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마클닉이 어떻게 되세요?
저는 아버님뇌물이거든요...혹시 숙자너굴님 닉이...제가 아는 닉이 아니실런지...ㅋㅋㅋ
마클 들마방 파리 첫글이 있는 주소입니다...
그리고 들마방 글 모으느라 목차 만들고 있는게 있는데...아직 정리는 안됐구요...^^
빠진분들이 너무 많지만 혹시라도 참조하시면 좋을 것 같아서요^^
요즘은 검색기능이 바껴서 , 한글닉보다는 아이디로 검색하는게 더 잘되더라구요...
신양에 올인
다시보는 파리, 새롭게 발견된 한사장(1회)
파리가 끝난 후 내 모습
여전히 입술을 깨물게 되네요.
간단한 CBS 작가 인터뷰 청취소감
패러디 ? 이육사의 광야(曠野) (To. 투작들에게)
다시보는 파리, 새롭게 발견한 한사장 (2,3회)
수영 할 줄들 아세요? 전 못하거든요. --;
낯익은 책에서 그의 향기를 느끼다.
드라마 밖에서 만난 그의 모습(상.세.후.기)
꿈속에서 본 한사장
신양에 올인 [가상인터뷰, 가상기사]
가상인터뷰 - " GD 자동차, 한기주 사장, 결혼 그 후"
가상인터뷰 - "J 모터스 박정학 사장 독점 인터뷰
"가상인터뷰 - GD자동차 안주인 강태영의 사랑학 개론" (왕년의 스타 조미자 독점 인터뷰 포함)
가상인터뷰 - 'GD자동차 비서실장 김승준의 일과 사랑'
가상인터뷰 - 쿨한 여자 CSV 백승경 본부장 심경고백
가상인터뷰 - 한기주, 강태영부부의 여름 휴가 1박2일 동행취재기
가상기사 - GD 자동차 전국 대주주총회 개최
가상인터뷰 - 한기주, 강태영부부 여름휴가 동행취재기(2)
가상인터뷰-'GD자동차 외손자 윤수혁군 독점인터뷰' ■
특집 가상취재-GD자동차 한기주사장의 추석풍경 ■
신양에 올인 Review
Review - 파리의 연인 (1회)
Review - 파리의 연인 (2회)
Review - 파리의 연인 (3회) ■
Review - 파리의 연인 (4회) ■
dew0321 [review]
1. 마치 보석을 뿌려 놓은 것 같은 파리의 첫 날 밤...
2. 그 남자의 눈빛..미소 종합세트 폭격..
3. 스쳐감..그녀의 흔적.. 우연한 만남..
4. 사랑은 이렇게 서서히 물들어 가는 것일까..??
5회 review. 그와 그녀 조금씩 마음을 드러내다...
6회 review. 이제 사랑은... 어느 곳에서나 쫓 피운다..
7회 review. 취생몽사.. 절망을 버리고 기억을 잃는다...
11. 그 남자.. 사랑이 힘들다...
12. 모두에게 사랑은 아프다..
13. 적당한 말이 생각이 나지 않는 13부...(그러나 소설은 계속된다..--;)
14. 갑자기 다가오는 행복은 감당할 수 없는 시련을 동반한다..
15. 감정의 소용돌이
16. 무채색의 심리
17. 행복 뒤에 숨겨진 이별의 눈물.. 그 얼마 남지 않은 시간..
18. 슬픈 일은 언제나 한꺼번에 옵니다.. 나는... 나는... 미아입니다..
19. 사랑은 어째서.. 이리도 아픈 걸까요..??
20. 이제 모두가 안녕입니다..
dew0321
내가 그를 사랑하는 이유..그가 행복해야 하는 이유…
한기주에 취하다….
난 처음부터 파리젠느.. 기주홀릭은 아니었다..
나는 사랑한다.. 한 번에 한 가지씩 밖에 담을 수 없는 내 가슴을..
시청률과 완성도.. 두 마리 토끼를 향하여..
한기주.. 그가 가진 것에 대하여..
그를 알고 나서 내 삶은 엉망이다..
그의 손가락..그의 눈동자.. 자꾸만 그에게 반한다…
그로 인해 나도 연애란 것을 해보고 싶어졌다..
한기주 = 박신양
게시판 분란 글을 보면서..
드라마가 사람잡네..
남자들이 여자들보다 드라마에 빠지지 못하는 이유?!?!
박신양이 한기주의 모습이 아니어도 좋다..
나는 아직.. 그의 눈물을 만날 준비를 하지 못했다…
나 상 좀 주시면 안되겠소?
알면 알수록 더 모르겠다.. 이 남자..
[다모]일년 전 그날을 추억하며..
지독한 강요는 부작용만을 낳는다
이럴 바엔 차라리 처절한 비극이 더 좋겠다..
일년 전 다모를 보내고 난 후에 쓴 글이었네요..후후..
작가가 좋아하는 “허드렛일”하는 기주로 내 맘대로 새드엔딩
아.. 계속 씁쓸하다...
수혁을 탓하는 것이 아니다..
夢中人-꿈결같은 사랑...
벌써부터 지독한 후유증에 시달린다..
그는 그런 사람이다...
이동건에 대한 고찰
나는 아직도 파리를 보면 설레인다..
나는 김정은이 강태영이어서 좋다..
난.. 지금 이순간 배우이고 싶다..
첫 만남은 달콤했고.. 마지막은 씁쓸한 사탕을 버리기 아까워 물고 있는 기분..
그 남자가 좋아하는 에스프레소…
사랑은 언제나 목 마르다..
기억하는 한.. 끝나지 않는다..
너에게 주고 싶은 세가지
재미있는 닉넴으로 만들어 본 내맘대로 Paris Story
재밌는 닉넴으로 만든 내 맘대로 Paris Story 번외편 -영보이팀 칸 진출-
킬리만자로…
사랑한다면 이들처럼...
사랑… 그 아픈 이름 앞에서 길을 잃은 그 남자..
입술을 깨문다는 것은 후회한다는 것이다..
저예요.. 태영이…
그러니까.. 나 울릴 일 만들지 말아요..
그림은 욕망을 숨기지 않는다…
오늘은 6월 12일 입니다..
모든 것이 거짓이었다고…?? 그렇게.. 말하지 말라…
작가님들께 눈물로 호소합니다..
됐습니다.. 이제 상관 없습니다..
모두의 감정.. 이렇게 이해하면 안될까요??
무쏘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이렇게 미쳐가는 것이.. 사랑일까요…
박신양.. 그에 대한 색깔의 정의
박신양.. 그를 만날 수 있는 확률이 높은 3가지 방법…
사랑이 갑자기 오늘 내게 너무 무겁다…
<신양뉴스>그날 나는.. 그와의 이런 만남을 꿈꾼다…
나는 내 사랑도 어디쯤에선 반드시 그칠 것을 믿는다..
나무는 자신을 위해 그늘을 만들지 않는다
나는.. 아직은 당신이 무작정 좋습니다
그가 좋아하는 행복이란 것은….
제1회 GD자동차 대주주총회.
한기주.. 시작은 당신이었습니다..끝도 당신입니다..■
그녀..GD자동차 비서실에 입성하다!!! ■
<비서실 속보>한기주 사장.. 파경 위기… ■
당신은 환타지.. 나에겐 동경일 뿐인데…■
이슬비서 사장님과 파티장에 가다! ■
그녀..사장님께 취생몽사를 먹이다 ㅜㅜ ■
고해...■
자고갈래? 19,29 회
19회
20회
자고갈래?
전..드라마를 보고 싶은 거죠.. ■
뜬금없는 얘기지만.. ■
오피스텔에서.... ■
태클은 아니구여..시선을 달리 보심이 어떨까 해서..한마디.. ■
한기주 당신에게 보내는 쪽지... ■
흠...고장난 씨디... ■
자전거..■
자고갈게요~님...■
태영네 집..계단에 서 있던 기주.. ■
돈으로도 환산할 수 없는..내 두달여간...기록들.. ■
뒷북..19부..후기... ■
파리는 드라마지..영화가 아니오...■
내가 박신양이란 배우에 대해 아는 것은... ■
가을을 느끼며..여름을 추억하다... ■
가을을 느끼며..여름을 추억하다... (2)■
가을을 느끼며..여름을 추억하다... (3)■
사막을 버렸으니까 [내 마음을 뺏어봐]
기억하시는 분들게..
그 다음…
다시 추억하는 1부…
다시 추억하는 2부
3부…. 불안한 그…
4부.. 바보같은 그…
5부… 허공에 그의 사랑을 뿌립니다…
6부.. 외투,,,, 익숙한 그의 냄새…
7부.. 이별을 준비하는 그…
8부.. 하나만큼의 희망, 그 만큼의 절망
9부.. 널 좋아해도 괜찮겠냐…?
10부.. 예린이가 다쳤답니다…
11부.. 마주 보지 못하는 사랑…
12부.. 도와주겠대.. 은선배가…
13부.. 내 물건에 함부로 손대지 말래요?
14부.. 결혼해요 우리.. 결혼.. 하자구요..
15부.. 손이요! 손! 내 손!..
<16-1부> 많이.. 참 많이 사랑했다 예린아... ■
16부-마지막.. 더 깊은 마음으로 ... ■
사막을 버렸으니까..
영화 ’편지’ 중에서…
같은 듯 다른, 다른 듯 같은 …
박신양. 내가 그를 신뢰하는 이유…
스물일곱의 석찬, 서른셋의 기주…
한기주 내가 그를 좋아하는 이유?
드라마는내친구
생각할수록 빛나는 태영이의 사랑
내게 있어 최고의 남자주인공이었던 한기주
태영은 어떻게 기주를 사로잡았는가! (스크롤압박)
사다드
한기주의 페르소나 (눈의피로보장)
사랑하는 맘으로
전~홀릭 아니었거든요.
작가님? 오늘은 욕 좀 들으셔도 됩니다.
아무래도 용서가 안되어서 ㅠㅠ
박신양씨 영화에서 만납시다.
지금 남아있는 기분을 한마디로 하자면,
드라마는 잊어요.
결말보다 용서할수 없는것(아래에다 답글달려다 새로 씁니다.)
아~~~~~악!!!!!!
슬프다…
이제는 환청까지 들리네요.
파리의 연인을 모르는 남편과 함께.
아,김정은…강태영아~!
인정할건 인정하고 이해할건 이해해주고.(1)
사랑이란 이름으로 이해하기(2)
사랑한다고 말하지 않은, 너무나 사랑하는 그들.(3)
천상배우
기주와 태영과 수혁을 떠나보내며...
김작가, 강작가에게 말한다.
이별이 이렇게 어려울줄 몰랐습니다.
내가 신양님에게 바라는 몇가지....
신양씨는.... 바람입니다.
이것이 바로 박신양의 연기이다.
신양님의 갖가지 소문에 울고, 화나고, 분노하는..... 신양님을 사랑하는 여러분...
한기주....박신양.... 당신이 너무도 그립습니다.
그는.. 참으로..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초록별의전설 사랑의역사
기주와 태영, 그들의 사랑의 역사 ... 1
기주와 태영, 그들의 사랑의 행적 집요 수사록 ver.1
초록별의 전설 [중구난방 캡쳐스토리]
중구난방 캡쳐 스토리 - (뭐 굳이 제목을 달자면 문서(?) 및 자질구레 소품편
중구난방 캡쳐스토리 2탄 - 그야말로 중구난방 (제목수정: 굳이 붙이자면 막나가는 기주뽕 퍼레이드)
중구난방 캡쳐스토리 3탄 - (드디어 주제 있소 ㅎㅎ) 그들의 커플룩
중구난방 캡쳐스투리 4탄 - 에헤라디야~ 동에 번쩍 서에 번쩍 홍길동모드~
중구난방 캡쳐스토리 5탄 - 이번엔 남에 번쩍 북에 번쩍~ 꺄울
중구난방 캡쳐스토리 6탄 - 오랜만이오.. 즐거운 중구난방 헛소리 탐험~
중구난방 캡쳐스토리 7탄 - 비 오는데 꿀꿀할 마클파리처자들을 위한 초록별의 무료봉사, 헛소리 라이브 쑈쑈쑈~
중구난방 캡쳐스토리 8탄 - 파리의 습격! 하루에 연달아 2탄! ■
초록별의전설
한기주에게서 사랑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
사랑 앞에 그 무엇도 두렵지 않았던 여자 ■
파리의 연인 성공의 8할, 박신양 ■
Whynot Witch
가열찬 기주질을 위해...
약간 다른 생각....
너 때문에 웃던 이 사람을..너 때문에 행복했던 이 사람을...태영아...
2회 자고갈래? 사진...태리님께...
나 잃어버렸죠?(사진과 함께) 어쨌든 기주 오라버니를 내일 봐야하니까...
모두 다 쏟아내는 수혁과 속으로 삭이는 기주....
작가들만 권리가 있는 거 아니다... 특히 파리에서는
그녀들은 왜 '한기주'에 열광하는 것일까?...기사 펌...
나도 당신들한테 불편한 심기를 감출 수가 없다...김작 강작...그래 한번 따져보자
말해라...어디가 박신양 혼자 튀어서 당신들이 불편했는지...
당신들이 이러는 거 문리버 때문인가?
마리오네뜨를 박신양에게 기대했었나?
박신양이 포스 반으로 줄이고 스파링하듯이 해야했나?
그의 음성에 빠져들다...
[파리]에 관란 기사...팔이 안으로 굽는 걸 보여주는 기사...
방송작가 백모씨의 글에 대한 이견....
기주에게 마음이 동하다...
Don't Cry
양계장을 폐업하며..저도 손들고 반성중...
산이 높았으니 골도 깊겠지요......
길 잃은 신양홀릭/파리홀릭/기주홀릭이 게시판에서 서성이고 있습니다.....
내게 왕자이면서 경호원이었던...한기주... (한겨레 기사펌..원제는 왕자와 경호원) ■
세상의 시간은 흘렀지만...파리팬들의 시간은 흐르지 않았다 ■
그래!!! 이제는 양보다 질이다....(부제: 파리에 빠져듬...그 묘한 경험에 관해서) ■
왜 또 가정부였을까? ■
비슷한 재료 but 새로운 음식...그리고 신데렐라? 그건 왜 안돼? ■
Whynot Witch 다시보기
허벅지 찌르다가 1부 다시보기....
아직은 성공이다....스포일러 피하면서 다시 들여다 본 2부...
17회의 감동 속에 뜬금없이 3회 들여다보기...
슬픈 17회 18회 그리고 스포일러 피하면서 4회 다시 보기
파리 5회 다시 보기...그와 그녀 서로를 향해 걷기 시작하다...
[파리] 올릴까 말까 걱정하다 올리는 파리 6부 다시보기....
7회 다시보기...그의 절망스러운 선택...취생몽사
8회 다시보기...그녀와 이별하기...어설프지 않게....독하게...
9회 다시보기...그녀 곁으로.....그녀의 숨길이 닿는 곳에 몸을 누이다....
10회 다시보기...미안하다....
11회 다시보기...입맞춤...그녀와 숨결을 나누다
12회 다시보기...너를 잃으면서 지켜야 할 내 사랑...세상을 버리면서도 지켜야 할 내 사랑...
다시보기 13회....청혼...당신의 사람이 되고 싶다고 말하다
14회 다시보기...그와 그녀의 약속...
15회 다시보기....지금...너 만나고서부터 지금까지가 내 인생에서 제일 행복했던 때다...
sarahong
북치고 박치고, 작 짜여진 퍼즐조합
기주와 태영의 약혼식 전날밤, 그들에겐 무슨 일이?
뻔한 신데렐라 스토리라고?
"누구에게 뺐겼거든????" 네버... 엑스!!
그가 겪은.. 다섯번째... 이별..
내 잘못이네.. 이 드라마 보지만 않았어도
그런 한기주만 기억할 겁니다.
그럴께요. 긴 호흡으로 지켜볼께요.
기주와 태영의 사랑 방식, 손을 잡는다는 건..
케익 먹은 날이요
기주와 태영의 첫날밤에 대한 수사결과
갑자기 생각난 기주의 무매너 (부제 : 발바닥 사진의 비밀)
갑자기 생각난 태영의 해고사유 (부제 : 한사장의 철저한 사업가기질)
상처(?)입으신 분들 우리 붕대 감아요~
갑자기 생각난 기주의 배신 (부제 : 비서총각의 허전한 뒷모습)
드라마 보는 부인, 그 부인 보는 남편의 이야기 ■
이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갑자기 생각난 태영의 진짜 이별사유 (부제 : 왕쫌팽이 한사장) ■
불러 들이는 '드라마愛 빠지다'가 되었으면 합니다.
드라마愛 빠지면.... ■
대단한 그녀들 ^___^ ■
내 맘대로 파리 국어사전 (그래요! 저 국어시간에 졸았어요!! ㅜㅜ) ■
[아날] 추억의 "아름다운 날들" - 그리운 실장님 ■
아녀요.. 태영인 정말 한 남자만 팼어요.. ■
기주愛 빠지다.
파리의 연인 21회 - 1
파리의 연인 21회 - 2
파리의 연인 21회 - 3
파리의 연인 22회 - 1
파리의 연인 22회 - 2
파리의 연인 22회 - 3
태리 내맴대로 써본
그들 각각의 캐릭터를 바꿀 수 있을까?
내맴대로 써본 '파리의 연인'1회.
내맴대로 써본 '파리의 연인'1-2회.
내맴대로 써본 '파리의 연인'1-3회
내맴대로 써본 '파리의 연인'2-1회(그들의 첫날밤^^;;)
내맴대로 써본 '파리의 연인'2-2회(삼자대면)
내맴대로 써본 '파리의 연인 2-3회(웬지 그의 말이 기분나쁜이유)
내맴대로 써본 '파리의 연인'3-1회(알 수 없는 분노)
내맴대로 써본 '파리의 연인'3-2회(미안하단 말의 어려움.)
내맴대로 써본 '파리의 연인'3-3회(시청앞, 2시)
내맴대로 써본 '파리의 연인'4-1회(애기야 가자~) ■
내맴대로 쓰는 '파리의 연인'4-2회(자신있게 당당하게, 아자!) ■
내맴대로 쓰는 '파리의 연인'4-3회 ■
내맴대로 쓰는 '파리의 연인'4-4회(내가 그 작자라구. 내가 여기 사장이라구) ■
내맴대로 쓰는 '파리의 연인'5-1회(그들의 눈이 처음으로 서로를 담던 날) ■
내맴대로 쓰는 '파리의 연인'5-2회(완벽한 다정함에 대한 두려움) ■
내맴대로 쓰는 '파리의 연인'5-3회 ■
내맴대로 쓰는 '파리의 연인'5-4회(그들의 첫번째 재회) ■
태리(이전 글은 taiji350)
박신양에 대한 간단한 회상. ■
더도말고 덜도말고 오늘만 같아라. ■
참..억울하다. 왜 당신을 이제야 만났을까... ■
모든걸 다 잃었을때 진정한 자신의 얼굴을 볼 수 있다고 했어.
출생의 비밀만은 보고싶지 않았는데....■
자기가 좋아하는 드라마는 모든게 완벽해보입니까?
과연 그들은 서로에게 맞춰갈 수 있을까.■
기주는 사고를 쳤어야했어. ■
목걸이만 걸어주고 그냥 끝이냐? ■
13회 태영이가 분수에 동전던지는 장면. ■
태영이에게. ■
그는 두려워할줄도 아는 사람이다. ■
강태영식 자신감의 근본 원인. ■
수혁이 사장이 된다고? 과연... ■
쪽박찬 남주인공이라니... ■
난 수혁이 이해 안한다. ■
진정한 러브씬이 보고싶다. ■
기주의 취향은 핑크? 훌러덩? ■
난 기주가 도저히, 몹시, 어처구니없게 이해가 안된다. ■
다들 기대에 부풀어있는데... ■
난 결말의 해피를 원한다. ■
돈보다 사랑이 위대하다? ■
왜 이렇게 흥분하고있나 곰곰 생각해보니... ■
언제까지 시청자들 사랑에 의지할건가. ■
수혁아.....^^++ ■
양념장은 양념장의 본분을 지켜라.
어디감히 평직원이 사장의자에 앉냐. ■
기혜아줌마, 당신은 그러면 안되는 거잖아. ■
홀가분 좋아하네. ■
내탓이오.
벙어리3년, 귀머거리3년, 장님3년. ■
깨끗한 해피엔드에 대한 미련은 가실줄을 몰라라.
막판 역전 뒤집기를 할 수 있을 것인가.
태영아, 니가 먼저 덮쳐버려!
왜!! 그는 항상 참는 것인가!(스포일러有) ■
작가양반들,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하시지. ■
그냥...그냥 울어버려요 기주씨..
사전제작이 정착될 날은 그 어드메뇨. ■
작가들에게 고한다.
20회 40분까지의 파리만 진정한 '파리의 연인'입니다. ■
이미 작가들, 당신들 손을 떠난 우리 모두의 드라마라는 것을 왜 모르는거냐. ■
그는...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신파찍으려면 차라리 펜대 나한테 넘기지?
난 이제 작가란 것들을 취급 안하기로 했다.
메인요리의 맛을 덮어버린 양념장.
작가의 속을 뒤집어보지 않고서야 알수 없을테지만.
박신양씨....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작가-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산산이 부서진 이름이여...
그래...그나마 다행이다.
도대체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게 뭐요?
20회 대본유출이 왜일까 생각하니...
도대체 뭐가 현실적이란 건지?
마지막까지 그는 울어보지 못했다.
작가의 공vs배우의 공?
작가들..이제 그 입 좀 다물지?
파리엔 한기주만 있었다. ■
잡것들이 꼭 같이 작업해야할 배우vs 절대 만나면 안되는배우. ■
사랑해요...당신을.
왜 이렇게 그를 보내기 힘든지... ■
박신양은 배우다.
햇수는 숫자일 뿐이다. 그 열정과 깊이가 햇수에 비례하는건 아니다.
그리움을 품고 사는 날들... ■
내 그대를 사랑함은.. ■
가슴에 품은 사람 하나. ■
태리 창작
내 맴대로 써본 그들이 헤어지는 이유. ■
수혁이가 떠날때..■
그와 그녀와 그가 헤어질때.(긁적거린 小設)■
violette00
내맘대로 본 기주.그리고 수혁의 마음
..수혁..끄적대기...
내맘대로 본 기주,그리고 수혁
사랑에 쿨해지라?
그림자사랑
혼자라는 것...
수혁,그의 사랑..
다르게보기..^^*
태영 잠시만 감싸보기...
강태영은 신데렐라다.
jaejae 소설
소설..파리의 연인 (1)
소설..파리의 연인 (2)
소설..파리의 연인 (3)
소설..파리의 연인 (4)
소설..파리의 연인 (5)
소설..파리의 연인 (6)
소설..파리의 연인 (7)
소설..파리의 연인 (8)
소설..파리의 연인 (9)
소설..파리의 연인 (10)
내가 쓰는 소설..파리의 연인 (11)
내가 쓰는 소설..파리의 연인 (12)
내가 쓰는 소설..파리의 연인 (13)
내가 쓰는 소설..파리의 연인 (14) ■
jaejae
기주이야기...
기주이야기 (2)
전격공개! 한사장과 태공양의 약혼여행을 지켜본 산토양의 수기(1)
전격공개! 한사장과 태공양의 약혼여행을 지켜본 산토양의 수기(2)
전격공개! 한사장과 태공양의 약혼여행을 지켜본 산토양의 수기(마지막)
한기주에게 보내는 한기주 3행시.. ■
기주홀릭 닉넴으로 쓰는 우리의마음 4~5행시 시리즈 ■
기주홀릭 닉넴으로 쓰는 우리의마음 4~5행시 시리즈 (2) ■
기주홀릭 닉넴으로 쓰는 우리의마음 4~5행시 시리즈 (3) ■
기주홀릭 닉네임 4행시시리즈.(4).특별수록.박신양출연작리스트등장^^ ■
웃어보자... 파연 홈쇼핑!! ■
등급동화..파리의 연인 ■
[파리] 기주홀릭 닉네임 5행시 시리즈(5)■
파연 홈쇼핑 ..두번째..19금■
등급동화.파리의 연인 두번째..19세이상.. ■
파연홈쇼핑..제3탄 ■
등급동화..세번째..절대적으로 19금! ■
수고하시는 강퇴영님, 기주愛빠지다님 선물^^(다른분들도 보셔도됨^^)■
dew0321님,안다다씨님..사행시는 계속된다^^■
9.11을 기억하며 정모후기(사언절구)■
등급동화..네번째..특별판 (정추위 격려버젼) 上.. ■
파연 등급동화.네번째.....버젼 下 ■
1회 내맘대로 압축버젼 (사언절구) ■
파리의 연인 백과사전 ■
2회 내맘대로 압축버젼 (사언절구) ■
3회 내맘대로 압축버젼 (사언절구) ■
4회 내맘대로 압축버젼 (사언절구) ■
파연 등급동화 다섯번째..19금일걸.. ■
파리의 연인 백과사전 2■
추석연휴에 가면 좋은여행지 추천-- 언더랜드 ■
해피메리쫑
그 남자 이야기 #1 ■
그 남자 이야기 #2 ■
기주씨 보시오 ■
잘 웃고, 잘 울게 된 기주. 태영이처럼. ■
가수는 노래따라 팔자가 바뀐다 하였던가.. ㅠㅜ■
그것은.. 사랑이었어. ■
그거 알아요? ■
가상 시나리오. 약속2.. --;■
너무 심한(!) 독설일지 모르겠으나...■
저.. 사실은.. 한사장님이랑 데이트했어요.. *^^* ■
iwillivill님 흉내내기.. (퍽!) ■
아침뉴스를 전해드리리다......... ■
파리외전.. 기혜의 이야기. ■
iwillivill
한기주와 강태영 ■
안다다씨
우리 윤비서 퍼레이드... 사진... 파이팅이요~ ■
나...나는...분명히 얘기했소... 산소마스크를 준비하시오... 기주 양복 퍼레이드요~ ■
산소호흡기, 청심환, 비타민, 강심장... 필히 지참하시오. 캐쥬얼과 기타등등 퍼레이드요... 경고요!! ■
윤총각에게... ■
내 여러분들을 살리고자 하오... -- ■
윤총각에게 보내는 두번째 심경고백... -- ■
기주와 맞고를~!! ■
느하하하하~~~~우리 윤총각 쫌 보소~~~~ ■
무헤헤헤헤~~~ ■
이번주말을 대비해 준비해쏘.... 홍홍~ ■
벙개후기...와 뒷얘기들... ■
안다다씨!우리 윤총각 만나부렀네!! 스크롤압박 주의. ■
울지말아야 한다... 울지말아야 한다... ■
안다다씨의 911전국정모후기 1탄... ■
안다다씨의 911전국정모 후기. 아무것도 끝나지 않았다. ■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이제야 용기를 냅니다. ■
ㅋㅋㅋ 울님들만 보셔야 하눈뎅.... ^^;; ■
기주씨~ ㅠㅠ (딴지 시러염...) ■
제대로폼나게 ■
박배우 스토리 1
박배우 스토리 2
박배우 스토리 3
박배우 스토리 4
박배우 스토리 5
박배우 스토리 6
박배우 스토리 7
박배우 스토리 8
박배우 스토리 9
한기주... 그에 관한 ㄱ부터 ㅎ까지... 제1편
한기주... 그에 관한 ㄱ부터 ㅎ까지... 제2편
한기주... 그에 관한 ㄱ부터 ㅎ까지... 제3편
한기주... 그에 관한 ㄱ부터 ㅎ까지... 제4편
한기주... 그에 관한 ㄱ부터 ㅎ까지... 제5편
한기주... 그에 관한 ㄱ부터 ㅎ까지... 제6편
한기주... 그에 관한 ㄱ부터 ㅎ까지... 제7편
한기주... 그에 관한 ㄱ부터 ㅎ까지... 제8편
박배우가 한사장보다 좋은... 7가지 이유 (한기주 시리즈 뽀너스)
얼치기 여권론자가... 인간 강태영에게 바라는 다섯 가지... 제1편
얼치기 여권론자가... 인간 강태영에게 바라는 다섯 가지... 제2편
얼치기 여권론자가... 인간 강태영에게 바라는 다섯 가지... 제3편
얼치기 여권론자가... 인간 강태영에게 바라는 다섯 가지... 마지막
내가... 강태영한테 배운 게 다섯 가지 있다... 제1편
내가... 강태영한테 배운 게 다섯 가지 있다... 제2편
미안할 땐... 어떻게 해?
네버더레스 ■
내가 정모에 가는 이유
내가 정모에 갔던 이유
박배우에게 보내는 편지
박배우... 그를 기억하다(스크롤압박 있거나 말거나...)
박배우... 우리들의 파티에 놀러 오세요.
박배우... 그의 손짓 그리고... (빡센 스크롤압박!!)
박배우... 미치니 보입디다!!
기주愛 빠지다. [가상인터뷰 재구성] ■
가상인터뷰 - 베스트 셀러 작가 강태영
GD자동차 외손자 윤수혁군 결혼 (가상)
"신양에 올인"기자님이 취재한 한사장 인터뷰 재구성
"신양에 올인"기자님이 취재한 강태영 인터뷰 재구성
J모터스 "박정학"사장 인터뷰 재구성
문양 모친 "조미자"님 인터뷰 재구성
서울 대공원 바자회 버닝하는 물품 목록!! 1탄
서울 대공원 바자회 버닝하는 물품 목록!! 2탄
권하은
(파리공홈 파리지앙-이분글은 공홈에서 퍼오다 요즘은 이분이 직접 글을 올리시고 계시죠 hany1014 가 아뒤세요)
한기주, 그의 사정-1부
한기주, 그의 사정-2부
한기주, 그의 사정-3부
한기주, 그의 사정-4부
한기주, 그의 사정-5부
한기주, 그의 사정-6부
한기주, 그의 사정-7부
한기주, 그의 사정-8부
한기주, 그의 사정-9부
한기주, 그의 사정-10부
한기주, 그의 사정-11부
한기주, 그의 사정-12부
한기주, 그의 사정-13부
한기주, 그의 사정-14부
한기주, 그의 사정-15부
한기주, 그의 사정-16부
한기주, 그의 사정-17부
shout0911
무슨 말을 해도 멜로가 되는 기주~ 심퉁맞은 왕자님의 달콤쌉싸름한 명대사~ :)
어제 <약속>을 다시 보고... 기주와 공상두...
3부中에서 갠적으로 가장 예뻤던 기주 왕자님 고화질 캡쳐 +++ 아낙들이 별 이상한 요청을 다하오-.-
5회 예고편中에서 초버닝했던 기주왕자님 모습+_+
기주왕자의 성은을 입은 유리창 질투모드; 캡쳐
기주의 첫번째 여자, 태영의 첫번째 남자
(캡쳐스토리) 분노... 아니, 그것은 사랑....
다가올 러브러브모드를 꿈꾸며 미리보는 9회의 기주&태영의 다정한 모습(SBS퍼옴)
명대사로 다시 되새겨보는 9회 !!
왕자님의 명대사로 복습해보는 11부!
12부의 보석같은 22씬의 명대사 정리! 복습은 필수!
사막을 닮은 남자와 빗물을 닮은 여자, 그들을 사랑해서 미워한 또 한 남자의 사랑이야기
기주야... 아프냐... 나도 아프다...
공상 과학 드라마 파리의 재구성 *^^*
이봐요.... 지금, 불행해요....?
왕자님 못보내! 안보내! 이렇게 깜찍한 왕자님을!
(1~16부 캡쳐스토리) 그 손을 놓지 말아요.
이 외에도...
너무너무 많은데 정리가 다 되질 않아서요...
첫댓글 대단하십니다. 짝짝짝
어마나 반가워요 사실 전 님 글 많이 읽어거든요 ~ 물론 쪽지는 안남기고 눈팅만 하고 도망가는 쳐지라 전 모르실꺼에요 님이 써주신것들중 일부는 본고 듣고 한것이고 일부는 못본거네요 사실 글들을 일다보면 시간이 지나서 영상이 안나오는것들이 많아서 속상해는데 님을 여기서보니 넘 방가워요
앞으로 님글을 보게되면 꼭 쪽지남길께요 암튼 넘 방갑네요 ~
와우 브라보~!!
하여간 수정너굴님 열정은 '추종불허'입니다. ^^ 정말 대단하시네요~
이야브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