白城이라는 시라성이라는 신성 등으로 삼신=삼한일체 신라라는 말의 전음입니다. 삼한=신한=사로=신라라는 말이다.
페르시아어
베실라(Beshilla), 바실라(Bashilla)
통일신라 시기에는 아랍과 페르시아 사람들이 신라를 찾은 이후 아랍 문헌에선 신라의 국호가 '알실라(Alshillaالسيلى)', 페르시아 문헌에선 '베실라(Beshilla)' 등으로 표기됐다. 2010년 말 한국에 그 정체가 알려진, 신라에 관한 내용이 풍부한 페르시아의 대서사시 쿠쉬나메( کوش نامه, Kush Nama)에선 신라의 국호가 '신라(Shilla)' 또는 '바실라'라고 나타난다.
알실라, 알은 一로 韓이라는 뜻으로 알이라고 하고 존칭으로 알타이, 알태로 알 하늘의 신라라는 신한으로 대부여의 대가 알이다.
日本으로 알이다, 알 신라로, 알로, 존치이고 바는 백으로 白으로 배달, 바달, 백달, 신라라고 하는 말이다, 東 신한으로 동이 바로 바실라라는 말이다,
그 뜻으로 여러가지 음차로 음으로 표하나 신라는 신한조선의 신한으로 北辰으로 壬의 辰羅로 신라다, 신은 태양 해보다는 나 일로, 즉 모든 태양의 宗으로 마루, 마리, 백두산, 三辰머리, 종산이라는 종의 나라로 마립의 나라로 麻立干은 辰王으로 일월성신 일체 宗 辰王의 개념과 북방어라는 ㅎ한의 칸, 간의 의미를 알고 쓴 것이 고조선의 신한조선-부여-동명-동이-신한 삼한일통 서라, 사로의 신라다,
어떠한 내용도 한국어로는 설명이 가능한 북극, 북신, 북극으로 이는 태양이 아니고 모든 태양의 중심 심으로 신이라는 白, 신, 神=新의 전음법의 사용을 알아야만 한국역사를 풀수 있고 한국 역사 讀史의 내용전달입니다.
-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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