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성폭력,성희롱,성추행이 이어지고 있다.
안희장(충남지사),오거돈(부산시장),박원순(서울시장),박완주 의원(제명.직권남용.강제추행 등),최강욱 의원(비속어),김원이 의원 보좌진(유 씨.목포경찰서 수사 중),송옥주 의원실 보좌진(술취해 잠든 사이 성추행) 민병두 의원 등 말도 많고 탈도 많다.
박완주 의원은 민주당에서 제명된 것으로 알려졌다.
"심각한 수준의 성비위가 발생했다" 박 의원을 제명하면서 수면위로 드러났다.민주당은 비상대책위원회를 열어 만장일치로 제명 안건을 의결했다.제명은 당 차원에서 내릴 수 있는 최고 수위의 징계다.2021년 12월 초에 발생했고 다음해 4월에야 조사에 들어간 것이다.박 의원은 업무상 위력에 의한 강제추행,직권남용,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지방경찰청에서 수사 중.
최강욱 의원은 성희롱 발언에 논란으로 6월20일 당원자격 6개월 정지를 받았다.
최 의원은 윤리심판원 결정에'억울하다"며 징계 처분에 재심을 신청했다.4월 28일 법사위 소속 의원과 의원실 보좌진이 참석한 온라인 중회의에서 김남국 민주당 의원이 얼굴을 보이지 않자 XXX(남성의 자위행위를 뜻하는 비속어) 치러 갔느냐"는 발언을 했다는 의혹을 받았다.이후 최 의원은 이를"짤짤이'라고 해명해 논란이 일파만파 커졌다.2차 가해 의혹도 불거졌다.최 의원이 속한"처럼회"해체론과 최강욱 의원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이 맞서고 있다.
박지현 전 비대위원장은 "최강욱,김남국 의원을 비롯한 의원들이 폭력적 팬덤에 기대 민생을 외면하고 "검수완박"을 강행해 당 지지율이 10%나 떨어졌다"며 "권력형 성범죄 전력으로 두 번이나 선거에서 져 놓고도 성희롱 발언과 2차 가해로 당을 위기에 몰아넣었다"고 했다.최 의원이 대처를 잘 못 한 것이다.일파만파의 책임은 본인에게도 있다고 여겨진다.김원이 민주당 의원의 보좌진이 2차 가해자로 지목됏던 이들중 일부가 6월 지방선거에서 당선되면서 파장이 커질 전망이다.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가 5월16일 김 의원을 성폭행 방조와 직무유기 혐의로 서울남부지검에 고발했다.
송옥주 민주당 의원실 보좌진의 성추행이 발생했다.
의원실 보좌관이 B 씨와 민주당 보좌진 1명을 자신의 집으로 초대해 술자리를 가졌다. 이 비서관은 민주당 보좌진이 잠들자,B 씨에게 계속해서 신체 접촉을 하는 등 강제 추행을 이어갔다.B 씨가 거부 의사를 표하는 등 현장서 빠져나오면서 사건이 일단락됐지만,1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B 씨는 여전히 극심한 스트레스를 호소하고 있는 상태다.송 의원이 "두 번이나 묵살하고 또 여가위원장실에서 근무했던 가해자가 사건만을 무마하려 했던점을 무한한 실망과 혐오를 느낀다"고 했다.이러한 사실이 기사화되자 불야불야 면직시켰다.뒤늦게 동작경찰서에서 수사중이다.
▲ 재판절차가 복잡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