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업영화 내 여성 감소 추세 뚜렷 사회적 소수자 소재는 최근 5년 가운데 최저치 자극적인 남성 오락 영화만 봇물 전세계적인 변화에도 한국은 뒤로가기
팬데믹과 함께 한국영화 내 성별균형이 퇴행 단계를 밟고 있다.
14일 한국영화성평등센터 든든 측은 "영화진흥위원회의 2021년 한국 영화산업 성인지 통계에 따르면 2016년부터 개봉영화와 상업영화, 그리고 카메라 앞과 뒤 모두에서 성별균형, 성인지 감수성, 다양성과 관련된 지표들이 꾸준히 완화되는 추세를 보였던 한국영화가 코로나19 체제 2년째를 통과하며 퇴행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2021년 개봉작의 여성 헤드 스태프 중 제작자를 제외한 모든 직종이 전년 대비 상승했으나, 순제작비 30억 이상 상업영화에서는 여성 감독, 제작, 주연 직종이 뚜렷한 감소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영화진흥위원 통계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상업 영화의 제작 및 개봉이 미뤄지고 저예산 독립예술영화가 활성화되며 여성 인력 비중은 늘었지만, 상업영화는 보수적인 경향을 띄며 여성 인력을 줄이고 있다는 해석으로 이어진다. 특히 사회적 소수자(성적 소수자, 장애인, 다양한 인종, 종족, 국적) 등장 등의 다양성 테스트는 최근 5년 가운데 최저치를 기록했다.
영화쪽 인간들 찐 한남천지긔 한남들만의 리그 ㅋㅋㅋㅋㅋ 자기들 만의 세계에서 2010년쯤에 멈춰있는 느낌이 있긔ㅋㅋ... 그래도 최근 독립영화쪽은 여성들이 파이 많이 잡아먹고 있다긔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한국 상업영화 안보는 이유중 하나냄 알탕에 촌스러운 연출에 실생활이랑 동떨어진 과장된 연극톤 대사랑 캐릭터들 개그코드도 정말 안맞긔ㅠㅠㅠㅠ
알탕영화 안봐용
영화쪽 인간들 찐 한남천지긔 한남들만의 리그 ㅋㅋㅋㅋㅋ 자기들 만의 세계에서 2010년쯤에 멈춰있는 느낌이 있긔ㅋㅋ... 그래도 최근 독립영화쪽은 여성들이 파이 많이 잡아먹고 있다긔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한국 상업영화 안보는 이유중 하나냄 알탕에 촌스러운 연출에 실생활이랑 동떨어진 과장된 연극톤 대사랑 캐릭터들 개그코드도 정말 안맞긔ㅠㅠㅠㅠ
안 본 지 너무 오래됐긔
안보긔
여성 주연은 그나마 높다 싶었는데 제작비 30억 이상으로 제한하니까 반도 안 되게 줄어드는 거 웃프냄 ㅠㅠ 감독도 반으로 주네요
독립영화판 아니면 여자들이 설 자리가 너무 좁내...
한국영화 절대 안보긔^^ 천만ㅇ고 나발이고 한국 여자들은 한국영화 불매해야하긔 여자는 뭐 영화 나올라면 벗거나 맞거나고요? 좆같아서 절대 안보긔
악녀 마녀 이런거 보러갔다가 재수털려서 이제 한국영화 믿거가긔 ^^
이래서 한국영화 안봅니다. 안본지 오래됐어요. 앞으로 더더 망할거예요. 안그래도 코로나때문에 영화판 안좋은데 더 망할일만 남았네요
그래서 한국영화 안본지 10년 쯤 된 거 같긔.. 영화제까지 따라다니며 볼 정도로 영화 마니아얐는데요..
앞으로 한국영화 극장가서 돈주고 볼일 없긔^^
네 안봅니다. 재미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