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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드디어 저도 범퍼침대 후기를 쓰게 되는 군요!! 감격~~ㅠ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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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지난달 뒤집기를 시작한 둘째가 여기저기 콩콩 박고 자는 바람에 퍼뜩 생각난 범퍼침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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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큰아이때는 없었던 아주 쓸모있어보이는 이 물건에 그만 포옥~ 빠지고 말았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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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처음 알뜰 둘째맘은 그 사악한 가격에 깜짝 놀라고 말았네요. ㅜㅜ</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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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래서 궁리를 했어요. 홈패션 하시는 분들에게 몇분 의뢰를 했죠... 역시 단가는 30만원대 뜨아...</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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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두번째 선택은 중고시장이었네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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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드디어 깍고깍고 깍아서 몇개월 사용했다는 골* 특대형 싸이즈로 13만원에 구입~!!!</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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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집으로 가져왔는데.. 첫 느낌은 너무 딱딱하다.. 였어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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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매트가 너무 딱딱해서 아기가 편하게 잘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 무렵..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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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매트 커버를 벗겼는데 너무 심한 분유와 아기 쉬..얼룩때문에 심기를 많이 다친 알뜰맘.. ㅡㅡ;;</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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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길게는 5년이나 쓴다는데.. 세탁이 안되어서야...흠....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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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매트가 PE스폰지 매트였군요. 무해하다고는 하지만 4면을 둘러싸인 아기에게 적합한 수면 환경인지도</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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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생각했답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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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결국 마지막 방법은 환불받고 새로 구입!!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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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덕분에 너무나 잘 알게 된 범퍼침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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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용감한 둘째맘~!! 직접 공동구매를 요청 하고 50% DC받은 칭찬받을 만한 후기 ㅋㅋ</P>
<P> (덧붙여요!! 공구 모집한 사람에게 주는 혜택입니다. 같이 구입하신 분들은 15%-25% 지역에 따라 다르게 구입하셨지만.. 어쨌거나 쇼핑몰보다 저렴하게 구입하셨어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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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그 꼼꼼한 이야기 속으로 gog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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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111CC314C6D579756" class="tx-daum-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550" hspace="1" width="550" vspace="1" border="0" id="A_1111CC314C6D579756DC2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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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아..너무 오래 기다린 범퍼침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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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장장 한달이 걸렸네요 ㅠㅠ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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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중고로 샀다가 다시 되돌려주고 H몰에서 최저가 쇼핑하고 기다렸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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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배송지연은 여름휴가 ㅡㅡ;; 본사에 전화했다가 광주공장임을 알게되었어요.(광주맘)</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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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공구하고 1주일도 안걸려 제손에 왔네요.. 진즉 할껄 ㅎㅎ</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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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포장은 비닐,부직포,다시 비닐로 3중 포장되어서 왔네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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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515922E4C6D57A765" class="tx-daum-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550" hspace="1" width="550" vspace="1" border="0" id="A_1515922E4C6D57A765F12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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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꺄아악~!! 설레이는 마음으로 풀어헤쳐 놓았어요. ㅎㅎ </P>
<P>싸이트 이미지 보다 실물이 화사하고.. 샤방샤방~!!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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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저희 집엔 7살 큰애 키우면서 침대를 없앴어요.. </P>
<P>3-4살즈음 기저귀 떼고 침대에서 같이 자다보니 실수를 많이 하더군요. ㅡㅡ;;</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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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둘째는 범퍼침대에서 키우려구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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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40849314C6D57B56D" class="tx-daum-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550" hspace="1" width="550" vspace="1" border="0" id="A_140849314C6D57B56D03B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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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반조립 상태로 와서 넘 간편하네요... </P>
<P>매듭을 통과해서 리본으로 예쁘게~ </P>
<P>좀 아쉬운건 매듭이 0.5센치만 길게 되어있었으면 하는 거였어요..</P>
<P>제가 손가락이 두꺼워서 그런가 쏙쏙 안들어가더라구요. ㅎㅎ</P>
<P>그래도 골*에 배교하니 매듭이 더 통통하고 리본끈도 두꺼워서 뜯어질 염려는 없다는 생각이 들었네요.</P>
<P>(아기가 부대껴서 그랬는지 바닥 매듭이 두개나 뜯겨져 왔드라구욤 ㅡㅡ;;)</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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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77E53314C6D57C56A" class="tx-daum-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550" hspace="1" width="550" vspace="1" border="0" id="A_177E53314C6D57C56AAD6C"/></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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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바닥 매트에요. 지퍼로 깔끔하게 되어있죠. 커버만 슝~ 벗겨서 세탁하시면 되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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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50DB7304C6D57D05F" class="tx-daum-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550" hspace="1" width="550" vspace="1" border="0" id="A_150DB7304C6D57D05F033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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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눌러봐요~!! 적당히 보드랍고 아늑하네요~^^</P>
<P>PE스펀지 매트가 아니에요.(인체에 무해하다고는 하지만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으로 찜찜했어요)</P>
<P>푹푹 들어가는 솜이 아니에요. 압축매트솜이에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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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아기 매트는 딱딱해야 좋다구요?? 아기에게 물어보셨나요??</P>
<P>아기는 부드러운걸 좋아해요. </P>
<P>그런데 왜??</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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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혹시나 아기가 자다가 포근한 침구에 질식할까봐서 그런거잖아요. </P>
<P>8개월가량 늦어도 10개월이 지나면 혼자 데골데골 잘 굴러다닙니다. </P>
<P>그때도 아기에게 딱딱한 매트가 좋을까 생각해봤어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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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5년은 쓰고 싶은 둘째맘~!! 압축 매트솜에 표를 던졌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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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63DE7324C6D57DC29" class="tx-daum-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550" hspace="1" width="550" vspace="1" border="0" id="A_163DE7324C6D57DC29EAF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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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인사드려요~ 6개월 서 민규에요 ㅋㅋ</P>
<P>10키로 우량 건아~!!</P>
<P>이녀석.. 완성도 하기전에 엄마 마음도 몰라주고 ㅎㅎ 놀아달라 보채네요.</P>
<P>4면 리본을 다 묶었어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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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139D5324C6D57E71D" class="tx-daum-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550" hspace="1" width="550" vspace="1" border="0" id="A_1139D5324C6D57E71D4F3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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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드디어 완성~!! (패드가 없는 모습이에요~)</P>
<P>골* 보다 폭이 좀더 넓다고 느껴지네요. </P>
<P>4면 쿠션형을 해서 확실한 비교는 못했지만 비비엔다의 대형이 타사의 특대형 싸이즈와 같아요.</P>
<P>다만 셋팅시에 재는 사람에 따라 쿠션 모양에 따라 싸이즈 오차가 생길 수있어서</P>
<P>매트 커버 싸이즈를 기재하고 있었어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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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523EE304C6D57F238" class="tx-daum-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550" hspace="1" width="550" vspace="1" border="0" id="A_1523EE304C6D57F23825F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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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매트 패드를 깔아요~! 누빔으로 했더니 넘 이쁘네요. </P>
<P>아기 놀때 빼서 깔아줘도 넘 좋겠다 싶은 아이템.</P>
<P>울 아기가 옆으로 분유를 잘 먹어서 자꾸 흐르는데...추가로 하나 더 살까 싶기도 한 아이에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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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91B712E4C6D57FD52" class="tx-daum-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550" hspace="1" width="550" vspace="1" border="0" id="A_191B712E4C6D57FD522F6D"/></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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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패드가 넉넉해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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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짧거나 딱 맞음 움직임 많은 아기때문에 밀리거나 벗겨질 수 있잖아요.</P>
<P>한 5센치 정도 낙낙해서 손으로 쑥쑥 밀어넣어 정리해줬어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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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 모든 재료가 국내산으로 광주 공장에서 직접 만들어지고 있대요. </P>
<P>덕분에 광주맘들과 공동구매를 저렴하게 할 수 있었어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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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3075B314C6D580837" class="tx-daum-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550" hspace="1" width="550" vspace="1" border="0" id="A_13075B314C6D580837701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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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아기 베개에요. 가볍고 홀랑홀랑해요. </P>
<P> 울 아기는 뒤집고 움직임이 많아서 요거 한시간이나 베고 자려나 ㅎㅎ</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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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220AD314C6D581412" class="tx-daum-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550" hspace="1" width="550" vspace="1" border="0" id="A_1220AD314C6D581412871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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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내친김에 이불까지~ ㅋㅋ 마냥 놀아준다고 좋다네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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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5216F2F4C6D5820A0" class="tx-daum-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550" hspace="1" width="550" vspace="1" border="0" id="A_15216F2F4C6D5820A060F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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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진짜로 드뎌 완성~ 색감이 너무 좋아서 맘에 들어요. 화사하고. 원단도 보드랍고 고급스럽구요. </P>
<P>앞으로 진정한 동반자가 되어줘~~!!</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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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327BE2E4C6D582A5A" class="tx-daum-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550" hspace="1" width="550" vspace="1" border="0" id="A_1327BE2E4C6D582A5ACC0C"/></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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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모서리 지퍼에요. 그냥 지퍼형 선택했는데 리본이 하나 예쁘게 달려있네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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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6064F314C6D58354A" class="tx-daum-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550" hspace="1" width="550" vspace="1" border="0" id="A_16064F314C6D58354A3F0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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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같이 누워봤어요. 남들처럼 ㅎㅎ</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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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키가 166센치인데 발이 밖으로 나오네요 ㅎㅎ 그래도 헤드쿠션 베고 누워서 잠도 잘것 같아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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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7144D304C6D583F54" class="tx-daum-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550" hspace="1" width="550" vspace="1" border="0" id="A_17144D304C6D583F54A22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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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인형과 함께 놀아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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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사실 엄청 졸렸어요... ㅋㅋ 요거 하느라고...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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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2399C324C6D586929" class="tx-daum-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550" hspace="1" width="550" vspace="1" border="0" id="A_12399C324C6D586929956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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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엎드려있는 모습.. 매트의 부드러움을 보여주려구 찍어봤어요. 절 닮은 콧구멍이 귀엽게 보이네요 ㅎ</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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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624F6314C6D587523" class="tx-daum-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550" hspace="1" width="550" vspace="1" border="0" id="A_1624F6314C6D587523FED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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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요렇게 올려다보면 엄마가 보이죠~</P>
<P>높이가 40센치면 아기가 잘 안보여서 불안하기도 하고 아기도 자다가 엄마가 안보이면 난리가 날꺼에요.</P>
<P>제 생각에도 35센치가 적당한것 같아요. </P>
<P>아기가 넘어 나오다가 다칠수도 있고 불안하잖아요.</P>
<P>쿠션형이라면 솜 추가를 해서 더 빵빵해도 잘 보일 것 같아요.</P>
<P>쿠션과 매트는 사용하다 욕조에 담궈서 살살 세탁해도 될것 같아서 또 마음에 들었어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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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22F772F4C6D58803B" class="tx-daum-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550" hspace="1" width="550" vspace="1" border="0" id="A_122F772F4C6D58803B9C6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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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부드러운 걸 좋아하는 울 둘째 민규가 곰인형을 비비적 거리다가 잠이 들었어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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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343322E4C6D588B1D" class="tx-daum-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550" hspace="1" width="550" vspace="1" border="0" id="A_1343322E4C6D588B1D477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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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너무 많이 기다렸던 범퍼침대~!! </P>
<P>기대를 저버리지 않았어요~</P>
<P>쿠션 대형에 패드까지 몽땅하고도 중고값보다 덜 줬어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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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너무 뿌듯한 범퍼침대 구입후기랍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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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용품 질문/후기
(비비엔다 범퍼침대)알뜰 둘째맘의 감격스러운 구입후기에요 ^^
승원마미
추천 0
조회 1,407
10.08.20 01:16
댓글 41
다음검색
첫댓글 저두 범퍼침대 사용하는데...참 요긴하죠 ㅎㅎ
후기 잘 읽었어요~
감사해용 ^^ 오늘도 분유먹이다가 옆에서 같이 한시간이나 자버렸네요 ㅎㅎ
좋아보여요.. 저두 나중에 범퍼침대로 키워야겠어요~~
진짜 강추에요~!! 둘째인데 제일 첨은 바운서가 너무 요긴하게 잘 쓰였구요. 흔들침대는 무용지물.. 두번째는 쏘서가 너무 고마운 제품이구요. 놀이체육관도 잘 가지고 놀고.. 범퍼는 이번에 샀는데 정말 좋네요. ^^ 돈 아깝지 않아요~
저도 여기서 범퍼침대 좋다는 얘길 많이 들어서 이번에 애 낳을때 하나 구입하려고요~ 님 후기 정말 잘 써놓으셨네요.. 아기 이쁘게 잘 키우세요~^─^
감사해요 ^^ 범퍼침대 정말 강추에요~!!
공구해서 얼마에 사셨나요? 여쭤봐도 될까요?
네~ 쪽지로 알려드릴께요 ^^ 근데 지금 공구가 마감해서.. 담달 초에나 할것 같든데요..
저도 가격 얼마인지 알려주세요~^^ 범퍼침대 구입할려고 하거든요~~
네.. 쪽지드릴께요.
저도 구입처랑 가격좀 가르쳐 주세요..첫째가 일곱살이고8월초에 출산했는데 저도 아기침대를 다 없애버려서 뭐를 써야하나 고민하고 있었는데 넘 좋아보여요..이쁘구요..부탁드려요
저랑 똑같으시네요 ㅎㅎ 저도 일곱살에 6개월이에요~ 쪽지 드릴께요~
저도 구입처랑 가격 좀 가르쳐주세요..... 넘 이쁘네요~!!
네~ 쪽지드릴께요 ^ㅡ^
저도 구입처랑 가격좀 알려주세요 12월에 출산인데 아기침대보다 요게 더 끌리네요~ 애기 낳자마자 범퍼침대에 재워도 되는거겠죠??첫애라 모르는게 많네요^^
에구~ 댓글이 넘 늦어서 죄송해요~ 신생아때부터 써야 제대로 완소아이템이에요 ^^ 저도 늦게 산것이 후회스럽더라구요. 지금 너무너무 잘 쓰고 있고 세탁할때 하루 힘들정도랍니다. ^^ 쪽지드릴께요~
구입처와 가격 저도 쫌 부탁드릴께요^^
네~ 쪽지드릴께요!
저도 구입처랑 가격 알려주세요. 10월 말 출산인데 중고 알아보다 영 찜찜해서..공구해서 싸게 사면 좋겠어요.
네~ 공구로 구입했어여~ 쪽지 드릴께요 ^^
저도 구입처랑 가격좀 알려주세요....감사
쪽지드려요 ^^
구입처랑 가격 알려주삼~ 범퍼침대 유용하게 쓸 것 같네요~
정말 강추강추강추!!! 에요. 진짜로 돈이 아깝지가 않아요 ^^ 장난감은 안갖고 놀면 아깝구 쓰다가 오래 못쓰지만 이건 잠자리라서 늘 아깝지 않게 쓰고있구요. 습관이 되니까 침대에 눕히기만 해두 잠잘줄 알아여 ^^
얼마나 고마운지 몰라여~
저도 구입처랑 가격 부탁드릴께요 후기 잘봤습니다~
네 쪽지로 드릴께요 ^^
저도 정보 부탁드려도 될까요? ^-^
쪽지드릴께요^^
저도 구입처랑 가격 쪽지로 부탁드릴께요^^
쪽지드려요~
저도 쪽지 부탁드려요~^^
쪽지 보내드려요^^
저두 구입처랑 가격 부탁드려여~^^
현재는 공구가 끝나서 참여가 안되지만요.. 담달쯤 다시 진행예정이래요~^^
쪽지 보내드려용~
저두 쪽지 부탁드려용~~
쪽지보내드려요~ 12월 6일 진행이래요^^
저도 구입처랑 가격 쪽지부탁드려요~^^ 위에 담달이면...12월?
지금 눈빠지게 찾아보는데 넘 비싸서...ㅜㅜ 님 부러워요
쪽지보내드려요~ 12월 6일 진행이래요^^
앗...저도 부탁드려요~~오늘내일 애가 나올것 같은뎅..얼릉 구매하고 싶어요~~^^
spq~!!
잘 정리 해주셔서 잘보았습니다
저도 구입처와 가격 정보 부탁 드려봅니다
아기 건강하게 잘키우시고 항상 기쁨과 행복 가득하시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