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을유년 새해도 벌써 두달이 지났습니다.
올한해 계획하신 목표를 향해 하루하루 정진하는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부천종합터미널 내 미래형 복합쇼핑몰 '소풍' 6층 프리머스
시네마 11개관 내 전문식당가 및 부대시설을 분양합니다.
1. 건축개요
소 재 지 :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상동 539-1
건축규모 : 지상9층/지하3층
대지면적 : 34,555,60(10,453.07평)
건축면적 : 20,791.53(6,289.44평)
연 면 적 : 198,253.85(59,971.79평)
건 폐 율 : 60.17%(법정 : 80%)
용 적 율 : 319.6%(법정 : 1300%)
주차대수 : 1,726대
2.상권특징
부천 상동지구는 전형적인 택지지구 내 근린상권입니다.
지난 2002년 높은 입찰경쟁률을 보이며 세인들의 많은 관심을 끌었던 부천상동지구입니다.
현 정부의 투기억제정책 등 각종 부동산규제정책이 발표되면서 부천 상동지구 일부 지역은
낙찰가가 예정가의 2배를 넘고 최대 27: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이며 많은 화제와 이변을 낳았습니다.
3년이 채 안된 부천 상동지구의 현재 상권은 안정기를 향한 과도기적 단계라는 표현이 가장 정확한 표현인거 같습니다.
ㄱ. 중동, 상동 신도시, 택지개발지구인(삼산지구, 부개지구)에 접해있음
ㄴ. 주변에 삼성 홈플러스, 세이브존, 로담코프라자, 월마트, 현대백화점, 부천사계절 스키돔, 부천영상단지, 드라마세트장, 애견테마파크,
판타스틱스튜디오, 동춘서커스 공연장, 김덕수 난장극장 등
ㄷ. 대단위 아파트 주거단지 등 준비된 대형상권 형성
ㄹ. 대로변에 위채해 향후 풍부한 유동인구와 상업지역 중심상권으로 고객유치가 수월함
ㅁ. 서울 외곽순환도로, 경인고속도로, 경인전철 등 동서와 남북을 잇는 편리한 교통
ㅂ. 용산, 테크노마트에 버금가는 메머드급 규모의 경인지역 최대의 미래형 복합쇼핑몰
ㅅ. 서울 서부지역, 김포, 광명, 일산인구 까지 흡수
ㅇ. 위성도시중 인구밀도가 가장높으며 젊은층 인구비율이 분당,일산 신도시 보다 높음
ㅈ. 부천국제영화제 소풍 네 프리머스 11개관에서 개최(부천시와 합의)
ㅊ. 인근 라일락마을, 진달래마을, 행복한마을 등 1만5천세대의 신시가지형 아파트 단지 조성.
ㅋ. 상동지구에 가장 근접한 서해아파트(856세대), 써미트힐아파트(559세대), 창보아파트(330세대) 세아파트 모두 35~48평의 중대형급 아파트로
평균매매가는 43평 기준 4억5천 정도로 중산층 이상의 가구가 대다수임
ㅌ. 미니어처 테마파크 아인스월드 ,2006년 4월 목표로 하는 사계절 스키돔. 실내 워트파크, 2010년개통 되는 지하철 7호선 연장선.
아직 과도기적 단계에 있는 부천 상동상권 이지만 부천상동 상권의 미래는 밝습니다.
지하철 7호선 연장개통, 인근에 들어서게 될 사계절 스키돔, 인접한 삼산지구(9000여가구), 부개지구(9000여가구)
등 인근 고객과 수도권 인구의 유입이 늘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아직까지 과도기적 단계에 있고 상권의 과포화 등으로 부분적으로 정체된 면도 보이고
있지만 먹거리(음식점)만은 선전을 하고 있습니다.
부천 상동상권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있는 홈플러스 그중에서도 10여개 푸드코트가 입점해 있는
1층은 점심시간 부터 오후 3~4시까지는 전체 400여석의 푸드코트가 빈자리가 없을 정도로 손님들이 북적이고 있습니다.
게다가, 상동지구 아파트 단지 내 주출입구나 부출입구에 위치한 고깃집 등은 갈비살 ,삼겹살 등을 1인분에 8~9천원 이라는 결코 저렴하지 않은 가격에 판매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퇴근시간 무렵엔 빈자리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입니다.
문화, 레저, 쇼핑, 외식공간이 골고루 혼재한데다가 교통 여건까지 향상되면 서울은 물론 수도권 내 인구도 흡입될 것입니다.
지하철 7호선 연장선이 개통될경우 강서구 까지 30분 강남까지 1시간 정도의 거리로서 서울 및수도권 인구 유입이 가능합니다.
3. 극장 입점시 매출효과
멀티플렉스 영화관을 갖춘 일부 백화점들이 "대박영화"덕을 독톡히 보고 있습니다.
소위 말하는 대박영화를 터트리면서 이지캐주얼, 스포츠캐주얼, 푸드코트 등 젊은
층을 겨냥한 매장들이 호황을 누리고 있습니다.
사례1. 서울 목동 H백화점 지하2층 영시티매장의 경우 'CGV목동'에 젊은 영화팬들
이 몰리면서 방학 때를 방불케 할 정도로 매출이 호조를 보이고 있습니다.
13개 이지캐주얼 브랜드들은 비인기 영화 상영때에 비해 총 3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렸다고 합니다.(세일을했던 기간보다 오히려 매출상승)
마루 잭엔질 등은 당초 매출목표보다 30~40%를 초과 달성했고 색조화장품이나 향수
판매 실적은 당초예상의 2배에 달했다고 합니다.
게다가, 냉면, 짜장면, 돈까스, 카레 등 16개 음식점이 들어선 푸드코트 도 덩달아 호황
을 누려 5월 하루평균 고객수가 한달전 보다 5백여명 많았다고 합니다.)
사례2. (롯데시네마가 들어선 일산의 L백화점에서도 20대 영화관객들이 주로 찾는 캐주
얼 브랜드, 푸드코트 등의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일산점의 경우 5월 전체 매출은 한달 전 보다 6.1% 증가한데 그였지만 이지캐주얼, 매출은
27.7%나 늘었다고 합니다.)
사례3. (구로에 있는 O백화점도 소위 말하는 '대박영화'덕을 톡톡히 보고 있다고 합니다.
이미 큰인기를 끌었던 영화 '살인의 추억'이 개봉된 기간동안 구로점의 스포츠캐주얼, 이
지 캐주얼 매장은 전년도 같은 기간보다 20%나 증가했다고 합니다.
이 백화점의 관계자는 "2층 캐주얼 매장은 에스컬레이터로 영화관을 이용하는 거의 모든
고객이 지나가기 때문에 영화가 흥행 할때마다 판매액이 동반 상승한다"고 합니다.)
사례4. (메가마트 동래점과 홈플러스 아시아드점이 매출 1위 자리를 놓고 경쟁을 벌이고 있다.
아직은 메가마트 동래점이 1위를 고수하고 있지만 홈플러스의 추격이 만만찮다.
1995년 7월 개장한 메가마트 동래점은 국내 매출 1위 점포로 이름을 날리고 있다. 이곳의
일요일 하루 매출은 7억5천만원, 중에는 5억~6억원 가량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메가마트 동래점은 전국 1위 점포의 입지를 계속 고수해갈 것"이라며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올 들어 홈플러스 아시아드점의 매출 신장이 예사롭지 않다.
지난 1월 16일 1천5백석 규모의 복합영화관(프리머스)이 개장한 이후 고객이 급증, 일요일인 지난 7일 매출이 6억원을 돌파했다.
2003년 4월 개장 초기 썰렁하던 주차장이 주말엔 빈자리를 찾기 힘들 정도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할인매장 외에 영화관. 식당가. 스포츠센터가 갖춰져 있어 원스톱 으로 해결 할수 있는 것이 많다"며 "한번 찾은 고객은 계속 찾아오게 된다"고 말했다.
부천종합터미널 '소풍'내 멀티플렉스 프리머스 시네마 11개관내 전문식당가 역시
터미널(120여개노선) 승. 하차 인구나 극장 관람객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은 바로
먹거리 입니다.
2500석 규모의 시네마 11개관이 일일 6회만 상영한다고 가정해도 30%의 관람객만 잡아도
일일 순수 극장관람객만 4500여명에 이릅니다.
성수기나 소위 말하는 대박영화가 전회매진 되는 영화상영시 영화관람객은 이보다 몇배는
더 늘어날것입니다.
극장관람객들이 영화관람전이나 관람후 먹거리를 찾는경향이 짙기 때문에 6층 식당가 등은
영화관람객들이 그대로 유입되는 매출 시너지효과가 나타날것입니다.
부천종합터미널 '소풍'은 재무구조가 안전하고 탄탄한 시행사, 일군건설업체인 코오롱건설이 시공을 맡아서 현재 공사중에 있습니다.
공신력 있는 KAIT(한국자산신탁)애서 분양대금 을 관리하므로 사업이 100% 투명하고 안정적으로 진행됩니다.
부천종합 터미널 '소풍' 저금리 시대의 확실한 투자 수익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