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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 모임방(봄/가을) 스크랩 2024년 홀대모 봄모임 (1박2일) 2024년 5월 25일(토) 외암강당. 4,083회 산행
아름다운강산 정병훈 하문자 추천 0 조회 200 24.05.26 18:29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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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26 19:55

    첫댓글 부뜰이형님 연락도 받고 참석하고 팠는데, 노모 간병으로.. 건강문제로 걱정 많으시겠습니다. 아름다운강산 선뱃님에 쾌차를 기원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24.05.27 05:25

    지난날의 추억과 함께 댓글까지 주신 풍산님 감사합니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고 하더니 광덕산역시 많이 달라졌더군요.
    정상석도 새 모습이고 전망데크도 널찍하게 좋았습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老母님께서 편찮으시다니 염려가 많으시겠습니다.
    힘내세요.

    2009년 7월 16일 당시의 모습입니다.

  • 24.05.27 06:53

    감사드립니다. 선뱃님!!
    두분의 모습이 참 보기 좋았었습니다..

  • 작성자 24.05.27 17:23

    감사합니다.
    가을 모임엔 뵐수 있었으면 합니다.
    저도 열심히 운동하겠습니다.

  • 24.05.27 07:43

    아름다운강산대선배님을 건강하신 모습으로 뵙게되어 너무 반가웠습니다.^^
    엊그제 장령지맥에서 선배님 백두대간 15회차 띠지를 많이 확인하며 걸었구요.
    준희선생님도 암을 극복하고 쾌차하시고 계시고,
    천안의 박종율대선배님도 곧 극복하실 것으로 믿고 있습니다.
    두루두루 여러 선배님들 뵙고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힘내셔서 백두대간 재개하셔야죠!!^^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5.27 05:46

    년식이 오래다보니 차츰 고장들이 생기나 봅니다.
    지맥을 찾는 각오로 최선을 다하고 있을겁니다.
    저 역시 여러분들의 응원과 격려 덕으로 많이 회복되어지고 있는 중입니다.
    나이들을 조금씩 보태다보니 없던 고장들이 생기는건 당연한 현실 아닙니까.
    다 이겨 내실겁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들 만나뵈어 반가웠습니다.

  • 24.05.27 07:12

    하고...사진들 많이도 박으셨습니다.
    덕분에 저는 사진 찍는 수고 읍씨 딥따 앞으로만 내달렸지요.
    다음 모임에서도 뵈기로 약속 드립니다.

  • 작성자 24.05.27 17:19

    먼저 고문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번길 고문님 아니었으면 집에도 못오는 고아가 되었을텐데 비행기 타고 가라고 김포공항에 내려주셔서 고아를 면했습니다.
    그나저나 홀대모의 그늘막이 자꾸만 얇아져 걱정입니다.
    힘은 없어도 좀 버텨줘야 할텐데 다들 나이값 한다고 그러는 모양인데 우리만이라도 좀 오래 버팀목이 되어 줍시다.
    오랜만에 고문님과 함께한 산행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 24.05.27 20:58

    정 선배님~!!
    광덕산 산해을 함께 하지못해서 죄송합니다.
    광덕사 주차장으로 잘못간 바람에 여러분에게 피해주지 않기위해서 산행을 포기했습니다.
    아무튼 건강한 모습으로 뵙게되어서 반갑고 다음 모임에서도 건강한 모습으로 뵙시다.
    항시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 24.05.27 22:03

    정말 만나서 반가웠고요 지난날 추억의 얘기에 감사했습니다.
    이제 우리 뭐 별거 있습니까.
    서로 건강관리 잘 하시며 멋진 노후 맞읍시다.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감사합니다.

  • 24.05.28 08:58

    아름다운강산님, 민들레님
    따뜻한 봄날에 두분의 정겨운 모습을 뵐 수 있어 즐거웠습니다.
    불편하신 몸임에도 참석해 주셔서 모임도 빛내 주시고
    늘상 주시는 성원과 격려에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짧은 만남 속에 생생했던 그날의 기억을 요소마다 올려주셔서 생생하게 되살려지는 느낌입니다.
    불편하신 몸 완쾌하셔서 늘 건강한 삶 영위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5.28 22:17

    홀대모를 위한 애타는 심정을 조금이라도 이해하는 심정으로 참석하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열열한 응원과 격려의 힘으로 건강도 많이 좋아지고 있는 중입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4.05.28 20:06

    1년 반만의 만남 이지만 달라진 모습은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이렇게 건강한 모습 뵐 수 있어서 후배인 우리들에게 모범을 보여 주셨구요.
    우리도 두 분의 멋진 모습으로 살아가겠습니다.
    무더운 여름 잘 보내시고 가을 모임에서 또 뵙겠습니다.

  • 작성자 24.05.28 22:20

    두분의 수고에 비하면 우린 아무것도 아니죠.
    그저 자리나 채워 주는것으로 보답하는 것이죠.
    감사합니다.
    가을 모임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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