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 종박물관(1)

[22회 이광호]

진천에 다시 가다

이 날은 친구들과 천안에서 삼계탕 번개팅이 있는 날.

저녁에 만날 예정이지만 아침 일찍 떠났습니다.

천안이 아닌 진천으로...

지난 번에 찾았을 때 그냥 지나쳤던 그 것들이 무척이나 아쉬웠던 맘을 채우기 위해.

여기 그 곳이 있습니다.

문화해설사님의 친절하고 자세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그것도 저 혼자만의 독차지 하고.

다른 이들에게 설명이 끝날 직후에

그 분을 찾아가 정중하게 다시 한번 부탁을 했습니다.

우리 '올도고 카페'에 올릴 것임을 밝히고....

시간 관계상 종박물관 전체를 설명을 해주진 못하지만 시간이 되는 대로

해주겠다는 말씀을 듣고....시작~!

단, 그 분의 신체는 찍지 않기로 약속하고....^&^

다음 '진천 종박물관(2)도 사랑해주시길....

[22회 이광호]

여기까지입니다.
동영상에 이어
'진천종박물관'의 사진은 곧바로 올리겠습니다.
'개인사진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