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2월 설연휴 3박4일 가족여행으로 홋카이도를 가려고 합니다.
가는날은 신치토세 공항 3시도착 비행기입니다.
오는날은 신치토세 공항 3시55분 출발 비행기입니다.
노보리베츠료칸을 일정중 넣고 삿포로에 있으려고 합니다.
가는날 신치토세공항에서 4시40분에 있는 버스를 타고 노보리베츠를 가서 일정을 시작하는 게 나을까요?
아님 오기 전에 노보리베츠로 가서 마지막 일정을 하고 오전 11시버스를 타고 신치토세공항으로 가는게 나을까요?
참고로 호텔은 노보리베츠 마호로 호텔로 잡았습니다.
첫댓글 둘다 조건이 비슷해 일정에 따르겠지만 둘째날은 분명 아침일찍 이동한다면 환할때의 노보리베츠 감상의 시간이
적을테니 마지막날이 낫지 않겠습니까? 오후늦게 체크인한다해도 익일 체크아웃하고 버스탈때까지의 시간여유.
사실 노보리베츠는 저녁땐..
마지막날 넣으세요
첫날 넣으면 저녁먹고 온천하고 숨 돌릴 틈이 없겠습니다
오타루도 계획이 있으시다면 첫날 시간상 공항에서 바로 오타루로 넘어가서 오타루운하야경구경하시고 삿뽀로로 다시 내려오시는 일정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