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PC방이죠... 부모님 몰래 친구집에서 공부한다고 나와서는 PC 방에 와서
두들기는 유비....-_-;;(잠수를 탄 이유는 단지 공부하라는 집에서의 압박때문...)
그리고 소설을 빨리 올려달라는 님들도 계시더군요... 근데 도대체 제 메일은 어떻게
아신건지 정말 궁금합니다-_-;;; 그래서 지금 거금 1000원을 쓰며 PC방에 와서 글을 올립니다.
참고로 말씀드리지만 이건 15세 미만은 보시지 않았으면
하는 유비입니다. 저야 뭐.. 이미....;; 아무튼 순진한 분들을 타락시키고 싶지 않은 유비입니다.
그리고 야오이를 혐오하시는 님들 또한 보시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왜냐고 물으신다면.... 야합니다-_-;;;;;;;; 아직 중3인데 많이 타락(?)된 유비..;;;;;
투표를 했는데 일단 꼬리말로 6표중 5표는 1번... 1표는.. 기타로 구분해야 겠죠?
또 메일로 13표중 9표가 1번....;; 3표가 2번...1표가 기타... 결국 1번이 총 14표로 당첨됬습니다.
PC방이라서 쓰면서 얼마나 민망했는지....; 게다가 예전에 Y소설을 보지 않았다면
저는 이 글을 못 썼으리라 믿으며.... 정말 쓰기도, 보기도 민망한 소설을 올립니다.
그나저나.... 저를 변녀로 보시진 않으시겠죠? -_-;;
저는 님들이 원하는 데로 쓴것 뿐이에요-_ㅜ;; 벼....변녀로 몰아주시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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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으으읍!!으브브브브!!!!"
내가 반항을 심하게 하자 아쉽다는 듯이 혀를 걷어가는 휴이였다.
나? 본능적으로 휴이한테서 세발짝 떨어졌다.
왜 세발작이냐구 묻겠지만 한발짝은 물러서거나 말거나 두발짝은 왠지 뭔가 부족한듯...
그리고 우리나라 사람들은 삼세번을 엄청 좋아하기 때문에 본능적으로 세발짝 벋어난것이다.
내가 꼭 여자들처럼 양손으로 어깨를 감싼 후에 '나 지금 떨고 있어'라는 표정으로
휴이를 쳐다보자 휴이는 피식 웃더니 테이블에 앉아 술을 꺼냈다.
저 술은 레드드래곤이었나? 붉은색의 술인데 꽤 고가다. 휴이야 뭐 황태자고...
근데 저거 도수가 꽤 높다는데.... 휴이는 컵에 술을 따른뒤에 원샷을 했다.
오오오~ 저걸 원샷하다니!!! 근데... 근데... 왜 저렇게 많이 먹는거냐....-_-;;;
나는 이제 위험한 순간은 넘겼다고 생각하고는 휴이의 앞쪽에 다가가 술을 따라줬다.
캬아~ 이렇게 술 따라주는게 얼마만이냐. 아마 이렇게 남에게 술을 따라 준것은 아마
중학교 졸업식 이후 처음일거다...;; 너..너무 빠른가?
암튼 나는 졸업식날 학주와 같이 먹고죽자 정신으로 소주를 들이켰다.
술을 따라 준것도 한 2병까지지 다음부터는 병으로 부었다. 그것도 총 14병을....
학주 6병 반. 나 7병 반. 그때 학주가 고등학교는 가지 않더라도 검정고시 하라고 책도 사줬다.
만약 자식을 낳았는데 거기다가 중졸이라고 쓰면 애가 어떻겠냐고 하면서...
물론 내가 고등학교는 안 갔지만 검정고시는 합격했었다. 그나저나...
"좀 조금 마시죠?"
"...(피식) 너도 마셔"
하면서 나한테 술을 따라주는 휴이. 물론 원샷했다.
그러니까 또 따라주는 휴이..; 또 원샷했다. 그러니까 또 따라주는 휴이..;;;;
"....저...어..언제까지 먹어야 하죠?"
"........내 맘 내킬때까지.."
".....-_-;;"
결국... 휴이가 따라주는건 다 마셨다.
내가 저 많은것의 3/5정도는 먹은것 같다. 크아~ 취한다~
"우우우~ 휴이이이~ 어언제까지이 먹어요오오오~?"
"....풋..."
하며 웃는 휴이. 왜 웃는거냐? 내가 웃겨? 웃겨? 응?
하면서 손을 허공에 휘젓는 나. 그리고 다시 킥킥거리며 웃는 휴이.
이봐, 난 하나도 안 웃기단 말야~ 난 말짱해~
라고 했지만 어느새 잠이 들어버린 나였다.
"으으응"
무언가 몸위를 오르내리며 나를 일깨우는 부드러운 손길에 깊은 숙면에서 조금씩 깨어났다.
뜨겁고 촉촉하고 까칠한 것이 내 얼굴위를 유영하고 있었고 살짝 살짝 입술에 닿았다가
떨어지는 어떤 물체는 나한테 황홀한 느낌이기도 했고 뭔가 이상한 느낌이기도 했다.
아직까지 잠에 취해서도 손을 뻗어 휴이의 목을 감싸안아 정신없이 입술을 탐했다.
떨어지는 머리를 잡고 집요하게 입술을 요구하며 목을 격하게 끌어당겨 안았다.
약을 올리듯이 자신의 입술을 건들이고 도망치려는 휴이의 혀를 쫓아가 온기가
느껴지는 그의 입안을 신기한듯 톡톡 건들이면서 고른 치아를 하나하나 쓰다듬으면서 아무런
반응없이 가만히 있는 휴이의 혀에 닿자 그의 혀를 서툰 솜씨로 잡아채려다가 번번히
실패를 했다. 젠장할..... 내가 실패하자 휴이는 솜씨좋게 내 혀를 낚아채서는 감아쥐고
비틀면서 강하게 빨아당겼다. 아우.. 키스 더럽게 잘한다.
근데... 내가 왜 당하면서 이런 말을 해야하는걸까....
휴이는 나한테 키스를 하더니 걸친것 하나 없는 내 몸의
(여전히 중요한 곳만 수건으로 가린채 있던 나와 휴이였다) 매끈한(?) 살결을 쓰다듬었다.
내 가슴을 쓰다듬던 휴이는 손에 유두가 걸려 봉긋한 느낌이 전해지는지
집게손가락과 엄지손가락으로 유두를 쥐더니, 조그만것이 동글동글하게 말리는 듯
손가락 사이로 느껴지는 감촉이 마음에 드는지 키스를 하고, 가슴을 쓸면서 손가락에
잡히는 유두를 빙그르르 돌리면서 내 입에 들어와잇던 혀를 떼어내어 슬쩍 가슴으로 내려왔다.
"아핫-"
휴이의 능숙한(?) 애무에 왠지 기분이 좋아졌던 나지만... 내 입에서 나는 그 소리에 재미를
느낀건지 휴이는 내 작은 유두를 이빨 사이에 끼워 빨다가 깨물기도 했다.
잠깐, 잠깐! 도..도대체 얼마나 놀았길래 이렇게 잘하는 거냐!!! 이이익! 억울하다만....
"아앙~"
이 소리는 어쩔수가 없었다.... 정말... 정말 억울하다. 휴이는 나름대로 만족(?)했는지
목덜미와 가슴에 타액을 뭍히며 혀를 이동했고 나름대로 운동한걸(....운동이 아니라 싸움인가?)
나타내듯 제법 탄탄한 내 체구와, 또 거기에 어울리지 않는 가느다란 허리선을 따라
손바닥을 이동하면서 살갗을 쓰다듬고는 내 하얀배에 얼굴을 가져가면서 엎드렸다.
휴이는 내 배의 한가운데에 자리잡은 배꼽을 향해 혀를 쉐워 콕콕 찌르듯이 애무하며
혀를 그의 몸에서 떼지 않은채 한손으론 지속적으로 알몸을 아래 위로 쓰다듬으며
주변을 핥아갔다. 휴이가 내 몸을 핥을수록 허리가 튕기듯이 들어올려 지면서
아까의 키스로 붉어진 입술은 무의식적으로 벌어지며 신음을 토해냈다.
"하아...아아아....흐응..으읏.....하아하...."
휴이는 마치 나한테 천국을 경험하게 해주려는 듯 정성(?)을 다하여 내 몸을 일깨웠다.
그의 손은 여전히 내 몸의 위아래를 쓰다듬으며 혀를 점점 위로 핥아올라가서 귀를 살짝 깨물었다.
"아읏....흐읏......으응......아아아....후우웃... 제발....아응...."
휴이가 귓볼에 훅하고 숨을 불어넣으며 안을 탐색하듯이 동그랗게 말린 혀로 천천히
쓰다듬자 나도 모르게 자지러지듯 목을 움츠리며 피하려는 행동을 하자 휴이는
더 자극을 받았는지(?) 진도를 빨리 나가려고 하는 듯 했지만 그것을 억누르며,
내가 그만하다고 메달려 애원을 하고 나서야 혀를 이동해 서둘지 않고 천천히 애태우듯
목젖을 따라 가슴의 쇄골로 진행하며 겨드랑이 안쪽 속살 어딘가에 힘을 실어 빨아대면서
허리의 선과 완만하게 올라온 엉덩이 선을 따라 혀로 핥으면서 종아리와 허벅지 곳곳에
붉은 꽃이 핀것처럼 자신의 것이라는 것을 새겨나갔다.
"아아...하아.....하아...휴...휴이...."
기분이... 솔직히 말해 좋았다. 아니, 정말 이건 선수(?)다! 몇명 울렸을지 짐작조차
가지 않는 선수!! 하지만 휴이는 내가 이런 쓰잘데기 없는 생각을 할수 없게
혀를 강하게 움직였다. 서서히 몸위에 맺히기 시작하는 땀 방울,
요동치는 하얀 나신과 벌어져 가는 양다리와 젖어가는
나의 신음소리를 듣자 휴이는 기분좋게 웃으며 내 이름을 불렀다.
"루시안.... 시안... 기분 좋아?"
"우응.....아아....흣..."
솔직히 생각은 할수 있었어도 말은 정말 못하겠다..;
나는 내가 이렇게 생각하고 설명하는것조차 힘들다..... 게다가 엄청 민.망.하.다........;;
휴이는 허벅지를 쓸어내리더니 손이 더듬더듬 촉수를 세우는 듯 다리사이에
고이 자리잡고 있는 ☆☆☆를 스치자 일어서 있던 내 분신끝에 부드럽게 액이 맺힌 모습을
쳐다보더니 자신의 혀를 가져가 부드럽게 핥아갔다.
"아흐...윽....."
움츠러드는 다리를 잡은채 다리 사이로 열중하는 휴이.
정.말.로 능숙하게 내 분신을 혀로 감아 올려 입안에 머금었다.
혀와 입천장을 사용해 지긋이 압박해 나며며 입안을 가득채우는 살덩어리의 부드러움을
그리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는지 휴이는 내 ☆☆☆에 강한 압력을 가져 입안에 ☆☆☆를
꽤나 박력있게 자극해 나갔다. 입을 세게 오무려지면서 끝을 입술로 덮어 물고 반쯤 열린
☆☆쪽을 혀로 내리누르며 까칠한 혀로 기둥의 아래위를 훑어 내리기 시작했다.
"아응...좋아....하아앗....으읍....더....더.....으으....더....하아.."
저게... 제발 내가 한 말이 아니길...
게다가 약간의 술기운이 있어서 그런지 조금 더 흥분하는듯 했다.
타액에 젖어 리드미컬하게 움직여온 혀가 뜨겁게 ☆☆☆의 끝을 짓누르자 나도 모르게
부들 부들 떨리더니 다리는 허공을 치밀면서 허리를 튕겼다.
선단의 갈라진곳을 혀끝으로 핥으며 안으로 들어가 할짝이며 내부를 건드리는
감미로운 휴이의 움직임에 가슴이 싸해지면서도
이상한 기분속에서 태어나서 처음으로 온몸에 기분좋은 전율이 흘러 내렸다.
자극받은 몸이 스치우는 스킨쉽에 그대로 경련하듯이 다리를 심하게 떨며 자신도
모르게 터져나오는 작은 한숨소리, 그리고 휴이를 향해 끊임없이 더, 더를 소리치며
재촉하듯 허리를 들썩 거리면서 나는 나도 모르게 재촉하듯 단내서린 숨을 연속해서
내뱉고 있었다. 거칠어진 듯한 입술이 ☆☆을 간질이고 살아 있는 생물같은 혀가 살아
움직이듯 ☆☆☆를 쓸어올리는 뜨거운 감각에 일순간 머리속이 새하얗게 변하며
더이상은 참지 못하고 휴이의 입속에 그대로 내뿜고 말았다.
뭐..뭐냐고....? 그...그걸 내가 어떻게 말한단 말야....;;
지금 설명하는 것도 민망해 뒤지겠는데... 내가 왜 당하면서 이런 설명을 해야하는 거냐고!!
이럴땐... 정말 작가시점인 소설이 부럽다...;;;; 한차례의 배출로 힘이 풀려 늘어져 있는
나를 내려다보던 휴이는 그대로 봐줄 생각이 없는지 손과 혀를 잠시의 쉴틈도 없이 움직여
노출되어 살갗에 맞대어지는 혀가 말라 까칠한 감촐으로 다리를 쓸었다.
하반신의 몽롱한 느낌은 자극을 요구하는 듯 또다시 흥분한 하반신의 감각에 기운없는
몸짓으로 실눈을 뜬 나의 힘겨운 시선끝에 탄탄하고 아름답고 강인한,
거기다가 새하얀 몸매가 시야 가득 채우면서 휴이가 나를 마음대로 휘젓고 있는 모습이
느리게 포착되었지만 알콜과 함께 이미 쾌락의 늪에 깊이 빠져있는 나는 말릴생각이
전혀 없이 휴이의 손길에 맞춰 양쪽 다리 발목을 잡아 활짝 벌리는데도 부끄럽다는
생각은 커녕 다리에 힘을 빼면서 휴이의 손길에 늘어진 몸을 맡긴 내 반쯤감긴눈의 속눈썹이
파르르 떨린다. 발목을 잡아 무릎을 벌리고 그사이로 들어갔다.
휴이는 내 다리를 좌우로 활짝 벌리게 하고선 깊숙이 숨겨져있다가 겨우 보이기
시작한 붉은 ☆☆ 입구에 입술을 들이대고 혀로 ☆☆을 핥으면서 혀를 세워 쿡쿡 찌르기
시작했다. 휴이는 ☆☆ 주위를 침으로 끈적끈적하게 적셔놓고
붉은 주름꽃을 연상시키는 입구를 하나하나 천천히 맛보았다.
"하앗...."
엉덩이를 가르고 들어온 손가락 하나가 주름에 닿아 어둡고
촉촉한 동굴을 향해 들어가자 진짜 아팠다.
"아아아... 아으.. 아파 아파아.... 그만.. 휴이......"
씁.. 누가 야오이 소설에서 이런걸 그렇게 미화시킨거냐? 솔직히 물론.... 기분이 좋긴 좋았다...
만 이건 너무도 아프다. 아파서 휴이의 어깨를 밀며 슬슬 뒤로 빠지는 나를
붙잡더니 피식 웃고는 조금씩 잉ㅂ구를 늘리면서 이곳저곳 찔러가는 휴이.
"하앙~ 아아아...."
...그러고 보니 예전 그녀석(야오녀)가 보여준 책이 생각났다. 다 동성에 관한 책이었다.
동성애의 정의, 동성애와 사회편견, 쉬운 동성애 지름길, 동성애 당신도 할수있다....
등의 알수 없는 책들. 처음 볼때는 꼭 처음 판타지를 접할때의 그 느낌.
무언가 심오하고도 알수없는 수상한 세상에 대한 입문...같은 느낌을 받았었는데..
지금은 내가 그렇게 되어있다니..
"우....아앗! 와앗! 자..잠깐!!...앗! 하아앙~ 아앙~"
그러고 보니 전립선..이라는게 생각이 난다. 그...그곳 깊숙한 곳에는 전립선이라는
감각신경이 있는데 건드리기라도 한다면 강렬한 쾌감을 느끼는..
거기를 아마 휴이가 건드렸느지 나도 모르는 이상한 소리를 내며 몸의 모든 털이 쭈뼛거리면서
서는 것 같은 쾌감 속에서 찌릿찌릿해지는 감각에 땀에 젖은 몸을 달싹거리기 시작했다.
서서히 손가락갯수를 늘리면서 촉촉히 젖은 ☆☆을 조금씩 늘려가다가 손가락을 빼자
무의식중에, 정말 무의식중에 인상을 쓰면서 손가락을 쫓아오듯 엉덩이를 움직이는 나를
보면서 휴이는 기분이 좋아지는지 슬쩍 웃고는 입에 베이비키스를 한번 하고
☆☆에 이상한... 액체 같은걸 넣었다. 유..윤활제 대용인가?
"..으...으응.......헉!"
다시 한번 말하지만 나는 고아였다.
정말 별 짓을 다해보고 드럽게 살았지만 정말 몸이랑 자존심만은 팔지 않았다.
그 때문인지. 처음받는 이물질에 놀라 경직되어 버린 내 몸. 그리고 그 몸을 부드럽게
쓰다듬으면서 빡빡하게 좁은 입구를 조금식 넓히며 천천히 들어오는 휴이였다.
아까 손가락만으로도 아팠던 그곳에 엄청난게 들어오자 불에 데인듯 뜨거워 나는 손을
뻗어 휴이의 가슴을 밀쳐내려 했지만 내 작은 손짓은 휴이에게 간단히 저지당하면서
그가 내 허리를 단단히 끌어당겨 귓가에 대고 힘빼라고 작게 속삭였다.
나야... 당연히 처음이니깐 왠만큼 익숙해보이는 휴이의 말을 들으려고 애썼지만 정말 힘들었다.
새삼... 야오이소설에 나오는 그런 미화된 장면은 다 거짓말이었다.
정말... 정말... 더럽게 아프다. 이런 내 마음을 느낀건지 휴이는 내 고통을 조금이라도
줄여주려는듯 살짝살짝 최대한 천천히 움직이는 듯 했다. 충분히 공을 들인건지
내 ☆☆은 조금씩 천천히 열리며 내 귓가에는 살과 살이 마찰하는 질퍽거리는 소리가 들려왔다.
원래 그런건지 아니면 내가 이상한건지 속이 알아서 움찔움찔 조여들며
휴이를 받아들이고 있었다. 딱딱하고 뜨거운 것이 들어와 질퍽질퍽 소리를 내며 내벽을
긁어대고 피스톤질을 하자 아픔보다는 더 큰 만족감이 느껴지며 뿌리까지 밀고들어오는
☆☆☆에 강한 전율을 느끼며 내 거친 숨이 더욱 불규칙한 리듬을 타기 시작했고
양손을 뒤로 짚어 상반신을 젖히며 몸을 지탱했다.
처음 느끼는 몸을 감도는 짜릿한 감각을 참을수 없어 뒤로 짚던 손을 뻗어
휴이의 목에 감고 메달리며 야릇한 기분을 느끼며 떨리는 몸으로
쾌락을 찾아 같이 움직이며 더해달라고 입을 달싹이며 조르기 시작했다.
이윽고 엄청난 힘으로 ☆☆☆가 밀려 올라오더니 몸안에 따뜻한 느낌이 퍼졌다.
그 다음엔 온몸이 축늘어져 아무런 생각도 할수 없었다.
휴이도 진을 모두 뺀듯 거친 호흡을 하는 모습을 보며 왠지 모르게 싱긋 웃음이 나왔다.
왠지 모를 좋은 느낌에 그의 목을 끓어당겨 입에 살짝 키스하고 난 다음에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 아마 잠들었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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瑜緋[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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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9.03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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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_-오 찡드세요 -_-d 야간 보기가 민망했어엿 -_/-
-_-b 보기가 민망했어도 그래도..-_-*...-((말을 잇지 못함..-_-;))- 다...음..편..기..대..할..께..요..호호.
-_- 민망하기도 했지만서두.. 재미있기도 했어요오.. 다음편 기대할께요오-.. -_-;;;
넘흐넘흐 좋아요~+_+!!! 좀 더 야하게 써 주시지...[퍽] 다음번에는 좀 더 길~게 써 주세요+_+ 그리구 님 혹시 테일즈 위버라는 게임을 하거나 룬의 아이들이라는 판타지 소설을 읽거나 포립을 하신 적이 있나요? 루시안과 이솔렛이라는 이름은 룬의 아이들이라는 판타지 소설에 나오는데... 아무튼 좋았어요...+_+!!
┏ ⓔㅹ。天㉴☆ ┛님, 언제까지나-_-ㆀ님, 소원한가지님, 자유의 날개님 감사합니다. 아.. 그리고 룬의 아이들은... 1권 보다가 관뒀구요-_-;;(왠지 딱딱한 분위기라...) 테일즈 위버는 좀 친한 남자애들이 하는 게임...-_-;;; 루시안은 제가 지은것이지만 이솔렛은 솔직히 룬의아이들을 표절(?)한거죠. 이쁘잖아요^-^?
왠지 좀 민망...-_-;; 집인데.. 아빠랑 오빠랑 다 있는데.......- 0-;; 방문 활짝 열어놓고서 이걸 읽는..... 하핫...^-^;;; 아앗!!!+_+ 유빈;ㅁ, 그러고 보니 룬의아이들 읽으셨네요!!!+_+ 그게 얼마나 재미있는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