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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즐모 - 댄스스포츠ㆍ사교댄스ㆍ리듬댄스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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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 도움방1♠ 꿈속에 돌아 가신 어머니가 나타나 춤 춘다고 혼내는 이유가 뭘까요?
토치(경험1방장) 추천 3 조회 467 23.12.11 23:18 댓글 6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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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12 10:39

    @토치(경험1방장) 진짜랑게
    뭣 땀시 거짓말을

  • 작성자 23.12.12 10:39

    @비수리(중앙고문) 네 네~~
    오늘도 좋은 시간 보내세요

  • 아무리 춤이 좋아도!
    하는 일까지 지장을 받으면?
    춤출 자격 미달~~~~~~~
    이건 저의 주관적 생각입니다.
    꿈속에 나타나서 혼내는건
    정신 차리자는 자가진단 같아요.

  • 작성자 23.12.12 12:29

    자가진단이
    어머니를 불러 내 오는것으로 최면을 거는건가요

    아니면 무의식중에
    죄의식?

  • 23.12.12 15:21

    오랜 세월을 평일, 주말 불문하고 택에 갈 때마다 보이는 얼굴들이 있는데,
    그 팔자가 부럽다가도,
    춤에 너무 빠져있지는 않나~
    이런 생각도 들더군요.
    물론 기왕에 하는 것 한때 푹 빠지다시피 열공 하는것은,
    그냥 추는 둥 마는 둥하는 저같은 하수가 안되려면
    오히려 바람직할 수도 있지만,
    직업도 아닌데 오랜 세월 한가지 취미에만 집착하는 것은
    정신건강에 안 좋을것 같기도 합니다.
    내가 그것을 즐기는 것이 아닌,
    그것에 내가 지나치게 빠져있으면 바람직 하지는 않습니다.
    저역시 여자들한테 환영 받으려면
    단 1년이라도 춤에 푹 빠져보고 싶은 마음이 가끔 들기도 하지만,
    아직 춤에 대해 그런 열정이 안 생기더군요.
    아니, 안생긴다기 보담
    우선순위에서 항상 춤이 뒤로 밀립니다~
    이러니 의자왕 하수 신세를 못면합니다~ㅋ

  • 작성자 23.12.12 16:40

    덩치가 쬐만해야
    만만하게 보여서
    여님들이 잘 잡아 주더군요

    남자가 체격이 크거나 생김새가 우락부락하면 (무소뿔님이 그렇다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혹 여님들이 한두곡에 손 놓으면 저 세상 갈까봐 지레 겁을 많이 먹습니다

    남자들도 부딪히거나 할때
    상대방이 무섭게 생기면 한풀 꺾이지 않나요

    다 같은 맥락이라고 봐야지요

    무소뿔님은
    춤보다는 회장님 보디가드나 하심이 어울리시지 않을까

    ㅋㅋ
    농담이구여

    늘 무소뿔님을
    뵈면 그렿게
    멋진 덩치가 부러울수가 없었습니다

  • 23.12.13 12:55

    돌아가신 부모는 큰 사고 또는 질병을
    의미하오니 조심 조심 또 조심하시라는
    부모님의 현몽입니다.
    참고토로 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3.12.13 18:54

    네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올 한해 마무리
    잘 되시고 새해에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꿈 은 무의식의 반영 이랍니다
    따라서 알게 모르게 스스로 자성하자는 본능적인 반응~
    취미가 본업이 되는 사람은 행복한 결과, 그러나
    취미가 일상을 침해 하면 삶 에 마이너스 입니다
    스스로 분별력을 잃었다면 각성이 필요하겠네요

  • 작성자 23.12.26 22:06

    댓글 달린 줄도 모르고 죄송합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연말 잘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3.12.26 21:59

    춤은 한번쯤 미쳐봐야 춤맛을 알수있다

  • 작성자 23.12.26 22:07

    그러네요
    춤이 은근 마약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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