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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즐모 - 댄스스포츠ㆍ사교댄스ㆍ리듬댄스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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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대화방♣ 즐댄!!!아니. 즐변하소소~~~
마르린난로(온라인) 추천 1 조회 445 24.07.05 09:20 댓글 8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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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7.05 12:54

    아녀라.
    지금
    할매 뽀글이. 파머를
    하는 도중.
    꼬맹이 유치원에서 토한다고
    연락와서 총알같이
    날라가는중입니다

  • 24.07.05 13:18

    @마르린난로(온라인) 무슨 마음의 변화가 왔어요 지금 머리도 예쁜데ㅎ
    꼬맹이 아직도 아퍼서 걱정이네요ㅠㅠ

  • 작성자 24.07.05 14:07

    @아침이슬ㅡ
    ㅋㅋ 마음의 변화가 있으면
    빡빡이로 밀어야지여ㅋ
    아기 키우다보면
    늘 있는 일상이죠

  • 24.07.05 14:54

    디지게 웃으면서도 더워요.
    여름에 마를린누드나 팬티
    하면 조끔 시원할 거 가어요
    ㅎ. 죄송 초면에.

  • 작성자 24.07.05 15:08

    비법이네용ㅋ
    지금 에어콘 앞에서
    뜨거운 본죽. 배달해서
    먹는중입니당ㅋ

  • 오랜 만이죠?
    슝장 안 가시나요? ㅎㅎ

  • 작성자 24.07.05 15:38

    ㅋㅋ 조미소님
    숑장 지붕 수리중이라
    7월 말까지 휴장입니다
    고로 발바닥이
    용광로(난로 아버님닉넴ㅋ)
    되도록. 라틴 모던에
    열공중입니다아. ~~~
    앗!!뜨거뜨거!!!앗!!!뜨거뜨거
    댄스 때매 불난다 불나!!!

  • @마르린난로(온라인)
    와우~~~
    라틴,모던을?
    조우할 기회가 있어면?ㅎㅎ

  • 24.07.05 17:48

    @마르린난로(온라인) 용광로님과 화로님 모추정 이
    혼인하여 예쁜딸 난로님을
    낳고 북풍한설에도 따듯하게
    잘먹고 잘자고 잘ㅆ고 행복
    하게 살았다 ㅎ.

  • 작성자 24.07.07 11:40

    @큐롤
    집안의 족보는
    신선로. 할아버님
    용광로 아버님
    화로오빠 곤로동생 난 오붓하게 살다가
    돈줘봤니 남편을 만나
    소피 마렵소 딸 하나를 낳고
    즐겁고 재밋게 사는
    난로임돠 ㅋㅋ

  • 24.07.07 08:50

    @마르린난로(온라인) 대단대단한 유모감각이세요.
    언어력이 환상입니다 ㅎ.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7.07 08:56

  • 24.07.05 16:02

    잘 지내시지요..
    내가 모임에 안 다녀서
    난로님 손 잡아본지도
    오래 되었네요.
    시간되시면 일산모임 오세요..

  • 작성자 24.07.05 16:18

    가고 싶어도
    너무 멀어서 힘들어요
    라틴 아직은 미숙하지만
    뵙게 되면 꼬옥. 꼬옥
    잡아주사이다
    항상 변함없이 다정하신 분이죠 ㅋㅋ

  • 24.07.05 17:04

    잘 먹고
    잘 자고
    잘 가는 것이
    얼마나 행복인지 아시는 님은 아실 거 예요.

    저 3개가 진짜 중요!

    그나 저나 어제 꿈에 거시기 꿈을 꾸었는데
    좋은 일이 생길 거 같쥬?


    기다리고 있을게요ㅋㅋㅋㅋㅋ

  • 작성자 24.07.05 17:39

    거시기 꿈이 무신꿈인지
    토설 하시오!!!!!
    ( 잔뜩 의심의. 맴으로. 가늘게. 실눈뜨며 ㅋ)
    혹???. 그 이쁜손. 잡겠다는 남성분이
    전봇대. 가로등 날파리떼 처럼 몰려 드는것인지
    아~~~. 또 적이 하나 늘었구나
    꺼이 꺼이. 꺼꺼이 ㅠㅠ
    보석중에 갑인 타이어(?)몬드를 뒤로하고. 루비 보석이 짱이라니 ㅠㅠ

  • 24.07.05 17:24

    @마르린난로(온라인) 거시기 꿈이 본 문에 나온 거요.
    한 글자요!

    꿈은 미리 이야기하믄 안 된다고 해서요.

    일이 좋게 될 듯
    말듯 오늘 그러는데
    꿈 믿어 봐야지유.

    날파리는 가라! ㅋㅋㅋㅋ

  • 작성자 24.07.05 17:43

    @루비짱
    가진것은. 우아와 교양밖에 없는 난로는 똥 똥똥하는데 ㅋ
    똥소리도 못하고 거시기라니 ㅋ
    보석 중 보석인 루비 짱님
    그 똥꿈 나한테 파시죠 ㅋ
    복권 사서 리모델링하게 ㅋ

  • 24.07.05 17:43

    @루비짱 두분이 대화 계속하시길
    부탁합니다.
    재밋어서요 ㅎ.

  • 24.07.05 17:50

    @마르린난로(온라인) 그것이 아니고요.

    마르린님처럼 우아와 교양이 겸비가 되어야는데
    제가 아쉽게도 저 2개만 없어요ㅋㅋㅋㅋㅋ

    있는 척 좀 해보려고
    저 소리를 못 쓴거 라니까요!

    제가 당첨되면 일단 우아와 교양 먼저 사고 남는 거 있음 드릴게요ㅋㅋㅋㅋㅋ

    그때까지 우리 날파리는 조심하도록 해요.

    우리의 손톱은 소중하니까요.

  • 24.07.05 17:55

    @루비짱 저는 날파리는 아니고요.
    반딧불입니다.
    사랑하는님을 향해 나를
    불태우며 날아가서 사라져
    버리는 슬푼 운명 ㅎ.

  • 24.07.05 18:02

    @큐롤 네 날파리 당연 아니시지요

    불나방으로 바꿔요!
    이 한 몸 불태워 원하는 거 얻고 딱이고 똑입니다요.

  • 24.07.05 18:26

    @루비짱 네 알겠습니다.
    경험법칙상 예쁜분 하라는대로
    하면 떡도 생기고 좋은일이
    일어나더라고요.
    닉 불나방으로 바꾸겠습니다 ㅎ.

  • 24.07.05 18:32

    @큐롤 아니 아니 닉은 두시고
    반딧불서 불나방으로 ㅋㅋㅋㅋㅋ요

  • 작성자 24.07.05 18:55

    @루비짱
    불나방!!!!
    ㅋㅋ날파리는 100배의 위력으로. 다 주거쓰요 ㅋㅋ
    여기서 우아라함은
    육덕진 몸매란 뜻이요 킥킥

  • 24.07.06 03:49

    집에 밥을 해놨는데 잘못해서 불면 날아갈 수준임. 하도 많이해놔서 버리지도 못하고 며칠간 맛없는 밥 먹어치우느라 저절로 소식이, 자동 다이어트 중이네요.

  • 작성자 24.07.06 11:57

    그럴때. 압력 전기 밥솥이면. 물을. 살살 뿌려서 넣은 후 재가열을 하면되고요.
    아님. 냄비에 물넣고위에
    찜판. 밥을 올려놓고 찌면 되는것을 ㅠㅠ

  • 날아 가는 밥....
    식혜 하면 좋은디 디 ......(죄송)

  • 본문 글과 댓글이 잼나서 웃었어요~ㅎㅎ
    난로님 방가요~~~!!^^*

  • 작성자 24.07.06 17:42

    옴뫄야!!!!!
    넘. 넘 !!!!방가요
    잘지내시죠. 언제 뵐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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