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터득한 방울이금 키우기.
애지중지해도 떠나가곤 하더니
만원대로 가격이 내려않으니
뿌리도 잘 내리고, 살도 찝니다.
거할 때는 까다롭고, 까칠하고.
국민이가 되면 무리없이 자라주는 게
다육이의 생태인가 봅니다.
재테크엔 소질이 없으니 금땡이가 좋긴해도 키우는 즐거움을 누리려면
착해질 때까지 기다리는 수 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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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품종방
방울복랑금
라온(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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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2
22.05.17 07:05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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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언니 저도 그래요.
무리해서 2번사고 말아먹고 세번째 사서 삐릭삐릭 해도 3년째 내곁을 지키고 있네요
라온님 제대로 재테크 들어가네요
저랑 전략이 같은되요
느긋하게 남들이 올린거 보며
시행착오 줄이며 기회를 엿본다..ㅋ
동감 동감요 ㅎㅎ
제가 잘 키워놓으면 내려가고 멀리 보내고나면 올라가고 ㅎㅎ 얼마전 치와와금 보냈드만 완전 고공행진이더라구요...츠암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