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만은 생각을 합니다

[박경란]

눈만 뜨면 희망보다 절망적인 이야기들 경기도 힘들고 하루에

그리도 잘되던 장사들 몇년전만 해도 10집이 문을 열번 5집이 문을 바로 닷는다는 이야기 듣다

무얼 하면 우루룩  장사에 도전들 하다 그낭 5개월만에 접고 빗더미에 앉은 사람들 나라는 나라대로

우리 피같은 세금 매년 올려서 걷어 들여 이상한 사람들이 펑펑 지돈 처럼 사용 하고도

왜 그런지 반성도 업고 너무 지방마다 우리가 내는 세금들이 수도물 처럼 줄줄 세는대도

지방 자치에서는 빗이 몇백억식 있다고 하면서 안해도 될 곳에다 마구 세금을 쏟다 부고

열심히 일해서 한번도 세금 제날짝에 안 넨  적이 없는 사람들에게 허탈만 주네요

 세금  만이 내는걸 모라고 하지 않습니다

그많큼 만이 벌어다면 내야지요 또 다른 사람들 위해서 근대 우리나라의 지금  실태를 보면

국회가 무얼 하는 곳인지 조차도 이해하기 힘든 세상입니다 지들 밥그릇만 챙길라고 늘 보면 거짓을 일삼고

힘 없는 국민만 잡는 사람들 그들이 가연 그걸 죽을때 가져 갈까요

그리 피같은 국민 혈세을 받아서 지들만 호이 호식하는

세상에 희망보다 절망에 가까우네요 그래도 한 줄기 또 다른 세상으로

희망을 전해 주는 사람들 보면서 오늘도 숨을 쉬네여

요즘에 티비을 보기도 무섭네요  서슴없시 살인과 이유도 없는 광란의 세상으로 매년 선거철만 되면

말도 안되는 서민 경재 체임 진다고  장담 하던 그분들 그자리에만 가면 어찌들 변하는지요

힘없는 국민들 바지 저고리보다도 못한 치급으로 하면서도 우리가 내는 혈세로 지드 무엇하는지 조차도

나라돈은 지들 돈이고 지들은 온가 방법으로 법망을 빠저 나가는일에만 열심히 하고

우리나라 법은 힘없는 사람들 위한 법이 아니고  힘있는 사람들 법으로 온가 방법으로

 그법을 이용하는 사람들 이번에 마을일 하면서 변호가 선임하면서 또 다른 세상을 배워네요

힘이란 가진자를 위한 법이 아니고 힘이란 나보다 힘 없는 사람들 위한 힘으로 사는 세상은 올까요 .

요즘에 학원가에 신종 처럼 번지는 이야기중에 엄마들 자녀들 초등학고 5학년들

편이점에서  컵라면과 삼각김밥으로 연연하면서 하루에 5,6군대 학원으로

그래 갈커서 가연 아이들 미래가 있쓸까도 의심 스럽네요 무엇 때문에 가장 소중한 시간으로

아이들을 그리 몰고 가는지 누굴 위한 공부인지 그 아이들이 커서 일류대학 낳와서 대기업 들어가것나 장사로

창업하것나 나라일 경재 교수 온가 직업으로 가진다고 행복 할까요 요즘에 못배운 사람 보다

만이 배운 사람들이 더욱더 세상에 경종을 울리네요 살인도 아무 죄첵감도 못느끼면서

이런 걸 보고 들고 하면서 작은 희망으로 불시는 언제 쯤 활활 타오르는 불씨가 될까요 점점 초 현대 문명을

살면서 점점 인간의 정은 살아 지고 배려심이란 글로만 접하는 세상으로

한편에 작은 희망이지마 인간 처럼 살고 게신분들도 있기에 오늘도 그 희망을 걸어 봅니다 ..

요즘에 음식 장사만 그러것이 아니고 온가 사업채들도 다 무너지는 시극으로 저는 다른건몰라도

유심히 신경이 쓰이는 부분이 바로 음식 계통입니다 요즘에는 커피솝 부터 은행 융자로 창업들 하고

그낭 하루에 10집이면 9홉집이 문은 닫는 다고 합니다 그 와중에도 열심히 자신의 색깔로 창업하고

자신만의 이름을 걸고 하는 분들은 기회라고 합니다 더욱더 장사도 잘되고 호황으로 누린다고 합니다

그건 참 좋은 희망입니다 너무 넘처 나는  식당들 너무 맛으로만 만들어서

주방에 큰 포대자루 알수 없는 깡통들 인공 조미료 퓨전이라는 이름 아래 손쉽게 체인으로

다 손질해서 갔다 주는 재료들 바로 조리해서 팔고 하는 식당이나 커피점들 수도 없시 하루에 생겨다 살아지는

현실에 가슴이 앞프네요 누굴 위한 장사인지 누굴 위한 생업인지요

우라 마을에 총회 할때 공장 사람들 나타나서 저의 보고 하는 말 본인은 생업이라고 합니다

그럼 우리는 몸숨이 걸린 문제인데 지들 마구 자비로 환경 물질 집앞페서 내 뿜고 이걸 맞고 살라고

지들 생업이고 우리보고 이런 환경 오염 실으면 더 깊은 산골로 이사 가라는 지들 만에 이상한 원리 주장 하는

공장주들 세상이 지금 이러네요 그런이 아이들에게 무얼 희망으로 꿈을 꾸라고 할까요 부모님들이

그런 마인드로 살아 가는 세상인데요  그바람에 저는 자꾸만 깊어지네요 마음에 병이

살면서 하늘 아래 한점 부꾸러운일 한적도 없고 남에 껏 탐낸적도 없고 오로지 남이 잘되면 그걸로 내가

잘된걸로 참 대리 만족을 좋아 하는 촌부인데 늘 우리 아저시가 하는말 세상은 저처럼 살면 안된다고

그럼 너무 아프다고  그래도 사람이 사람을 못믿는 세상 사람이 사람을 미워 하것나 실어 하면

그건 무인도에서 혼자 살아 가는 세상이라고 이야기 주고 받다 욱 하고 올라 오면 그만혀 하면서도

네가 세상을 잘 못 사는가보다 합니다 이 카페을 만들 이유도 늘 강조하지만

작은 희망으로 주고파서 만든 카페로 음식분야는 누가나 다 조금마 노력하고  연습을 하시면 다  배울수

있습니다 그런이 늘 십년 전부터 저가 강조하는 이야기중에 재료를 버리지 말고 그 재료을 가지고

충분이 응용해서 만들어 팔면 조금은 힘들어도  본인  수입은 걱정 안해도 된다고

 특히 가정에서도 조금만 재료 잘 활용 하시면 가계부도 엉청난 전략이 되고요 무엇보다

가족들 건강을 챙겨 줄수 있습니다

음식은 우리가  살아 가는데 가장 중요하고 필요한

품목입니다 아무리 부자라도 일주일만 무인도에서 안먹으면 죽습니다

 우리는 자녀들에게  만은 희망을 걸고 살아 갑니다

근대 무엇이 가장 중요한지는 그 본질은 놋치는것 같습니다

공부 휼륭한 사람 천제 그것 다 소용 없습니다 건강한 삶을 살지 못하면 그래서

먹거리가 가장 조는 중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아무리 환경이 문제라고 해도

먹는걸 아무것나 먹으면 환경보다 몸이 먼저 죽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희기병

우리가 알지도 모른 병막와 싸우는 바람에 한 가정이 무너지고  한 인생이 깡구리

절망으로 살아 갑니다 그래서 음식으로 고칠수 없는 병은 그 어떤 세상의 명약으로도

고칠수 없다고 봅니다

우리는 이 먹거리는 중요성을 지금이라도 늦지 않아기에

소중히 생각 해야 합니다 그낭 된장에 꽁보리  밥을 먹어도 건강합니다

근대 온가 치장으로 호화 스러게 치장한 음식들 보면 가연 바른 재료와 바른 먹거리로

만들어서 팔까도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지금 우리나라 명인들이라고 유명한 조리장들

그사람들 인공 조미료 없시 맛을 제대로 낼까요 무엇보다 음식이 화려하고 보기 좋아도

맛이 없는 음식은 지금 세상은 기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동안 혀가 요구하는

음식들 뇌가 죽어 가기에 더 이상은 먹고 살귀 위해서 먹지 정말로 몸이 원해서

먹는 음식이 없다고 봅니다

그바람에 저 또 한 음식을 하는 사람으로 이걸 연구하고 전수하고자 무던이도 노력 하지만

이제는 만이 열정도 살아 지고 있네요 왠야면 저가 한마디 하면

벌때처럼 건방지다고 합니다 누굴 갈키라고 하는야고  저는 한 살 아이들에게도

배울점이 있다면 머리 숙여 배운 사람입니다

그래야 발전이 있기에 근대 특히 음식 분야는

자신이 만들기 최고라고 합니다 남에 껄 겸손하게 받아 들이라고 안하지요 그래서

갈키로 나가다  너무 욱하는 바람에 홀에다 다라이도 던저보고 그낭 앞치만 벗어 버리고

집으로 온적도 많기에 그때 만해도 열정이 살아 있서는데 이제는 그 열정도 만이 식어네요 .

근대 사람들은 귀가 참 얄고  남에말 참 잘듣습니다 그리고 바른 소리하것나 옳른 길로 가키면 안 듣고요

왠야면 자손심 상해 합니다 그래서 저가 한번 갈키가 그런  느낌이 들면 바로 손때지요 젊어서는

재능이 있는 사람에게는 혹독한 휸련으로 늘 악역을 자처하면서 갈커는데 어느날 부터는

그일조차도 열정이 식어 버러네요 그리고 늘 사용 할지 안 할지는 몰라도 새로운 음식 연구 열정으로

이제는 그 일조차도 너무 버겁지만

그래도 집으로 초대해서 오시는 분들 한끼 식사 대접하면

늘 웃음으로 대접 받고 가는 기분이 들어서 너무 좋다고 하는

그 한마디 들으면 세상에 온가 절망이 살아 집니다

단 하루라도 힘은 들어도 그래서 집으로 오시면

최고의 대접으로 한끼 차려 들이지요 그냥 요란 스럽게

시장 보는 일도 없습니다 늘 냉동실에 제철에 비축해둔걸 할용 하면 그래서 냉동실에 필요 한데

 저온 냉동실 짓어 달라고 해도 안듣던 영감님 요즘에는 생각이 만은가봅니다 근대

저도 생각이 만으네요  짓을까  그낭 냉동고 하다 대형으로 장만을 해야 할지요 ㅋㅋ

함깨 만들어 가는 세상으로 함께 희망을 꿈꾸는 그런 세상에 살고 프네요

권력도 부도 명해도 다 부질없기에 누구나 한번 왔다 가는 인생이기에

올때는 한박웃으로 갈때는 눈물 한방으로

배응 받는 삶이라면 가장 행복한 삶을 살다 가는것이 아닐까 쉽네요

본인에 욕심을 좀 주리면 세상이 행복합니다

 저도 산전 수전 죽음은 문턱도 수도 업시 넘고  공증전에 잠수전까지 격워더 촌부로

살면서 눈앞에 가슴 앞픈 일만 안 생기면 가장 행복한 삶이라고 보기에 ..

인생 가장 행복해야 한 그런 시절에 몸이 병이 들어서 골골 하면서 늘 영감에게

미안함도 들고 하네요 세상에 누가 따라올수 없는 제주는 가져지만 그걸 할용할수 없는

마음이 저에게는 가장 불행입니다 

하고파도 몸이 안 따라 주는일이 저에게는 지금 가장 큰 스트래스가

그래서 늘 서너달만 되면 행복하다가도 우울증이 오내요 그리고 다시 희망으로

그래서 저는 인턴넷 세상이  참 좋습니다 서로 마주 앉아서 실턴 좋도 이야기 안해도 되고

네가 잘 하는걸 할수 있기에 좋고요 그래서 저는 대문 밖을 나가는일이 참 힘든 사람입니다 .

아닐까 쉽네요 ....

건강이 가장 우리의 삶에 일등으로 챙겨아 할 일이 아닐까 쉽네요

[허정일- 스텝]

화이팅!
사람 살려놓구 그러심 안되는 거 아시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경란]

살려 주어쓴이 앞프로 니가 다른 사람 살리면 되지 문 딩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허정일- 스텝]

여러 사람 살리겠사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경란]

그래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모 음식 아이들이 왜 좋아 하게 퀴즈 네야 그네 ㅋㅋㅋ

[박경란]

특히 밥 안묵는다고 밥투정 하는 아가들 이모 음식 주면 그낭 흡입하는 이유 그리고 나한테 늘 혼나는 이유 엄마들이 이리 잘먹는데 안먹는다는 이유가 무엇인지 이모도 이해가 안갔다 나중에 알아잔아 ㅋㅋㅋ그걸 퀴즈로 한번 나가자 ㅋㅋㅋㅋ상품은 무얼 걸까요 ㅋㅋㅋ

[허정일- 스텝]

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경란]

그래도 죽기 살기로 니가 배운다고 하니 그나마 이모가 들 가슴이 앞프다 다 마음에 묵고 뇌에 담고 그낭 가는건 아닐까해는데 니가 참말로 배운다고 생각도 못해는데 배운다고 하니 아무튼 음식은 마음으로 만들어야 한다 조금만 마음이 안좋으면 음식은 아주 정학 하다 알그남 이모가 킁킁 거리면서 음식 만들때는 그낭 행복한 마음으로 만들기에 힘들어도 맛있다고 하는기아 ㅋㅋ근대 점점 미각이 이모가 이상해 진다 카이 그래서 지금 부터는 응용법으로 어제도 더 만들라고 하다 시간도 없지만 그낭 하기 실틀아 그래서 서너가지라도 정성으로 만들어다 ㅋㅋㅋ

[허정일- 스텝]

어제 하신 걸로도! 하루종일 바쁘셨을 듯요 ㅋ

[박경란]

아니야 그정도면 그낭 오전에 끝나는데 이모가 채력이 만이 방전이 되서 그래 나물 넣어 찹쌀 부꾸미 만들어 들이라고 해는데 박.,그분이 토속 음식 좋아 하길래 못해다 그리고 정식으로 전골도 못하고 ㅋㅋ이건 손이 만이 가는 바람에 ㅋㅋ서너가지 구상한걸 못해서 어제는 채력이 딸리들아 그래도 잘 드시고 웃고 가서 너무 기분이 좋아서 오늘 안 들어 눕고 앉아다 ㅋㅋㅋ

[허정일- 스텝]

ㅎㅎㅎ 어제 표정들이 엄청나게 행복한 표정들.....이셨어요
전 이모 약식하나 집어먹고~ 행복해하고 있음 ㅋ

[허정일- 스텝]

글을 잘 읽어야 되는게,,,
죽기살기로 니가 배운다고 하니
그나마 이모가 "늘" ==> 들 가슴이 아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경란]

오타 수정 해다 늘이 왜 나가는지 들인데 ㅋㅋㅋ

[허정일- 스텝]

안해도 되는뎅 ㅋㅋㅋㅋ 다 알아들으실텐데요

모름 말구~ ㅋㅋㅋㅋㅋㅋㅋㅋ

[박경란]

니가 하라고 고초잔아 문딩아 담요 세탁기에 넣오 오마 얀탄불도 갈고 울짐 아롱이는 낮잠 주무시면서 코골다 지가 일해는지 피곤한가 보시네요 ㅋㅋㅋ

[허정일- 스텝]

지들이 일하셨구만 ㅋㅋㅋㅋㅋㅋ

[김옥주]

아롱이도 힘들었을 꺼예요 엄마가 계속 움직이니 눈으로 쫒아 다니고 냄새 맡고 먹고 싶은 것 참고 하니라 또 손님들도 오시고 코코^^^

[허정일- 스텝]

아롱이 살 너무 쪄서 움직여야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경란]

야는 오로지 먹는대만 온 신경으로 지금 다이어트 해야 합니다 수술 식커던이만 살이 날마나 쩌서 들기도 힘들어요 ㅋㅋㅋ

[woman(김영란-서울)]

선생님이 날마다 날마다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진명순(부산)]

지도예~~

[박경란]

오늘도 하루가 행복한 하루 였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박경란]

진명순님도 행복만 하서야 합니다 ㅋㅋ

[박달순 -경기]

그냥 멍하니 있지요 힘내시라 하는말도 건강하시라는말도 어떤 말로도 위로가 될수 없다는걸 장 알기에 ... 그 세월 ...감히 좋아한다는 말 을 넘어서 존경한다는 말도 지나서 너무나 보잘것 없는 아줌마가 사랑합니다 라고 큰소리로 외침니다

[박경란]

저도 사랑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파주가 들석이도록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