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회 제3주년 가을 나들이 부울경 모임에 참석하기 위하여 24시 부산행 리무진 뻐스에 부산도착 04시10분 동래온천에서 목욕하고 명륜역에 6시30분 도착 인근의 커피솦을 찾지 못하고 8시에 회원님들와 25인승 뻐스에 동승 낯이 익은분 첨뵌 분들와 인사를 나누고 포항으로 가면서의 특유한 부산의 억센 사투리 및 허물없이 친밀하게 대화를 나누 시는것이 어엿 36회의 긴 세월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포항의 맛있는 물회의 진미는 그 무엇에 비유할수 없게 좋았으며 바다바람와 크나큰 손의 작품은 관광객을 흡입하는데 포항의 자랑거리가 아닌가 합니다 어린아이들 처럼 좋아하면서 사진찍는 모습 웃음으로 다정하게 손잡고 걸어가는 뒷모습은 나이를 집에두고 모든것을 벗어던지고 이순간을 몰입하면서 즐거움을 만끽하는것이 아닌가도 생각해봅니다
경주 불국사의 전경은 오래전와 비슷하지만 옛추억을 생각하면서 여기저기를 다녀보면서 주문을 외어본다 칼국수의 구수한 맛 어디서 이맛을 알까요 하면서 한잔의 소주잔을 마신다
회원님들와 사진도 찍고 걸으면서 대화도 하면서 친절와 베풀어주시는 정성은 나의 마음을 뭉클하게 만들어준다 모든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이글에 드립니다
먼길 오셨다가 잘 가셨는지요? 이번 모임에서 함께하셔서 더욱 즐거운 여행이 되었습니다. 모임에서는 서로 감성이 오고가고 대화,소통이 잘 되면 나이가 무슨 소용이 있으리오~ 모두가 동심으로 돌아 간듯 주위 의식도 아랑곳 하지 않고 마음 터 놓고 즐거운 하루 였습니다. 늘 건강 하시고 행복이 함께 하는 즐거운 삶이 되시길 바랍니다.
율리아나님 많은 체험을 했지요 어디를 가든 전철 또는 뻐스가 운행하는 시간에 도착해야 한다고요 서울역에 01시20분도착 택시타는데 40분이나 기다리고 탔으니 ㅋㅋ 부울경 나들이 모임에 같이 참석 하셨으면 참 좋았을것을요 부산의 특유 사투리에 상호간의 예의를 지키면서 재미나게 지내시는 모습이 참 좋아보이드라고요 36회 3년의 긴세월이 말해 주드라고요 즐거운 여행 이었어요 언제 기회가 되시면 참석하시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건강하세요
머나먼 곳에서 부산에서 막차까지 예매한 표를 포기하시고 동행하시는 모습은 아무나 할 수없을것 같아요 에버의 운영자로서 책임을 갖기에 농작물을 두고서 오신것에 존경합니다 저는 무박의 참석에 행복했지만 체험에 대한 가치를 느끼게 되었어요 모든 여행은 전철 또는 뻐스가 운행시에 도착 해야한다는것을요 고생하셨어요 수정님 건강하시고 서경방 모임시에 뵐게요 행복한 날 되세요
첫댓글 아천님 먼길 마다하지 않으시고
동참하여 주셔서 감사 합니다
나름 최선을 다 하려고 노력 했으나
혹 미흡한 점 있으시더라도
널리 양해 바랍니다.
늘 건강 하시고 우리 글벗으로
오래 함께 하시길 원 합니다 ...
감사합니다
정아님의 따듯한 배려와
베풀어주신 친절에 감사를
드릴뿐입니다
단합되시고 모두가 한마음
으로 힘을 모아 뭉쳐진
모습이 참 좋았어요
이는 정아님의 헌신적인
리더가 아닌가 합니다
부울경 모든 회원님들의
건투를 빕니다
건강들 하세요
감사 고마워요
먼길 오셨다가 잘 가셨는지요?
이번 모임에서 함께하셔서
더욱 즐거운 여행이 되었습니다.
모임에서는 서로 감성이 오고가고
대화,소통이 잘 되면 나이가 무슨 소용이 있으리오~
모두가 동심으로 돌아 간듯
주위 의식도 아랑곳 하지 않고
마음 터 놓고 즐거운 하루 였습니다.
늘 건강 하시고
행복이 함께 하는 즐거운 삶이 되시길 바랍니다.
수평선님
고마워요
챙겨주시고 베풀어주신
친절에 진심 감사의 글을
드립니다 미소가 꾾어지지
않고 억센 사투리에 농담을
하시는 모습 정말로 다정
합니다 헌신적으로 봉사하시는 수평선님
멋져요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아천님 잘 올라 가셧군요
만나 방가웠습니다
모두가 화기애애한 모습에 즐거웠으리라 짐작 해 봅니다
진진님 감사 합니다
친절하게 베풀어주시는
정성 고맙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듬뿍 간직하고 있습니다
건강하세요
아천님...수고가 많았습니다
![즐](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12.gif)
거웠다고 하시니 다행인것 같습니다![^.^](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30.gif)
너무 조용하고 무게가 있어서 말을 건네기가
머쓱하기도 해서 거리감이 있었네요
가끔 사진으로 대화를 대신했지만
그래도 흐뭇해하는 표정...사진에서 보여주네요
건강하세요....기원합니다...
효재님 방가웠어요
헌신적이고 봉사의 정신으로 순간적인
포착을 사진에 담아서
제공하시는 그 마음 참
대단하십니다
모두가 한마음 한 뜻으로
부울경모임을 위함이
참 좋아보였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사진을
많이 찍어주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아천님.. 먼길 다녀 가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지난해 송도 모임에서 뵈올때보다 더 건강해 보여서 좋았습니다.
어짜던동 건강 조심 하시고... 또 다음 만남을 기약 하입시더~~^^*
목련님 방가웠어요
구수한 사투리의 말씀
참 정겨웠어요
카페의 情이 흠뻑 젖은
분위기에 동승 참 행복하고
즐거웠어요
많으신 배려와 친절에
감사 고마울뿐입니다
목련님 건강하시고
지속적인 행복감의 삶을
갖으시길 바랍니다
이천님 글을 읽으며 저도 그곳에 있는듯한 착각을 해봅니다....저도 한번 부울경님들과
조우를 했었는데.. 그 때.다정하게 대해 주셨던 기억이 생생 하답니다...이천님..부울경님들 모두 건강 하기시를 바랍니다....
율리아나님 많은 체험을
했지요 어디를 가든 전철
또는 뻐스가 운행하는 시간에 도착해야 한다고요
서울역에 01시20분도착
택시타는데 40분이나 기다리고 탔으니 ㅋㅋ
부울경 나들이 모임에
같이 참석 하셨으면
참 좋았을것을요
부산의 특유 사투리에
상호간의 예의를 지키면서
재미나게 지내시는 모습이
참 좋아보이드라고요
36회 3년의 긴세월이 말해
주드라고요 즐거운 여행
이었어요 언제 기회가
되시면 참석하시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건강하세요
아천님 먼길 달려 와주셔서 정말 반가웠읍니다.
지난번 보다 한번더 뵈니 더 정감이 갔어요.
앞으로도 시간 되시면 자주 만났으면 좋겠읍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자주 뵙기를 기대 할께요.
아천님
반가웠습니다
잘가셨으리라고 생각합니다
가을 여행이라 생각하셔요^^
순수님 감사 고마워요
베풀어 주신 친절에
고마움을 이글에 드립니다
늦은 시간에 부산역까지
안내 하주심에 또 감사드립니다 서울 새벽녁에 도착했더니
택시 기다린시간이 45분
ㅋㅋ
즐겁고 행복한 가을
나들이었습니다
모든분들에게 감사드릴뿐입니다
건강하세요
아천님과의 두번째 만남이였는데 반가웠구요
그 먼길을 마다 않고 부울경 모임에 동참해 주신 열정에 감사드립니다.
담에 또 기회 나시면 즐거운 추억 만들기 하려 오시길 소망합니다^^^*
청뫼님 감사합니다
많으신 배려와 친절에
고맙고요 3주년의 긴세월
동안 끈끈한 정으로 맺은
모임의 인연은 참 좋아보였어요 헌신적으로
봉사를 하시는 회원님들의
열정에 감명도 받고요
무박1일의 가을 나들이는
참 좋은 여행이 아닌가
합니다 더더욱 발전되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서경방에서 부울경방에서
이렇게 뵈니 반가웠습니다.
기차가 없는 동네에 살다보니
늦은시간에 차가 없어서...ㅎ
경주에서는 홍천행 버스가 없고
포항에서도 없고.
울산에서는 홍천행 막차가 4시40분..
부산에서는 7시10분 막차...
마음은 급하고 시간은 안되고요.
자포자기하고 하룻밤 더 잤습니다.
다음달 서경방에서 뵐게요.
건강 하세요.
머나먼 곳에서 부산에서
막차까지 예매한 표를
포기하시고 동행하시는
모습은 아무나 할 수없을것
같아요 에버의 운영자로서
책임을 갖기에 농작물을
두고서 오신것에 존경합니다 저는 무박의
참석에 행복했지만 체험에
대한 가치를 느끼게 되었어요 모든 여행은 전철
또는 뻐스가 운행시에 도착
해야한다는것을요
고생하셨어요 수정님
건강하시고 서경방 모임시에 뵐게요
행복한 날 되세요