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4일(일)양평파크골프장 라운딩 모습들~~

[창조도전(장석영)]

양평파크골프장은 총 81홀이다.

E 구장 코스인,
27홀의 전략과 전술이 요구되는 파크골프장이다.
좀 난이도가 있어서인지,
붐비지 않다..

1구장은 36홀인데,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진행이 더디다..

마지막으로 장애인 구장인
18홀이 있다. 여기도 라운딩할만하다..

이렇게해서,
양평파크골프장은
총 81홀이다..

서울 경기도에서
제일 좋다..

[김혜숙]

처음듣지만
호소력짙은 노래로
아침을 엽니다.
양평구장 경기도에서
최고의 라운드 맞지요
우리 회원님들 복장이
점점 가벼워지고
있습니다.
운동하기 좋은
계절이 오고 있습니다 .
화이팅!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

[권영우]

어제 날씨도 최고,
같이친 장석영회장님, 이계운 다솜선배님, 서재신신아선배님 등 멤버도 좋았고요,
2구장도 참 재미 있었어요.

특히 이계운 다솜선배님을 비롯하여 샸이 힘차보이는걸 보면서,
이제 봄이 오는구나 하는
봄의 기운을 느낀 좋은 하루였습니다.

어렵게 예약하시고 진행하여주신 장회장님과 운영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희진(김영희)]

4월의 날씨인듯한
따뜻한 햇살이 기분 조은
하루엿습니다~
예약해주신 회원님들
덕분에 편안한 라운딩과
또 현지인들이 별로 없어서
순조로운 진행을 할수잇엇어요
11일 양평라운딩은
또 어떨지 기대되는
마음이네요~^^

[새롬(이미경)]

회원님들
산뜻하고 멋져요~
사진보며 대리 만족합니다^^

[신아(서재신)]

최고수님들 속에서
100원짜리 동전6개를 땃네요
봄바람도 살랑살랑
웃어댑니다
희안한 일이라고
암튼 즐거운 하루였어요

[창조도전(장석영)]

어제 신아님이
처음부터 홀컵근처에 공을 갖다놓고,
또
먼거리에서 공을치면
홀컵에 들어가고..

쉽지 않는 제 2구장하고,
잘 맞는것 같아요..

[권영우]

맞아요...신들린듯.ㅋㅋㅋ

[조교(김명희)]

살랑살랑 불어주는
봄바람도 좋고
함께 라운딩한 멤버도 좋고
뒤풀이도 즐거웠고
일요일 하루를 보람있게
보냈습니다~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창조도전(장석영)]

뒷풀이 부폐식당이 좋아요 ..
다음주 일요일도,
뒷풀이을
여기서 할까 해요

[신아(서재신)]

진스님 다니엘님
홀인원 축하합니다
홀인원 전적이 제로빵인데
두분은 어찌 그리 잘하시는지요
나두 한번 해보고싶어~

[산수(정병옥)]

울카페 여신들 패션이 남다른것 같군요 색감이 사라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