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을 탄핵한 62명의 역적들 그리고,
2017년 3월10일 11시 헌재의 엉터리 판결문을 읽은 여자 이정미 헌법재판소장 대행과 7명의 엉터리 헌법재판관들은 누구인가?
헌재에 탄핵소청한 자들은 법사위 소속 새누리당 (한국당) 권성동, 오신환, 김관영, 이춘석 4명의 배신자가 나섰다. 이 자들은 친이계 친이명박계이다.
이정미 헌법재판소장 대행의 탄핵판결문은 박근혜가 특검 박영수 수사팀의 청와대 문을 안열어줘 헌법을 수호할 의사가 없다고 판단해 탄핵 파면한다고 말했다.
헌재 악마들 8명중 이정미 이외 7명은 김이수, 이진성, 김창종, 안창호, 강일권, 서기석, 그리고 조용호 재판관이었다. 이들 8명은 모두 2016년12월9일 16시10분 국회탄핵소추 의결 되고 청와대로 전달된 12월9일 오후 7시3분부터 직무 정지된 박근혜 대통령이 특검에게 청와대 문을 안 열어주고 조사를 안받는다는 이유로 비협조 때문에 파면한다는 결정문을 읽어냈다.
이는 완전 엉터리 논리를 들어 탄핵이라 판결한 것으로 청와대 문은 박근혜가 아니라 경호처에 요구해야 하기 때문에 논리가 맞지않고 틀리다. 당시에 박근혜 대통령은 직무정지 상태로 권한이 없었다.
당시 야당인 민주당과 민노총 등 좌빨갱이 단체들 죽창을 들고 대규모로 서울시내를 장악한 혼돈의 폭력적 시위와 무소불위 힘으로 헌재 재판관들을 향한 위협에 헌재의 재판관들 모두 겁에 질려서 이성이 마비된 듯 했다.
상식에도 못미치는 엉터리 판결을 한 이유는 김이수 등 전라디언 좌빨 재판관의 입김에 의해 엉터리 판결문을 만들었다는 것을 짐작할수 있다.
세월호 기획학살은 민주당 소속의 경기도 교육감 김상곤의 학생전원구조라는 거짓 발표를 시작으로 온갖 가짜뉴스로 조작하기 시작했다.
5.18폭동을 김영삼과 김대중이 영합해 민주화운동으로 뒤집고 피해자 뿐만아니라 정치적 유.불리에 따라 유공자 지정권한을 전라도에 주고 유공자를 남발하고 엄청난 보상금을 주었다.
뿐만아니라 계속해서 철저히 비공개로 유공자증을 남발하고 세금을 빨아먹는 자들을 양산하고 있다. 이는 혈세에 빨대를 꽂아 세금빨기일 뿐이다.
이해찬 등 터무니없는 5.18유공자들은 보훈처가 아닌 왜 전라도에서 마음대로 만들고 비공개로 아무도 모르게 감추고 있는가?
이것은 혈세 도둑질에 불과하다. 당장 유공자를 공개하고 보훈심사는 보훈처로 이관 정상적 보훈업무를 해야한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공정한 법치국가 근간인 법이 무너져 나라가 망한다.
김영삼의 아버지 김홍조는 전라도 출신, 5살때 멸치잡이 어부였던 아버지따라 거제도로 이주해 살았고, 나중에 결혼해 거제에서 김영삼을 낳았다.
김영삼은 본인이 전라도 핏줄이라는 것을 알았지만 속이고 살았다. 그러나 결국 김대중과 합세하여 5.18폭동을 민주화운동으로 뒤집고 배신했다.
역시 아버지가 전라디언이고 첩의 소생인 김무성을 영입했고 당에서 키웠다. 배신의 아이콘 따블빽 전라디언인 김무성도 역시 박근혜를 배신하고 전라디언 박지원과 합세하여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 역적 배신자가 되었다.
모두 역적들이다.
역적 김대중, 문재인, 이재명의 거짓말들 알아보기.
지금 대한민국은 역적들의 세상이 되어 버렸다.
문죄인에게 처벌하지 않고 면죄부를 준다면 직무유기이다.
김정은에게 국가기밀 넘기고 월북몰이한 문가놈은 간첩.
문죄인 김정은 판문점 회담은 고정간첩이 간첩의 두목과 접선하는 장면, 국가기밀을 USB에 담아 넘긴 간첩 문죄인 즉각 체포하여 조사하고, 이적죄로 사형 등 처벌받게 해야 한다.
만약 문죄인을 처벌하지 않고 덮는다면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법무장관도 직무유기로 반드시 법의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국힘당도 다음 선거에서 국민의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2022년12월25일 북괴뢰군 무인기는 정찰과 생화학무기 공격용 스텔스무기와 같다.
북괴뢰군 무인기는 이재명 구하기 도발로 봐야 한다.
이재명이 고정간첩 문죄인이나 한명숙 남편이자 고정간첩이고 문죄인이 존경하는 박성준에게 부탁해 북이 남한 흔들기 들어간 것이 틀림없다.
조작된 최순실 테블릿 PC 사건 내용과 자살한
노무현 자살의 이유는 맨 마지막 장에서 계속...
학원 강사가 한 말씀 올립니다.
- 국내 학원가 마르크스 자본론, 체게바라 평전 등을 교재로 사용 -
한 사람의 국민으로서 간절히 호소 드립니다.
서울 강남권에서 논술 가르치는 사람입니다.
저는 기업 등에 있다가 인재를 키우는 일에 보람을 느껴 6개월 전에 학원가에 온 사람입니다. 기존부터 '학원가 더럽다'라는 말은 많이 들었지만 실제 그 속에서 느끼는 답답함은 정말 대단한 수준입니다.
학원가 강사들의 99.9%는 좌파, 극좌파입니다. 운동권 등 일반 사회에 적응하지 못하고 일반 사회에서 밀린 사람들이 대거 오는 곳이다 보니 어쩔 수 없는 수치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좌파들이 우파 기미가 보이는 사람은 조직적으로 움직여 매장을 시키기 때문에 99.9%라는 경이적인 수치를 보이는 것입니다.
저는 뭐 이제 시작하는 입장이고 이 일을 돈벌이가 아닌 교육으로 바라보기 때문에 굴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렇게 글을 드리는 이유는 중고등학생들의 문제로 치부하여 가벼이 넘기시지 말라는 뜻입니다. 지난 광우병 사태가 어떻게 벌어졌는지 기억을 해 보십시오. 고등학생들이 아무도 관심을 가지지 않을 때 한 달 동안 광화문에서 시위를 하면서 전국적인 규모의 악랄한 선동질로 악화되었습니다.
고등학생들이 한 달 동안 시위를 하게 된 원인이 무엇이었을까요?
그것은 바로 좌파 학원 강사들과 전교조 학교 선생들이었습니다. 좌파들은 자신들의 영역을 대한민국에 영원히 뿌리내리게 하려는 목적을 정한 후 주목한 것이 바로 자라나는 세대들이었습니다. 그래서 전교조를 만들어 중고등교에 침투한 것입니다.
또한, 입소문이라는 것에 의해 수강생이 급변하는 학원 강사들의 속성을 간파해 한대련 등의 조직을 동원해 인터넷을 댓글을 조작하고 장악함으로써 운동권 출신 극좌파 강사들을 소위 '스타 강사'로 만든 것입니다.
전에 조선일보에서도 조심스럽게 지적한 바가 있듯이 거짓으로 만들어진 '스타 강사'라는 사람들은 좌파들의 자금줄입니다. 소위 1타 강사라는 자들은 한 해에 개인 수입만 200억원에 달하고 세컨드 그룹들도 20~30억원에 달합니다.
이 돈들은 한대련, 전교조, 운동권 각 지부 등을 조직하고 운영하는 자금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또한 그들의 강의라는 것은 교육은 논꼽만큼도 찾아볼 수 없고 가히 좌이념 '세뇌 교육'이라 할 만 합니다. 논술, 사탐, 언어 과목에서 마르크스 자본론, 체 게바라 평전 등을 교재로 사용하고 있으며 소위 좌파 이념가들의 사상만으로 365일 강의를 채우고 있습니다.
강의 중에는 대학교 논술 시험에서는 단 한마디도 나오지 않는 '노동 착취' '계급 투쟁' '혁명 역량' '주체적' '우리 민족 끼리'등의 단어들이 난무합니다. 이것이 우리나라에서 그나마 가장 보수적이라는 '대치동' 학원가의 현실입니다. 학원가는 학생들과 어머님들만이 관심을 갖습니다.
아버님들은 전혀 이러한 일들을 모르고 있다는 얘기입니다.
어머님들을 비판하는 것이 아니라, 교육 서비스라는 것의 특성상 소비자가 공급자를 정확히 판가름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입소문과 인터넷 댓글 등에 의해 판단을 의존할 수밖에 없게 되는 것이죠. 심각한 문제입니다.
이대로 가다간 이러한 아이들이 성인이 되는 10년 20년 후에는 선거 판세 등이 영구히 바뀔 것입니다.
김정은 분명 그때를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시급한 문제임을 인식하시고 용기있는 행동을 해주시길 한 사람의 국민으로서 간절히 호소드립니다.
지금 목숨이 붙어 있다면
끝까지 정독하시고
말이 아닌 행동으로
백천간두의 이 나라를 지킵시다"
독일이 통일되고 난 이후에 서독에 동독간첩 3만여명이 암약하고 있었다는 것이 사실로 밝혀졌다. 총리비서에서 부터 국회의원을 포함한 사회 각계각층에 동독프락치들이 설치고 있었지만 서독정부와 국민들은 이러한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었다. 친구라고 믿고 지냈던 지인중에도 간첩들이 득실거리는 경우가 비일비재했다고 한다.
월남은 또 어떠했는가? 대선에서 티우대통령과 대결했던 야당대표 쮸딩유가 간첩이였다는 것이 월남패망 이후에 들어났다. 뿐만 아니라 월맹을 공격하라고 전투기를 띄웠더니 간첩이였던 베트남 조종사는 월남대통령궁을 맹폭격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월맹군은 500km에 이르는 땅굴(구찌땅굴은 관광지로 개발하여 호황을 누리고 있음)을 요충지마다 파서 게릴라전으로 미군과 월남군을 공격했지만 전쟁이 끝날때까지 미국과 월남은 이 사실을 전혀 알지 못했다. 민주주의에서는 도저히 발생할수 없는 사건들이 실제로 일어난 것이다.
미국은 땅굴의 존재는 모르고 밀림에 고엽제만 뿌려 나무만 말라죽게 하는 우를 범했다.
우리나라도 서독이나 베트남과 크게 다를봐 없다. 종전선언을 부추기며 미군철수를 주장하는 것은 프락치거나 프락치에 매수당했을 가능성을 절대로 배제할수 없다. 아래 글을 읽어보면 사태의 심각성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우리가 미쳐 깨닫지 못한 사이, 대한민국은,..
김정은이 노동당을 이끌고 와 접수만 하면 될 만큼 이미 구조적으로 공산화되어 있다.
교육, 입법, 사법, 행정, 군사, 언론, 문화, 노동계, 특히 종교계 이상 모두가 주사파 간첩 손아귀에 있는 것을 알고 있는가?.
- 교육계를 장악한 전교조는 교과서를 개정, 학생들에게 '국민주권' 대신 '인민주권'을 가르치고 있고,
- 국회(민주당)는 2년간 4천여개의 공산화 법안을 발의 (예: 검수완박법, 감염병 예방법으로 예배금지/교회폐쇄, 북한에 공항/철도/도로건설을 위한 법개정, 공산폭동의 주범들을 ‘민주화유공자’로 포장, 평생 연금지급/자녀 대학 입학 및 취업 특혜),
- 사법부는 전세계가 인정한 부정선거 재판을 대법원이 단 8분만에 기각했으며,
- 행정부는 대통령이 경찰국을 신설하지 않으면 안될 만큼 경찰조직이 좌경화되어, 무기를 든 경찰간부들이 대통령에게 항명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정권이 바뀌었음에도 경찰은 여전히 민노총과 촛불난동세력을 호위하는 반면, 평화로운 8.15 광화문애국 집회는 불허하여 사방으로 차벽을 치고, 전철역을 봉쇄했다.
그 와중에
광화문 8.15 국민대회에서 연사석에 앉아있던 대북전단 단체 박상학대표가 북한 공작원으로 추정되는 괴한에게 테러를 당했다.
북한 김여정의 말 한마디에 제정된 것이 바로
‘대북 전단금지법’이다.
문정권의
'9.19 남북군사합의'로
비무장지대 감시초소와 다수의 전방부대가 해체된 가운데, 복무중인 병사의 휴대폰 사용 및 군대 내 동성애 허용으로 군 기강이 해이해져 북한군이 바로 휴전선을 넘어 와서 접수할 수 있을 만큼 군사안보가 무너졌다.
종북좌파 경기동부연합 이석기가 장악해 버린 민노총은 미군철수 주장 중인데 정말로 충격적인 사실은 S 대형교회의 부 목사들이 민노총에 가입되어 있다는 것이다.
민노총 산하 언론노조가 장악한 방송은 여론조작, 거짓, 편파보도로 국민의 이성을 마비시켜 또 한번 대통령 탄핵을 위한 선전 선동에 앞장서고 있다.
그 결과, 취임 100일 만에 한미동맹파기, 미군철수를 주장해온 이재명지지율이 윤석열지지율의 배나되는 역전극이 벌어졌다.
미군철수로 베트남은 공산화되었고, 아프가니스탄은 탈레반이 점령했으며,
우크라이나에는 수만명의 소녀들이 러시아 군에게 집단강간 후 살해되었다.
우리나라의 경우도 1949년 미군철수 후 바로 6.25가 터졌다.
이미 1,200개 이상의 읍, 면, 동에서 시행중인 주민 '자치제 주민 총회'는 마을 공산화를 위한 “인민민주주의”제도이다.
세포조직부터 야금야금 눈에 띄지않게 무섭게 공산화되고 있어도 국민들은 눈 뜬 장님
주민자치제의 “주민”에는 외국인(중국인), 전교조, 민노총이 포함되지만 교회는 제외이다.
전 문재인 정권은 중국인에게 지방선거권과 각종 혜택을 주어 주권을 중국에 팔아넘겼다.
안타깝게도, 우리국민들 대다수는 '잘 먹고 잘 사는'
'등 따시고 배부른'
물질주의, 개인주의에 빠져 정신이 무너져 있다.
올바른 국가관도, 희생 정신도 없고, 젊은이들은 나라를 지키려고 거리로 나온
'애국열사 어르신들'을 태극기부대 ‘극우’로 매도하며 북한과 같은 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
국부 이승만과 대한민국 건국사가 우리 역사에서 지워져,
대통령조차도 광복은 기념하면서 대한민국 건국일, 1948년 8월15일을 말하지 않고 있다.
이것은, 한반도내 유일한 합법정부인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부정하는 북한의 대남공작에 넘어간 것이다.
국민정신이 무너진 이런 상태에서는 대통령 하나 교체된 것으로는
이미 구조적으로 공산화되어있는 대한민국 국체 회복은 어렵다.
불과 24만표 차로 당선된 윤석열은 정면승부 대신
주사파와의 협치를 운운하는 가운데, 올 가을의 민노총(+ 촛불)의 공산 혁명이 예고 되고 있어
우리 나라가 백척간두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조직되지 않은 개인, 개인으로는 저 거대한 공산 세력에 맞설 수없다.
15만 북한직파간첩,
5만 고정간첩,
120만 민노총,
45만명 전교조,
촛불세력 등 수백 만명의 조직에 맞서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고, 나아가 한반도에서
김정은과 주사파를 몰아 내고 자유통일을 이루기 위해 우리는 저들을 능가하는 숫자로 조직이 되어야만 한다.
《방송문화진흥회 이사 충격 고백》 !!..
1, 우리는 共産化로 간다.
언론노조를 타도하지 못하면 이 길은 막을 수 가 없다.
2, 국민이 꼭 알아야할 일은 언론사가 언론노조, 민주노총의 뜻에 반해서 보도를 할 수 없다는 사실 이다.
3, 방송사 노조는 무섭다.
방송사별 개별 노조가 아니라 총단일 노조이기 때문이다.
4, 방송사의 편성권은 전국의 단일 언론노조가 행사한다. 그 배후는 민주노총이 감시하고 있다.
그들은 이미 좌경화 되어 공산화 작업을 완료하고 있다. 어떻게 하든지 이것만은 막아야 한다.
부디 보살펴 주기를
눈물로 호소한다
5, 시청료 거부는 의미가 없다. 사주도 어떻게 하지 못한다.
6, 북한의 지령을 받는 민주노총과 언론노조를 혁명적인 대청소로 수술 하지 않으면 남한 적화는 기정사실이다.
7, 문재인, 이재명이 언론 노조를 강력한 노조로 육성할 것을 공약했다.
8, 모든 국민들께서는 이 나라가 공산화 직전에 와 있음을 알고 계셔야 한다.
*위기 이다.*
일반인은 TV 신문만으로 소통하다 보니 언론왜곡, 노조의 감시, 획일화 등의 이런 흐름을 전혀 감지를 하지 못한다!!..
대단한 위기이다.
정말로 위기이다
널리 알려야 한다!!!
[전파] 부탁!!!
우파 진영에 도움이 되는 카톡 내용은 불문곡직하고 최소 50명 이상에게 퍼나릅시다. 지금 또 좌익 촛불세력들이 움직이기 시작했다고 한다.
언론, 방송, 신문사는 전부 민주노총에 속해 있다.
대통령은 바뀌었지만, 언론의 변화는 아직 어렵고, 거의 불가능하다.
그렇다면 좌익 언론에 대응하는 전략은 국민이 유튜브나 우파에게
유용한 카톡의 정보는 무조건 퍼나르고, 열심히 퍼뜨려야 한다.
한 사람이 최소 50명에게,
그 50명이 각각 50명에게 이렇게 퍼나르면 6단계만 지나면 3억명에게 전달 된다. 무조건 퍼날라야 한다.
우파의 언론도구는 유튜브 와 카톡을 비롯한 SNS 뿐이다
똑같은 카톡을 자꾸 받아 귀찮고 짜증도 나겠지만?
그래도 퍼날라야 한다.
이것은 자유대한민국을 지키는 일이다. 혼자만 보고 삭제하면 안된다.
주위의 사람들,
특히 한 살이라도 젊은 사람들에게 계속 전달하고, 대한민국 살리자고 호소하는 것이다.
많은 국민들이 알도록 정보를, 무조건 많이 퍼 날라야 한다!!
🌺엊그제 2022년11월 2일 최순실(서원)이 국가와 김한수 전 청와대행정관을 상대로 한 재판에서 승소했다.
<태블릿 pc 박대통령 연설문>수정 사건은
박근혜 탄핵의
단초가 되었던 핵심 사안이다.
최서원은 처음부터 지금까지 일관되게 "태블릿pc는 자기 것이 아니며 자기는 지금도 태블릿pc를 사용할 줄 모른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당시
박영수 특검은
이 태블릿이 최순실의 것이며
이것으로 '국정 농단'을 했다고 했다.
그런 공방 중에,
대법원에선
"이 태블릿은
최순실의 것"이라고 판결했으며
이 판결로 인해 결국, 박근혜와 최순실은 유죄 판결을 받았다.
그 후 최순실은
정말로 그 태블릿이
"내 것이라면 재판이 끝났으니 돌려달라"고 했다.
검찰은 어떻게 태블릿을 조사했는지 다시 확인하겠다고 하더니
이번에는 검찰에서
그 태블릿은 최순실 것이라는 확증이 없으므로 "돌려 줄 수 없다"고 했다.
해서,
최순실은 이번 소송을 통해 목적한 것의 '절반의 승소'를 한 것이다.
앞으로 최순실은
또 다시,
이번에는
"확실하게 이 pc가 자기 것이 아님을 증명하겠다"고 하는데,나는 분명 최순실이 이길 것이라고 믿고 있다.
그런데,
검찰이 최순실을 감옥에 처넣을 때는
그 태블릿이 최순실의 것이라고 하더니 재판이 끝나니까
말을 바꾸어
"최순실 것이 아니라고 하는 것"만 갖고서도 박근혜 탄핵이 얼마나 엉터리였는지를 잘 알 수 있다.
한국에 40년 가까이 살고 있는 마이클 브린 전 외신기자협회장은 "나는 박 전 대통령이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다.
나뿐 아니라 외교관 등 수많은 한국 거주 외국인이 아리송해 했다.
내가 볼 때 박 전 대통령에 대한 혐의 중, 증명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했다.
1998년에 한국을 극찬했던 책(한국인을 말한다)을 썼던 브린 기자는
지금 한국은
"야수가 된 민중이 통치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나는 아무리 생각해도 어떻게 한 푼도 받지 않은,
누구보다도 청렴 결백한
박근혜 대통령을, 최순실과
경제 공동체라는 죄명으로
20년을 선고하는 나라가 이 개명천지, 그것도 민주주의 나라에서 있을 수 있는지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김대중 세 아들은 모두 뇌물 문제로 감옥에 갔었다.
그런 논리라면 김대중도 경제공동체로 당연히 감옥에 갔어야 옳지 않겠는가?
이재명은 제3자 뇌물죄, 대장동 등 일당들이 약탈해 저수지에 숨겨놓은 돈은 경제공동체로 당연히 감옥에 가야한다.
지금 역대 대통령 중 노무현 대통령의 인기는
박정희 대통령과 쌍벽을 이루고 있다.
노무현은 본인과 가족의 수뢰와 비리문제로 수사 중에 '자살'했다.
또 그는 간첩단 일심회를 수사하는 김승규 국정원장을 그만두게 했다.<출처 조선일보>
또 그의 재임 중
경제 성장률도 아주 빈약했다.
미국 게이츠 전 장관은 2007년 11월 서울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을 만난 적이 있다며 “나는 그가 반미적이고 아마도 약간 정신나갔다(crazy)고 결론 내렸다”고 했을 정도로 노무현은 외교도 신통치 못했다.
그럼에도
우리 국민은 이런 노무현을
박정희 대통령 버금 갈 정도로 존경하고 좋아한다.
노무현이 돈을 받은 범죄로 수사를 받다가 들키자 자살했다.
언론은 범죄자로 보도를 하다가 그가 죽었을 때 갑자기 영웅이 죽은 듯 추모 분위기로 돌변 추모 열풍을 일으킨다.
이를 보고
대표적인 좌파 신문 뉴욕 타임즈는 ‘한국은 정의가 의심되는 이상한 나라’라고 했다.
사실 노무현은 자신은 청렴한척 온갖 쇼를 다했다.
그러나 노무현은 정치자금을 수백억 받아서 미국의 골프장을 차명으로 사둔것이 탄로났고, 딸 이름의 미국에 집을 사 둔 사실이 알려져 이 사건으로 청렴한 이미지와 이름에 먹칠을 하자니 차라리 자살을 택한 것이다. 골프장 구입은 언론에 어떤 뉴스도 보도 되지 않은 내용이다.
정말이지
나는 지금의 한국은 정의가 없는 나라 라고 생각한다.
2주 전 주말부터 좌파들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 촛불을 시작했다.
광우병,박근혜 탄핵 등 수 많은 거짓 선동으로 재미를 본 좌파들은 이번에도 날조,모함 선동 등으로
윤석열 대통령을 탄핵하려고 한다.
나는 시민들의 정의감이 형편 없는데다
광우병,세월호 및 박근혜 퇴진 촛불 난동처럼
거짓과 사기 선동에 쉽게 잘 넘어 가는
우리 국민들이
충분히 '제2의 사기 탄핵'을 시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독일 국민들은 철학적이며 사변적인 민족으로 이름 높다.
이런 민족도 히틀러의 대중 선전선동으로 순식간에 넘어 갔다.
하물며 우리 국민 같이 다혈질이며,
너무나도 거짓말을 밥먹듯 잘하며, 감성적인 민족이 얼마나 잘 넘어 가겠는가?
엊그제 9월 28일 '조원씨앤아이'가 조사한 여론조사 결과
윤 대통령 국정운영 긍정 평가는 27.7% 부정 평가는 71.3%였다.
이런 추세라면 탄핵을 당하거나,
차기 선거에선 정권을 뺏기기 십상이다
참으로 위기다.
애국 선후배 학우 여러분!
우리는 이 무너지고 있는 이 대한민국을 살려야 합니다.
만약 이번에 윤대통령이 탄핵되거나 정권을 빼앗기면 자유 대한민국은 없어질 것입니다
좌파들은 지난 정권 때 헌법개정을 통해 '자유'민주주의를
없애려고 했었습니다.
더민당 이재명 대표는 "집은 공공재, 땅은 국민 모두의 것” 이라고 말하는 등 공산주의 사상의 소유자입니다.
특히 그는 미군을 '점령군'이라고 말했으며 '미군철수'를 주장하기도 했었습니다
지금 북한은
<핵 선제공격>을 법제화 했으며 미사일을 수시로 발사하고 있습니다.
지난 49년 미군이 철수 하자마자
이듬해에 6.25가 일어 났습니다.
월남도 미군이 철수하자마자
월맹이 공격, 폭망했습니다.
필리핀도 미군이 철수하자 경제가 나락으로 떨어지고 중국은 그들 섬과 주변 인 남중국해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역시 미군이 철수하면
북한의 핵 도발과 중국의 서해 영유권 주장에 나설 것이 뻔합니다.
우리는
자자자손을 지옥과 죽음의 길로 내모는 나쁜 조상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세계 10위의 강대국 대~한민국이
세계 맨 꼴찌 최빈국 김일성 3부자 일족에게 먹히는 어리석은 백성이 되어선
안 됩니다.
용산 대통령실이나 잘 방어해라.
탄핵검사 윤석열, 한동훈 정치검사 일리있는 말씀이다
윤석열, 한동훈 검사 모두 양다리 타기의 명수들 이었다
그래서 지금도 이재명, 문죄인을 강하게 단죄하지 못하고 있는 듯하다.
문죄인을 처벌하지 않고 면죄부를 준다면 직무유기이다.
김정은에게 국가기밀 넘기고 월북몰이한 문가놈은 간첩.
고정간첩이 간첩의 두목과 접선하는 장면, 국가기밀을 USB에 담아 넘긴 간첩 문죄인 즉각 체포하여 조사하고, 이적죄로 사형시켜야 한다.
만약 문죄인을 처벌하지 않고 덮는다면 윤석열과 한동훈,
그리고 현 검찰총장도 직무유기로 반드시 법의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국힘당도 다음번 선거에서 국민의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북괴 무인기는 정찰과 생화학무기 공격용 스텔스무기다.
북괴 무인기는 이재명 구하기 도발로 봐야 한다.
이재명이 고정간첩 문죄인이나 박성준에게 부탁해 남한 흔들기 들어간 것이 틀림없다.
심지어 용산 대통령실 공격이 쉽게 가능해졌다. 이것도 남쪽의 토착빨갱이 고정간첩들과 이재명 문죄인 두놈들과 내통하고 짜고친 고스톱 냄새가 난다.
지키자
자유대한민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