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미래 경제 환경변화에 따른 성장 업종과 기업을 선택
2. 부실기업(관리대상종목이나 적자기업)에서 우량기업( 흑자반전)으로 전환 종목
3. 최근 1-2간 보합 권을 유지하며 오랫동안 못 오른 종목
4. 오랫동안 대부분의 일반 투자자에게 외면된 주식으로 순환 매가 없었던 종목
5. 이유 없이 오르기 시작하는 종목은 시세초기 단계로 상승하고 왜 오르는
지 이유를 일반투자자가 납득하면 시세는 끝나간다
6. 성장주의 주간 그래프가 6개월-1년 기간동안 긴 이동 바닥형을 크게 그
리면 급등주가 될 수 있다
7. 주가가 하락할수록 거래량이 늘어나거나 주가 폭락 후 더 이상 하락하지
않는 종목은 급등 확률이 높다
8. 거래량 그래프나 역 시계곡선이 연중 최저 바닥 권에서 방향을 급 반전 하
는 종목은 눈 여겨 보라
급등주의 조건
1. 오랫동안 못 오르거나 장기간 하락한 주식
2. 약 1년 내 크게 성장할 경기 여건을 가진 주식
3 베타계수가 높은 종목(장세에 따라 급 등락하는 종목)
4 급등 주는 전혀 관심권 밖의 종목에서 출현
5 남들이 왜 오르는지 몰라 어리둥절한 주식
6 모두가 좋은 주식이라고 하면 더 이상 큰 폭 상승이 어렵다
7 대시세가 난 후에는 급등 유망주가 바뀐다
8 시대의 인기 유형 테마를 갖추고 있는 주식
9 모든 사람들이 예외 없이 이제는 완전히 끝났다고 느끼는 주식
10 미래 성장주가 급등 주
11 긴 띠 모양의 박스 권을 상향 이탈하면서 거래가 크게 늘어나는 주식
12 주가가 긴 폭락행진을 멈추고 거래량이 급증하면서 상한가 진입종목
13 질서정연한 논리에 의해 뒷받침될 수 잇는 대의명분이 있는 주식
14 대시세가 난 급등 주는 매도 후 다른 종목으로 교체 매매를 해야한다
15 자신 있는 큰장이 예측되는 사이클 파에서는 적은 이익의 초단타를 해서
는 안 된다
16 주도주가 될 수 있는 조건(거래비중 증가, 충분한 거래량, 재료, 상승
전 낙폭큼 향후 성장성 예상
17 기울기가 급하게 급등하는 종목은 오래 못 간다
18 신고가 갱신 3-4일 후에는 조정이 온다
19 크게 못 오른 종목이 거래량이 급증하면 급등 주 확률이 높다
20. 주가가 오르지 못한 상태의 대량거래는 손 바뀜으로 물량이 가벼워진
것으로 호재니 실적호전의 명분이 뒷받침되면 급등주가 된다
21 약세 장에서 안 내리는 주식은 2차 상승 가능성 높다
22 강세 장으로 전환되면 가장 낙폭이 큰 주식과 안 내린 주식이 크게 오른다
23 급증 주식을 상승초기에 10%이익을 빨리 팔아서는 안 된다
24급등주식이 대량 거래되면서 최고가 대비 10%하락하면 미련 없이 매도
25 주도주가 드러 날때 반드시 대장 주식을 매입하라(가장 센놈, 상한가치는놈)
주가 및 거래량 변화로 급등 주 포착 법
1. 주가가 오랜 기간 띠 모양 형성
2. 종가 관리의 흔적이 보일 것
3. 눌림 목 현상 출현
4. 거래량이 어느 날 갑자기 3배 이상 급증
5. 주가를 아침부터 첫 상한가로 부추 길 때
6. 매물부담이 많지 않거나 전 고점 의 집중거래 가격 대와 괴리도가 큰 종목이
거래량이 늘면서 주가가 오를 때
7. 편승 및 빠져나오기
- 편승 시 : 거래량 급증 율 3-8배 수준에서 주가 초강세로 출발해 매물을
받지 않을 경우
-. 빠져나오기 : 거래량 급증 율 3-8배 수준에 주가가 강세로 출발했으나
주가 상승폭이 작거나 빠지면서 거래량이 10배 이상인 날이 연속하여 3일이
상 지속 될 때(매집 세력 작전 실패)
급등종목 발굴 10계명
1. 시대의 테마와 인기 유행의 공통 포인트를 찾아라
2. 거래량 급증 종목을 찾아라(3배 이상)
3. 주가 지수대가 띠 모양 종목을 찾아라
4. 주가가 긴 하락 후 V자 바닥형 모돌이 파 완성 후 상승 종목을 찾아라
5. 5. 20. 60일 장 단기 이동평균선 이역배역에서 정 배열로 바뀌면서
그 간격이 좁은 꽈배기 종목을 찾아라 (꽈배기 전에 수개월이상 붙어 지내던 종목)
6 매일 상종가 친 종목의 공통점을 찾아라
7 업종 거래 비중이 점증하는 업종에서 종목을 찾아라
8 전장에 첫 상종가 친 종목 중에서 테마와 유행의 포인트가 발전되고 그 동안
안 오른 종목이면서 챠트 상 바닥 매수 신호인 종목을 찾아라
9 긴 하락 추세선 진행 후 추세선 상향 이탈하는 종목을 찾아라
10 기술적 분석 상 유망 종목을 골라라(매집 포착, 5일주가 거래량 이평 소나등)
급등주 투자자의 조건
① 단기투자에 강하다.
② 객장에 상주하거나 지속적인 시세 조회가 가능하다.
③ 매일 전장 시작과 마감 후 그리고 후장 시작과 마감 후의 상한가 종목의 분석과 잔량에 대해 충분한 분석을 한다.
④ 지속적으로 해당 종목의 시세를 조회해 볼 수 있다.
⑤ 장중에 수시로 특이한 상한가 종목을 확인한다.
⑥ 상한가가 꺾인 급등주에 대해서도 2차 상승을 염두에 두고 완전히 하락세로 전환하기 전까지는 지속적으로 시세 흐름을 파악한다.
⑦ 급등주 후보에 대해 전장 아침 동시호가와 후장 마감 동시호가의 잔량 추이를 파악한다.
⑧ 세력의 움직임을 감지하여 자신의 매매에 참고할 수 있는 분석 기법을 경험적으로 가지고 있다.
⑨ 연속 상한가 주가의 재료와 상한가 수를 알고 있다.
⑩ 잔량이나 대량보유자의 움직임을 분석할 수 있는 투자능력을 가지고 있다.
⑪ 과거의 주가에 연연하지 않고, 신고가 주식도 과감하게 매수한다.
⑫ 최근 상승률 10위 이내의 주식은 관심종목에 넣고 지속적으로 주가 추이를 파악한다.
⑬ 올해의 급등주에 대해 누구와도 논할 수 있다.
⑭ 자신의 판단이 틀렸을 경우에는 손실을 보고도 당일에 주식을 손절하고 나올 수 있다.
급등주의 차트별 상승 패턴 유형
① 추세 지속형
중장기에 걸쳐 일정한 각도의 상승 경향을 보이며 꾸준히 올라가는 종목이다. 상한가 기록이 드물어 투자자의 레이더에 걸리기가 어렵지만 6개월 이상의 장기간에 걸쳐 엄청난 수익을 올린다.
② 신고가 경신형
사전에 어떤 움직임이 없다가 급등세로 돌변하여 직전 고점까지 가볍게 돌파한 후 연일 신고가를 경신해 나가는 종목이다. 기술적 분석으로는 고점을 찾아내기 어려워 매도타이밍을 놓치면 빠져 나오기가 어렵게 급락해 버린다.
③ 이동평군선 지지형
급등락이 교차하는 변화가 심한 종목이다. 5일이나 20일, 60일 이동평균선 부근에 내려오면 어김없이 지지를 받고 다시 반등한다. 이런 주식은 손절 가격을 지지선에 맞추어 두고 주가의 급등락 패턴을 잘 이용하면 단기에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다.
상한가 주식의 분석
급등주 발굴의 가장 최선의 방법은 상한가 주식을 분석하는 것이다. 상한가 종목이 많은 개별종목장에서는 많은 시간을 요하겠지만 50개 이하의 상한가 종목이 있는 장에서는 30분 정도의 시간을 투자하면 충분하다.
① 첫 상한가 주식
첫 상한가 주식은 상한가 주식 중의 최우선 분석 대상이다. 특히 장중에 상한가를 잘 안 치는 움직임이 둔한 주식이 예상외로 상한가를 기록하였다면 모든 경로를 통해 그 이유를 파악하도록 해야 한다. 첫 상한가를 친 종목의 이전 차트를 보고 어떤 특별한 호재도 없었는데 최근 들어 대량거래가 이루어진 모습을 보이고도 매집의 흔적이 나타난다면 그 주식은 관심종목에 넣고 주가 및 거래량의 추이를 지속적으로 지켜보아야 한다.
② 상한가 종목 중에 제외 할 종목
평균거래량이 1만주 이하인 주식이 1,000주 정도의 거래량만 있고 상한가 매수 잔량도 별로 없는 상태에서 상한가를 기록중인 것은 무시한다. 그리고 상한가 매도 물량이 있으면서 매수호가와의 차이도 큰 주식은 진정한 상한가로 볼 수 없다. 이렇게 되면 1/5 정도의 종목은 빼 버릴 수 있다. 재료가 있어서 오늘 상한가가 충부한 주식도 재료주 관점에서 고려하고 급등주 후보에서는 빼버린다. 물론 재료의 가치가 높아서 어느 정도까지 상승할지 예측이 어려운 주식은 관심종목에 편입해야 한다.
③ 상한가 매수 잔량
상한가 매수 잔량은 많으면 많을수록 시장의 관심을 많이 받는다. 경제지에는 전일 종가의 상한가 잔량의 수량까지 보도되고 있으므로 이를 투자의 자료로 삼는 투자자도 많다. 하지만 진정 가치 있는 잔량은 아침 동시호가와 전장 마감시의 상한가 잔량이다. 상한가 잔량이 깨졌다가 다시 상한가 진입해서 쌓여 가는 잔량도 전장이나 후장마감까지 잔량이 진짜이며, 거래도 없고 매수될 가능성도 없는데 자구 쌓여 가는 상한가 매수 잔량은 허수일 가능성이 높다. 즉 경제지에 나오는 후장 마감 후의 상한가 잔량은 허수의 의미가 상당히 많이 들어있다.
그러므로 전문투자자는 적어도 자신이 추적하는 급등주의 아침 동시호가 후의 상한가 잔량은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 상한가 문 닫은 후 늘어나는 상한가 잔량은 허수의 가능성이 큰 의미 없는 잔량일 수 있다.
재료 없는 상한가
뚜렷한 재료 없이 상한가 매수 잔량이 쌓이는 종목에 속임수가 많이 개입되고 있다. 이는 작은 세력이 초단타로 몇 일 이내에 이익 실현할 경우 사용된다. 주로 세력이 개입되었다가 빠져나가면서 주가가 폭락한 종목을 장중 저가에 매수하여 당일이나 다음 날 매도 처분하는 형태이며 이런 단타세력을 하이에나라고도 부른다.
이들은 아직 시장의 관심이 살아있는 과거의 급등주나 특정 주식을 사들인 뒤 이들 주식에 대해 대량의 매수 잔량을 쌓아 나가 일반의 관심을 이끌어낸다. 주가가 많이 빠진 상태에선 대기매물이 많지 않으므로 주가가 상한가를 유지한 채 매수 잔량이 쌓여나가면 일반의 매물이 더 이상 출회 되지 않는 것을 이용한다.
일반투자자는 대량의 상한가 잔량만을 보고 아직 안 알려진 큰 호재가 있다고 판단하여 추격 매수에 나설 경우 이들 하이에나 세력들은 곧바로 보유 주식을 털어 버리고 시세차익을 올리게 된다. 이런 일반투자자는 꼼짝없이 10 ∼ 20%의 손실을 감수해야 한다. 그러므로 저가권에서 뚜렷한 재료 없이 상한가 잔량이 쌓이는 종목의 추격 매수는 신중해야 한다.
작전주의 조건
① 적은 자본금
자본금 100억 ∼ 500억원 대의 종목
② 매물부담감이 적은 종목
하루 평균 거래량이 5만주 내외의 종목
③ 특이한 재료
재료만으로 주가가 계속 오를 수는 없지만 나중에 물량 처분을 위해, 손님을 끌어 모으기 위해서 그럴듯하게 포장하려면 재료가 반드시 필요하다. 재료는 이제가지 존재 안한 새로운 신기술이나 신제품 등의 회사에 공헌하는 기대 이익이 쉽게 산출되지 않는 재료일수록 좋다. 이렇게 세력 개입 여부에 따라 한 평범한 주식이 단기간의 재료주가 될 수도 있고 화려한 급등주가 될 수도 있어 재료의 가치도 크게 차이가 나게 된다. 재료수집을 위해 작전세력은 해당 기업의 사정에 정통하고 내부정보의 제공자를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
1. 정보 입수 → 재료분석 → 신뢰성 검토
2. 투자 종목 선정단계
3. 1단계 매집 단계
투자금액의 1/3 정도를 투입하여 매집한다.
4. 2단계 매집 단계
일반투자자 유도를 위해 입수된 정보를 본격적으로 유출하여 주가 시세를 조작하며 투자금액의 2/3 정도를 투입한다.
5. 3단계 매도 단계
일반투자자가 폭발적으로 매수에 참여할 때 세력은 분할 매도한다.
매집 및 시세 분출시의 주가 및 거래량 추이
1. 4주에서 8주 정도의 기간에 걸쳐 주가의 흐름이 일정한 박스권을 형성(보합 시세가 많음)하는 매집 시기
2. 거래량이 지속적으로 줄어들며 주가는 약세를 보임
(매물 검토를 위한 주가 띄우기 시험을 하여 상한가 진입시 출회되는 매물을 사전에 파악한다.)
3. 매물을 소화하며 상승 시도, 거래가 증가한다. 주가는 이미 매물이 충분히 소화된 상태에서 급반등한다.
4. 사전에 준비된 재료가 유포되며 일반투자자의 매수세가 유입되며 거래량이 감소한다.
5. 거래 폭증하며 주가는 상투를 찍고 긴 하향 조정을 시작한다.
작전의 유형
① 나눠먹기식 작전
이 작전은 몇 몇 큰 세력끼리 담합을 하여 작전을 하는 유형이다. 예를 들어 A, B, C, D 네 세력이 있을 경우 종목이 선정되면 A의 물량을 B가, B의 물량을 C가, C의 물량을 D가 받아주는 식으로 물량의 큰 변동 없이 가격만 올리는 경우이다. 이 작전에는 중간에 개입한 일반투자자는 꼼짝없이 당하는 결과를 보여준다.
② 도미노 작전
해당 기업의 대주주가 자신의 이익을 취하기 위한 방법으로 사용한다. 즉 대주주 자신의 주식을 대량 매도함으로써 일반투자자에게 불안감을 야기해 주가를 떨어뜨린다. 이 경우는 언론을 잘 이용하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대주주가 매도를 하는 것이 일반투자자에게 알려지면 회사에 큰 악재가 있다고 판단되어 일반투자자의 매물이 지속적으로 출회되어 주가는 약세를 보이게 된다. 이렇게 떨어진 주가에 다시 매도한 만큼의 물량을 확보하여 지분율은 그대로 유지하며 차익을 남기는 방법이다.
③ 동시호가를 통한 주식 매집 작전
작전세력들은 종목을 선택할 때 매력이 없는 종목보다 시장 가격이 내재 가치보다 저평가되어 있고 재료가 뒷받침되는 종목을 선정한다. 이렇게 선정된 종목은 작전세력이 빠져나간 후에도 일반투자자들끼리 치고 받으며 어느 정도 가격을 유지하다 급락하게 된다.
동시호가에서 주식 매집 작전이란 아침 동시호가에 똑같이 몇십만 주씩 대량 주문을 동시에 내어 씨를 말리는 수법이다. 이렇게 해서 주가가 급상승하여 미리 정해두었던 목표주가에 도달하면 물량을 처분하기 시작한다. 역시 역정보를 흘리거나 신문기사를 이용하고 기관의 펀드매니저들에게도 추천을 하는 등 손님을 모으는 것은 동일하다.
④ 물량 떼기
대주주와 연계 없이 물량이 많은 대형주를 매집한 후 루머가 아닌 정부정책, 주가부양 정책 등이 발표된 후 주가가 상승하면 매집된 물량을 처분한다. 경기 변동 및 국제 정세 정치권의 움직임 등에 상당히 정확한 정보력을 발휘해 큰 상승장세의 본격 진입 전에 상당한 자금을 투여해 대형주 위주의 투자를 한다.
⑤ 시세 조작에 의한 작전
종목 선정 단계
- 작전주의 조건에 맞는 종목으로 선정한다.
- 매입 저에 조건에 부합되는지 사전에 상한가를 만들어 보고 고가의 매물을 확인한다.
다수의 치명계좌 개설 후 매입 개시
매입된 주식을 인출하여 담보대출을 받아 자금을 조성한다.
시세 조작 주문
- 전장 동시호가에 고가의 사자 주문을 낸다.
- 가격을 상향조정시키며 매수한다.(매도가 체결 주문)
- 종가 관리에 의한 평균단가를 상향조정 한다.
일반투자자 끌어들이기
- 다양한 창구를 이용하여 일반투자자를 매수세에 참여시킨다.
(신문 보도, 증권사 자료, ARS, 투자분석자료, 객장에 루머 유포 등)
- 루머가 안 통하면 해당 기업과 연계하여 공시를 통한 조작도 시도한다.(애매 모호한 호재성 공시가 남발되는 경우이다.)
일반투자자가 적극 매수에 가담하면 여러 차례에 걸쳐서 분할 매도하고 빠진다.
⑥ 자전거래(신용잔고 부풀리기)
이 작전은 해당기업의 대주주, 증권사 등의 펀드매니저가 합작으로 진행하는 방법이다.
증권사가 가지고 있는 해당 종목의 상품 물량과 해당기업의 대주주 물량을 고객들의 계좌(차명계좌)를 통해 주식을 매도하는데 대부분 신용으로 매수하게 된다. 그리고 주식매매는 자전거래(한 증권회사 고객들로부터 한가지 주식에 대해 동일 수량의 매입과 주문을 동시에 받았을 때 이루어지는 거래)를 통해 이루어지므로 유통물량의 희소성으로 주가는 상승곡선을 나타낸다. 이렇게 매집한 주식으로 이익실현을 위해 작전세력은 유통물량을 매도하여 주가를 떨어뜨리며, 일반투자자를 유인하는 1차 하락을 유도한다.
다시 유통물량의 20 ∼ 30%를 사들여 펀드에 편입하고 20 ∼ 40%정도 주가를 상승시킨 후 회사에 대한 분석자료를 내 놓고 신문을 이용한 손님 모으기를 시작한다.
그 후 세력들은 물량이 많기 때문에 주가를 하락시키며 일반에게 물량을 넘긴다. 이 2차 하락은 급락을 보이므로 이 하락에 물리면 손절의 기회도 주지 않으므로 상당한 손실을 단기간에 감수해야 한다.
⑦ 오재미 작전
A, B, C가 작전을 위해 모였다면 A란 세력이 해당 주식을 60만주를 매집한 후 이 주식을 +500원에서 1만주를 매도한다. B는 +500원에서 해당 주식 1만주를 받아준다. 이 과정에서 중간에 다른 매수자가 있으므로 B는 1만주를 다 매입하지 못하게 된다.
B가 사들인 주식은 C가 받아준다. 이런 식으로 매일 1만주씩 매도와 매수가 진행되면 결국 A는 60만주의 주식을 모두 매도하게 된다. 하지만 B는 40만주 정도를 C는 20만주 정도를 소유하게 된다.
마치 오재미를 서로 주고받는 듯한 매매 형태를 보이므로 오재미 작전이라 불린다.
이런 매매가 반복되면 주가는 꾸준히 상승하며 보유 물량은 자연스럽게 중간에 개입된 일반투자자에게 털게 된다. 작전의 유형 중에서 가장 손이 많이 가고 매도 시에 시간이 걸리는 방법이지만 가장 안정적인 방식이다.
12) 작전주 포착 방법
작전주는 천장권에서 매수하면 손절의 기회를 투자자에게 주지 않고 급락해 버리므로 많은 위험성이 내포된 주식이다.
그러므로 시세가 많이 오른 작전주를 매수하지 않기 위해 초기에는 작전에 편승하여 단기간에 큰 시세를 올릴 수 있도록 작전주를 포착하는 방법을 익혀야 한다.
2주간이나 4주간 거래량 회전율에 대주주지분을 합쳤을 때 거래량회전율이 100%가 넘으면 유 통주식이 거의 손바뀜 한 것이며, 이런 종목들이 바닥권에서 20% 이상 상승하지 않았을 경우 는 특정 세력에 의해 매집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특정 세력이 몇 달에 걸쳐 주식을 매집한 경 우는 이 방법으로 잡아내기 어렵다.
중소형주의 신용융자 비율이 갑자기 수직 상승한 경우
특정 세력이 신용을 이용해 주식을 매집한 경우가 있으며 이런 주식은 매도시점을 신용잔고 감소시로 잡아야 한다. 금리가 높고 주가의 하락기에는 신용잔고가 급감하지만 작전주가 활개 치는 상승장세에는 신용장고가 급속도로 증가하므로 유용한 포작 방법이다.
13) 주가의 조작
주가의 조작은 일반인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폭 넓고 다양하게 이루어진다. 조작의 기본 이유는 매입물량의 처분에 있다. 그러므로 대개 조작 대상의 주가는 상당히 고공권에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또는 다른 일정 회사의 주식에 악성루머를 퍼트려 단기간에 주가를 떨어뜨린 후 주식을 매입, 단기 급등한 후 시세 차익을 노리기도 한다. 그러므로 천장권에 있는 급등주나 폭락주의 경우는 조작의 징후가 있는 지 정확히 파악해야 한다.
① 루머의 유포
자금 압박설, 신기술 개발설, 무상증자설 등 시장에 매일 떠도는 루머들이며 확실한 정보의 출처가 없다면 이런 루머는 무시하고 투자에 참고하지 않는 것이 좋다.
② 기술적 자료의 조작
이것은 작전세력들이 거래량이 적은 중소형중에 적용하는 조작법이다. 수요공급의 원칙에 따라 자연스럽게 만들어져야 할 차트를 인위적으로 좋은 모양, 나쁜 모양이 만들어지게 조작한다.
③ 매도 / 매수호가에 의한 인위적인 조작
간혹 신문지상에도 보도되는 조작 방법으로, 특정 주식에 대하여 45일 동안 100여 차례에 걸쳐 시세 조종 주문을 내어 주가를 끌어 올렸다는 보도 등이다. 일정 주식의 시세를 끌어 올리기 위해 장중의 적절한 시기에 매수주문을 꾸준히 내어 시세를 조정하는 방법이다. 예를 들어 장중에 지금 매수세가 나타나면 매물이 감소할텐데 하는 생각이 모두에게 드는 시점에 적절하게 그런 매수 주문이 나타난다.
거꾸로 매입을 위해서는 장중에 계속적으로 현재가를 매수가로 만들어 나가면서 매도세를 이끌어 내는 방법을 쓰기도 한다.
주가의 흐름에 정통한 작전 세력에게는 갑자기 큰 물량이 출회될 염려가 없는 중소형주가 이런 장중의 적절한 시세 조정 주문으로 얼마든지 시세의 방향을 조종 할 수 있다.
결국 매수 / 매도를 하기 위한 주문이 아닌 주가를 어느 한 쪽 방향으로 이끌기 위한 주문은 모두 인위적인 조작이다. 당연히 이런 주식의 차트는 세력이 의도한 인위적인 차트의 모습을 그리게 된다.
14) 급등중의 소량 매수 전략
아무리 급등주가 수익률이 높아도 자신의 구좌에 그 주식이 없다면 소용이 없다. 그리고 사한가가 다섯 번이 확실하더라도 오늘 백주도 매입 안 되는 기세 상한가 주식이라면 급등주의 발굴도 아무 의미가 없다. 거기에다 급등주는 상승 초기에 매수하기도 어려울뿐더러 추격매수도 일반투자자가 과감히 하기에는 겁이 나는 주식이다. 자세한 매매기법은 매매 시점에서 다루겠지만 여기에서는 급등주를 매입하는 다른 방법을 한 가지 알아보자.
일반투자자는 상한가 잔량을 엄청나게 쌓으며 급등하는 주식에 주문을 내는 것을 꺼려한다. 어차피 안 사질 테니까 하고 생각하겠지만 과연 그 주식들은 매수가 불가능한 주식인가? 물론 거래가 몇 천주이하라면 매수가 안 된다. 하지만 그 이상이라면 매수 여부는 알 수 없다.
독자들은 아침 동시호가에 200만주씩 쌓여 있다가 호가 후 10분만에 잔량이 줄어들어 40만주만 남는 경우를 보는 경우 어떻게 생각하는가? '줄어든 상한가 잔량은 혹시나 하고 들어온 매수세인가?' '매도나 매수를 포기하게 만드는 불순한 의도인 허수의 매수세인가?' '아니면 돈 있는 투자자가 심심해서 한 번 주문을 내어 본 것을 취소한 것인가?' 그럴지도 모르지만 대부분은 매수가 되었으니 주문을 취소하는 경우이다.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였으니 주문을 취소하는 것이다. 소기의 목적이란 그들이 원하는 물량을 매수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1만주씩 주문을 내서 100주를 매수한다는 것은 어찌 보면 우습게 보일지 모르지만 분명한 것은 그들이 95% 이상 승산 있는 게임을 한다는 것이고 이렇게 소량을 매수한다고 해도 은행 이자와는 비교가 안 되는 고수익을 올릴 수 있다. 거기에다 대량의 상한가 주문자는 소량체결 후 주문을 즉시 취소함으로써 혹시나 발생할지 모르는 5%의 위험(즉 상한가가 깨져서 모두 매수되는 경우)에서도 벗어난다. 그렇다면 매일 이런 급등주를 소량 매수한다면 얼마나 투자 수익을 올릴 것인가? 매수가 안 되는 날과 주문 안 내는 날을 감안해도 하루 1%씩(즉 10,000주 주문 내어 100주가 체결되는 경우) 100일이면 연 100%(복리 계산의 경우 더 높은 수익)도 가능하다는 계산이다. 이런 소량 매수 전략은 부지런함과 빠른 취소 주문이 반드시 요구되다. 그리고 두 번 이상 상한가 친 주식은 절대 추격 매수하지 않는 단호한 결심이 필요하다. 마지막으로 오늘 반드시 사한가를 칠 주식을 골라내어 매수 여부를 떠나서 주문을 낸다.
① 급등주의 소량 매수 전략
매수 총잔량과 매도 총잔량의 큰 차이로 시가에 상한가가 예상되는 경우, 장 시작 후에 상한가 매수 잔량이 급속히 줄어드는 것은 100주씩 소량 체결된 물량에 만족하고 대량 주문을 취소하는 투자자의 모습을 보여준다.
주문을 취소하는 이유는 대량 매물에 의해 상한가가 깨어져 많은 물량이 체결되는 위험성에서 벗어나고, 진짜 급등주라면 어차피 이후 체결되는 물량이 수 천주에 불과하여 어차피 더 체결되지도 않기 때문이다.
매수 / 매도의 기법
1) 급등주의 매수시점
일단 어느 종목이 세력의 힘이 강한 급등주라고 판단되며 무조건 매수하는 전략이 유효하다. 이런 전략은 무모한 듯해도 그 전략은 충분한 종목선정의 과정을 거처 나온 것이므로 단기 시세에 연연할 필요가 없다. 급등주는 새로운 가격 개념을 가지고, 상승한 주가를 인정하고 매수에 임해야 하며 단지 상승폭만 가지고 본다면 절대 급등주를 매수할 수 없다.
일단 급등주가 목표가격대 내라면 호가의 잔량을 확인하고 아침 동시호가에 적극적으로 상한가 주문을 내면 된다. 어느 날 주문 수량의 1/10 정도가 잡혔다면 그 다음날부터는 매도시점을 잡는데 주력해야 한다. 설사 상한가가 깨져서 잔량의 매수가 되었다고 해도 급등주의 경우는 재차 상한강 진입할 확률이 80% 이상이므로 다음날 상한가에 매도하면 1차 수익을 올릴 수 있다.
2) 급등주의 1차 조정기 매수
급등주는 아쉽게도 충분한 매수 기회를 주지 않고 급상승하는 경우가 많다. 결국 1차 상승에 편승하지 못했다면 1차 조정시에 매수전략을 시도하는 수밖에 없다.
대량거래가 수반될 때를 1차 매도시점으로 잡는 투자자가 많으므로 매수의 입장에서도 이때를 주요한 매수시점으로 잡아야 한다.
이익실현과 추가 상승의 기대감으로 거래량은 폭증한다. 하지만 급등주는 급락을 보일 수 있으므로 매수에는 신중한 사전 점검 사항들이 있다.
① 조정이냐, 하락이냐!
급등주는 조정 후 두 가지 형태를 보인다. 다시 급등하는 경우와 상투를 치고 급락하는 경우로 두 경우의 수익률 차이는 100% 이상일 수도 있다.
조정이라면 매수를 해야 하고 하락이라면 매도를 해야 한다. 하지만 급등주가 주춤한 당일에는 조정인지 하락인지 명확히 알기는 참으로 어렵다.
아래에 정리한 두 경우의 징후는 절대적인 것은 아니다. 하지만 실전에 대입하면 상당히 확률이 높은 내용이다. 급등주의 조정시에 매수, 매도 결정에 활용되기를 바란다.
② 조정으로 판단, 2차 상승을 기대하는 경우 매수하는 전략
2시간 이후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후장 마감 동시호가에 강한 매수세가 유입되어 주가를 끌어 올린다.
어느 가격 이하대에 강력한 지지선이 형성된다.
매수 잔량은 크게 늘어나지 않으면서도 주가가 크게 하락하지 않고 일정 주가를 유지한다.
일봉이 양선을 그린다.
긴 음선을 그리고 하락하였다 해도 며칠동안 주가가 하락하지 않고 보합수준을 유지하면 다시 상한가에 진입하여 2차 상승을 보일 가능성이 높다.
상승 전환이 하루하루 늦어지면 결국은 급락한다. 즉 3일 안에 다시 상한가에 진입해야 2차 상승이 있다.
③ 매도 전략 하락 전환으로 판단하는 경우
2시간 이후 주가가 약세를 보이고 후장 마감 동시호가에 매도세가 늘어나 주가를 끌어내린다.
어느 가격 이상대에 강력한 저항선이 형성된다.
오늘 만하면 추가적인 매도물량이 출회된다.
일봉이 음선을 그린다.
긴 음선을 그리고 하락 후 주가가 보함 이하를 기록하며 추가 하락의 움직임을 보이면 급락의 우려가 높아진다.
3-4일이 지나도록 단기고점을 돌파하는 재상승의 움직임이 없으면 급락한다.
3) 세력의 방향을 감지한다.
급등주는 투자자로 하여금 끝없이 오를 것 같은 환상을 가지게 한다. 하지만 급등주는 장중에 꺾이자마자 그 동안의 관망 세력이 순식간에 매도세력으로 변하고 매수 주문은 급속히 취소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후속 매수세가 유입되지 않는다면 순식간에 보합 수준으로 주가가 밀리고 허무하게 하한가로 진입하는 경우가 많다.
결국 매수와 매도는 주도세력의 물량이 움직이는 방향에 따라 자신의 매수 / 매도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리하여 급등주를 매입한 순간부터 매도의 타이밍을 놓치지 않기 위해 관심을 집중해야 한다. 출회되는 매도 물량이 일반 소액투자자들의 물량이 아닌 주도 세력의 물량으로 판단되면 미련 없이 매도해야 한다.
4) 급등주의 매도시점
급등주가 급등을 하는 경우는 대부분 중소형주에서 주 매입세력이 충분히 물량을 확보한 후이다. 급등주의 거래량은 첫 상한가 이후 상한가를 칠수록 거래량이 줄어드는 경우가 많다. 이는 매입세력이 유통물량을 충분히 사전에 매입하였거나, 재료의 해석이 어렵고도 신선한 호재성 재료가 터진 경우이다.
거래 없이 급등을 계속하던 급등주가 거래가 폭발할 경우 우선은 매도하는 것이 제어하여 객관적인 매매가 가능하게 해 주며, 이때 거래량은 평균거래량의 20배에서 100배까지 엄청난 거래량을 분출하는 것이 보통이다. 이런 거래량을 분출한 주식은 폭발적인 거래량 증가 때문에 다음 날 또 다른 매도세력들을 만듦으로써 당일 상항가로 마감하였다 해도 다음 날의 주가는 낙관할 수 없다.
그러나 다음 날 시가는 강하게 시작하는 것이 일반적으로 다음날 시가에 시장가 매도하는 것이 유리한 전략이다. 하지만 급등주는 언제나 매도 후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조정인지 하락전환인지를 판단하여 재매수를 고려해야 화려한 2차 상승시에 큰 수익을 올릴 수 있다.
5) 급등주의 거래량 급증시의 매매기법
① 거래 바닥, 주가 바닥 후 2번 정도 상한가 진입한 후 거래량이 급증하는 경우(추격 매수 유효)
거래 바닥에서 상승했으므로 세력이 대량 매집하지 못한 경우이며, 결국 세력이 대량 매집하기 위해서는 폭락 후 바닥에서 폭발적인 대량 거래가 있었던지 적정주가 수준 이상의 가격대에서 장중 조정이나 단기 조정 과정을 거치면서 물량을 매집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② 바닥권에서 20% 정도 오른 후 대량거래 이후 추가적으로 20% 정도 재상승한 경우(추격 매수 유효)
주가가 대량 거래된 가격대에서 강력한 지지선을 형성하고 2차 상승의 가능성이 있으므로 거래 바닥에 접근하면 분할 매수하거나 거래 바닥 후 거래량 증가하면 상한가 칠 경우이다.
③ 바닥권에서 40% 정도 오른 시세에서 대량거래 후 하락 조정을 받는 경우(매도)
④ 1차 상승 후 2차 상승한 상태에서 대량 거래 유발(관망, 보유주식은 매도)
중소형 급등주 포착법
**특징**
1.초기에 강력한 단기급등이 일어난다(예상외의 상상폭)
이같은 상승세가 펼쳐지면 통상저항선으로 여겨지는
25일.75일.이동평균선을 가볍게 돌파한다,
특히 초기 상승과정에서 일봉상 장대양선이 연속하여 발생하는지를 봐야한다,
하루중 주가가 낮은데서 시작하여 종가는 매우 높은 급등하여 끝날때 발생한다,
이같은 일봉이 연속하여 발생 하였다는 것은 집중 매수세력이 있다는 것이다,
2.사상 유래없는 거래가 형성 된다,
급등 종목은 과거 6개월간 볼수 없었던 초대량 거래가 초기에 형성된다,
거래내용이 자연스런운 매매이던 대규모 상관이 없고,(이부분은 기관이 역으로
이용 할수도있다) 대규모로 기관들 간에 물량 분배과정이 끝났다는 말이다,
이말은 주가상승 기간에 만나게될 매물과정을 미리 소화 하였다는 점에서
급등 종목의 필수조건으로 여겨진다,
3.대량 매물로 인한 조정은 짧아야 한다,
주가가 급등 하는 과정에서 대량 거래와 함께 장대음봉,즉 하루동안 주가가
크게떨어지는 현상(이때 고점 일반 매수 단기꼭지잡게됨)기다리던 매물이 ?아지기
시작하였다는 신호이기 때문이다,
이를 극복하고 주가가 곧 바로 상승 하여야 급등 종목의 요건을 갖 추었다고 한다,
대량 매물후 이전 상승폭의 3분의 1정도의 조정이 끝나고 재상승을 시도 한다면
양호한 조정으로 볼수있다,
4.2차상승을 노려라,
급등종목의 제료가 알려진 시점은 상당한 급등이 이루어 진때이다,
절대 추격 매수는 금하고 조정을 기다리는 인내가 필요한 시기이다,
(사고싶어도 꾹 참아야 한다,)조정은 3분의 1정도, 25일 ,75일,이동 평균선의
조정 마무리 시점 포착하고 이수준에서 주가를 관찰하고 재상승을 시도하면
매수를 하여도 무방 하다,
급등주의 투자기법
1) 급등주란 ?
급등주는 단기간에 100%이상의 상승률을 기록한 주식이며
장기적으로 5배이상의 높은 상승률을 보이는 1년에 몇 안되는 주식이다.
급등주는 어떤 커다란 재료가 알려진 후 재료주에서 발전되어 급등주가 될 수도 있고 특별한 재료없이 급등한 후 그 후에 재료가치가 알려지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재료주와 무엇보다 다른 차이점은 기관이든지 외국인이든지 큰손이든지 혹은 작전세력이든지 간에 그 배후에 강력한 인위적인 매입세력이 존재한다.
만일 세력의 개입이 없는 상태에서 재료의 가치가 정말 커다란 재료가 나와서 그 회사의 주가를 2 ~ 3배 정도 상승시 킬 수 있는 것이라면 큰 세력이 그 회사의 주식을 매집하는 데 동원된다.
1차, 2차의 조정을 보이며 대량 거래가 일어나 손바뀜이 일어나고 화려한 3차 상승을 보이며 급등주가 된다.
결국 급등주는 급등 전이건, 급등 중이건 그 주식을 대량 매집하는 세력들의 힘이 주가를 올린다.
어떤 매입세력이 존재하면서 그 작전이 실패하는 경우를 제외하면 급등주의 상승기세는 쉽게 꺾이지 않는 것이 보통이다.
결국 특정 매입세력의 유무로 급등주의 여부를 확인 할 수 있으며 그 매입세력이 작은 수익률에 주식을 처분하지 않고 상당한 상승을 일으 킨다는 점에서 작은 상승률로 만족하고 주식을 처분하는 세력주들과 다르다.
급등주의 투자기법 2
2) 급등주는 어떤 주식이 될 수 있을까 ?
(1) 매력적인 재료가 있어야 한다.
급등주는 급등 후에 그 주식을 일반투자자가 넘겨 받아야 하고 그리고 긴 하락의 늪으로 빠자게 된다.
일반 투자자를 상투에서 매수세로 끌어들이기 위해서는 손님 을 끌어들일 만한 매력적인 재료가 있어야 한다.
이런 재료는 이미 앞에서 재료주의 유형별 사례에서 많이 다루어졌다.
재료주로 소개된 많은 주식들이 2배이상 상승하며 급등주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앞의 재료주의 유형별 사례에서 언급된 재료와 추후 다루어질 잔량에서의 매입세력의 존재가 확인되며 그 재료주는 급등주의 반열에 들어 있다고 보면 된다.
(2) 기관이나 대주주의 매도 대기 물량이 있으면 안된다.
만일 어느 세력이 매입 중에 기관의 차익매물이 쏟아지거나 대주주가 물량을 처분한다면 대량 거래가 터지고 급등주가 가격을 유지하기 어려운 상황이 발생된다.
(3) 오랫동안 소외된 주식이다.
대부분 급등주는 재료가 알려져서 급등하기 전 오랜 기간동안 소외된 상태에서 매집단계를 거치기를 시작한다.
소외된 상태에서 매집하는 것을 알 수 있는 방법은 그 주식을 보유한 상태에서 수시로 주가를 파악해 본 직업주자자라면 알 수 있다.
장중에 쌓여 있는 매도 잔량들을 조용히 걷어 가고 다시 주가가 원래 상태로 복귀하는 그런 움직임을 자주 보여 주는 주식은
무엇인가 좋은 재료가 있어서 특정 매집세력이 매수의 입장에 섰다고 볼 수 있다.
(4) 오르는 이유가 충분히 알려지지 않은 주식
모두에게 오르는 재료가 알려진 주식은 급등주가 되기 어렵다.
처음에는 반신반의하는 불확실한 재료로 상승하거나 루머만 무성한 상태에서 이유없이 오르는 주식의 시세가 오래 가는 법이다.
일반투자가가 모두 그 급등주가 오르는 이유를 명확히 알고 있어 매수세에 가담하여 폭발적인 매수 잔량을 쌓다가 대량거래를 유발 할 경우는 단기 상투이다.
급등주의 투자기법 3
(5) 매물공백, 충분한 손바뀜이 이루어진 종목 대기매물이 충분히 소화된 과정을 거친 주식들이다.
바닥권 위의 일정 주가에서 큰 상승 없이 증가하는 거래량 유형을 보였다면 대기매물이 세력에 의해 꾸준히 매집이 이루어져 본격 상승이 대기 매물이 이미 상당 부분 소화되어 있는 상태로 볼 수 있다.
(6) 현재의 장세에 부합되는 가 ?
환경문제가 이슈로 부각할 경우 환경관련주가 급등주가 될 수 있고 자금사정이 풍부하지 않을 경우 대형주를 급등주로 끌고 갈 수는 없다.
그리고 이미 이전에 큰 시세를 분출하고 많은 사람이 물려있는 종목군은 다시 급등주로 부상하기는 어려우므로 큰 시세를 분출한 주식은 다시 급등주가 되기 어렵다고 보아야 한다.
급등의 이유가 모두에게 납득이 되어야 만 나중에 물량을 처분 할 수 있으므로 급등주의 재료는 모두에게 이해가 되도록 현재 장세의 인기와 테마에 부합해야 한다.
3) 급등주 투자자의 조건
* 단기투자에 강하다.
* 객장에 상주하거나 지속적인 시세 조회가 가능하다.
* 매일 전장 시작과 마감 후 그리고 후장 시작과 마감후의 상한가
종목의 분석과 잔량에 대해 충분히 분석한다.
* 지속적으로 해당 종목의 시세를 조회 해 볼 수 있다.
급등주의 투자기법 4
* 장중에 수시로 특이한 상한가 종목을 확인한다.
* 상한가가 꺾인 급등주에 대해서도 2차 상승을 염두에 두고 완전히 하락세로 전환하기 전까지는 지속적으로 시세 흐름을 파악한다.
* 급등주 후보에 대해 전장 아침 동시호가와 후장 마감 동시호가의 잔량 추이를 파악한다.
* 세력의 움직임을 감지하여 자신의 매매에 참고 할 수 있는 분석기법을 경험적으로 가지고 있다.
* 연속 상한가 주식의 재료 와 상한가 수를 알고 있다.
* 잔량이나 대량 보유자의 움직임을 분석할 수 있는 투자 능력을 가지고 있다.
* 과거의 주가에 연연하지 않고 신고가 주식도 과감하게 매수한다.
* 최근 상승률 10위 이내의 주식은 관심종목에 넣고 지속적으로 주가 추이를 파악한다.
* 올해의 급등주에 대해 누구와도 논할 수 있다.
* 자신의 판단이 틀렸을 경우에도 손실을 보고도 당일에 주식을 손절하고 나올 수 있다.
4) 급등주 투자의 분석능력
급등주는 재료주를 분석하는 능력과 더불어 매집세력의 움직임을 분석하는 능력이 함께 요구된다.
이런 능력은 이상 거래 형태를 보이는 주식을 지속적으로 분석하는 직업투자가 아니면 불가능한 일이다.
단기간에 이런 능력을 배양하려면 최근 2~3년간의 급등주의 챠트를 분석하면 도움이 되겠지만 급등시점과 매집 시점의 매집 세력의 움직임을 실시간 단말기의 거래 체결상황에서 파악하지 않으면 어려운 일이다.
급등주의 투자기법 5
5) 급등주의 매수 매도 전략
(1) 급등주의 매수시점
일단 어느 종목이 세력의 힘의 강한 급등주라고 판단되면 무조건 매수하는 전략이 유효하다.
이런 전략은 무모한 듯 해도 그 전략은 충분한 종목선정의 과정을 거쳐 나온 것이므로
단기 시세에 연연할 필요가 없다.
급등주는 새로운 가격 개념을 가지고 상승한 주가를 인정하고 매수에 임해야 하며 단지 상승폭만 가지고 본다면 절대 급등주를 매수 할 수 없다.
일단 급등주가 목표가격대 내라면 호가의 잔량을 확인하고 아침 동시호가에 적극적으로 상한가 주문을 내면 된다.
어느 날 주문 수량의 1/10 정도가 잡혔다면 그 다음날부터는 매도시점을 잡는데 주력해야 한다.
설사 상한가가 깨져서 잔량 매수가 되었다고 해도 급등주의 경우는 재차 상한가에 진입할 확률이 80% 이상이므로 다음날 상한가에 매도하면 1차 수익을 올리수 있다.
(2) 급등주의 1차 조정기 매수
급등주는 아쉽게도 충분한 매수 기회를 주지 않고 급상승을 하는 경우가 많다.
결국 1차 상승에 편승하지 못했다면 1차 조정시에 매수 전략을 시도 하는 수 밖에 없다.
대량거래가 수반될 때를 1차 매도시점으로 잡는 투자자가 많으므로 매수의 입장에서도 이 때를 주요한 매수시점으로 잡아야 한다.
이익실현과 추가 상승의 기대감으로 거래량은 폭증한다. 하지만 급등주는 급락을 보일수 있으므로 매수에는 신중한 사전 점검 사항들이 있다.
1> 조정이냐 하락이냐?
급등주는 조정 후 두가지 형태를 보인다. 다시 급등하는 경우와 상투를 치고 급락하는 경우로 두 경우의 수익률 차이는 100%이상 일 수도 있다.
조정이라면 매수를 해야 하고 하락이면 매도를 해야 한다. 하지만 급등주가 주춤한 당일에는 조정인지 하락인지 명확히 알기는 참으로 어렵다.
급등주의 투자기법 6
2> 조정으로 판단, 2차 상승을 기대하는 경우 매수하는 전략
* 2시 이후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후장 마감 동시호가에
강한 매수세가 유입되어 주가를 끌어올린다.
* 어느 가격 이하대에 강력한지지선이 형성된다.
* 매수 잔량은 크게 늘어나지 않으면서 주가가 크게 하락하지 않고 일정 주가를 유지한다.
* 일봉이 양선을 그린다.
* 긴 음선을 그리고 하락하였다 해도 며칠동안 주가가 하락하지 않고 보합수준을 수준을 유지하면 다시 상한가에 진입하여 2차 상승을 보일 가능성이 높다.
* 상승 전환이 하루하루 늦어지면 결국은 급락한다.
즉 3일 안에 다시 상한가에 진입해야 2차 상승이 있다.
3> 매도 전략 하락 전환으로 판단하는 경우
* 2시 이후 주가가 약세를 보이고 후장 마감 동시호가에 매도세가 늘어나 주가를 끌어내린다.
* 어느 가격 이상대에 강력한 저항선이 형성된다.
* 오를 만하면 추가적인 매도물량이 출회된다.
* 일봉이 음선을 그린다.
* 긴 음선을 그리고 하락한후 주가가 보합 이하를 기록하며 추가하락
의 움직임을 보이면 급락의 우려가 높아진다.
* 3~4일 지나도록 단기고점을 돌파하는 재상승의 움직임이 없으면 급락한다.
(3)세력의 방향을 감지한다.
급등주는 투자자로 하여금 끝없이 오을 것 같은 환상을 가지게 한다.
하지만 급등주는 장중에 꺾이자마자 그 동안의 관망세력이 순식간에 매도세력으로 변하고 매수 주문은 급속히 취소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후속 매수세가 유입되지 않는다면 순식간에 보합수준으로 주가가 밀 리고 허무하게 하한가로 진입하는 경우가 많다.
결국 매수와 매도는 주도세력의 물량이 움직이는 방향에 따라 자신의 매수 매도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급등주의 투자기법 7
( 4 )급등주의 매도시점
급등주가 급등을 하는 경우는 대부부 중소형주에서 주 매입세력이 충분히 물량을 확보한 후이다.
급등주의 거래량은 첫 상한가 이후 상한가를 칠수록 거래량이 줄어든 경우가 많다.
이는 매입세력이 유통물량을 충분히 사전에 매입하였거나 재료의 해석이 어렵고도 신선한 호재성 재료가 터진 경우이다.
거래없이 급등을 계속하던 급등주가 거래가 폭발한 경우 우선은 매도하는 것이 정석이다.
우선 매도를 하고 재 매입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감정을 제어하여
객관적인 매매가 가능하게 해주며 이때 거래량은 평균거래량의 20배에서 100베까지 엄청난 거래량을 분출하는 것이 보통이다.
이런 거래량을 분출한 주식은 폭발적인 거래량 증가 때문에 다음날 또 다른 메도 세력들을 만듦으로써 당일 상한가로 마감하였다 해도 다음 날의 주가는 낙관할 수 없다.
그러나 다음 날 시가는 강하게 시작하는 것이 일반적이므로 다음 날
시가에 시장가 매도하는 것이 유리한 전략이다.
하지만 급등주는 언제나 매도 후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조정인지 하락전환인지를
판단하여 재매수를 고려해야 화려한 2차 상승시에 큰 수익을 올릴 수 있다.
(5) 급등주의 거래량 급등시의 매매기법
1> 거래 바닥, 주가 바닥 후 2번 정도 상한가 진입한후 거래량이 급증하는 경우 (추격 매수 유효) 거래 바닥에서 상승했으므로 세력이 대량 매집하지 못한 경우이며 결국 세력이 대량 매집하기 위해서는 폭락후 바닥에서 폭발적인 대량거래가 있었던지 적정주가 수준 이상의 가격대에서 장중 조정이나 단기조정 과정을 거치면서 물량을 매집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2> 바닥권에서 205 정도 오른 후 대량 거래 이후 추가적으로 20% 정도 재상승한 경우 (추격 매수 유효) 주가가 대량 거래된 가격대 에서 강력한지지선을 형성하고 2차 상승의 가능성이 있으므로 거래 바닥에 접근하면 분할 매수하거나 거래 바닥 후 거래량 증가하며 상한가 칠 경우이다.
3> 바닥권에서 40%정도 오른 시세에서 대량거래 후 하락 조정을 받는 경우 ( 매도 )
4>1차 상승 후 2차 상승한 상태에서 대량거래 유발 (관망, 보유주식 은 매도)
5> 급등주의 상한가 재진입 잔량 추이
5분만에 상한가 지속여부가 결정 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계속 급등주 한 종목의 주가 추이를 추적하는 전문투자자는 상한가가 깨질시 매수 타이밍을 잡을 수 있다.
물론 몇분내의 짧은 시간에 투자 결정을 내리는 신속한 결단력이 요구된다.
기술적 분석상 급등주 발굴법
믿음.신뢰.사랑.그리고 주식투자
기술적 분석상 급등주 발굴법
*** 오랫동안 안빠지고 세워놓은 종목을 골라라 ***
- 오랫동안 주가가 하락하지 않고, 띠모양으로 세워놓은 주식은
기관이나 큰손이 의도적으로 관리하는 주식이 대부분이다.
- 따라서 이런 주식들을 매수하면 대부분 주가가 상승하게 된다.
- 그러나 주가가 크게 오른 상태에서는 간혹 2차, 3차 시세가 안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선입관은 가지지 않는다.
*** 최근 6개월 기간중 거래량 최저점을 기록한 종목을 골라라 ***
- 최근 6개월 동안 주가가 크게 하락했거나, 혹은 별로 하락하지
않고 세워놓은 주식 중에서 거래량이 최근 6개월 기간중 최저점을
기록한 주식은 바닥 임박 신호이므로 주시해야 한다.
- 이런 주식의 매입은 매우 안전한 상태하에서 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 그 이유는 최근 6개월 기간중 오늘이 거래량 최저점이라고 하는
것은 최소한 대기매물이 그동안 거의 털린 상태라는 것을
나타낸다.
- 이 경우 주가가 상승세로 반전되고, 거래량이 늘어나기 시작하면
매수해도 크게 무리가 없으며 이렇게 매수하면 대개 바닥권 부근에서
매수하는 셈이 된다.
*** 정배열하의 6일,25일,75일 점프 종목을 골라라 ***
- 일단 정배열로 전환된 주식은 망아지 뛰듯 주가의 움직임이
다급해지면서 6일 또는 25일 이동평균선에 부딪혀 점프하면서
짧은 조정과 큰 폭의 급등을 수차례 반복하여 대부분 큰 시세를
내게 된다.
- 이때 주가가 정배열 전환된 후 6일 또는 25일 이동평균선 부근에서
조정을 끝마치고 다시금 튀어오르는 주식은 주도주이고,
75일까지 하락하는 것은 주도주가 아닌 경우가 대부분이다.
- 강세장에서 주도주는 큰 시세를 내는 경우가 많은데 이 경우
바닥매수를 놓쳤다고 한다면 6일 또는 25일선에서 1차 조정을
받고, 다시 주가가 상승으로 반전될 때 매수를 해도 큰 무리가
없다.
- 다만 2차 이상 3차까지 조정을 받고, 큰 시세를 낸 주식을 추격
매수하면 상투에 주식을 매수하게 되므로 조심해야 한다.
- 즉, 25일 이동평균선 조정을 거치면서 상승 3파를 기록한 주식을
25일 평군선까지 내려왔다고 매수하면 위험하다는 뜻이다.
*** 신고가를 가볍게 돌파하는 종목을 골라라 ***
- 바닥권에서 주가가 상승하기 시작할 때 그 이전에 형성된 역사적
전고점을 가볍게 돌파하며 신고가를 형성하는 주식으로서 바닥에서
크게 오르지 않은 주식은 대시세를 내는 경우가 많다.
- 미국의 주식투자 챔피언 데이빗 라이언과 유명한 민간 독립주식
연구소의 윌리엄 오닐도 그들의 종목 발굴법이 신고가 돌파 종목
발굴에만 오로지 의존하였다고 말하고 있으며 신고가 돌파 종목은
무엇인가 굉장한 일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므로 적극 매수하여야
한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 통상 신고가 종목은 신고가 발생기간이 얼마인가 하는 것 보다,
대기매물이 많이 포진된 가격 지수대를 얼마나 가볍게 뚫어내는가
하는 것이 더 중요한 문제가 된다.
- 대기매물이 많이 포진되었다는 것은 거래량이 많이 이루어진 것으로
알 수가 있으며 거래량이 많이 이루어진 가격대를 가볍게 돌파하는
경우는 해당주식의 주가를 움직이는 강력한 매수세력이 존재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 역사적 이중, 삼중 바닥형 패턴 출현종목을 골라라 ***
- 역사적으로 수개월의 간격을 두면서 이중 또는 삼중 바닥형 패턴을
출현시키는 종목이 큰 시세를 내는 경우가 많다.
- 그러나 때로는 역사적 바닥형 출현 종목처럼 보이다가 다시금 한 단계
더 추락하는 속임형이 출현하기 때문에 조심하여야 한다.
- 이러한 유형은 매수후 다시 전저점까지 떨어지거나 매수한 가격에서
7% 이상 추가 하락하면 일단 매도후 재매수 시점을 탐색하는 것이
좋다.
*** 정배열 전환 종목을 골라라 ***
- 주가가 정배열 전환되었다는 것은 주가의 장단기 이동평균선들이
역배열에서 혼조상태를 거쳐 정배열로 바뀌었다는 것으로 장기
이동평균선(300일, 150일)이 제일 밑에 위치하고, 단기 이동평균선
(12일, 6일)이 제일 위에 위치하는 상태로 전환되는 것을
의미한다.
- 이러한 주가 이동평균선이 정배열 상태로 전환되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 ?
- 정배열로 전환되었다는 것은 주가가 장기, 중기, 단기 이동평균선을
모두 돌파한 상태에서 이들 이동평균선 위에 위치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 이것은 주가가 오랫동안 주가의 저항선을 모두 뚫었고 영광스럽게도
이제는 완전한 무저항의 상태로 돌입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 원래 주가 이동평균선이란 평균 거래단가를 의미하므로 주가가 이동
평균선 밑에 위치할 때는 고가에 물린 대기 매도세력이 바로 위에
많이 포진하고 있다는 것을 나타낸다.
- 따라서 이 대기 매물벽인 이동평균선이 저항선 역할을 하여
이동평균선을 강력하게 돌파하였다는 것은 대단히 강력한 매수세력에
의해 주식이 매입되었다는 것을 의미하므로 그 주식은 다음에
한번 큰 시세를 낼 가능성이 매우 높아지게 된다.
- 특히 주가가 장단기 이동평균선을 모두 돌파한 후 에너지를
축적하고 정배열로 전환될 경우는 완벽한 무저항 상태에서 이동
평균선들이 모두 지지선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매우 강력한 운동
에너지를 분출하며 주가는 가볍게 급등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 따라서 정배열 전환되는 종목을 발굴하면 투자자들은 월척을
낚을 때의 짜릿한 맛을 느낄 가능성이 매우 높게 된다.
** 중기 이동평균선 돌파후 2달 이상 주가가 안빠지는 종목을 골라라 **
- 75일 또는 150일의 중기 이동평균선은 3개월 또는 6개월 주가
이동평균선으로 증권사의 신용주기와 비슷한 기간이 된다.
- 따라서 75일이나, 150일 이동평균선을 주가가 상향돌파한 것은
대단한 에너지가 드는 일이기 때문에 보통 돌파후 2~3개월 이상
주가가 조정을 받은 후에 재차 상승을 하게 된다.
- 따라서 75일이나 150일의 중기 이동평균선을 돌파한 후 주가가
크게 하락하지 않고 2개월 이상 횡보하고 있으면 급증주가 될
확률이 높다.
*** 역배열하의 대이격 종목을 골라라 ***
- 역배열이란 장기 이동평균선이 제일 위에, 중기 및 단기 이동평균선이
그 밑에, 주가 일봉이 제일 밑에 위치한 상태를 말한다.
- 이런 상태에서 대이격 종목이라고 하는 것은 주가 이동평균선과
당일의 주가와의 거리가 가장 크게 벌어진 종목을 말한다.
- 역배열하의 대이격이 의미하는 바는 장기간 하락한 가운데 단기간
에도 가장 크게 급락한 주식이라는 의미이며, "가장 많이 하락한
주식이 가장 크게 오른다" 또는 "계곡이 깊으면 산이 높다"는
주식격언에도 있듯이 가장 보편적으로 대시세를 낼 조건을 갖추고
있는 것이다.
- 급등주가 될 수 있는 가장 보편적이고 일반적인 첫째 조건은
장기하락, 단기급락한 주식인 역배열하의 대이격 종목이라고
할 수가 있다.
- 그래프상의 이동평균선은 일봉에서 가장 가까운 순서대로 6일,
25일, 75일, 150일 차례로 그려져 있다.
*** V자 바닥형 패턴 종목을 골라라 ***
- 주가가 어떤 증시 내외의 악재에 의해 단기간에 수차례의 하종가를
포함하여 급락한 후 매도세력 전멸로 인한 일시적인 매물공백
현상 때문에 다시 급격하는 V자 패턴이 출현하는데 이 경우 보통
한달 이내에 50%의 대시세가 나는 경우가 많다.
- 이 V자 바닥형 패턴은 일단 주가가 하락에서 상승으로 반전되면
매도 없는 상한가 행진을 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하락세를
멈추는 당일날 매입해야 보통 물량을 잡을 수 있으며, 물량을
말리면서 가는 모습이 보이면 2 ~ 3일까지는 아침 동시호가에
상한가로 추격매수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 제 1,2 바닥 확인형을 골라라 ***
- 일본에서 최고로 유명한 인기 주식전문가 다케 사부로는 제 1,2
바닥 확인형의 주식을 매입하였더니 성공확률이 매우 높았다는
것을 발표한 적이 있다.
- 제 1바닥 확인형이란 주가가 장기 하락한 후 하락이 멈추고
저점이 한 단계 높아지면서 상승 추세로 반전되는 상태를 말하고,
제 2바닥 확인형이란 장기 하락후 하락이 멈춘 상태에서 전저점에서
더 이상 하락하지 않고 쌍바닥을 확인한 상태를 말한다.
- 이러한 패턴은 가장 일반적으로 바닥을 확인한 종목들에서 나타나는
일반적 특징들이다.
*** 급등주의 일반적 특징 ***
(1) 미래 경제 환경 변화에 따른 성장 업종과 기업을 선택
(2) 부실 기업(관리 대상 종목이나 적자 기업)에서 우량 기업(2부
승격이나 흑자 반전)으로 전환 종목
(3) 최근 1~2년간 보합권을 유지하며 오랫동안 못오른 종목
(4) 오랫동안 대부분의 일반 투자자에게 외면된 주식으로 순환매가
없었던 종목
(5) 이유없이 오르기 시작하는 종목은 시세 초기 단계로 상승하고
왜 오르는지 이유를 일반 투자자가 납득하면 시세는 끝나간다.
(6) 성장주의 주간 그래프가 6개월 - 1년 기간 동안 긴 이동 바닥형을
크게 그리면 급등주가 될 수 있다.
(7) 주가가 하락할수록 거래량이 늘어나거나 주가 폭락 후 더이상
하락하지 않는 종목은 급등 확율이 높다.
(8) 거래량 그래프나 역시계곡선이 연중 최저 바닥권에서 방향을
급반전하는 종목은 누여겨 보라.
*** 급등주의 기술적 특징 ***
(1) 주가 탄력성이 크다.
(2) 매물 부담이 적다.
(3) 신용 물량이 적다.
(4) 거래 비중이 는다.
(5) 시장 인기 (테마) 주
*** 주가 및 거래량 변화로 급등주 포착법 ***
(1) 주가가 오랜 기간 띄모양 형성 (평행 추세대 형성 기간이 길것)
(2) 종가 관리의 흔적이 보일 것
(3) 눌림목 현상 출현.
(4) 거래량이 어느날 갑자기 3배이상 급증 (업종 매집시: 업종 거래
비중 급상승)
(5) 주가를 아침부터 첫상한가로 부추길 대 -> 수치 분석.
(6) 매물 부담이 많지 않거나 전고점의 집중 거래 가격대와 괴리도가
큰 종목이 거래량이 늘면서 주가가 오를 때
(7) 편승 및 빠져 나오기
o 편승시 : 거래량 급증률 3~8배 수준에서 주가 초강세로 출발해
매물을 받지 않을 경우
o 빠져 나오기 : 거래량 급증률 3~8배 수준에 주가가 강세로
출발했으나 주가 상승폭이 작거나 빠지면서
거래량이 10배 이상인 날이 연속하여 3일 이상
지속될 때 (매집 세력 작전 실패)
*** 급등주의 매입, 매도 시점 ***
(1) 매입 시점
o 첫상한가 매입(후장 동시호가 또는 단일가 매입)
o 익일 거래량 체크, 수치 분석 후 매입(매물분석, 목표치분석,
수치분석, BP분석, 프레토 분석)
o 1 & 6일 GC 매입 / 6 & 25일 DC 매입 / 6일
o 주가 및 거래량 이평 방향 전환시 매입(6일 또는 25일)
o 정배열 전환시 매입(장단기 이평 결집 후 이별)
(2) 매도 시점 찾는 법
o 시세 진행 후 장대 음선시 매도(첫하한가 추격 매도)
o 거래량 분석 후 매도(거래량의 천정 징후 찾는법)
o 1 & 6일 DC 매도 / 1 & 25일 DC 매도
o 주가 및 거래량 이평 방향 전환시 매도 (6일 또는 25일)
o 역배열 전환시 매도(장단기 이평 이별 후 일시 결합 후 재이별)
*** 급등 종목 발굴 10 계명 ***
1. 시대의 테마와 인기, 유행의 공통 포인트를 찾아라.
2. 거래량 급증 종목을 찾아라. (3배 이상)
3. 주가 지수대가 띄모양 형성 종목을 찾아라.
4. 주가가 긴 하락후 V자 바닥형, 모돌이파 완성 후 상승 종목을
찾아라.
5. 6, 25, 75일 장단기 이동평균선이역배열에서 정배열로 바뀌면서
그 간격이 좁은 꽈배기 종목을 찾아라. (꽈배기 전에 수개월 이상
불어 지내던 종목)
6. 매일 상종가 친 종목의 공통점을 찾아라.
7. 업종 거래 비중이 점증하는 업종에서 종목을 찾아라.
8. 전장에 첫 상종가 친 종목 중에서 테마와 유행의 포인트가
발전되고 그동안 안오른 종목이면서 챠트상 바닥 매수 신호인
종목을 찾아라.
9. 긴 하락 추세선 진행 후 추세선 상향 이탈하는 종목을 찾아라.
10. 기술적 분석상 유망 종목을 찾아라.
(매집포착, 6일 주가 거래량 이평, 타이밍, 소나)
*** 급등주의 조건 ***
(1) 오랫동안 못오르거나 장기간 하락한 주식(86 증권주, 87 건설주)
(2) 약 1년내 크게 성장할 경기 여건을 가진 주식
(3) 베타 계수가 높은 종목(장세에 따라 급등락하는 종목)
(4) 급등주는 전혀 관심권 밖의 종목에서 출현
(한번 시세내고 인기 끈 주식은 모두가 매입했으므로 1년내
급등주 불가능)
(5) 남들이 왜 오르는지 몰라 어리둥절한 주식.
(6) 모두가 좋은 주식이라고 하면 더이상 큰 폭 상승이 어렵다.
(7) 대시세가 난 후에는 급등 유망주가 바뀐다.
(급등주는 1년이상 안간다. 영원한 급등주는 없다)
(8) 시대의 인기 유형 테마를 갖추고 있는 주식
(9) 모든 사람들이 전혀 예외없이 이제는 완전히 끝났다고 느끼는
주식.
(10) 긴 띄모양의 박스권을 상향 이탈하면서 거래가 크게 느는 주식
(11) 미래 성장주가 급등주가 될 수 있다.
(12) 주가가 떨어질수록 거래가 급증하는 주식은 급등주로 돌변할
가능성이 있다.
(13) 주가가 긴 폭락 행진을 멈추고 거래량이 급증하면서 상한가 진입
종목.
(14) 질서정연한 논리에 의해 뒷받침될 수 있는 대의명분이 있는 주식
(15) 대시세가 난 급등주는 매도 후 다른종목으로 교체매매를 해야
한다.
(16) 자신있는 큰장이 예측되는 사이클파에서는 적은 이익의 초단타를
해서는 안된다.
(17) 주도주가 될 수 있는 조건(거래비중 증가, 충분한 거래량, 재료,
상승전 낙폭큼, 향후 성장성 예상)
(18) 바닥권 패턴 - 이중 천정형, 3중 천정형, V자 바닥형, 원형
바닥형, 긴직사각형)
(19) 기울기가 급하게 급등하는 종목은 오래 못간다.
(완만하게 갭 없이 상승하는 종목이 크게 간다)
(20) 신고가 갱신 3~4일 후에는 조정이 온다.
(주식 매입자 => 모두 이익 발생으로 경계이식 매물 출회)
(21) 크게 못오른 종목이 거래량이 급증하면 급증주 확률이 높다.
(주도주는 상승초기 매수는 성공하고 말기 매수는 실패한다)
(22) 주가가 오르지 못한 상태의 대량 거래는 손바뀜으로 물량이
가벼워진 것으로 호재나 실적호전의 명분이 뒷받침되면
급등주가 된다.
(23) 약세장에서 안내리는 주식은 2차 상승 가능성 높다.
(큰손이 주가 관리하고 있다)
(24) 강세장으로 전환되면 가장 낙폭이 큰 주식과 안내린 주식이
크게 오른다.
(25) 급증주식을 상승초기에 10% 이익으로 빨리 팔어서는 안된다.
(26) 급등주식이 대량 거래되면서 최고가 대비 10% 하락하면 미련
없이 매도.
(27) 주도주가 드러날 때 반드시 대장 주식을 매입하라
(가장 센놈, 상한가 치는 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